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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날씨가 맑았던 것만으로도 주님의 은혜지요.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현재가 이어지는 현장을 보고 느껴진것이 많았을 듯~ 교사들과 아이들이 더 친밀해졌지요^^ 모두 무사히 다녀오게 된것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든것도 감사합니다. 모쪼록 바른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역사를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09:05:59 | 이수영
지난 1월 4일~7일, 4일간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 34명이 중국 베이징으로 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학생들 서로간에 우애를 다지고 교회 생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답니다. 4일동안 스모그 없는 맑은 날씨속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어 우리 주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어떠했을 지 궁금하시죠? 이제 그 시간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1. 1월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배웅을 나와주신 우리 목사님의       기도로 여행은 시작됩니다.   #2. Air China 124편에 탑승한 우리 학생들의 마음은 설레임으로      콩당콩당, 기대에 부푼 이야기 보따리가 쏟아집니다.   #3. 2시간의 짧은 비행거리지만 맛난 기내식도 먹었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1시간의 시차가 있는 베이징 국제공항!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4. 첫번째 방문한 곳은 베이징 카톨릭성당(동당)으로 조선의      지식인들이 서구문물을 접한 역사적인 곳에서 우리 학생들은      중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며 셀카를 찍습니다.   #5. 첫날 저녁식사엔 미션이 있습니다. 조별로 왕푸징거리에서 주어진 예산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말은 안통하지, 잠깐 한눈 팔면 정신을 쏙 빼놓는 마케팅전략에도 적응해야 하지, 혹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큰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뚫고 나갔을까요?             왕푸징거리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직접 주문하고, 계산하고, 먹어보는 가운데 가장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내었답니다.   #6. 중국생활 이틀만에 우리는 중국의 교통, 음식을 섭렵하며 어느새      적응이 되어 있었습니다.         #7. 백문이 불여읽견, 베이징 3박4일 여행 일정을 소개합니다     <천안문광장(텐안먼광창)> : 무려 100만명이 모일 수 있는 곳      <자금성(구궁)> : 세상에서 가장 큰 황제의 집      <베이징의 옛골목 후퉁> : 베이징의 옛 멋에 흠뻑 빠지게 하는 공간      <고루와 종루(구러우와 중러우)> : 옛 베이징의 시계탑        <천단공원(텐탄공위안)> : 푸른 제단건축물과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공원        <금면왕조쇼 관람> : 200여명의 우수한 배우들이 심혈을 기울인 예술작품      <명13릉(밍쓰싼링)>: 명나라 13명의 황제의 황릉군      <만리장성(바당링창청)> : 만리장성의 가장 찬란한 꽃        <칭화대학>     <이화원(이허위안)> : 서태후가 사랑한 화려한 여름별장          <798예술구(다산쯔치지우빠이슈취)> : 잿빛 공장지대의 감각적인 변신   #8.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는 저녁시간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그날의 느낀점과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눕니다.     #9. 이렇게 4일간의 여정은 마무리가 되었고,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경험이 또 다른 여행의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뜻깊은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2016-01-14 00:48:17 | 박수선
1. 2016년 주일학교를 이끌어 주실 교사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한 주간을 교재연구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등으로 적지 않은 시간을 내어 주시고 주일에도 오전예배이후에는 주일학교를 위한 준비/계획등으로 교제권을 제한하셔서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힘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항상 넘쳐질 수 있도록 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년 주일학교 교사분들>유 치  부-김은아자매, 김현아자매, 양희경자매, 임연수자매, 정병우형제, 조금희자매유 년  부-김석종형제, 김혜영자매, 이지혜자매, 조성재형제, 최현진자매초 등  부-김소희자매, 성호현형제, 임정석자매, 최영도형제, 함석문형제중고등부-강화영자매, 김영식형제, 박수선자매, 심경아자매, 이성준형제, 정진철형제, 주민영자매     2. 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입니다.  -우리교회의 주일학교는 기본적으로 2~3년을 주기로 가능하면 새로운 교사분들로 교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설명드린 교사분들의 제한적인 교제권 때문입니다. (특별히 주일날도 오후예배시간에 참여하지 못하시고 주일학교예배 전/후시간을 이용해 교사들만의 모임을 가지기에 다른 많은 분들과 교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모쪼록 많은 은혜 누리시다가 다시 교회학교에서 헌신해 주실 날을 다시 기대하겠습니다.)           <2015년까지 수고해 주신 교사분들>유 치  부-윤선미자매, 주경선자매유 년  부-윤찬수형제, 이영하자매, 배신영자매초 등  부-최영준형제, 하원범형제, 윤영원자매, 김상희자매     3. 주일학교에서는 교사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장 2016년도에 유년부/초등부에서는 한 명씩의 교사를 더 필요로 합니다. (긴급히 자원 부탁드립니다.)-계속해서 주일학교 유치/유년/초등/중고등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헌신해주실 교사분들이 계속 필요합니다. (주저말고 자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서 설명드린, 우리 주일학교 교사운영계획에 따라서 지속적인 예비교사분들이 필요한 실정입니다.(과감하게 자원 부탁드립니다.)   <문  의> 유 치  부 - 임연수자매(010-오일구구-4511)유 년  부 - 조성재형제(010-구삼팔칠-7407)초 등  부 - 함석문형제(010-구공육오-5406)중고등부 - 김영식형제(010-삼삼팔이-2944)기타문의 - 조민수형제(010-이공사팔-1919)   (참조로 제 역할은 교회학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 교회학교 내적으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외적으로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리더분들과 성도님들사이에서 모든일을 조율하는 역할입니다. 그 중에서도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역할에 좀 더 충실하시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선생님들께 번거롭다고 생각되는 일들은 가능하면 모두 저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시간에는 저는 주일학교입구나 식당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샬롬   PS. 1) 선생님들 소개에서 자매/형제로 존칭을 생략했습니다. (교회전체 공지성격으로 선생님들께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스팸등 무분별한 개인정보 피싱을 방지하기 위해서 문의 선생님들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일부 한글로 적었사오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6-01-02 09:40:43 | 조민수
안녕하세요? 현재 제 2청년부는 30세부터 40세까지로 나이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올해 한해는 제 1청년부와 제 2청년부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잦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1 10:41:38 | 이웅재
비록 일반교회에서의 추억이지만 청년부 시절에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배움과 교제와 섬김 등의 경험이 지금까지 진리를 추구하며 살도록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말씀과 바른 교리 안에서야 이보다 더 큰 영적 성장을 이루고 더욱 역동적으로 서로를 섬기며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될 기반이 이미 우리의 1 청년부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온 교회 모든 성도가 뜨거운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젊은 날의 천금 같은 시간을 선용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난 1년 진정으로 믿음의 후배들을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나서일 형제님과 백민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12-29 17:46:55 | 김대용
안녕하세요? 1년 동안 제1 쳥년부를 인도하느라 불철주야 수고해 주신 나서일 형제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로 임명된 김상진 형제님 부부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2청년부도 큰 발전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29 10:19:56 | 관리자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지난 시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듯이 어느새 마흔이 지나고 나서야 지난 청년의 때가 너무도 그립고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자녀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희들의 몫이네요... 물론 모든 과정을 살피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형제님 정말 애쓰셨어요...^^
2015-12-28 21:07:49 | 김경민
안녕하세요. 지나가고 있는 올 한해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있었던 모든 시작과 맺음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아름다이 향내로 기억되길 원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한 해 그러므로 주님 재림의 날에 더 가까워진 2016년, 우리의 저 복된 소망과 영광스러운 주님과 그분의 성도들을 향한 긍휼과 권념하심 속에서 더욱 평안하시길 함께 소망합니다.    청년을 자녀로 둔 우리 성도님들(부모님들)!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각자 결실의 때 학업성취 또는 어떤 목표한 바를 잘 달성하고 이후 안정된 직업,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 건강한 삶의 유지 등…….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앙적 측면에서도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 그 구원의 확신 속에서 믿음으로 그렇게 자라고 성숙해지길 참으로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성도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 소망은 부모인 성도의 보통적 가치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들의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이 정도면 되지!"라는 부모님들의 보통의 만족 이상을 뛰어넘어 청년들을 이 신약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한 특별한 역군(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으로 쓰임 될 수 있도록 부르십니다(다 목회자나 전임 사역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신약교회 추구와 확산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물!' '킹 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믿음의 동역자!'   이 일들이 능히 가능함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며 내주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믿는 자들의 삶을 두르시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청년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선한 도구로 수월히 사용하시기에 순수하고, 빠르고, 무슨 순종이든 요셉과 사무엘과 다윗과 요나단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아름다우며......, 또한 극적으로 이 찬란한 청년기는 한시적이고, 이때의 헌신을 장년기 성장의 양분으로 이내 더해 주사 믿음의 여정 중 곤비할 때 다시 신앙함을 주님께로 고정케하는 영적 반등을 위한 좋은 신앙의 복구 지점으로 기억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은혜의 연유에서 청년부 각 기관과 각 해당 교사들을 신뢰함으로 성도님들의 자녀들을 무작정 보내주십사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양들의 목자요, 우리 혼의 감독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심 속에서 적확히 세워진 교사들을 조력자로 삼아, 성도님들의 자녀들과 믿음의 동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품의 자녀들을 맡겨주심으로서 청년부 각각의 모임들을 그리 지지해 주시길......, 기쁨과 설렘으로 요청을 드릴뿐입니다.   