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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문자로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이사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이곳에 올립니다 시간되실때 틀어 놓으시면서 함께 찬양하시다 보면 가사도 저절로 익혀질것 같습니다. 찬양을 할수 있어서 늘 감사하네요.
2012-03-05 23:52:00 | 주경선
http://www.youtube.com/watch?v=FKmBMAj2dHw    [나와 함께 하소서]   이 죄인 구원받은 후 새 생명 얻었네두려움 없어져 새 생명 얻었네바른길을 찾은 후에 내 생활 새로와져빛되신 나의 주님 길이 되신 주님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 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 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내 맘에 근심 쌓여서 주님을 찾을 때에주님은 나의 맘을 위로하여 주시고주님을 바라볼때 희망이 넘치네나에게 믿음주사 주따라서 살며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주여 나와 함께
2012-03-05 23:46:35 | 주경선
주자매님! 몸도 무겁고 세아이를 양육하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덕분에 자매회에서 공부한 것을 동일하게 찾아 보게 되네요. 진솔한 나눔속에 새로 깨닫게 된 일이나 좋은 간증들도 올려 주심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수고 감사 드려요.
2012-01-28 00:35:09 | 이수영
자매모임 못오시지만 궁금해하시고 함께 하고픈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게나마 올립니다   요즘 자매모임에서는 거룩한 여인(소책자)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별다른 기대감없이 시작했었던것 같은데 한단원 한과를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실천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참으로 얻는것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숙제(?)들로 하여금 조금씩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들의 삶과 진솔한 나눔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품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한 사랑과 끈끈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새 저의 행복함이 아마도 귀한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요 또한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교회가 있기에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11과 리더십(여성의 리더십-질서와 권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누었습니다   여자의 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질서를 말씀을 통해 다시 알수 있었고  또한 말씀에서 여자의 리더십을 뭐라고 되어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남자는 가정을 다스리고(rule) 여자는 가정을 꾸리며(guide) 라는 부분에서 많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으며서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충할 것은 드보라 여대언자에 대해서 김문수씨의 글을 한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2과 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 =======================================================================   11. 리더십 사탄이 지금도 여성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가장 집요하게 무너뜨리려 애쓰는 영역은 단연“질서”와“권위”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이번 과를 주의 깊게 공 부하시기바랍니다.   1. 여자가창조된이유는무엇입니까(창2:20-22, 고전11:9)? 2. 그 이유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나 불공평한 일입 니까? 3. 여자의창조에대한하나님의지혜를원망하거나거부하는여 성들은그들의창조목적에부합된다고볼수있습니까? 4. 성경에서 남자는“가정을 다스리고”(딤전 3:5), 여자는“가정을 꾸리며”(딤전5:14)라고하셨습니다. 그차이점을설명해보십시오. 5. 가정에서 이러한 질서가 멸시될 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그 가정에임할수있습니까? 6. 교회에서리더십이남성에게있습니까, 아니면여성에게있습 니까(딤전3:1-12)? 그이유는무엇입니까? 7. 집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부여 하신 역할은 무엇입니까(딤전 2:11-12)?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딤전2:13-14)? 8.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더라도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스스로회중앞에서설교할자격이있다고느끼는여성들에게하 나님께서는어떻게말씀하십니까(고전14:33-38)? 9. 사회적인측면에서여성들이정치적또는사회적리더십을가 지는지위를차지하게된결과가무엇입니까(사3:11-12)? 10.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욕구가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지위에어떠한영향을가져다주었습니까? 11. 드보라는 종종 여성 리더십의 예로 인용됩니다. 성경은 그녀 의시대에대해뭐라고말씀하고있습니까(삿17:6, 21:25)? 12. 드보라와 다른 재판관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삿 3:9, 3:15, 6:11-14, 10:15, 11:10, 13:2-5)? 12. 다른재판관들은성소에서재판한반면에드보라는어디에서 재판했습니까(삿4:4-5)? 13. 드보라의진정한역할은무엇이었습니까(삿4:7)? 14. 사사기 4:9, 사무엘상 12:9-11, 히브리서 11:32에 나타난 바 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보라의 역할이 지도자가 아닌 돕 고 보좌하는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15. 이브는 왜 그 과일을 먹고 싶어했습니까? 여성이 가정이나 교회나 혹은 사회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2-01-27 00:33:17 | 주경선
