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모임도 매일매일이 새롭게 느껴질정도로 새성도들이 자주 찾아오십니다. 피어스선교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자유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진리를 알아간다는것은 참 아름다운 일임을 느끼면서 오늘도 자매모임 잘 마쳤네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요?
정말, 심각하게, 맛있었습니다.ㅎㅎ
이런 내적 외적 질적으로 우리를 두루 살펴주시는 주님, 이 풍성한 교제를 어찌 멈출수가 있겠습니까?
결코 살로 가지 못하게 이렇듯 준비를 해 오시니 교제 또한 소홀히 하지않고 오늘도 말씀으로 영육간에 풍족해지는 삶을 살았네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에 11층에서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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