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저도 끼고 싶어요. 제2청년...ㅎㅎ
이렇게 청년들의 사진만 봐도 좋아하시는 그 마음이 뭔지..,,,,
이젠 저도 알듯해요... 참 좋기 좋네요.
여기 청년 형제,자매님들이 모두 10년후에 다시모여 지금을 추억하는
시간들이 오길 바래요.
각선미+균형 사진에 한분이 중심 못잡으신거 다 이해해드려야지요~ ^^
올해는 이분들 좋은소식 넘쳐나기를 바래봅니다!!
(축가 몇곡 뽑아 놓을께요~~~)
2018-05-29 12:46:36 | 주경선
사진이 그림같이 나왔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2018-05-29 11:43:54 | 김세라
형제자매님들의 표정으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가늠이 됩니다~
각선미+균형 사진에 눈이 한참 머물러 있었다는~
(댓글달고 또 보려고요 ^-^)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8-05-29 10:41:16 | 장미
ㅡ자매님들의 나눔 내용ㅡ*고전 1:10 에 완전히 함께 결합하라 ->be perfectly joined together관계를 열어놓고 나의 의지가 수반되어 고리에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생각이 같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1. 나 스스로 곰곰히 돌아보고 어디서 내 마음이 나오고 있는지 내 생각이 하나님 마음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자.2. 같이해서 교회를 세우려는 것인가? 내 주장을 하려는 것인가?3. 세워가려는 마음이라면 대화하고 조율하려고 해야 한다.*지적(조언,권면) 받기 원하는 마음을 열어두어야 한다.누구나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상한다. 하지만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수 있어야 한다.마음 맞는 사람들과만 교제하고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만 이야기 나누면 안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말을 듣더라도 수용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p189 위험을 감수하라, 우리의 관계는 '진정한 관계인가?' '친한 관계인가?'*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것이 위선과 가식을 없애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우리 교회에서 완벽하고 경건한 말씀 중심의 삶을 보여주기만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교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이고 사소한 문제에도 조금더 정금같이 나아가고자 하는 과정으로 보면 좋겠다.*삶은 전투이다. 갈등이 생길때 다들 회피하려는 경향이 많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중요하다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은 고립되고 만다. 회피하기보다는 우리는 풀려고 노력하고 관계를 맺으려해야 한다. 우리교회는 회피하려는 경향이 적은 것 같다. *떠나왔던 이전 교회에서 교제와 진실되었다고 생각했던 내 모습을 사랑으로 충실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일방적으로 불만, 불편,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기다려주는 것과 끊어주는 역할과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다.*그리스도의 영은 항상 끊임없이 맺으려는 마음이 있고 관계를 통해 기쁨을 얻고 서로 성장하려는 것이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볼수 있다. *아플때나 어려울때 상황을 알리고 오픈하여(나팔부는것) 나의 부족함과 약점을 포장하지 않고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한다. 다른이들에게 베풀고 지원을 주기만하고 나는 지원을 받으려하지 않는 것은 교만이다.*밴드에 어려운 부분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올리고나서 지체를 통해 큰위로와 힘을 얻는 것을 느꼈고 열어놓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고리로 연결됨을 느낀다. ※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사랑침례교회 자매모임표 육수 진하고 칼칼한 칼국수로 영과 육이 든든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주에는'교회는 관계다' 마지막 나눔으로 챕터 11(p 256~285) 부분을 읽고정동수 목사님의 "교회의 존재 목적" https://m.youtube.com/watch?v=zU9seBL5mqw 을 듣고 오시면 됩니다. 목요일 10시 50분에 11층에서 뵈어요!
2018-05-29 10:37:31 | 박아름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과 가까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지요.
앞으로 곧 좋은 소식들이 있겠네요^^
제2청년들이 더 번창하면 좋겠습니다.
2018-05-29 09:18:58 | 이수영
인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꿀 떨어지는 커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작품 많이 나오게요 ^^;;
2018-05-29 09:05:40 | 이청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곳에서 그의 작품이신 2청년모임!!! 사진만으로도 흐뭇함이 묻어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청년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석양과 함께 울려퍼졌을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시간되심 나이드신 분들도 초청해 주시면
언제든 달려갈것 같습니다.우리도 그런시절이 있었다고...
2018-05-29 08:32:27 | 김경애
이런 청년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주님 제 짝은 어디 있는걸까요? 기도도 참 많이 했는데...ㅎ
올라온 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보입니다.
