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다 겪으시고 연륜있으신 어르신들이 부르는
주 날개밑 내가 평안히 쉬네~ 가사가 정말 뭉클 했습니다.
건강하셔서 함께 하시니 정말 기쁨이 되고 감사가됩니다.
2016-07-18 12:14:21 | 김혜순
안녕하세요?사랑침례교회의 좋은점 중의 하나가 중요한때에 더욱 모이기를 힘쓴다는 겁니다. 전반기를 지나면서 시간상 거리상늘 함께 못하시는 어르신분들도 함께 하는찬양의 시간 주날개 밑으로주일예배에 어르신 찬양으로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21세기를 살아가면서 지난세월 하나님의 은혜와어르신들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오늘이 이어진것잊으면 안될 삶의 경로이지요.즐겁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기위해서건강은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소이지만.우리교회에서는 몸 건강 이전에먼저 챙기고 섬겨 드려야 하는것이 있으니믿음으로 구원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맑은정신으로 생활하시도록 돕고말씀으로 구원 받아 바른 노후의 생활을 구현하고알리는 좋은 교회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건국 대통령이 성경을 붙들고기도로 시작한 나라하나님이 보우하신세계를 놀라게한기적의 나라입니다.불가능을 가능으로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고칠병'이니 점 하나는그렇게 중요합니다마음 '심'(心)'자에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불가능 이라는 뜻의 Impossible이라는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I'm possible이 됩니다.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불가능한 것도 가능해 졌습니다.'빚'.. 이라는 글자에점 하나를 찍어보면'빛' 이 됩니다.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없다)가띄어쓰기 하나로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부정적인 것에긍정의 점을 찍으면절망이 희망으로바뀌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불가능한 것도 한순간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은가능합니다.독일의 라인강 기적절망적인 전쟁의 폐허로부터한강의 기적은 바로고질병이 고칠병으로바뀐 노력의 소산입니다.7월 17일 제헌절기에 여러 어르신과 함께두분 원로목사님도 흔쾌히또 다른하나의 광복을 바라보며구원의 빛에 반응하신 어르신 찬양주날개 밑어르신께옵서 멋진 7월 찬양수고 하시였습니다.찬양쉼터에 영상이따끈하게 올라 오시는대로즉시 밴드에 업데이트 해 올리겠습니다.한해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를바라보며 7,8월 장마와 이어지는 늦더위에지혜롭게 대처 하시기 바라오며여름방학에 들어가고저 합니다.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9월 둘째주는 중추절 가족과 함께셋째주 수요일에 이어 가겠습니다. 전반기동안 섬김으로 주의 사랑을 실천하신이쁘고 미쁘신 섬김일지는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이어지실 것입니다.방학중에도 서로서로 온 오프라인으로 섬기며문자로 안부묻기는 적극 대환영입니다.9월 21일 오전 10시 11층 예배실에서 뵈어요.샬롬
2016-07-18 10:52:05 | 윤계영
KJB산악회 7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6년 7월 16일(토) 오전 10시
2. 산 행 지 : 관악산(과천)
3. 모임장소 : 정부과천청사역 10번 출구(지하철 4호선)
4. 산행코스 : 정부과천청사역 - 과천향교 - 연주샘
- 연주암 - 관악산(632m)
5. 산행예상시간 : 약 4시간 전후(약 6Km)
6. 준 비 물 : 중식, 스틱, 식수, 간식 등
7. 기 타
.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산행은 더욱 안전에 힘을
다하고자 임원께서는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 대열을 갖춰 회원님께서 이탈되지 않게
산행 인도
.. 산행 중간 중간 이상 유무 파악 및
회원 요청 사항시 집합하여 종합의견
결정
.. 모든 회원이 하산.집결 후 해산
. 이번 산행 코스도 시원한 숲을 거닐며
좋은 교제 되시길 원합니다.
(문의사항 : 주덕수형제 010-7337-6337)
2016-07-10 22:03:46 | 주덕수
노아가 조롱을 받으며 비를 본적이 없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던 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지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발 앞의 등불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구절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16-07-06 06:16:43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MT 소식을 보는 내내 마음의 든든함을 느낍니다.
젊은 청년으로서의 지체사랑을 얼마나 키워왔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 희귀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들로서 빛을 발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들로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열심으로 청년부를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침례교회 제1청년부 화이팅입니다.^^
2016-07-06 05:47:02 | 김상희
이 청년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게 되네요.
부디 주안에서 믿음과 우정이 오래 지속되기를 ....
수고해 주시고 살펴주시는 지도교사부부에게 감사드려요.
2016-07-05 18:28:36 | 오혜미
교회는 다니는게 아니라 속하는 것이란 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교회에 있어서 형제님의 주인과 같은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99도 까지는 끓지 않다가 100도가 되어서야 끓는다는 예가 여러각도에서 생각하게 합니다.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장년의 형제님들의 활약에 자부심을 갖어도 되겠지요?
