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교제가 있는 지역모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섬기시는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날마다, 일마다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7-15 12:17:09 | 김영미
2024년 7월 7일 오후 2시 2층 청년부실에서 지역모임이 있었어요.
우리교회에 새로 더해진 형제 자매님들 소개와 특별순서로 몽골선교를 다녀오신 심성보 형제님의 몽골선교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선교보고에 앞서 우리지역에 새로오신 형제자매님들의 소개가 있었답니다.
시흥에서 새로 오신 정희영형제님 이세요.
시흥에서 오시는 황문섭형제님 이세요.
안산에서 오시는 한성희자매님 이세요.
심성보 형제님의 몽골 선교보고 시간이예요.
10여년전 오래동안 선교하시던 곳에 세미나 참여차 가시려고 하던길에 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가시게 되어 몽골에 바른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이
뿌리내릴수 있는 계기가 된 아주 귀한 여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이야기 듣는내내 올바른말씀이 전파될수 있겠다는 마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6월 14일~22일 여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몽골지역도 종교탄압이 있는 곳이라 성경책도 겨우 가져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계기로 30년간 성경을 번역하신 우리목사님이 생각이 나서 새삼 감사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이 진지하게 듣고 계셔요.
2024년 7월 14일 주일오후 2시 체리티홀에서 새신자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로오신 분들과의 진지한 대화
지역모임에서 깊이있는 교제를 못했는데 새신자 모임에서 우리교회 오게 된 계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안산에서 귀한 청년이 오셨어요.
정명기 형제구요. 33세 미혼이예요.
말씀에 대한 열심이 남달라서 말씀을 연구하며 읽다가 복음을 알게되고 예수님을 믿게 된 귀한 청년이예요.
청년이 우리교회에 더해지니 너무나 기쁘고 기뻐요.
어찌나 말도 잘하던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었네요.
지난주 지역모임에도 오셨던 시흥에서 오시는 정희영형제님 이세요.
이분의 최대 기도제목 고등학교1학년 외아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네요.
속히 기도제목이 이루지 지기를 바래요.
이상 7월 지역모임과 새신자 모임 보고를 마치며 교회에서 이분들 마주하시면 반가이 인사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교회 나오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가족이 다 구원받기를 다시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첫번째 기도제목은 늘 가족구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늘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2024-07-15 10:21:55 | 최지나
인도해 주는 가정도 수고 하셨고 ,
참여해 주신 분들도. 수고 많았네요.
교회 가까운 곳에 사는 즐거움을 맘껏 펼치니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고요~
교회에서 모이려면 한시간을 훌쩍 넘겨야 하는 모잉은
모이기가 어렵거든요. 결국 지역 중심으로 모일 수 밖에요.
가까운 다른 지역도 생각해봄직 ~
2024-04-24 18:06:14 | 이수영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정리해 올리느라 애쓰셨어요.
2회 음악회가 기다려집니다.
2024-04-24 14:42:27 | 김혜순
엄청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4-04-24 11:08:29 | 최지나
설명도 재미있고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멋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4-04-24 11:06:48 | 이명석
이번에 우리지역방 모임공간이 홈피에 개설되어 지난추억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자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저녁7시 제1회 지역음악회가 있었어요.
처음하는 음악회라 부족함도 많았으나 준비하는 과정중 하나님 주시는 은혜도 많았답니다.
이번 음악회의 컨셉은 "우리교회 6대 뉴스와 함께하는 음악회 "였어요.
궁금하시지요 지금부터 함께 가 보실까요?
음악회 전 식사시간 우리지역의 자매님들이 각자 집에서 음식을 준비해 오셔서 즉석 뷔페로 만들어진 식사
너무나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역시 함께 하면 못할것이 없는거 같아요.
드디어 저녁 7시 차종헌형제님의 사회로 음악회가 시작되었어요.
첫 무대전 6대 뉴스중 첫번째 뉴스 발표가 있었어요.
바로바로
1. 바로 지금 시흥,안산,광명지역 1회 음악회예요. 시작과 동시에 사랑침례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음악회로 급성장 했다는 소문이 ㅎ
(좀 많이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지역음악회가 우리교회 역사와 함께 계속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출연자들과 관객들 셀레임과 떨림이 전해 지시나요?
첫번째 무대는 지역 청년들이 연주해 주는 너무나 유명한 찬양 "은혜"입니다.
이번 음악회의 순서는 곡의 제목으로 순서를 정했는데 일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에 우리가 할수 있은말은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할수 밖에 없기에 이곡을 첫 곡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이때 첫휴가를 나온 승진청년이 동참했었는데 이글을 올리는 2024년 4월현재는 승현청년이 첫휴가를 나왔답니다.