2청년 모임 화이팅~
2018-05-29 00:48:39 | 김혜순
5월 날씨 좋았던 셋째주 토요일, 목사님 근무하시는 인하대학교 교정에서 2청년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2청년이 많지 않아 개인적으로 연락이 닿아 시간이 되는 1청년들과 장용철 형제님 가정도 함께 하셨습니다. 대다수 스물 다섯 이상의 선남선녀들이 푸르른 대학 교정에서 먼저 모여 티타임을 가졌네요~ '하이데거 숲'이라는 곳에서 좋은 날씨에 핸드메이드 간식을 나누며 교제의 꽃을 피웠네요~ㅎㅎ 예까지 왔으니 너른 잔디밭에서 한껏 포즈를 취해 봅니다. 목사님과 같이 찍자니 형제님들의 포즈는 한결같고...자매님들은 손이라도 잡아봅니다 각선미 좀 살려보려는데 어느 한 분이 균형을 잡지 못하시네요~^^자매님들은 역시 어떻게해야 예쁘게 나오는지를 아네요~^^같이 딸려온 아이들도 목사님과 기념사진 한 방! 좋은 날씨탓에 교회 근처 야외로 2차(!)를 갑니다. 바다 건너 소래가 보이는 이곳은 시흥의 배곧신도시 해변공원입니다. 비가 많이 온 탓에 시흥시가 의욕적으로 조성한 음악공원 피아노가 한 껏 물을 먹어 아래쪽 건반이 주저앉았음에도재즈피아니스트 박형욱 형제님의 세레나데는 그윽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형욱형제님의 열성팬 한 분이 카메라에 연주 모습을 담습니다.(사인은 못받으셨다는...ㅋㅋ) 석양을 조명삼아 카메라에 추억을 넣습니다. (아오~ 예쁘다들)분명 디렉터가 있는 컨셉인데... 디렉터는 자발적으로 DSLR을 챙겨와 좋은 사진 찍어준 박명훈 형제님입니다~ ㅎㅎ곧 있으면 가정을 이룰 커플입니다.곧 있으면 가정을 이룬지 35년(?)이 될 커플입니다.석양이 지는 아쉬움을 달래며 한 컷 더~ 공원에서 마지막 단체 컷~ 월곶 앞바다의 뷰와 송도의 멋진 야경을 재산권으로 소유하고 계시는정윤재 형제님, 김귀숙 자매님 가정의 초대로 야경과 차를 대접받으며 2청년 피크닉을 마무리하였습니다.초대해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늘 청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우리 청년들이 교회와 사회안에서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되고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05-28 22:32:51 | 정진철
정리된 내용을 읽다보면
어느새 한자리에 교제를 나눈듯한
착각을 합니다~~^^
풍성한 교제 풍성한 음식
자매모임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8-05-21 08:24:47 | 김세라
자매님들의 대화내용을 읽고 있었는데 책의 내용 정리였나? 하고 착각을 잠시 했네요.
자매님들의 사고와 대화 수준이 저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관계를 맺으려 할 때의 주의사항을 읽으며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반추해보며 생각을 정리를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0 00:41:21 | 김상희
불의 온기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것은 예수님 그리고 다른 신자들과 함께 친교를 나눈다는 뜻이다.거기서 우리는 친밀감,폭풍을 견디는 힘,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임무를 행할 능력을 발견한다.우리는 좋을때나 힘들때나 함께 나아간다. 마지막부분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관계속에 부딪힘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라 여깁니다. 식사중에도 빠트릴까 하여 세심히 살피고 사진찍고 준비하시는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05-19 21:08:18 | 김경애
자매님들이면 누구나 누릴수 있는 그러나 다 누리지는 못하는 귀한 모임.
비오는 날 풍경이 더 운치 있어보이네요.
책 내용도 교제 내용도 언제나 쏙쏙 들어와서 좋아요.
2018-05-19 11:15:51 | 김혜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긴긴세월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리라 짐작되어지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책을 통하여 책 속에서 배우며 자매님들이 나누는 나눔 속에서 배워 나가는 지식과 지혜가 더욱 넘치는 자매모임이 될 수 있도록 자매모임에 출석하고 있는 한 지체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카페 같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사모님,
건강한 양식으로 채워주신 김자매님,
이쁜 사진가 달달한 글로 즐거움을 주시는 영희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05-19 08:50:00 | 엄인호
오늘도 빠짐없이 어김없이 목요모임의 교제내용과 분위기를 잘 설명해 주었네요.
30대에서 70대까지 ...얼마나 조화롭고 질서가 있는지 자매모임 10년을 맞이 하다보니 이것이야 말로 성장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소소한 일을 통해 성장통을 겪겠지만 그럴 때마다 기회로 여기며 나를 다듬고 더욱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8-05-19 06:07:56 | 오혜미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할 때마다 생각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거대하신 섭리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 같아요.
주님의 부르심에 한 곳에 모였다가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지만 갖가지 세탁물은 세탁조 안에서 세탁이 끝날때까지 함께 일 수밖에 없지요.
