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형제님의 찬양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우리 어머님들도 선전하셨죠.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 크신 은혜라~ 맞습니다. ^^
송금희 자매님의 친정어머님께서 멀리서 오셨기에 한컷! ^^ 다음 주일에는 두분 새가족 사진도 찍으시지요.^^
오늘은 자모실로 가볼까요?
진리 많이 컷네요.^^
우리 이레는 열심히 청소중..... 아니, 모든것이 입으로 들어가는중 ㅎㅎ
열심히 이갈이 하는중.ㅎㅎ 이인이가 진정한 청소를 보여준다며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요 ㅋㅋㅋㅋ
우리 이레, 이인 언니보다 뭔가를 더 보여주네요.ㅎㅎㅎ
청소도 이제 뒷전, 그냥 노는것이 좋겠지요.^^
맛이 찝질할텐데.....ㅎㅎㅎ
자매님들이 주방에 계시면 일품요리가 탄생되는 신호가 마악~ 들립니다.
잔치국수도 이렇게 우아하게 먹을수 있는 체리티레스토랑입니다.
몇칠동안 계속 비가 많이 오네요. 김옥림자매님의 부군되시는 분께서 소천하셔서 슬픈마음으로 한주가 시작되었지요. 오늘 발인예식 마치고 모두 귀가 하셨습니다. 김자매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주일 오후 2시~ 5시까지는 고잔중학교에서 사랑침례교회 운동회를 가질예정입니다. 눅눅한 마음 이 비에 다 씻겨 보내고 개운한 마음으로 운동회에 동참하셨음 좋겠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