시간의 흐름과 삶이 엮여져서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다음 두번째 뉴스
2. 킹제임스 성경 번역본 이슈 표준역의 노이즈 마케팅?
바른말씀을 향한 공격이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아무리 심해도 바른 말씀은 거침없이 전진할줄로 믿습니다!!!
다음 무대는 이번음악회를 계기로 등장한 숨은 고수? 우리음악회가 찾아낸 인재
이보영 형제님의 "시월의 어느 멎진 날에" 섹소폰 연주입니다.
여유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세번째 뉴스는
3. "정읍선언" 장소 방문이예요.
우리교회에 와서 새롭게 배우고 바뀐것이 많지만 그중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공부하게 되며 알게된
정읍선언의 중요성이였어요.
대한민국이 건국되기까지 이승만대통령의 많은 업적이 있지만 그중에 이 "정읍선언"이 단연코 결정적
장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가치를 올바로 깨닫고 실천한 우리의 이승만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다음 무대는 최원열,이은재 부부찬양 "하나님의 나팔소리" 입니다.
일생을 함께한 동지 부부의 찬양은 늘 감동입니다.
이번무대를 계기로 이은재 자매님은 채리티 콰이어에 들어오셔서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찬양하고 계시답니다.
이번에는 게스트 무대입니다.
이미나 자매님의 풀룻연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입니다.
전공자 이신데 연주 안한지 오래되어 이번 연주를 위해 집에서 날마다 맹연습을 하셨다는 남편형제님의 증언? 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음악회의 수준이 급 상승했답니다.
피아노 반주로 수고해 주신 최임선 자매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다음 무대는 이번 음악회의 주인공이신 이보영 형제님의 하모니카 연주 입니다.
"석양"이라는 곡을 멋지게 연주해 주셨습니다.
형제님 못하는것이 없으세요.
다음은 네번째 뉴스입니다.
4. 이승만 기념관 건립모금 단일교회 최대금액 첫 후원
크리스천 신문에도 날 만큼 큰 이슈가 되었지요.
우리교회가 이런일을 할수 있다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음 무대도 게스트 무대이구요.
우리교회 자매님들의 중창입니다. "나 주의 믿음 갖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에 은혜가 됩니다.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색으로 의상도 맞추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무대는 이보영 형제님이 "위에계신 나의 친구"를 섹소폰으로 연주해 주셨어요.
형제님 음악회 안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다섯번째 뉴스
5. 미디어 선교입니다.
우리교회는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씀에 따라 지금까지 목회자성경 및 도서 8종과 일반도서 12종을
무료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성경및 도서8종은 9,086셋트, 일반 12종은 8,231셋트를 무료로 발송했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대단한 일인거 같아요.
이 책을 받아본 분들이 올바른 말씀을 깨닫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무대는 신현서쳥년의 "사랑의 인사" "주만바라볼찌라" 피아노 연주입니다.
사랑의 인사는 자주 들었으나 앞부분은 잘알지만 전곡은 들은것은 많지 않은데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신학원을 공부하는 가운데 연주 준비해주신 자매님 감사해요~
다음은 마지막 여섯번째 뉴스입니다.
6.우리교회일은 아니지만 지금일어나고 있는 국가간의 전쟁의 소식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이스라엘,하마스,북한의 위협, 더 나아가 동성애 ,페미니즘 등 입에 담기도 귀에 담기도 어려운
일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지요.
우리 성도들은 더욱 거룩한 삶으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인거 같아요.
마지막 무대는 남윤길,강희경 부부의 "여기에 모인우리"입니다.
얼마나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표정에서 보이지요?
너무나 은혜스러운 무대 였습니다.
모든 출연자와 관객들 함께 불렀어요.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시 지켜주신다~ 어둔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 하여 주신다"
마지막으로 목사님 나오셔서 음악회 총평해 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회 지역음악회 보고를 마칩니다.
2024년 12월 첫째주 제2회 지역음악회를 기대해 봅니다.
지역음악회가 우리교회 역사와 함께 계속이어져 가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으로 섬겨주신 최선경형제,이주영,이하응학생들에게 특별히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 김영익형제
그외 명예 안산청년등 여러 청년들이 방송실에서 조명,자막등 수고해 주셨습니다.
*아래쪽 첨부파일은 우리지역 1년간 지역모임을 영상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2024-04-24 11:01:07 | 최지나
벚꽃 만발한 아주 좋은 날 지역모임을 잘 다녀오셨네요.