서로 섞이며 부딪히며 고락을 함께~
2018-05-19 00:26:58 | 이수영
교회는 관계다외로운 리더는 외로운 교회를 만든다우리는 머리(예수님)에 속해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숙해져 가야 한다. 이는 우리가 함께 연합해 성숙한 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일하시며, 그분의 백성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역에 필요한 것들을 부어주신다. 혼자 섬기려는 사람은, 동기가 좋았더라도 결국 탈진하거나 냉담하고 신랄한 마음을 품게 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자기들의 수고로 인하여 좋은 보상을 받기 때문이라.”(전 4:9) 진리를 따라하지 않으면, 우리의 일은 공허한 경험이 될 것이다. 코치 받기보다 인정받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복종이라는 말이 거북하다. 마귀가 오래도록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어지럽혀 왔으므로, 교회가 다시 팀이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교회가 팀이어야 하고, 누구든 당신의 역할을 맡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는 마음으로 한다 해도, 그 일을 혼자 할 경우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보다 우리(자신)를 신뢰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영광을 가로채는 사람은 교만으로 망하게 된다. 대적 마귀는 교만으로 사람을 부추겨서 자기 자신을 너무나 중요하게 여기도록 한다.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분열되지 말 것을, 그리고 교회가 목적과 실행에 있어 연합된 단일한 실체로서 역할을 감당하도록 다양한 은사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 그렇게 이룬 팀이 그 목표와 방법에서 연합하지 않는다면, 재능이 얼마나 많든 중요하지 않다.“형제들아, 이제 내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다 같은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 안에서 완전히 함께 결합하라.” 우리의 머리와 마음속에 교회의 리더십은 복수여야 한다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 ‘목사’로 불리는 사람은 한 명뿐이어도 마찬가지다. 사역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몫이다. 모두가 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사의 임무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팀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하시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성공의 공적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기 위함이다. 도움을 주면서 도움을 받는 관계교회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를 진실하고 격려 받는 곳으로 보기보다는 완전해야 하는 곳 혹은 적어도 완전한 척하는 곳으로 본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완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의 비판을 받게 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 구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은 도움 베푸는 것은 괜찮지만 구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도움 구하는 상황을 못 견딘다. 이는 그들이 영적으로 미성숙하다는 뜻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줄곧 베푸는 자나 전문가의 역할만을 한다. 이것은 고상해 보이지만, 곤경이나 환멸로 안내하는 확실한 티켓이다. 또한 이면에는 교만이 자리 잡고 있다. 만일 내가 내게 결핍된 것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다면, 이는 내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암시하려는 의도이다. 우리가 우리 삶의 장애 요소들을 어떻게 제거하는가? 하나님의 능력(성령)으로, 그분의 말씀(성경)의 지시로, 그분의 백성(교회)의 도움으로 제거한다고 믿는다. 마귀는 우리의 삶과 관계의 밭에 불만과 분열의 씨앗을 부단히 섞으려 한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화해자이신 반면, 마귀는 분열자이다. 우리는 관계를 맺을 하는 사람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지시에 온전히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만 투명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관계를 양방통행이어야 한다.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확신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가 실수를 범한다 해서 곧바로 그를 단념하지는 말라. 투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은 우리를 실망시키는 이들을 계속 섬기는 것을 포함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 필요한 지혜와 힘을 얻으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속 베푸시는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는 겸손해진다. 우리는 비난하는 자가 아니라 돕는 자이다. 우리는 공동 상속자이다. ♥자매님들의 나눔 이야기♥* 우리 각자가 지금 맺고 있는 성도간의 관계에 있어 그것이 인간적인 친밀함으로 구축된 관계는 아닌지, 영적으로 성숙한 분별과 기준 가운데 사랑의 권면과 책망을 가능케 하는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스스로의 점검이 필요하다. (인간관계가 끈끈한 교회는 실패한 교회이다.-존 맥아더,‘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중에서,,,) * 교회사역은 때로는 각기 재능이 다르고 능력차이가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마음을 합하여 함께 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러나 우리의 삶과 성도들 사이에 일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팀워크 속에서 성장하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 ‘나를 오픈하지 못함은 미성숙한 내 모습’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내가 그래서 변화가 없다는 것과 의지적인 시도, 실천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 관계를 맺는 이 과정 또한 우리에겐 늘 영적인 싸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상기하며,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 우리가 치룰 피할 수 없는 다양한 싸움을 성숙하고 올바르게 싸우는 법을 고민하고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 실질적인 교회의 많은 일들을 함께 섬기는 과정에 어쩔 수 없이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 속에서 불협화음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 할 때가 있다. 