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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더라.” (요한복음1:1)   이번 주 자매모임에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교재를 마지막 마무리 하며 성경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또 말씀 앞에 서 있는 스스로의 다양한 마음과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히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바른 성경신자라 함은 말씀이 각자에게 스며들고 녹아져 비로소 스스로의 행위나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진리의 말씀을 알고 온전한 말씀을 접하는 요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이 귀한 말씀을 손에 쥐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말씀보기를 게을리 했던 삶에 부끄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갖게 된 구원의 확신과 영혼의 자유함을 떠올리면 여전히 그때의 기억으로 가슴이 벅차다. 그러나 이 귀하고 큰 것을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한 영혼에게라도 귀한 말씀과 진리를 더 알리고자 했던 열심과 고민을 요즘엔 좀 잃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부끄럽다.   *바른 말씀 안에서도 열매를 맺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느낀다. 그럼에도 늘 끊임없이 말씀 안에 굳건히 주님을 섬기며 바르게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온전한 말씀으로 인한 귀한 열매가 나오기를 소망 한다.   *모두가 아는 ‘시베리아 불꽃’中 믿음의 선진들이 처절하게 겪어온 수난의 피와 복음적인 고난의 참 삶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볼 때, 나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이 평안과 기쁨을, 방황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나누지 못하는 두려움과 나태함이 속상하다. 또한 나도 모르게 이런 삶에 안주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부끄럽다.   *성경 말씀을 보며 말씀의 권위와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됨으로 정확히 말씀에 대한 정립이 세워 졌다.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또한 바르게 세워지리라 믿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성경에 관한 믿음’에 “모든 시대에 걸쳐 순수하게 지켜졌다.”(1장 8항)라는 내용과 “모든 종교적 논쟁을 판결 하시고, 모든 종교회의의 결의, 고대 저자들의 소견, 사람들의 교의,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감찰하시며, 우리가 의지할 만한 판결을 내시는 최고의 재판장은 어떤 누구도 될 수 없고 오직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시다.”(1장 10항) 라는 내용을 보면서 곧 성경의 정확성, 불변성, 보존성, 확정성 등 성경의 속성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 더욱 두렵고, 두려움 가운데 자유 해 질 수밖에 없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 하시리이다.” (시 12:6-7)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와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먹은 만큼 이상의 살이 찌는 요즘입니다^^ 자매모임의 특별한 식사 시간은 저로 하여금 자매모임으로 오는 발걸음을 재촉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하는 고백은... 안비밀입니다 ㅎㅎ 언제나 무엇을 나눌까 고민하며 아낌 없이 섬겨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올 가을도 영과 육이 적당한 균형을 이루며 살이 찌고 건강해 질수 있는 자매모임에 적극 초대 합니다!!^^ (다음 주에도 역시 11층 식당에서 10시 50분입니다♥)    