  오늘도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제임스낙스[거룩한여인]중 서문 기초2를 공부중입니다.     찬은 언제나 서민처럼~ 그러나 밥은 여왕처럼~     순수찰밥의 콩들이 아기자기. 이한화 자매님의 솜씨입니다.   자매님들 마음처럼 온화하고 따뜻한 상차림으로 자매교제를 더 했답니다.   ==========================================================================   이번주는 이 주제를 갖고 공부했습니다.   기초사항2 이번과를 공부하기 전에 먼저 디도서 2:1-5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1. 여성들은 누구를 가르쳐야 합니까? 2. 이런 가르침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까? 3. "맑은 정신(sober)"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속에서 이런 맑은 정신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4. 맑은 정신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 단어를 술 취함에만 국한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5. 젊은 여성들에게 남편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들을 열거해 보십시오. 행동과 태도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해 보십시오. 6.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여성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7. 신중함(discree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 속에서 이런 신중함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8. 4절과 5절에 언급된 명령들을 지키려 한다면, 가정을 지키라는 명령이 왜 필수 조건이 됩니까? 9. "순종(obedien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이 명령이 요즘 시대에도 적절한 명령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것이 한 개인을 어떻게 세상 철학으로 인도하는지 설명해 보십시요. 10. "모독(blasphemy)"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불순종하는 여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모독을 당합니까? 그런 태도가 젊은 여성들을 가르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11. 당신의 삶 속에서 아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타인에게 잠재적인 해를 끼칠 수 있습니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다음주는 "덕 있는 여인"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네요.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사랑침례교회 4층으로 오시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 가을 바자회를 마쳤습니다. 선교를 위해 쓰여질 바자회 모금사항은 교회 4층 게시판에 게시해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고, 자매님들께서 수고해 주셔서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게 잘 마칠수 있었네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1-19 16:54:13 | 관리자
저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견해입니다.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가 생긴것 같습니다. 요약하는 노력이 많아지면 좋은 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나 이해를 구할때! 그때 그때 짬을 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고 요약해서 답안을 제시하면 유익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비슷한 의문들을 품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두면 꼭 필요할때 필요한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저도 자주 시도합니다. 남들이 볼때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답변을 제시하려고 이틀 삼일을 날밤새며 공부한적도 있고 대여섯권의 책들을 뒤적이며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랑하려는 목적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들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들 안에서 파워풀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그런 순수한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 오! 이거다 내꺼! 좋았어~~~~ OK~~~ 아싸~~~ 이것부터 시도해 볼까? ~~~ 와~ 정말 주님! 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우리가 누릴수 있는 행복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호형제님, 주경선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1-10-18 01:59:57 | 노영기
Thoughts For Life   The greatest handicap....................Fear  가장 큰 핸디켑은  두려움  The best day.................................Today   가장 좋은 날은 오늘 The easiest thing to do..................Find Fault  가장 쉬운일은  남의 잘못을 찾는 것 Most useless asset........................Pride   가장 쓸데 없는 자산은 교만 The greatest stumbling block...........Egotism   가장 큰 실족거리는 이기심 The greatest mistake.......................Giving up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것 The greatest comfort........................Work Well Done  가장 큰 위로는 잘 해냈던 일 The most disagreeable person..........The Complainer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 The worst bankruptcy........................Loss of Enthusiasm  최악의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 The greatest need............................Common Sense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 The meanest feeling..............Regret of Another's Success  가장 비열한 느낌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유감 The best gift to give..........................Forgiveness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best gift to