여주에 성경 박물관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형제들도 청년들도 아이까지 참여해서 너무 좋아 보여요.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를 소중히 간직하게 되어
보는 내내 좋았어요^^
2024-04-19 06:27:03 | 이수영
좋은 정보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진짜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04-18 00:15:49 | 최영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형재자매님들의 밝고 즐거운 모습과 봄기운이 물씬 나는 정경으로 인해 마음까지 따스해집니다:-)
2024-04-16 22:24:42 | 김지훈
설명과 사진이 조화를 이루니 함께 다녀온 기분이에요^^
저도 가족과 함께 꼭 다녀오겠습니다 ^^ 나드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싶어요♡
2024-04-16 09:47:31 | 이은정
여주에 이렇게 좋은 명소가 있었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신 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성도님들 마음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 한 켠에 새겨졌겠죠?
너무 생생히 전달해 주셔서 저도 나중에 꼭 가보고 싶은 생각 이 저절로 드네요~
2024-04-16 08:56:42 | 심경아
좋은 봄날, 지역 지체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사진속에서 많은 추억들과 끈끈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의미있고 좋은 장소를 소개해주셨으니.. 시간내어 가보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2024-04-16 08:00:41 | 태은상
따스한 햇살
맑은공기
어디를 보아도 그림같은 정경
꽃들의 합창
짙은 향기
끊임없는 형제자매님들의 웃음소리
몸도 마음도
행복하고 즐거움의 시간
2024-04-16 07:50:22 | 김경애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지역나들이 다녀 왔어요.
숨겨진 명소 여주 바이블랜드 & 수목원 & 나드카페 행복하고 즐거운 나들이 정보 함께 나누어요.
여주바이블랜드는 우리가 잘아는 청바지 브랜드 뱅뱅에서 만든 성경박물관 이구요.
50만평의 대지에 바이블랜드와 수목원그리고 여주에서 아주 유명한 나드카페가 함께 있는 곳이예요.
이제 함께 떠나 볼까요~
*주의사항 : 사진이 다소 많이 있어 눈이 아플수 있으니 쉬엄쉬엄 천천히 보시고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아 좋은지 아닌지 헷갈릴수 있음.
이번 나들이의 대표장소 바이블랜드 입구에서:)
여행의 출발 버스타고 설레이는 마음 안고 출발
길이 많이 막히는 꽃나들이 봄철이라 버스 대여로 우리는 막힘없이 신나게 씽씽 달려요~
아아!! 계란이 왔어요 같네요 ㅎㅎ 사실은 봄나들이 관련 공지사항!!
나들이에 빠질수 없지요. 간식 간식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셔서 이외에도 풍성한 간식이 있었답니다.
여기가 바이블랜드입니다.
입구에 "성서의 세계" 라는 대형지도와 함께 박물관견학 시작
가이드 해주시는 이어르신은 70세가 넘으신 분이구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가이드를 해주시는지 2시간을 넘게 쉬지않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듣는 사람이 쬐끔 지치는데 당뇨지병까지 있으시다는 이분은 하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가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곳 박물관은 중앙홀과 영상관 그리고 6개의 테마관과 유물관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래사진은 6개 테마관중 첫번째
창세기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되돌아보는 "에덴의 동쪽"테마관입니다.
메소포타미아는 그리스어로 '강들 사이에'라는 뜻이다.
에덴동산에서 4개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창세기 2장의 기록처럼 에덴동산과 메소포타미아는 지역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앗시리아식 스핑크스다.
앗시리아 왕 사르곤 2세(BC721~BC705) 시대에 만들어진 모형이다.
사르곤 시대 후기에 사르곤은 '사르곤의 요새'라는 새로운 도시를 세웠다.
이 조각상은 궁전으로 들어가는 문 양쪽에 세워진 조각상이다.
[출처] [여주시] 성서역사박물관-바이블랜드|작성자 홀로나그네
이쉬타르 문(Ishtar Gate).
이 문은 바빌론 도시로 들어가는 여덟 개의 문 중 북쪽에 위치하고 있던 문이다.
느부갓네살 2세(BC604~BC562)에 의해 BC 575년에 건설되었다.
아름다운 색을 물들인 벽돌로 만들어진 이 문은 바빌론의 여신 아쉬타르에게 헌정된 것이다.
[출처] [여주시] 성서역사박물관-바이블랜드|작성자 홀로나그네
로비바닥에 있는 비잔틴시대의 요르단의 기독교 최대 도시인 마다다의 성 조지성단에 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모자이크식 예루살렘지도예요.