2017-09-16 21:13:25 | 장영희
이시간을 위해서 무단히 노력하시어 우리가 복을 받았네요. 윤형제님 남자매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성도님들이 계시기에 이런 뜻깊은 시간을 가진거지요. 어르신과의 좋은 추억, 참 소중하고 기뻣습니다. 늘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9-14 23:32:39 | 이청원
안녕하세요? 또 어제 하루가 지났읍니다. 어제는 9월 어르신 모임이 있었지요. 지나면 과거가 되고 오늘은 조금 특별했던 어제를 기록하고 싶어하나 봅니다.   9월13일 어르신모임 광명동굴 견학일기 참석자명단 -존칭생략- 9월13일 박판남, 이명강, 일일섬김이 임정숙 권돈식, 일일섬김이 남익권 장경섭, 민성순, 일일섬김이 윤계영 주부웅, 김명수, 일일섬김이 김세연 이호임, 일일섬김이 이상숙 김정순, 일일섬김이 이청원 원충희, 일일섬김이 여병수 정광희, 일일섬김이 정미선 이한화, 일일섬김이 김현숙 이명강,, 박옥자, 일일섬김이 남윤수 (어르신14명) 임정숙,김세연,김현숙,남윤수,이청원,여병수,윤계영, 정미선, 남익권 (섬김이9명) + 이상숙자매님(직접자차로오심) 총 24분 교회도착: 10:30 출발: 10:40 광명제1주차장:11:15 입장:11: 30 (해설) 퇴굴:12:30~ 오찬: ~15:00   모임진행및 착안사항 1. 동굴내 사람이 많아 이탈될 우려가 있으니 두분씩 미리 짝지워요 2. 말씀word중, 모 어르신께 주어진 과제 빛에 대해서 차내대화 시도 3. 광명동굴견학 4. 몸이 안따라주지만 마음으로 출석하시는 어르신 찾아뵙기 이벤트 5. 산본 에슐리 오찬 ♥4. 이벤트 토크♥ 때는 바야흐로 2016년 낙엽이 우수수 세월에 장사없다 다시 태여나는 생명을 가르쳐 주시는 어느가을 하늘아래 사랑침례교회가 있었으니 한형제님께서 수개월째 허리가 아프셔서 교회에 마음만 출석하시는 어느형제님의 말씀의 그리움을 읽어내고 몇몇분의 어르신 형제,자매님들께서 십시일반 마음과 뜻을모아 위로의전문을 보낸지 수개월. 염려와 기도가 오가던 그사이 다행히 한두번 출석도 하시면서 사랑침례교회 어르신모임 여러분께 너무 고마운데 어찌 표현할 방법이 없다시며 교회 모형제님을 통하여 지난 5월14일 어르신모임을 위해 써달라는 촌지가 어르신모임 당번인 제게 까지 전해져 왔었습니다. 그 정성어린 뜨거운 감자를 고이고이 아끼고 아끼다가 벌써 9월 가을이 돌아온바 오늘 드디어 그 뚜껑을 열게 되였네요. 오늘 두분의 익명을 통하여 어르신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살포시 공개합니다. 당시 여러분의 마음을 모으셨던 모형제님은 오늘 하필 바쁘셔서 부인되시는 자매님만 보내시고 못나오신 최형제님이시고 촌지를 보내주신 어르신은 이짜영짜백짜 은퇴목사님 어르신이시며 오늘 사랑의 오찬을 나누기위해 찾아주신 이곳 에슐리식당은 3층이며, 9층이 바로 그분의 자택이십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오신줄은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제가 지금 가서 몸상태와 여건이 허락되시면 뫼시고 나오겠습니다. 오늘 1.2부에 걸친 광명동굴100년역사(http://www.gm.go.kr/cv/gc/11/CVGC_11100.jsp)와 사랑침례교회10여년여정중 온정의 한토막소식, 이제는 말할수있다. 연속상영에 직간접 출연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듣자니 이런 훈훈한 소식에 이은 또 다른 한분의 감동적인 후원섬김도 지금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계신답니다... 암튼 사랑침례교회 어르신 여러분께서는 다른건 몰라도 교회하나는 최선으로 선택하신것 맞습니다. 우리모두 주님께서 언약주신 그날, 그날까지 만수무강하시다가 저쪽 삼층천까지 오늘처럼 손에 손잡고 우리 가요. 샬롬.      