get..........................Forgiveness   받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most to receive.........................Salvation  / Life Eternal 가장 받고 싶은 것은 구원/영원한 생명 The greatest moment.......................Now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The greatest knowledge.....................God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The greatest gift in the world.............Lo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 The greatest warmth..............To Be Wrapped In God's Love 가장 따뜻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싸여지는 것 The greatest peace.......To Have God's Love In Your Heart 가장 위대한 평화는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 The greatest taste........God' Phrases On Your Tongue  가장 훌륭한 맛은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 The greatest feeling........A Song of Praise in your Heart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찬양의 노래 The Greatest Words Ever To Be Heard ................   이제까지 들어온 말들 주에서 가장 위대한 말들은 "Well Done ,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t 25:21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 25:21)" 라는 말씀  
2011-10-17 20:23:49 | 관리자
저는 저렇게 묵상을 잘 못합니다~ ^^ 목요자매모임의 말씀을 혼자 요약해서 함께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전 형제님의 공부 방법을 보면서 정말 도전 받았는데 혼자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 올라온 자료며 동영상을 섭렵하려해도 언제 다 할지 까마득 합니다. 매번 바른 말씀으로 깨달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숙제도 많아 지네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08 22:42:16 | 주경선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들 입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묵상방법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패턴으로 성경을 읽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8 20:47:46 | 노영기
제가 노트한 걸 적어보겠습니다 1절~4절은 다윗의 자세 1절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for-왜냐하면)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즉 하나님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절 내 혼을 보존하소서(어떤 의미일까요?) 다윗이 위험에 처해있기에 주를 신뢰하며 주께 다 맡깁니다 나를 보호해주세요. 하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3절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4절 내혼을 드오니 (내가 내를 제단앞에 드립니다. 완전히 올려드립니다. 항복했습니다.) 기도할 때의 좋지 못한 태도는 1. 내가 해보려하다가 안되면 맨 나중에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태도 2. 하나님께 빚진것을 받아내는 것처럼 요구하는 태도(교회 잘나가고, 십일조하고, 봉사하니 들어주세요~) 3. 저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하면서 기도를 안하거나 안들어주실꺼야라는 태도 5절~13절 하나님의 성품 5절 기꺼이 용서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6~7절 신실하시고 포기하시지 않으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8절 주님과 같은 신은 없고, 이들을 행하시는 분 9~10절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주만 홀로 하나님이신 분 13절 긍휼이 크시고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시는 분 14절~17절 본격적인 기도의 내용 14절 다윗이 이 시를 쓸때의 상황이 아마도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려할때 쓴 기도로 추측해볼수 있다. 15절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출애굽기 34:6 모세의 기도 16절 긍휼을 베푸시고 힘을 주시고 구원하소서 17절 간구하는 상황속에서 맨 마지막 절에 과거시제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라고 표현되어져 있는 것은 다윗이 이미 하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그냥 읽었을때와는 또 다르게 하나씩 의미하는 바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 자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을 통해서 다시금 제 곁에 생각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금 제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들 샬롬
2011-10-06 16:01:13 | 주경선
오늘은 시편 86장 말씀을 가지고 자매님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시편 제 86편 다윗의 기도 1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2 내가 거룩하오니 내 혼을 보존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신뢰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 3 오 [주]여, 내가 날마다 주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4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오니 주의 종의 혼을 기뻐하소서. 5 [주]여,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을 풍성히 베푸시나이다. 