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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자매모임 - 10월 30일<자매모임 이대로 좋은가>조회수 : 82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11월 2일 0시 42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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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나뭇잎이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차가운 공기를 온 몸으로 비비며
    겨울 차비를 하는시간 체리티 자매님들은
    시야가 확~트인 42층(사모님댁)에 모여 따끈한 차 한잔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제: 목요자매모임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1)왜  모이는가?
                                                             2)공동체 속에서의  나의 역활
                                                             3)우리가 자매모임에 참여하다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에 대해.
                                                             4)자매모임  이대로 좋은가?

                                 위의  주제를  가지고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량진에서 최현진 자매님, 상계동에서 권선미 자매님
    천안에서 석혜숙 자매님, 그리고 박금숙 자매님
    새롭게 첫 나들이 하셨습니다.
    22명이 참석한 오늘 모임은 그 어느때보다 따뜻했습니다.
    식구도 많았고 대화 내용도 매우 진솔했지요.

    한주의 활력소와 기쁨이 되고 생활 가운데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나눌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이쯤에서 배좀 채워볼까요!^^
    각기 집에서 한가지씩 준비한 맛난 반찬과
    오사모님이 준비한 반찬으로 근사한 뷔페가 차려 졌습니다

     

     

     

     

    동서양의 모든 음식이 이곳에~~~

    자매님들 폭풍흡입(용어가 낮설죠?)
    포만감을 느끼며 다시 2차 대화에 진입했습니다.

     

     

      

    자매모임 이대로.......괜찮겠죠? ^^ 주님께 맡깁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중심이 되는 자매님들이 되도록 노력하고 서로 서로 섬기며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귀한 자매들이 되기로 했습니다.

    말씀과 간증 그리고 먹거리가 풍성한
    목요 자매모임에 자매의 자리 비워두실건가요???

    어서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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