2017-09-14 14:06:13 | 윤계영
마음에 두었던 성경구절 중 하나가 “(골 3:23) 또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마음을 다 하고 우리가 가진 것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하는 것이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어야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각자 깊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사야 64;6에서는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라고 하니 결국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주님께 드릴 좋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선물로 오직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그리고 10절에서는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12:1에서는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 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택되어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로서 주인에게 우리의 최선을 매일 드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인 것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짓는 죄가 더 악하다고 하는데 언제나 바르게 살지 주님께서 인도하지 않으시고 힘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일 주어지는 의무사항들이 우리를 미혹합니다. 때로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삶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의 일과표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지요. 우리가 주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떼어놓고 있는지요? 매일 주어진 일들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행동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월간 계획서는 어떤가요? 우리가 예배드리고 섬기는데 우리의 시간을 신실하게 내어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남은 자투리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까? 그게 여의치 않다면 아마도 우리의 예산내역이나 월급명세를 점검해봐야겠습니다. 우리의 씀씀이나 헌금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지요? 주님께 우리의 최선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과 가진 모든 것에서 보여져야합니다.   가사는 그로쓰 (Howard Benjamin Grose)라고 하는 분이 썼고 1851년 9월 5일 뉴욕의 밀러톤에서 Henry Laurenz 와 Emma Louisa Seward Grose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876년 시카고 대학에서 학사를 받고 1880년에 로체스터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그의 아버지처럼 1883년에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1883년부터 1887년까지 그는 뉴욕의 Poughkeepsie 제일 침례교회를 섬겼고 1888년부터 1890년까지 펜실베이니아 주의 피츠버그 제일 침례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로쓰는 1890년부터 1892년까지 South Dakota 주립대학 총장으로 있다가 그후 1892년에서 1896년까지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 기록자와 부교수로 재직했습니다. 그 후 메사추세쓰 주 보스톤에서 종교 잡지인 The Watchman(파수꾼)의 부 편집인으로 1896년에서 1900년까지 섬겼고 1904년에서 1910년까지 미국 침례본부 선교센터 (American Baptist Home Mission Society)에서 편집인으로 일했습니다. 이 두 가지 직업 사이에서 그가 Charlotte Ailington Barnard 바나드 (1830-1869)가 1864년에 작곡했던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곡과 잘 맞으므로 그 곡에 가사를 붙여 1901년에 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바나드는 세상의 곡을 많이 작곡한 분이었습니다.   그로쓰 목사님은 그의 교회에서의 어떤 작은 사건의 결과로 이런 가사들을 썼을 것입니다. 그의 아들에 따르면 “나의 아버지는 오르간 연주자였으며 교회의 찬양대 지휘자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찬양 연습 중 어떤 젊은이가 늦게 나타나서 진행을 방해하며 다른 대원들을 지나 그의 자리로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가 그를 노려보시며 - 우리 모두를 위한 기준이 세워졌죠! - 늦게 나타난 그에게 ”주님께서는 너의 자투리 시간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 제 또래의 분들이라면 “청년의 힘”으로 주님을 섬기기가 어렵지만, 우리의 소망은 그래도 매 순간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고 우리의 온 맘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을 생각하며 우리가 - 그분의 작품으로서 - 주님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귀한 것 드려”라는 찬양으로 동기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이며 동시에 소망이길 기원합니다!!   이 곡은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최선을 드리는데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 1절에서는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무엇을 드리는 게 최선인지 말합니다.   "Give of your best to the Master, Give of the strength of your youth; 여러분의 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젊음의 힘을 드립시다. Throw your soul’s fresh, glowing ardor Into the battle for truth. 여러분의 혼의 새롭고 타오르는 열정을 진리를 위한 싸움 안으로 던집시다. Jesus has set the example, Dauntless was He, young and brave; 예수님께서 젊고 용감하며 굽히지 않으시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Give Him your loyal devotion, Give Him the best that you have." 