성도님들 품의 청년 된 자녀들을 맡겨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동일한 마음으로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조력자 된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ㅁ 이사야 64 : 8(kjb) 그러나, 오 {주}여,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문의/아래....................................................   * 청년 1부(20세~29세): 김상진 교사형제님(010-3328-4950) * 청년 2부(30세~40세): 이승훈 교사형제님(010-3354-6256)
2015-12-28 13:02:27 | 나서일
안녕하세요? 나서일 형제님께서 1년 동안 청년부를 세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협조해 주신 청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전도 활동에 모범을 보여 주신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년에는 더 큰 발전이 있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9 17:17:22 | 관리자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Thank you for your patience in waiting for this message.Our study references are at this website:   http://www.middletownbiblechurch.org/doctrine/bdoc-a.htm Please print Section 1- The Holy Scriptures for this Sunday's First Lesson. If you take some time to study the Lesson material this week our review on Sunday will go smoothly. The Church office should have the Lesson to follow prepared for us the week before. God bless you and yours, and I look forward to studying God's Word with you. See you Sunday in Class at 9:40AM! Brother Duran Bailiff
2015-12-09 16:36:52 | 박미숙
우리 교회 제 1 청년부에서 복음전파 사역을 자진해서 감당해 주시니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우리 교회 제1 청년부가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샬롬!
2015-12-09 12:52:32 | 한원규
  죄악이 관영한 세상, 그 안의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대적하는 그 사회와 마귀가 장악한 그 문화가 건네는 죄들의 올무와 사망에 걸려 죄인에 대하여 진노를 부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의로 심판하실 두렵게 오는 정하신 한 날을 향해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가속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에 대하여 진노를 부으시기 전,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각각 주님 앞에서 변명치 못 하도록 구원받을 기회를 주심) 이 은혜의 교회 시대를 통해 계속하여 자신의 구체적 긍휼을 보여주십니다.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향기인 성도들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목소리와 예수님의 향내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이 깃든,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께 찾아진 적 없는 뭇 사람들(나의 일가친척, 친구일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아래------------------------------------     1. 두 번째 노방전도 공지 및 교제 안내   날짜와 요일: 2015. 12. 13. 주일 전도 시간: pm2:00~pm2:50 전도 지역: 교회 일대 상업 건물 주변 및 공원, 대중 교통 정류장 전도 후 교제: pm3:00~?                    교회 근처 '코지스카페'(032-446-1015)나 '카페꼰띠고 라피에스타점'(032-437-9970) 중 택일하여 교제 비고: 노방전도 시간 영혼의 자유에 따라 동 시간 때에 교회 12층 예배당에서 오후 예배를 드려도 괜찮습니다(예배 후,         해당 카페로 오셔서 합류 바람).       2. 세 번째 노방전도 공지 및 교제 안내   날짜와 요일: 2015. 12. 26. 토(허찬 형제님과 조현지 자매님 결혼식 전) 전도 시간: pm3:00~pm3:40 전도 지역: 서울, 상일동 역(5호선) 3번 출구 일대 전도 후 교제: pm5:00~?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 결혼식 연회장 비고: 전도지는 교사 형제가 챙겨 현장에서 분배해 드리겠습니다. / 동참 여부는 본인의 영혼의 자유를 따라 행하세요.     .......................................................................................   고린도후서 2 : 15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서나 멸망하는 자들 가운데서나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니   에스겔 18 : 2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자기 길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고린도전서 2 : 1 , 2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뛰어난 것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2015-12-09 06:22:09 | 나서일
칼빈주의 핵심내용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주의에 눈이 먼 한국교회가 어둠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건강도 빨리 회복되고 앞으로도 귀한 섬김이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5-12-08 16:03:25 | 조양교
나서일 형제님!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백민아 자매님과 아이들 모두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길 바라며 올해 하나님의 말씀과 진한 커피 향으로 1 청년부를 성심으로 섬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12-08 13:32:0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