6 오 {주}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7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8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9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10 주는 위대하사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 홀로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고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오리니 13 나를 향하신 주의 긍휼이 크사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셨나이다. 14 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폭력배들이 모여 내 혼을 찾으며 자기들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내게 선하심의 증표를 보여 주사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다윗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 긍휼, 진리, 전지전능하심, 불변하심을 찬양하는 기도를  잘 묵상하시며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기도라 좀 황당한 면도 있지만 순수한 면도 있네요.^^   (Dear God,) 하나님께,   ya gotta love kids!!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 하시게 되겠죠! Instead of letting people die and having to make new ones, why don't you just keep the ones you got now? Jane 사람들을 죽게 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대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을 계속 살아있게 함이 어떨까요? 제인드림 I went to this wedding and they kissed right in church. Is that ok?Neil 내가 결혼식에 갔는데 교회에서 신랑 신부가 키스를 했습니다. 이래도 괜찮아요? 닐 드림   I think the stapler is one of your greatest invention. Ruth 저는 스테이플러가 당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룻드림   In Bible times did they really talk that fancy? Jennifer 바이블 시대에도 정말 그렇게 우아하게 말했나요? (thee, thou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 저의 의견) 제니퍼 드림   I think about you sometimes even when I'm not praying. Elliot 내가 기도하지 않을 때에도 가끔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엘리옷 드림   I am American. What are you? Robert 나는 미국인인데 당신은 어디 사람이죠? 로버트 드림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I bet it is very hard for you to love all of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There are only 4 people in our family and I can never do it. Nan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는 것은 너무 힘드시죠? 우리 가족은 네 명뿐인데 저는 절대 할 수가 없거든요. 낸드림   If you watch in church on Sunday, I will show you my new shoes. Mickey 주일날 교회에서 저를 보고 계시다면, 저의 새 신발을 보여드릴께요. 미키 드림 if we come back as something, please don't let me be Jennifer Horton because I hate her. Denise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내가 절대로 제니퍼 호턴으로는 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왜냐면 내가 그녀를 미워하니까요. 데니스 드림.  I would like to live 900 years like the guy in the Bible. love, Chris 나는 성경에 나오는 남자처럼 구백년을 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크리스 드림.   If you give me genie lamp like Aladin, I w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except my money or my chess set. Raphael 만일 당신이 나에게 알라딘과 같은 지니 램프를 주신다면 내 돈과 나의 체스 셋트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다 줄께요. 라파엘 드림   We read that Edison made light but in Sunday school they said you did it. So, I bet he stole your idea. sincerely, Donna. 주일학교에서 에디슨이 빛을 만들었다고 읽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가 당신의 생각을 훔쳤다고 생각해요. 도나 드림   If you let the dinosaur not extinct, we would not have a country. you did the right thinkg. Jonathan 당신이 공룡을 소멸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나라도 갖지 못 했을 거예요. 당신이 바른 일을 하셨어요. 요나단 드림   please send Dennis Clark to a different camp this year. Peter 데니스 클락을 올해는 다른 캠프로 보내주세요. 피터드림   Maybe Cain and Abel would not kill each so much if they had their own rooms. It works with my brother. Larry 가인과 아벨이 각자 자기의 방들이 있었다면 죽이기까진 않았을텐데.. 저에게는 그게 해결책입니다. 래리 드림   Please put another holiday between Christmas and Easter. There is nothing good in there now. Ginny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사이에 다른 공휴일을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사이에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니 드림  
2011-10-06 14:45:43 | 관리자
금전, 물질, 명예, 지위... 의 유혹으로부터 얼굴을 돌릴수 있는 능력은 오직 나님의 말씀빢에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한 삶이야 말로 진정 성화되어가는 삶이겠죠.
2011-09-18 18:37:55 | 이춘옥
정말 신자(성도)의 중요한 자세(마음가짐)에 대해서 상기시켜 주는 글에 감사하구요. 평생을 주님 앞에 이러한 자세(마음가짐)로 삶을 영위한다면 대단한 칭찬과 보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네기에 관련된 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카네기의 성공 원칙이나 인간관계 원리들을 배워서 실천하려고 하는 데 모두 인본주의적 가치관에 기초한 성공이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크리스쳔도 카네기 관련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기 하기 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지요.
