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목요일에 피어슨선교사님과 가졌던 자매모임입니다. 직접 나무가지를 가져오셔서 '회초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우리만 듣기 정말 아까운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지난 27일 목요일 올해 마지막 자매모임을 했습니다.
성경의 절기에 대해 김목사님과 함께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5일, 무시 못하네요. 이레가 혼자 앉아있질 못하고....ㅎㅎ 자매모임의 막내 자매들 진리와 이레가 인사합니다.
새해에도, 2013년도에도 자매모임은 계속 됩니다.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