주님께 충성으로 헌신하며 여러분이 가진 것 중 최고를 드립시다.   A.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께 젊을 때 힘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전 12:1 B. 그 이유는 주님께서 진리를 향한 싸움에 우리 혼의 열정을 쏟아붓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딤전 1.18, 6.12; 딤후 2.3-4 C. 젊은이로서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우리의 최상을 드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눅 2.52, 벧전 2.21   II. 2절에선 예수님께 어떻게 우리가 최선을 드릴수 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Give of your best to the Master; Give Him first place in your heart; 여러분의 최선을 주님께 드리고 마음의 제일 첫 번째 자리를 드리십시오. Give Him first place in your service, Consecrate every part. 여러분의 섬김의 첫 번째 자리를 드리고 모든 면에서 거룩하게 하십시오. Give, and to you shall be given; God His beloved Son gave;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 여러분께 주실 것입니다. Gratefully seeking to serve Him, Give Him the best that you have."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노력하고 주님께 여러분이 가진 것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리세요.   A. 주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마음의 첫째 자리를 주님께 드림으로 최고를 드려야합니다. 막 12.29-30 B.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될 것이기에 우리는 또한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도 첫째 자리를 드림으로 우리의 최선을 해야 합니다. 눅 12.48 C. 그러므로 우리의 몸을 거룩히 구별하여 주님께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려야하고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아야합니다. 롬. 12.1-2   III. 3절에서는 예수님께 왜 우리의 최선을 드려야하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Give of your best to the Master; Naught else is worthy His love; 여러분의 최선을 주님께 드리라; 주님의 사랑의 가치를 비교할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He gave Himself for your ransom, Gave up His glory above;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늘 영광을 저버리고 자신의 몸을 내 놓으셨습니다. Laid down His life without murmur, You from sin’s ruin to save; 여러분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자원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셨습니다. Give Him your heart’s adoration, Give Him the best that you have." 주님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우러나는 경배를 드리고 가진 것 가운데 최고를 드리세요.   A. 아무 것도 주님의 사랑의 가치를 나타낼 수 없기에 우리는 그 분께 우리의 최선을 드려야합니다. 엡 5.2, 요 1 3.16 B. 주님께서 하늘을 떠나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최선을 다 주셨으니 우리는 마땅히 그리스도께 우리의 최선을 드려야합니다. 빌 2.5-8 C.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께 우리의 최선을 드려야합니다. 출 20.3, 마 4.10   결론: 후렴은 거룩함과 헌신이라는 이 노래의 시작 구절의 기본적인 생각을 반복해 주고 있습니다. "Give of your best to the Master; Give of the strength of your youth; * 우리 찬송가 가사에 이 부분이 영어 부분이 잘 못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교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 가사는 맞습니다. 1절의 첫 단과 동일합니다. Clad in salvation’s full armor, Join the battle for truth." 복음의 갑주를 입고 진리를 위한 싸움에 참여합시다.   링크주소 쓰는데 어려움이 있어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2가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요.     links: https://youtu.be/qX5_MD8yrh8 piano & words             https://youtu.be/M7qFmjZQQd0 이 영상은 앞을 못 보시는 분이 점자 찬송가를 손으로 읽으며 부르시는 것 같아 감동이었습니다.    
2017-09-12 11:15:23 | 남윤수
오랫만에 자매모임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자매모임은 개학날을 맞아 송도에 거주 하시는 김경민 자매님 댁에서 교제를 갖었습니다. 일하시느라 바쁘신 가운데 아침부터 분주히 교제를 위해 섬겨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다음주에는 1학기에 교제했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총무님께서 자매 모임 밴드에 공지해 주신 부분으로 마지막 시간 마무리 하기로 하였구요. 다음에 함께 나눌 교재는 교회에 비치된 "사랑 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이야기" 라는 책을 가지고 교제를 이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는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확신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다시금 각자가 스스로 점검하고 정확히 정립하기 위한 목적인 만큼 2학기에는 좀더 자매모임이 유익하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자매님들의 많은 집중과 관심을 기대 합니다!^^   다음주 목요일 10시 50분 11층 식당에서 우리 자매님들 더욱 건강하고 기쁜얼굴로 뵙겠습니다. 샬롬!    