2011-09-17 21:32:58 | 신대준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   ▶  다른 사람의 눈치 보며 사는 인생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보느냐, 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변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존재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행동을 잘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죄를 지을 확률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옆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도 시험감독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많이 알고 있는 지역과 모르는 지역에서의 행동에 차이가 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대도시에서는 시골보다 더 많은 범죄가 저질러진다.   ▶  신앙생활의 대 원칙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는 예수님의 말씀은 좁게는 산상설교 마태복음 6장12~18절 나오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항목인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행할 때의 원리다. 구제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구제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라. 기도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라. 금식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앞에서 금식하라. 마태복음 6;1절의 말씀은 넓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대 원리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 되라" 이것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라", "24시간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 "하나님을 유일한 나의 관객으로 모시고 살라"는 등의 여러 가지 말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  강철왕 카네기의 일화   19세기 미국의 전설적인 갑부였던 강철왕 카네기는 본래 스코틀랜드인이었다. 카네기 가족은 스코틀랜드에서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하여 고향 던펌라인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카네기는 주당 1달러 20센터를 벌던 피치버그 직공생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런 약속을 했다."언젠간 부자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멋진 사두마차를 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여기서는 그렇게 해야 아무 소용이 없어. 던펌라인 사람들이 우릴 볼 수 없다면 말이야" 그래서 카네기는 고향 던펌라인 사람들 앞에서 멋진 사두마차를 타고 행진할 것을 굳게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갑부가 되었다. 카테기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땅으로 금의환양을 했다.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에서부터 특별 제작된 황제용 마차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북상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영국, 미국 국기를 흔들며 카네기의 마차를 환영하는 가운데 카네기와 그의 어머니는 고향의 오두막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향도시에 멋진 도서관을 지어서 헌증을 했다. 고향사람들 앞에서 카네기 어머니는 자신들의 집안이 성공했음을 보여줄수있었다.  카네기 어머니와 카네기의 평생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고향마을 사람들앞에서 자신들이 성공했음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카네기 일가의 소원이 달성된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자신의 고향사람들, 자기 친척들, 자기 지인들에게 자기의 성공을 알리고 싶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신자들이 자신의 삶의 성공을 보여주고 싶은 분은 단 한분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신자들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관객이 되시는가?   신자들은 자신의 평생의 삶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관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왜 그러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24시간 다 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 관객은 언제나 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사람은 부분밖에는 보지 못한다.  인간이 설치한 기계도 마찬가지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는 정해져 있다. 또한 감시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항상 작동하는 24시간 밀착 카메라와 같다.  우리의 모든 삶이 24시간 하나님의 비디오에 녹화 되고 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속마음과 동기까지 보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다.  자신의 마음을 숨긴 체 얼마든지 마음과는 다른 말, 다른 행동을 연기할 수 있다.  인간들은 모두 거짓말의 명수들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주 어릴 때부터 거짓말에 능한 존재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존재다.  따라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동기와 속마음까지 완전히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신다.  우리의 외형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속마음도 보신다.  우리 행동의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 행동의 동기까지 보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감출 수가 없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평가와 책임을 물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운동경기에 있어서 반칙에 대한 판정을 하는 사람은 심판이다.  운동선수 자신이나 관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심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운동 경기에 있어 심판이 판단의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심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모두 마치고 반드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오게 된다.  그때에는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의 사활을 좌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다.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께 하듯 하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은 모든 행동을 숨어서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사람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는 말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는 말은 결코 모순되는 말이 아니다.  우리 행동의 동기와 목적자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로 삶을 살게 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결국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다.  나의 명예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구하는 삶이다.  나의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실까?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은 당연히 대중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다.  유행과 시류에 민감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의 예배에 적용해보자.  예배는 한 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는 것이다.  즉 예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관객이 된다.  그러나 예배는 한편 내가 드리는 예배행위를 하나님께서 관람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배의 유일한 관객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오늘 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 매일의 삶 속에 적용해보자.  나의 가정생활, 나의 학교생활, 나의 직장생활 모두에 있어서 내가 잘 보여야 할 분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관객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심판관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삶의 모토를 라틴어로 코람데오! 라고 표현했다.  코람(앞에서)+데오(하나님)="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글/ 백금산
