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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 외우는 이 성경말씀이 살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너무도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생생한, 꼭 그곳에서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처음준비부터 영상까지 알차게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8-26 09:05:16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번 초등부 여름 성경학교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음식준비를 도우신 부모님들과 청년부 보조 선생님들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침 10시를 시작으로 저녁 5시까지 즐겁고 유익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전 시간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페이스 페인팅, 성경과 창조과학에 관련한 재미있는 설교, 점심식사는 자매님들의 정성으로 손수 만든 김밥과 어묵국, 치킨너겟, 수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 시간은 팀별로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지도와 선도를 이용한 퍼즐 맞추기, 야외 물총놀이, 풍선 던지기, 성경암송 대회 간식타임은 맛있는 김밥과 컵라면, 마지막 시간은 도전 성경 암송대회, 시상 및 마침 기도 저녁은 자매님들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김치찌개와 풍성한 반찬들로 즐거운 식사를 마쳤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며 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감상하세요.^^ (이 동영상은 초등부 반주를 맡고 있는 청년부 황지연 자매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_FqpPL1Xug
2017-08-25 08:15:35 | 김경민
귀한 찬송가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원 받은 이후에도 늘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영적 위치와 상태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자주 찬송해야 할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2017-08-16 12:23:04 | 장용철
(계 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의 죄들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워있는지를 묻는 찬양이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입니다. 일라이샤 올브라이트 호프만 [Elisha Albright Hoffman (1839-1929)] 목사가 작사 작곡한 찬송으로 부흥회 때 많이 부르는 찬송입니다. 복음교회 (미국 개신교의 한 파)의 목사로서 그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83장)”란 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또한 사랑받는 다른 여러 곡들의 가사나 곡을 붙인 분입니다. 예를 들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31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370장)”, 혹은 우리 찬송가에 있지 않지만 "Is Thy Heart Right With God?"과 "To Christ Be True."와 같은 곡들이 있습니다. 이 곡은 1878년에 복음 집회를 위해 찬송가로 처음 출판되었고 바커와 스멜리 (Barker and Smellie)를 위해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 주일학교에서 호프만과 죤 해리슨 테네이 [John Harrison Tenney (1840-1918)]를 위해 편집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인기의 일부는 1881년 아이라 쌩키의 Sacred Songs and Solos라는 찬양집에 포함할 때 기여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시인인 린지 (Vachel Lindsey)는 이 가사의 일부를 그의 시 “*윌리암 부쓰 장군의 천국 입성- General William Booth Enters Heaven."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1829년 4월 10일 ~ 1912년 8월 20일) 는 영국의 감리교 목사이자 구세군 창시자이다. 영국 노팅엄에서 출생하여, 감리교 목사·전도사로 활약하였다. 빈민들의 비참한 삶을 목격한 그는 그리스도인이 빵과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아내 캐서린과 함께 1865년 이스트 런던의 빈민굴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널리 퍼뜨렸다. 이 운동은 1878년 구세군이라 이름 붙여져 차츰 발전하였으며, 그가 죽을 때까지 세계 56개국에 퍼졌다. 저서로 《암흑의 영국과 그 나아갈 길》등이 있다.   이 곡은 ‘피로 씻겨진다는’ 것이 주는 축복들을 열거해주고 있습니다.   I. 절은 정결하게 하는 권능을 받아드리는 것에 대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분명히 씻김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 계속됩니다.   "Have you been to Jesus for the cleansing power? 정결하게 하는 권능을 가지신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re you fully trusting in His grace this hour?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믿고 있나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우리의 죄들을 씻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셨던 그분이 주님이시므로 예수님께 나갑니다. 마 1:21 B. 그러므로 그 분만이 우리를 깨끗하게 할 권능이 있습니다. 엡 5:25-27 C. 그리고 이 권능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딛 3:5-7     II. 2절은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보혈로 씻김을 받았으면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Are you walking daily by the Savior’s side? 여러분은 매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까?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Do you rest each moment in the Crucified?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 안에서 항상 안식하고 계신가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예수님의 정결하게 하는 피를 향해 지속적인 접근을 하기위해 우리는 그분의 빛 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하여야합니다. 요 1:7 B. 보혈의 피로 접근할 수 있는 것과 하나님과의 교제는 오직 주님의 피로 정결하게 됨이고 그리하여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엡 2:13-18 C. 