2016-07-05 18:19:00 | 오혜미
샬~롬
이 아침 출근하여 조용히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지금 형제님의 잔잔한 글을 읽으며
다시금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사랑하는 지체님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역시 내믿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가길 원합니다..
좋은글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2016-07-05 09:19:20 | 이명숙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오랜만에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7월 지역모임이 블로그 세미나로 시간이 단축되어 아쉬운 감은 있지만 한방에 모임만으로도 설레고 반가웠습니다.학교룰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접어들며 벌고쓰고와 쓰고벌고의 차이에서 가계부가 시작되던 70년대 시절이 있었습니다.천원을 벌어 한푼 안쓰고 모은 사람과 만원을 벌어 9천원을 쓰고 천원을 모은 사람과의 차이에서 돌고 도는 돈의 직무유기와 수행사이의 함께가는 변화는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지나서야 만리장성의 위력으로 나타난다지요.개척교회가 부흥을 이루기 위해 처음 백명을 넘어서기가어렵답니다. 그다음이 300, 그다음이 500, 1000을 넘으면 숫자가 숫자를 늘리는 세상수학이 접목됩니다.아침에 묵상중에 우리교회는 지금 어는 길목위에 서서있나? 혹은 앉아있나? 혹은 정면에 적을 무찌르기 위해 기회가 오기까지 엎드려 엄폐하고있나?여러분은 왜 사랑침례교회에 오십니까?가끔 듣는 목사님의 설교 서두이기도 합니다.아이를 낳아 키우며 미운 일곱살이란 말의 의미에서이전의 귀엽고 예쁨은 구름처럼 사라지고 부모자식간에도 아직 어린나이지만 기대치가 작동하기 시작 합니다. 기대치는 서로에게 참 좋은 보약입니다.서로에게서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며 더 잘해보려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밧떼리가 매일밤 자는 시간에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이상 밤새 충전은 이루어 지기 마련입니다.7월 일먼가족의 월례회에서 구역이란 이름속에서 각자 나의 이름들을 확인 하셨나요?서있으시나요? 앉아있으시나요? 엎드려 기회를 엿보고 누군가의 명령을 기다리시나요?"작은 도끼질이 거대한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미국에서 가장 인내심 강한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자신의 저서《가난한 리처드의 연감》에 쓴 글입니다.한번은 사람들이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전념할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프랭클린은,"여러분, 여러분들은 일하는 석공을자세히 관찰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하지만 백 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이처럼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우리는 99도 까지는 물이 끓지 않지만,1도를 더해 100도가 되어서는 물이 끓는 것을 압니다.마찬가지로 우리의 성공도마지막 단 하나의 노력이 더해지면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모르기 때문에인내와 끈기의 게이지는 점점 내려가고우리는 끊임없이 중단하려는 유혹을 받게 됩니다.어떻게 하면 중단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수 있을까요?물론 교회와 기업과 국가는 목표가 다를 수 있습니다.책임도 의무도 강제와 자유사이에서 생각하기에 따라 번민이 있습니다. 사회도 자국을 지키기위한 국방이 있으며 교육이 있으며 근로가 있으며 납세가 있듯이 교회에도 교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교리가 있더라구요.우린 지금 사랑침례교회라는 교회를 하고 있지요.적당한 자유는 앤돌핀이지만 남용은 벽돌한장도 남김없이 무너뜨리곤 하지요.책사는 내부 보다는 외부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책사는 내부의 결속을 믿고 수준에 맞는 작전을 짭니다.적으로부터 자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날씨와 정보에 밝아야 하기때문이며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기 때문입니다.성경에도 끊임없이 이어져온 전쟁이야기그 이유가 뭘까요?잉크 한 방울을 물위에 떨어뜨려놓고 변화를 주목해 일어나는 소요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처음에 잠시 놀라고 잠시후 변화된 상황에 익숙해져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도 잊으며 살아 가는게 자연인의 인생입니다.자연인을 벗어난 거듭난 교회는 거룩을 향한 성화의 실천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인 구원받은 주의 백성을 서로섬김으로 나팔소리 울려 주님 공중마중 오실때까지 열심열심 살다 오라는 진리와 은혜의 말씀 아니십니까?밤새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쳤네요.풀잎이 싱싱해져 있겠지요?요즈음 제 핸드폰에는 mp3 주님의 교회 계획 시리즈가 장착되여 있습니다.요즘은 산행을 위해서라기보다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 mp3를 듣기 위해 산행을 더 자주하게되니 틈 만나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치고 힘들고 어려움이 밀려올때 우리는 무엇이든 중단하고 포기하는쪽으로 쏠리게 되지요.이겨내는 방법은... 저의 믿음으로는 약하오니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더 하는 수 밖에요 (갈2:20)몸가지고는 세상과 싸워 이길수 없겠기에 극단의 처방을 어렵고 힘든 깔딱고개를 넘을때마다 말씀을 집중해서 우리가 한배 타고 있으며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확인하며 ....오늘도 내일도 롬 8:1 처방을 내려봅니다. 샬롬두서없이 아침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일먼가족은 지역장이신 박선규 형제님으로 부터 수시세상흐름속에 교회가 가야할 지계표를 세워보기도하며좋은 권면의 말씀이 파발마되고 있습니다. 바른교회안에서 말세를 향한 좋은 지역모임으로 바른말씀에 긍정을 낳는 여러분 속에 우리를 발견하며 내일을 꿈꾸는 교회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05 08:23:59 | 윤계영
우리 교회의 대들보 인 청년들의 족구, 래프팅, 바베큐, 떡볶이 콘테스트 등의 사진들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
이번 MT를 통해 제 1청년부의 육적 성장 뿐 아니라 영적 성장도 됐을 줄 믿습니다! 샬롬~! ^^
2016-07-04 15:31:47 | 한원규
아름다운교제와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상진형제님,윤자매님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6-07-04 13:59:31 | 김영익
요즘 주일에 청년 지체들을 보면 이전보다 더욱 활기차 보이고
저녁 늦게까지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신실한 모습으로 섬겨 주시는 지도 교사 형제/자매님과
청년부 지체 모두에게 평안함과 강건함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2016-07-04 11:06:28 | 김대용
주님의 이슬같은 청년들... 너무나 아름다운 말입니다.