2011-09-17 21:06:07 | 관리자
아래글은 유머같지만 원숭이가 인간의 진화설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내용입니다.     두 마리의 원숭이가 떠돌고 있는 얘기에 대해 코코넛 나무에 앉아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말하기를,   "글쎄, 이것 좀 들어봐.   이런 소문이 있던데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구먼.   인간이 우리의 고귀한 씨족으로부터 왔다고 하네.   어쩜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매우 치욕적이네!     우리 원숭이는 누구도 아내를 버린 적도 없고 아기들을 굶긴 적도 그녀의 삶을 망치지도 않았어.   엄마 원숭이는 아이들을 다른 집에 보내 자도록 내버려 둔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어미가 누구인지 알기 전에는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내어주는 일도 하지 않았지 않는가?      그리고 네가 결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것은 원숭이가 코코넛나무 주위에 울타리를 만들어    코코넛이 썩어 낭비되게 하거나 다른 원숭이들이 와서 먹는 것을 금하지도 않았지.    지금 와서 내가 이 나무주위에 울타리를 짓는다면 다른 이들이 기근이 와서 내게 와 훔치게 될 거야.     원숭이가 하지 않는 또 다른 것이 무엇이냐면, 한 밤중에 밖에 나가 논쟁을 벌이거나    총, 클럽 또는 칼을 사용해 다른 동료를 죽이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거야.      맞아, 인간은 성질이 고약한 놈에서 나왔어!!    그러나 친구여, 그는 우리에게서 나오진 않았어."   (작자 미상)
2011-09-13 21:13:45 | 관리자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 24:15)   The Bible furnishes ample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making a right choice. Wrong choices can lead to a life of utter ruin, while right choices will lead to eternal rewards. Joshua and Caleb made the right choice when they spied out the land of Canaan and told the nation of Israel that God would help them take the land. Ten spies saw themselves as grasshoppers compared to the giants. Joshua and Caleb had faith in God and made the right choice. (Num. 13) Ten spies perished in the wilderness; only Joshua and Caleb entered the land of milk and honey.   성경은 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잘 못된 선택은 완전히 망하는 길로 가게 되지만 바른 선택은 영원한 보상의 길로 안내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정탐하러 갔을때 바른 선택을 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 그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자신들을 메뚜기로 보고 상대방을 거인들로 비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이 있었고 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민 13) 10명의 정탐꾼들은 광야에서 멸망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젖과 꿀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Abram and Lot   When the flocks of Abram and Lot became too large for them to live together, Abram offered Lot the first choice as to which part of the land he would live in. (Gen 13) Lot made the wrong choice when he chose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that led the way to Sodom. It can safely be said that Lot chose grass while Abram chose grace. Lot and his family ended up in disaster and shame. Whatever choice Lot may have made, you can be sure that Abram would never moved down into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where Sodom was located.   아브람과 롯의 가축들이 너무 많아져 같이 살 수 없게 되자, 아브람은 롯에게 땅의 어느 부분으로 갈 것인지 먼저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창 13장) 롯은 소돔 쪽으로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를 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롯은 풀을 선택했고 아브람은 은혜를 선택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재앙속에서 수치와 함께 끝나졌습니다. 롯이 어떤 선택을 했던지간에 당신은 아브람이 소돔이 있었던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로 내려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겁니다.   It's likely that Lot had worshiped at the altars of Abram, but there is no record that Lot ever built his own altar of worship. Abram kept on building altars and worshiping God, while Lot moved closer and closer toward Sodom, until he finally sat in the gate of Sodom as an official of the city. This is the way of compromise that has devastated many believers. If we read Genesis alone, we would think that Lot was not a saved man, but Simon Peter told us otherwise.   롯은 아브람의 제단에서 경배 드렸던 것 같으나 롯이 자신 스스로 제단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람은 계속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롯은 소돔을 향해 그 도시의 공무원으로 자리 잡기까지 하며 더욱 가까이 갔습니다. 이것이 많은 믿는 자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타협의 길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만 읽는다면 롯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베드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음 구절에서 말해줍니다.   2 Peter 2:7-8 7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Lot was vexed, but he made no attempt to leave that wicked area. 롯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악한 장소를 떠날 시도를 안 했던 것입니다.   Lot came from the same family background as Abram, but Lot's life ended in shame, while Abram went on to become Abraham - father of the nation of Israel, and shared a place in the human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difference was the power of the choice they made. 롯은 아브람과 같은 家系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롯의 삶은 수치로 끝나게 되고 반면 아브람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로서 아브라함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족보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이 선택한 것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Ruth and Orpah   They were both Moabitess widows who had married Hebrew brothers who had died leaving them childless. They were fortunate to have a widowed mother-in-law by the name of Naomi who was going back to Bethlehem (the house of bread). They both had the opportunity to go with her to Bethlehem, but Orpha turned back to Moab while Ruth chose to go with Naomi. Orpha made a wrong choice and is never heard from again. 