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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이 꽤나 고단했기에 다시는 그날로 돌아가고 싶지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모임을 보고있다보니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가 콕집어 사랑침례교회 청년부가 되고싶어요. 어디선가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하는것 같네요.^^ 돈주고 살수없는 젊은 날, 값지게 쓰는것이 버는거겠죠 항상 주님 보시기에 기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바래요.
2018-02-25 22:57:40 | 이청원
여러분은 교회의 기둥이 될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여러분의 좋은 모습 계속해서 바라보고 즐거워하렵니다.앞으로 많은 교제와 친목이 있기를, 더 나이가 들면 자신의 앞길 개척으로 흩어지기도 하겠지만 여기에서의 교제가 여러분의 긍정적인 뿌리가 되고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2-25 08:20:16 | 이현엽
정말 좋네요.~~ ㅎㅎ 젊은 뇌 답게 모든 일정과 기획 그리고 보고서까지 총기와 생기가 있어보여요. 마지막 사진이 그 감동을 더해주었고요.다들 한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나자신을 오픈해서 진정한 성도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와주는 청년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할게요.
2018-02-25 07:06:46 | 오혜미
♡안녕하세요! 저희 청년부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대부도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청년부 MT의 주제는 "서로를 알아가기"입니다. MT 프로그램도 이 주제에 맞춰 구상하였습니다.MT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비트윈코인 게임이란?!조별로 숙소 곳곳에 숨겨져있는 보물을 찾고 보물에 적힌 내용에 해당하는 상대를 잡아 코인을 뺏어오는 게임입니다.보물에는 "나와 한 번도 이야기해보지 않은 사람", "성경 말씀 잘 알 것 같은 사람", "2월 생일인 사람" 등등 온갖 미션이 적혀있습니다!저녁식사를 위해 다같이 바베큐를 준비하던 중 목사님 & 사모님과 남윤수 자매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청년부와 함께 저녁 식사와 짧은 티타임을 가진 후에 가신 목사님 & 사모님과 남윤수 자매님, 대부도 숙소까지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저녁 식사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MT 프로그램은 "인생 그래프 그리기"와 "뇌 구조 그리기"입니다!"인생 그래프"는 자신의 인생 곡선을 그리며 지금까지의 삶과 미래 계획에 대해 짧막하게 나누는 시간입니다!"뇌 구조"는 자신의 뇌 속을 분석해보며 현재 자신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30명이 넘는 인원이 한 명씩 발표하느라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 가운데 각자의 인생과 고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서로를 알아가고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짧고도 긴 MT 일정은 조별 시상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시상식 상품은 바로바로~ 현금!! 이 현금은 각자 조원들에게 신원(?)을 숨기고 한 명씩 선물을 주는 '마니또 미션'에 활용됩니다.1박2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그 안에서 청년부가 나눈 교제는 풍성했던 MT였습니다!이번 MT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2-25 03:58:11 | 김달해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필수지요.ㅎ 주일학교가 부서마다 월교육계획안을 짜서 체계적으로 진행하니 참 좋네요. 초등부 개구장이들의 주일학교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초등부 화이팅!
2018-02-07 11:59:26 | 김상희
초등부 2월 계획안입니다. 기도를 맡은 학생들은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성경 말씀 한 구절 찾아 읽고 쓰기"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초등부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8-02-06 22:22:19 | 정병우
아이들의 주일학교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말씀으로 인해 감사하며 아이들에 대한 염려가 사라지곤 합니다.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랑교회 아이들을 보며 제 마음에도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선생님들의 노고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2-06 21:40:13 | 김상희
조잘대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며, 밝은 미래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일꾼으로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잘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요~~^^
2018-02-06 14:04:32 | 태은상
샬~롬 오늘 아침 눈뜨면서 홈피에 올라온 우리 아이들 사진을 보고 일어났어요~ 출근준비 하느라 감상문은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자 애쓰고 힘쓰시는 선생님들~ 무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추운날~~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2018-02-06 12:20:16 | 이명숙
유년부 활동을 하고 집에 오면 아이가 먼저 재잘재잘 숙제해야 한다며 말씀 암송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오늘은 설교 말씀 내용이 떠올랐던지 저에게 진지하게 마리아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였냐고 묻더군요.ㅎㅎ
2018-02-06 09:37:53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