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 소책자를 읽고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제대로 서있는 상태여야하고 지식을 아는만큼 우리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체험하는 기쁜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로다(잠28:9)
서로 돕고 수고해주시는 손길이 있어 이렇게 나눌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강원도 정선의 더덕은 금요일 저녁모임에서도 맛보실수 있습니다. 얼른 오실 준비하셔요~ 냉큼 오셔요~ 이레양의 말이었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