각자의 자세가 무엇보다 나의주장과 말을 줄이고,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겸손한 협력의 자세를 취함이 필요하다. * 우리교회의 비전을 비롯한 최근 국가관, 세계관에 대한 문제를 모두가 인지하고 나니, 초창기 정치와 이념적 생각과 발언에 조심하고 염려했던 마음이 우리 안에 해제가 되고 평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독려하고 돕는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 성령님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 함께 계심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된 듯 하다. * 지체가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 할 때, 그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은 자신의 기준에서 많은 위험을 감수한 용기라 여긴다. 지체의 겸손하고 솔직한 마음을 통해 자연스레 나의 기도 중에도 지체를 위한 진실하고 간절한 기도가 나오게 된다. * 믿지 않는 사람들과 믿는 지체들과의 교제는 ‘받아들이는 내안의 마음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인해 그 차원이 다름을 느낀다. 피할 수 없고 불가피한 우리의 관계라는 사실에 상당 부분 나의 태도와 마음가짐의 변화가 있음을 느끼게 되며, 관계를 위한 관계보다는 그리스도인으로의 소명과 그에 따른 책임의식을 느낀다. * 교제를 원하고 어려움을 드러내는 솔직함에 있어서도 분명히 절제된 언어가 필요하다. 시시콜콜 정화되지 않는 모든 자기식의 언어를 쏟아낼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이때에는 듣는 사람의 바람직한 중심이 필요하다. * 친밀한 관계에 있는 지체일지라도 도움을 주는 방법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하며 상대가 원하는 방법과 원하는 선을 또 지켜주는 것도 기억해야 할 부분인 듯하다. 선한 의도로 사랑을 베풀려는 마음은 자칫 자기 중심적인 도움에 그쳐 오히려 해결 보다는 상처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남편이 쥐고 있던 자기욕구를 결국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통하여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또 그 은혜를 스스로가 느끼며 온전히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의지를 갖고 말씀과 지체를 통하여 성화되어 가는 남편의 겸손한 모습을 보게 된다. * 온전히 성숙한 영적 상태를 우리가 간구하며 주님 안에 거할 때 부족한 인간의 모습을 통하여 연합된 교회 전체를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새벽부터 거센 비바람이 불던 목요일, 빗속을 뚫고 소래포구에 위치한 사모님댁에 모였습니다^^불필요한 격식은 없애고 단촐한 교제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사모님의 부탁말씀에 따라 모두가 두 손 가볍게 방문하여 교제에 좀더 집중함으로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바른 지혜와 지식과 사랑으로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천 여월동에서 약 한달전 부터 출석하시는 신현미 자매님께서 궂은 날씨에도 모임에 함께해 주셨어요.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으며, 늘 교회의 비전에 마음을 합하고 주변 성도들을 바르게 독려하며 주님을 신실하게 섬겨 오신 바른 성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우리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인천 구월동에서 이금옥 자매님께서도 자매모임에 첫 걸음을 해주셨어요. 믿거나 말거나 당신과 동갑이라며 귀여운 투정섞인 말투로 소개하신 사모님 모습이 떠올라 다시 웃음이 나네요 ㅎ 또 지난 5월 1일 친정 어머님 장례를 치르고 다시 자리를 채워주신 김명자 자매님께서 장례과정에 어머님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인사와 더불어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한 복음 메시지, 그리고 늘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어머님께 쓴 마지막 편지를 읽어 주셨는데요, 자리한 모두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도전과 소망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요모임 자매님들의 위로에 감사하다시며 교제 후엔 식당에서 맛있는 두부전골을 대접해 주셔서 영과 육을 자매님께서 충만히 채워주신 하루였네요.감사합니다. 샬롬~♥“
2018-05-18 23:50:52 | 장영희
이렇게 귀한 나눔과 적용을 함께할수 있는 모임이 있고 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하지 않을수 없네요.
의견이 맞지 않았을때 떠나기란 쉽지만 참된 겸손은 인내심과 용기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봅니다.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솔직함을 뛰어넘어 진실한 관계에서 조언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관계로까지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남네요.
'우리의 사고방식과 관행은 '저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우리는 만인제사장직에 관한 구절들을 너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폐단 때문에 교회 리더십에 복종할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날마다 권면하여(히 3:13) 죄의 속임수에 강팍하게 되지 않도록 성경의 지지를 받는 지혜로운 조언(리더들)에 귀 기울여야한다.'
2018-05-15 08:49:54 | 주경선
그날의 생생함을 읽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8-05-14 21:12:04 | 김경애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3 거역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불법과 우상 숭배와 같나이다.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이번주에 읽은 내용중에 이 말씀이 나오는데
순종. 그리고 거역하는 것 .완고한 것애 대한 찔림과 새김을 얻었습니다.
자매모임에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 지체들이 무엇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고민하는지 애써서 올리는 모임의 내용을 다시한번 새기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2018-05-14 18:49:37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