2017-09-09 11:43:44 | 장영희
거리는 짧지만 단체이동의 특성상 점심은 시간되는대로 진행합니다. 예정대로 교회에 10시30분까지 모이시는 걸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섬김이 여러분들의 사랑의 차량지원을 부탁 드리는중 어르신모임을 사랑하는 성도님 한분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따라서 광명동굴회비 비용은 거출하지 않아도 됨을 알려 드립니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입장료 할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필히 소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지원계획상 되도록 금일중 종전처럼 교회12층입구쪽에 비치하는 참석희망자 명단을 필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기타문의사항은 윤계영 형제 (010-7145-3236)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9월 13일 광명동굴 견학 일정 (1030-1500) 교회도착 오전 10:30분 교회출발 11:00분 동굴도착 11:30분 견학소요 1시간 소요 사진촬영및교제 13:15 식사예정 13:30 현지출발예정 13:30 교회도착예정 15:00
2017-09-09 06:42:55 | 윤계영
  KJB산악회 9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7. 9. 16(토) 오전10시30분  2. 산 행 지 : 소요산(경기도 동두천시)    3. 모임장소 : 소요산역 1번 출구(지하철 1호선)  4. 산행코스 : 상백운대-하백운대-의상대-공주봉                   (거리 8.2km, 약4시간)    5. 중     식 : 개별식사 지참  6. 준 비 물 : 돗자리, 배낭, 식수, 스틱, 행동식 등    7. 기     타 : 경기도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2017-09-08 07:43:25 | 주덕수
항상 잘 챙겨주시느라 애쓰신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참고로 예정시간표와 기본적인 준비사항을 알려주시면 더욱 참고하겠습니다. 오전 교회도착 10:30분 이후 교회에서 출발시간, 견학 소요시간 및 현지 출발과 교회 도착 예정시간 등.
2017-09-08 01:30:42 | 최상기
안녕하세요? 어르신 여러분 쾌청한 날씨가 완연 가을입니다. 가을비 몇 번에 조석으로 일교차가 있어 어르신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7,8월 여름방학동안 6월모임에 나눠드린 어르신 성경말씀 키워드 과제는 자주 접하고 계시는지요? 어르신 모임에서 키워드 연습을 하신끝에 지난주일 교회 세대별 대화에 참석 하신 감회가 이번엔 혹 남다르실수도 있으셨겠네요.   이번 9월 모임은 지난번 성경말씀 키워드에 대한 복습을 겸한 인근 광명동굴 견학을 가려고 합니다. 9월 13일 오전 10시30분 사랑침례교회 11층으로 모이시겠습니다.     광명동굴에 대한 사전 지식입니다. 광명시 학온동 가학산(山)에 위치한 광산 동굴. 총연장 7.8㎞.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동굴입니다. 처음부터 자연동굴이 아닌지라 개발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경주지진이후 긴급안전진단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사실상 광명시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이 곳은 석회동굴과는 달리 자연적으로 생긴것이 아닌 일제 강점기 1912년 인공적으로 개장한 광산동굴로 금, 은, 구리, 아연 등의 광물을 추출하였던 광산 지구였지만, 1972년 대홍수로 시흥군 서면 일대 논들을 덮치면서 보상 문제로 폐광을 당하다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기대 후보가 광명동굴 관광화를 공약을 내걸어 2011년 시민공간으로 개방되었답니다. 처음에 개방될때의 이름은 광명가학광산동굴이였지만 2015년 4월달을 기점으로 '광명동굴'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16년 5월 16일 KBS 제1라디오 인터뷰에서 양기대 시장이 밝히기를 이 폐광을 광명시가 매입하는 데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장에 가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광명시가 매입후 최신식 동굴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진행 현재는 일반 6000원 어르신 1500원씩의 입장비를 받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로 평일 3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300명씩 입장시키고 있습니다. 길이는 깊이 275m로 이뤄진 광산 지하레벨을 관광자원시설로 꾸며 동굴 중에서도 특이하게 전시장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동굴 안에서 전시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공연장도 있으며 음악회 등의 공연도 열립니다. 수족관과 식물원도 있습니다.   광산의 역사와 구조를 설명한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동굴내부의 환상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리게 거대한 드래곤 조형물이나 반지의 제왕 영화로 유명한 웨타 디지털에서 제작한 한정판 피규어와 간달프 지팡이도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아직까지 공개된 동굴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현재 개방중인 광명동굴은 전체의 20% 정도로 원래는 소하동 쪽에도 출입구가 있었을 정도로 거대한 광산이었다고 합니다.   차후 안전 문제 등을 보강해 다른 지역들도 개방하려는 듯. 외지인이 찾아올만한 별다른 관광자원/시설이 없어서 인구가 30만명이 넘어가면서도 듣보잡 신세였던 광명시에서는 이 동굴을 대대적으로 키우고 도시 브랜드도 홍보하고 있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옵니다. 동굴 내부에 물이 흐르고 있어서 똑똑 떨어지는 물을 목덜미나 머리에 맞으면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냉기가 느껴지는 편이며 특히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기도 합니다. 온도가 사시사철 섭씨 13도로 유지되는 점을 이용해 소래포구 상인회와 협력하여 새우젓 창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일방통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순서대로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대신 -1레벨로 내려갈 때는 엄청난 계단의 압박이 있으니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여기서 안내원에게 부탁해 코스를 거르고 텔레포트 0레벨 내에서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동굴 외부에는 과거 광석을 분류하던 거대한 선광장이 있으며, 토지정화를 마치고 향후 관광시설로 추가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손전등이나 손에 들만한 캠핑등을 들고 들어가면 좋습니다. 어둑어둑한 곳도 있고 해서 비출 수 있으면 좋고, 셀카를 찍거나 할때 조명으로 쓸 수도 있기 때문. 동굴뿐만이 아니라 근처에도 전시관이나 식당, 공원 등 보고 즐길만한 곳이 있으니 돌아다보길 추천합니다.국내에서 동굴 관광지는 제법 되지만, 수도권에서는 광명동굴이 유일하며 폐광 재개발 사례로도 손에 꼽힙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06 12:07:23 | 윤계영