주님안에서 통하는 젊은이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청년부가 더욱 든든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사랑하는 두아들도 이 가운데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언젠가는..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2016-07-04 10:29:19 | 김혜순
김상진/윤선미 가정의 섬김으로 청년들이 즐겁게 교제 나누고 오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서는 청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4 10:11:47 | 관리자
아, 음식이 주방에서도 울고갈 비쥬얼이네요. ^^
아들의 모습이 홈피 사진으로 오랜만에 보여 반갑고
청년부께, 김형제님 가족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걸어갈 형제 자매가 곁에 있으니 두말 나위없이 뿌듯하고 기쁘네요.
교회 시작하고 휴양회갔을때 인원이에요 ㅎㅎㅎ.
앞으로 나갈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청년부 화이팅!!
2016-07-04 09:38:41 | 이청원
김상진 형제님 부부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청년부 여러분 부럽습니다. 샬롬
2016-07-04 08:20:44 | 하원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젊음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한탄강에서의 래프팅은 스릴 만점이었겠죠?
콘테스트에 출품된 네종류의 먹음직스런 떡볶이를 보니 군침이 넘어가네요!
좋은 추억 만들었을 제1청년부 화이팅이에요~^^
섬겨주시는 김상진형제님, 윤선미자매님~ 감사합니다!
2016-07-04 07:45:07 | 임연수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년들이 주님을 중심으로 우애를 나누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각자 자기가 있는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람인것을 잊지않고 드러내는 아름다운 청년이길 바래요.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가기를 바래요~
2016-07-04 05:45: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제 1청년부 입니다.
저희 청년부가 6월 25-26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한탄강에서 1박2일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계MT를 즐겁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백마고지 기념관부터 형제들의 아이스크림 내기 족구 시합,
한탄강 레프팅, 간담회,각종 Game과 떡볶이 Contest까지 즐겁고 청년다운 모습들 사진으로 많이 담아 왔습니다.
이번 하계 MT를 통해서 제 1청년부가 더욱 더 친해지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 날 때마다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7-04 01:38:21 | 장건
안녕하세요호국보훈의 달 6월용산전쟁기념관 역사 나들이 전후
cbck 사랑침례교회도 역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전쟁기념관 6월중 시국 표어에 겸허히 동감하고
나라의 역사를 His story로 아~멘 하시려는 구국기도와 나라사랑이 잘 접목되어
지난 6월 둘째주 수요모임을 건너 11일 시청앞까지 뛰어 나아가
동성애퀴어 마귀앞잡이들의 삐뚤어진 책동에도 결연한 반대시위로
몸과 마음으로 구국기도를 실천 하고픈 동기를 부여하신 어르신들의 이심전심이
지나고보니 참 은혜였으며 이땅위에 비길것 없으신 진정 사모하는 그분과의 6월 행보들이
말씀을 지켜내기 위한 나라사랑 실천이자 산책이였음을 동감하는 계기가 되였던것 같습니다. 하여
지난해와 올 상반기 어르신 모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오늘 7월을 시작하며 새월(July)을 갈아 입습니다.은혜에 감사하며 어르신 여러분과 함께 섬김자매님들께서 엄선 해주신
마제스티 386장을 같이 부르는 7월의 합창을 제안 드리고 싶어
7월 초하루 야심한밤을 거쳐 아침 미명에 심금의 마음 문을 두드리게 되였습니다.
7월 어르신 모임은
둘째주 수요일 13일 오전 10시 사랑침례교회 11층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항상 강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아래를 누르시면 마제스티 386장 찬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tEOQU2B7Q
2016-07-02 02:57:37 | 윤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