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보물들~ 어쩜 이리도 이쁠수가.....
중등부의 준영이와 오케스트라 맏언니 에스더
포스가 느껴지는....^^
고심 하고 또 고심해서 연습하고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 ^^
열심히 언니들과 함께하고있는 막내 현수아씨.
언니들 따라가기 힘들텐데... 현수아씨 화이팅!!
베테랑 혜지
이 연약한 몸에서 어찌 이리도 힘찬 소리가 나는지...
딸들의 음악을 느끼고 계시는중.
조만간 병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 우리딸들의 아름다운 소리로 아픈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더불어 우리딸들도 주님안에서 거듭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