비단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설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 비록 늙은 세대지만 좋은 자료인 만큼 적이 적소 잘 활용하면 유익과 보람이 클 것 같습니다. 늘 애쓰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9-06 00:54:08 | 최상기
자라가는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질적이고 매우 중요한 주제라 생각되네요. 성경적 가치관을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학생들이 주님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7-09-05 04:05:24 | 김상희
샬롬~   지난주 공지해 드린대로 이번주 주일에 중고등부에서는 [이성교제-스킨십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성경적 관점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진지하게 참여하고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 노트를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살펴보시고~ 가정에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9-04 13:18:08 | 오광일
  싸이러스 너스바움(작곡/작사자, 독일의 한 도시 이름)은 인디아나에서 1861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미쉬 지방에서 나와 감리교 목사로 임명받았습니다. 그의 일생을 보면 그는 목사로서 성공했고, 복음 전도자로, 대학의 직원으로 육군 대위로 그리고 세계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적십자사의 검사원으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많은 찬송가들의 가사와 곡을 썼습니다. 그가 첫 목회임명을 받은 것이 25살 밖에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 곳은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었습니다. 그들의 수입은 그와 젊은 아내 그리고 캔자스 시골 지방에 있는 7명의 회중들을 돌보기에 너무 빡빡할 정도로 적었습니다.   첫해의 마지막 즈음 그들이 매년 열리는 회의에 그들에게 더 나은 지역이 배당되기를 기도하며, 바라며 참석 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마지막 날 밤 감독은 임명장을 읽었고 너스바움은 같은 오래된 가난한 교회로 돌아갔어야만 했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진 채, 그들은 회의장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부인은 일찍 잠이 들었지만 싸이러스는 잠을 못 자고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은 반항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한 밤중이 되었을 때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길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주님을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내려놓고 나니, 평안이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나중에 그 항복의 느낌을 그가 썼고 1899년에 출판된 오늘의 찬양의 영감을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날들의 방향을 잡고 제어하기 위해 하나님께 하는 그런 서약은 너스바움 목사님의 찬송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의미 있는 삶과 영원토록 지속될 수 있는 열매 맺는 섬김을 위해 이 곡의 작자의 권면은 “주님께 모두 맡기라”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너 자신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늘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너무 많은 다른 일들이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요구합니다. 어떤 이는 지옥의 주제곡은 “내가 내 방법으로 했어.”라고 하죠, 유명한 “My Way” 란 곡입니다. 이런 것이 요즘 성향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사야서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잠 3:5-7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네 눈에 지혜롭게 되지 말지어다.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 곡은 그리스도께 완전히 순종할 때의 축복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은 주님께 맡기는 것이 우리를 순수하고 선하게 만들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Would you live for Jesus, and be always pure and good? 여러분은 예수님을 위해 살면서 항상 순수하고 선하게 되길 바랍니까? Would you walk with Him within the narrow road? 좁은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고자 합니까? Would you have Him bear your burden, carry all your load? 주님께서 당신의 모든 짐을 지고, 들어주시길 원합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합시다.   A. 