그 결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과의 중요한 결합 가운데 안식을 취하고 그분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요 15:1-7     III. 절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When the Bridegroom cometh, will your robes be white? 신랑 되신 주님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옷들은 희어져있을 것입니까?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여러분의 옷들은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 있을 것입니까? Will your soul be ready for the mansions bright, 여러분의 혼은 저 밝은 집에 갈 준비가 되어있고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어느 날 신랑이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오실 것이고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마 25:1-13 B. 준비를 위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우리의 옷들이 어린 양의 피로 순수하고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계 7:13-14 C. 그들의 옷이 어린 양의 피로 하얗게 된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밝은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 14:1-3     IV. 절은 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죄로 물든 옷들을 치워놓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으라는 권면을 노래로 엮은 것입니다.   "Lay aside the garments that are stained with sin, 죄에 물든 옷들은 치워놓고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집시다. There’s a fountain flowing for the soul unclean, 그곳에는 더러워진 혼을 위해 흐르는 샘이 있습니다. O,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집시다.   A.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마치고 그들의 옷이 더러워졌을 때 더러워진 옷들을 벗고 씻기를 원합니다; 죄도 그와 같이 해야합니다. 엡 4:22-24 B. 먼지로 더러워진 옷들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할 때 우리의 혼들이 죄로 물들게 됩니다:롬 3:23, 6:23 C.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그 분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더러워진 혼을 위해 샘을 주셨습니다. 슥 13:1   결론 : 후렴은 계속해서 우리가 여기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천국의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면 각자가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Are you washed in the blood, 당신은 피로 씻기어 있나요?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 혼을 정결하게 하는 그 피로? Are your garments spotless, 당신의 옷은 얼룩이 없나요? are they white as snow? 그것들은 눈같이 하얀가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여러 해 동안 이 곡은 쓰여진 곡들 가운데 매우 잘 알려지고 자주 부르는 복음찬양곡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묻고자 하는 질문 곧 , “당신은 어린 양의 피로 씻기셨습니까?”로 아주 중요한 초대 곡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08-15 19:53:58 | 남윤수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의 소망이 청장년들에게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을 갖고 힘을 다해 교회를 세우기 바랍니다. 앞으로 교회가 확장될 때 질서 있게 교회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좋은 리더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12 14:46:01 | 관리자
사랑교회 청장년부 휴양회의 가족동반으로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여러가지로 활동하기에 쾌적한 장소로 보이네요. 사진을 보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내실이 튼튼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청장년부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공감할 수있도록 휴양회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8-11 21:17:00 | 김상희
형제님의 글을 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한숙향 어르신께서 연로하시도록 건강하게 활동하셨는데 평안히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되니 감사함과 함께 본향에 대한 소망이 커지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7-08-11 20:56:35 | 김상희
청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먼저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푯대"향하여 힘찬 행군을 기원합니다. 다음 호 청년웹진을 통한 소식을 기대할께요.
2017-08-11 17:30:31 | 태은상
함께하는 청년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지금 청년부들이 우리 교회 디딤목이 되어 계속 올라가는 청년들을 잘 이끌고 나갔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늘 진리안에서 충만한 청년부가 되길 바랍니다~~
2017-08-11 15:22:11 | 엄인호
울 교회의 청년들이 넘나 예뻐 로그인 들어왔습니다~~^^ 사진 하나하나 멘트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앞으로 바른 신약교회로 도약해 나갈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기쁨 만땅~설렘가득~사랑충만 입니다~~^^
2017-08-11 11:38:37 | 이명숙
비가 엄청 오던 청년부 특송하던 날을 기억합니다. 저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자식을 그곳에 두고있는 나이가...ㅡ.ㅡ;; 청년극장 예성형제님, 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역시 1호 다운^^. 목사님댁에서의 교제, 집안 곳곳에 젊음의 기를 불어넣고 오셨군요. 영상보며 그때 그 맛이 생각나서 침 꾸울~꺽 삼켰습니다. 흐미, 영상 고급집니다. 청년들을 향한 메세지임과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말씀이네요. 같이 전진해요! 청년부도 교제에 힘쓰며 지역모임이 있다는것이 그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동화가 청년부에 잘 동화되기를......^^ 청년부,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7-08-11 02:11:4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