둘 다 히브리 남자에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던 모압의 과부들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베들레헴 (빵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던 나오미라는 과부된 시어머니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둘 다 그녀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갈 기회가 있었으나 룻이 나오미와 가는 것을 선택한 반면 오르바는 다시 모압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오르바는 잘 못된 선택을 하였으며 그 후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The little book of Ruth is filled with teachable truth that can be applied to life in any generation. Ruth made the right choice and received the greatest blessings imaginable. She met a wealthy ma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y ended up marrying. To me, this is one of the greatest love stories ever written. When you come to the end of the book, you find that she bore a son by the name of Obed, who would be the father of Jesse and grandfather of King David.   이 작은 룻기는 어떤 세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교훈의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룻은 바른 선택을 했고 상상 너머의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유다 계열의 부유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게는 이것이 이제까지 쓰여진 것중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보면 그녀가 오베드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는데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이며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This lowly Moabitess widow became the great-grandmother of David, the mighty king of Israel. This puts her in the royal lin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이 미천한 모압 과부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왕,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see Matt.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Luke 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This is one of the examples of the power of making a right decision. Could anyone even imagine that this maiden of Moab would be an ancestor of Israel's greatest king, and in the family line of Jesus Christ, the Saviour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flesh, this could never happen, but the grace of God made it possible. She made a choice that changed her life and her offspring forever. 바른 결정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누구라도 이 모압여인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의 조상이 되며, 이 세계의 구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보에 들어가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육신적으로 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삶과 그녀의 자손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던 선택을 한 것입니다.   In my years in the ministry, I have seen people ruin their life by making a wrong choice. Early in my ministry, I saw an example of the ruin that can happen by a wrong choice. A young couple with a family were gloriously saved and became very active in the Church. They were there for every service, and he was faithful in visitation. One day he came to me and said that they were moving to another state. I asked him why, and he said he was going to make a few more dollars a week doing the same kind of work he was presently doing. When he told me the town where he was moving, I told them there was no sound Church there. He hadn't even considered that, but he reasoned with me that surely they could find a good church. Against my advice, they went ahead and moved. Years later they moved back to Lubbock, but they had descended into the minefield of forsaking God. In spite of all efforts, we could never get them back to serving God. They were just one of many families that made a wrong choice.   내가 사역 초반부에, 나는 잘 못된 선택을 함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젊은 부부인데 구원받고 교회에서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예배에 참석했고 심방하는 일에도 매우 신실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나 내게 와서 다른 주로 이사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만 일주일에 몇 달러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가 가는 지역의 도시를 알았을 때 제가 거기에는 좋은 교회가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고려조차 하지 않으며 자기네는 좋은 교회를 찾을거라며 저의 충고를 무시하고 떠났습니다. 몇 년후 그들은 다시 루벅으로 이사 왔으나 하나님을 버린 삶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잘 못된 선택을 했던 많은 가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When you are in a good Scriptural church, you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moving away. Make sure it is God's will beyond a shadow of doubt. I have received many letters, emails and phone calls from people looking for a good Church, most of the time I cannot find a church for them. The church and the teaching and preaching of God's Word should be preeminent in our lives. 만일 당신이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에 있다면 이사 갈 때에도 매우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이 올 때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교회를 찾아달라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편지와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그들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교회,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 설교가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Lot made a wrong choice, but he could have corrected it if he had wanted to. Ruth could have made the same choice that Orpha made, but she did not. Instead she went on to experience the power of grace. Follow the example of Abraham, Joshua, and Ruth who made the right choice that led to the glory of God. 롯은 잘 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가 원했다면 고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룻도 오르바와 같은 선책을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은혜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되어지는 바른 선택을 했던 아브라함, 여호수아, 그리고 룻의 본을 따라 갑시다.   ---------------------------------------------------------------------------------------------------- 8월 25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 윗글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를 읽고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프린트는 이청원자매가 해올것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나누실 말씀 생각해오시기 바랍니다.^^
2011-08-23 16:42:42 | 관리자
잘 읽었습니다. 너무 흔하고 요즘은 더욱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하찮게 여겨지는 물건인데.. 연필에 이런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보니 우리에게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8-22 12:41:44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