우리가 우리 자신을 순수하고 선하게 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진리 되신 그분을 순종할 때 우리의 혼들을 순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벧전 1:11 B. 주님께서는 또한 우리가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을 가도록 도우실 수 있습니다. 마 7:13-14 C.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우리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마 16:24-27   2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Would you have Him make you free, and follow at His call? 여러분은 주님께서 자유를 주시고 그분이 부르실 때 따르고자 합니까? Would you know the peace that comes by giving all?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렸을 때 오는 평안을 아십니까? Would you have Him save you, so that you can never fall? 여러분은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셔서 앞으로 절대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십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합시다.   A. 우리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주님을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롬 6:7-18 B.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빌 4:6-7 C. 그리고 우리는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벧후 1:8-11   3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우리를 주님 왕국의 시민이 되게 함을 말하고 주고 있습니다. Would you in His kingdom find a place of constant rest? 여러분은 주님의 왕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처소를 찾고 있습니까? Would you prove Him true each providential test? 주님의 모든 섭리를 시험해보고 그 분이 진리임을 입증하셨습니까? Would you in His service labor always at your best?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고자 합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시다.   A. 주님의 왕국은 그분의 교회입니다. 골 1:13 B. 주님의 왕국에 있으며 그분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그분의 뜻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2:1-2 C. 그러나 그런 시민들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항상 수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전 15:58   결론.: 후렴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어떤 축복을 가져다주는지를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His power can make you what you ought to be; 주님의 권능은 여러분이 꼭 되어야할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His blood can cleanse your heart and make you free; 주님의 피는 여러분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His love can fill your soul, and you will see  ’Twas best for Him to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혼을 채우게 되면 주님께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 가운데서 영적인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지체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그 분에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께 모두 맡기라”고 권면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각자에게 주신 선물들 다 다른 것이지만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섬김을 다하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주님의 몸이신 우리 교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7-08-30 15:39:53 | 남윤수
      샬롬~   중고등부 하반기 특별설교 계획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가운데 이성교제, 스킨십, 이성간에 대화 내용, 옷차림 등등 실질적인 행함에 있어서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 가운데도 이런 실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기준이 모호하여 분별없이 행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먼저 9월 3일 (9월 첫째주)에는 이성교제-'스킨십'에 관한  특별 설교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예배 오시기 전에 아이들과 이성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각 가정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서 늘 기도부탁드려요~
2017-08-29 00:54:34 | 오광일
성경 말씀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합작이지만 참 대견스럽죠. 열심히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미래를 키우고 계십니다^^
2017-08-26 11:15:06 | 이수영
하나님의 귀한 말씀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참된 믿음의 발걸음을 떼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길 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형제, 자매님의 수고가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17-08-26 09:15:15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