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라는 브로슈어입니다. 목사님의 당부대로 모든 성도님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2월 첫 날의 예배모습입니다.
오늘은 50대 자매님들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이수영" 자매님의 멋진 지휘로 아름다운 찬양이 이어집니다.
멋진 플룻 연주와 함께...
직접 들어보세요!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특히 "~ 하늘 양식 내게채워 주.소.서"의 절도있는(?) 스타카토 기법은 중독될 것만 같아요~ㅎㅎ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5O
광고에 소개된 11층 도서관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지고 있네요. 이 곳 책임자로 김경민 자매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책으로 우리 성도들의 삶이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라봅니다!
2시에는 최상기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를 애틋하게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ttps://cbck.org/Broadcast1/View/2Lj
모든 일정을 마치고 3시 30분부터 주님께서 명령하신 침례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침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침례 성도가 되기 위한 사전 교육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지금 모습은 이런 성경구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따라와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막 1:17)
이제 준비가 끝나고 침례가 시작됩니다.
침례를 마치고 가족, 지역, 연령 단위로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 침례를 받으신 서른 네 분의 성도님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인정하고 하나님과 마귀들과 사람들 앞에서 구원받은 자로 드러내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자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롬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