예루살렘 도시를 아름다음 모자이크로 감상할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테마관 기독교의 영원한 성지 '황금의 예루살렘" 모형이예요.
입구에서 보았던 마다바모자이크는 평면으로 예루살렘을 보았다면 이곳은 입체적으로 예룰살렘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였구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예루살렘 전체에서 성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눈으로 확인하니 또다른 의미로 다가 오더라구요.
4번째 테마관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느낄수 있는 "영원한 갈릴리"테마관이예요.
신약복음서에 나오는 지명(벳세다,거라사등) 들을 입체적으로 확인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성서시대의 진품 유물을 볼수 있는 "유물전시관"
모세의 토라 두루마리
성서시대의 토기들
드라빔 종류들 드라빔의 크기는 다양하여 라헬이 가져갔던 조그만 것 부터 사람만한 것 까지 다양했다고 해요.
신약 성경에 나오는 화폐의 단위들.
달란트, 므나, 세겔, 드라크마, 데나리온.
성경박물관견학 후 십자가 아래에서
여기선 부터 수목원 이예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봄날 꽃보다 아름다운 형제자매님들의 미소를 담은 사진들 함께해요~
수목원 내부에 쉼터가 있었구요.
이곳에서 간식과 교제도 했답니다.
이번에 지역 청년들과 함께해서 더울 활기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보기에도 아까운 우리 청년들 :)
누가 누구를 찍는것인지 ㅎㅎ
무화과 사진아래에서 먹는 간식은 더 꿀맛!
박물관 견학후 먹는 간식이라 더 꿀맛!
여기서 부터 아주 유명한 "나드카페"예요.
바이블 랜드보다 여기가 너무 유명하여 한편으로는 좀 마음이 않좋았어요.
꽃들이 만발한 2024년 어느 봄날 사랑하는 형제 자내님들과의 봄나들이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좋았답니다.
가을에 또다른 지역모임을 기대하며 이만 마무리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성경의 무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쪽 첨부자료는 6가지 테마방중 바울의 생애와 사역을 다시 생각하는 "지중해 너머로"방에서 바울사도의 선교여행을
움직이는 지도위에서 체험해보는 귀한 시간 잠깐 영상으로 남긴 것 입니다.
2024-04-16 07:11:52 | 최지나
안녕하십니까?
이제 아쉬운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나라가 어수선하여 마음편하게 성경공부도 하지 못했으나 반면 우리교회가 날로
흥왕하여 즐겁기도 한 해였습니다.
우리의 걱정도 즐거움도 주님계획하에 이루어진것을 의심치 않으며 새해에는 나라가
안정되고 주님의 나라로 바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인천지역에서는 아쉬운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형제자매님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의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성도님을 맞고 함께 즐거운 신앙생활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장소: 교회 채리티홀2. 일시: 12.21(토) 오후 6시3. 회비: 1만원(각자 자율)4. 저녁식사: 간단한 부폐식으로 하며 약간의 다과준비5. 식사후 간단한 새신자소개 및 구역별 교제6. 식사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대화를 나누고자 하오니 시간이 늦더라도참석하여 주시고 여유시간이 되시는분은 일찍오셔서 교제후 저녁식사를하시면 되겠습니다.올 한해 우리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과 출석을 하고 계십니다.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고 빠른 시일내에 정착할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부탁드립니다.식사 준비관계로 참석여부를 전화(010-5359-9803문영석)로 문자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9-12-07 15:54:01 | 문영석
참 좋아 보이네요^^
화창한 날씨까지..
멋진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2019-06-10 10:18:36 | 김세라
어느 지역의 작은 교회보다 인원이 많네요.
울창한 숲에서 친근한 분들과의 교제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2019-06-08 22:06:35 | 김혜순
반가운 형제 자매님들 얼굴이 보이네요.
6월 호국영령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용사들을
기리며, 서울지역의 형제 자매님들의 고상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 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곳으로 모이게하시고 즐거운 교제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흥지역 연합 모임도 기대되며, 주일날 반갑게 만나요.
샬롬~
2019-06-08 18:22:38 | 주덕수
서울지역은 워낙 방대하기에 모두가 모이기 힘들지요.
그래도 이렇게 모인 것을 보니 참 보기에 좋습니다.
참여 못하신 분들도 마음은 함께 했을 거에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 모이면 할 말들이 많지요. 시간 가는 것이 아쉬웠을 듯-
2019-06-08 17:10:5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