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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한자리에 모여 있는 청년형제님과 청년자매님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유익한 교제와 진리의 말씀안에서 크게 성장하여 건강하고 좋은 교회, 주님께 합당한 교회로 만들어 가요.
2016-06-10 09:14:40 | 김영익
청년부실이 환한 웃음으로 가득하네요. 청년부는 교회의 꽃과 같은 부서입니다. 시대는 청년들을 우울하고 지치게 하지만 우리 교회 청년들은 이에 굴하지 말고 밝고 건강한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지도 교사 형제·자매님과 모든 청년 지체들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2016-06-10 09:08:36 | 김대용
반가운 소식이 교회홈페이지에 올라왔네요.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운이 왕성하고 생기있고 건강한 청년들을 그동안 몰라봤어요. 그러고 보니 꽤 많은 인원이네요. 앞으로 서로 영육으로 많이 성장해서 부디 교회의 꿈을 이루어 주면 좋겠네요..
2016-06-10 06:10:16 | 오혜미
좋네요. 매주까지는 아니어도 가끔씩 꾸준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저는 20대가 너무 부러운데요, 얼마전 일하다가 70대 식당 사장님이 제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글쎄 너무 부러워하시더라고요. 그분 연세가 71세인데 작년 7월에 식당을 개업하시고 부인과 함께 종업원 없이 운영하세요. 속으로 대단한 용기다 했어요. 제가 20대를 부러워할게 아니고 내 나이를 부러워하는 이가 있으니 열심히 살아ㅣ야겠다고 마음먹어봅니다. 우리 제1청년부 화!이!팅!
2016-06-10 05:41:10 | 유금희
안녕하세요?  제 1청년부 입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형제,자매 분들이 1청년부 모습을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 매주 청년부들 예배드리는 모습과 교제나누는 모습들 자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청년부가 앞으로 교회의 미래가 되고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선 정신으로 올바르게 차리고 어떤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해야 하는가,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더욱 더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며 바른 말씀을 가지고  믿음을 굳걷히 하고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청년부가 앞장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06-10 00:13:18 | 장건
이승훈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바른성경으로 예수님의 참된 신약교회를 이루며 같은믿음의 공동체를 함께 지키며 생활하는 형제님 자매님들이 이시간 더 귀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20년뒤에는 저랑 같이 어르신 모임에서 만나요.
2016-03-16 09:23:48 | 김영익
형제님 부부의 노고로 제2청년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하나님앞에서 더욱더 구별된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지도자가 없어서 어수선한? 분위기를 형제님의 지도로 말끔히 씻어낸것도 감사한 부분이고요. 평강의 하나님께서 제2청년과 형제님 가정에 항상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2016-03-14 19:08:09 | 정명도
형제님~벌써 반년이 되어가나요? 청년부의 형제,자매님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그 마음을 옆에서 늘 지켜보곤했지요. 제게도 많은 도전을 주시곤 하셨어요^^ 즐거움과 기쁨으로 섬기시는 두분과 사랑하는 청년부 형제,자매님들~!! 매일매일 화이팅입니다^^
2016-03-14 18:27:18 | 태은상
맞습니다~~~ 청년들이 교회의 다음 주자로 훈련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더욱 귀한 지체들이지요. 본인들은 의식하지 못해도 교회에서 자신들의 뼈마디를 튼튼하게 유지하다보면 어느새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겠지요..인생의 앞길은 가늠하지 못해도 뒤안길을 이미 밟고 지나간 선배들의 회고를 내 것으로 삼는것이 큰 선물인 거 같아요. 우리교회에 이영백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소중하고요.^^ 형제님 부부가 늘 청년들과 교회의 가교역할을 잘 감당해주시는 거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6-03-14 17:45:10 | 오혜미
우리 귀한 제2청년부 형제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다음달이면 벌써 반년째 접어드네요.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 잠시 짬을내어 교회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어제 교회에서 이영백 목사님과 교제하던중 인생을 사는 과정을  콩나물 시루에 비유하시면서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이 한줌씩 빠져나가다가 결국에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는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월이 흘러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이처럼 귀한 형제 자매님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런 질문을 하며 잠깐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잠시 마음으로 기도하며 형제자매님들 한분 한분이 얼마나 귀하게 여겨 지던지요. 각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번 한주도 주님 안에서 동행하시길 기도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샬롬 이승훈 형제 드림
2016-03-14 15:34:26 | 이승훈
안녕하세요? 현재 제 2청년부는 30세부터 40세까지로 나이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올해 한해는 제 1청년부와 제 2청년부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잦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1 10:41:38 | 이웅재
비록 일반교회에서의 추억이지만 청년부 시절에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배움과 교제와 섬김 등의 경험이 지금까지 진리를 추구하며 살도록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말씀과 바른 교리 안에서야 이보다 더 큰 영적 성장을 이루고 더욱 역동적으로 서로를 섬기며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될 기반이 이미 우리의 1 청년부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온 교회 모든 성도가 뜨거운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젊은 날의 천금 같은 시간을 선용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난 1년 진정으로 믿음의 후배들을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나서일 형제님과 백민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12-29 17:46:55 | 김대용
안녕하세요? 1년 동안 제1 쳥년부를 인도하느라 불철주야 수고해 주신 나서일 형제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로 임명된 김상진 형제님 부부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2청년부도 큰 발전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29 10:19:56 | 관리자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지난 시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듯이 어느새 마흔이 지나고 나서야 지난 청년의 때가 너무도 그립고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자녀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희들의 몫이네요... 물론 모든 과정을 살피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형제님 정말 애쓰셨어요...^^
2015-12-28 21:07:49 | 김경민
안녕하세요. 지나가고 있는 올 한해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있었던 모든 시작과 맺음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아름다이 향내로 기억되길 원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한 해 그러므로 주님 재림의 날에 더 가까워진 2016년, 우리의 저 복된 소망과 영광스러운 주님과 그분의 성도들을 향한 긍휼과 권념하심 속에서 더욱 평안하시길 함께 소망합니다.    청년을 자녀로 둔 우리 성도님들(부모님들)!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각자 결실의 때 학업성취 또는 어떤 목표한 바를 잘 달성하고 이후 안정된 직업,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 건강한 삶의 유지 등……. 그리고 이와 동시에 신앙적 측면에서도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 그 구원의 확신 속에서 믿음으로 그렇게 자라고 성숙해지길 참으로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성도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 소망은 부모인 성도의 보통적 가치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들의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이 정도면 되지!"라는 부모님들의 보통의 만족 이상을 뛰어넘어 청년들을 이 신약 시대 교회와 성도들의 한 특별한 역군(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으로 쓰임 될 수 있도록 부르십니다(다 목회자나 전임 사역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신약교회 추구와 확산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물!' '킹 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믿음의 동역자!'   이 일들이 능히 가능함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며 내주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믿는 자들의 삶을 두르시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청년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선한 도구로 수월히 사용하시기에 순수하고, 빠르고, 무슨 순종이든 요셉과 사무엘과 다윗과 요나단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아름다우며......, 또한 극적으로 이 찬란한 청년기는 한시적이고, 이때의 헌신을 장년기 성장의 양분으로 이내 더해 주사 믿음의 여정 중 곤비할 때 다시 신앙함을 주님께로 고정케하는 영적 반등을 위한 좋은 신앙의 복구 지점으로 기억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은혜의 연유에서 청년부 각 기관과 각 해당 교사들을 신뢰함으로 성도님들의 자녀들을 무작정 보내주십사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양들의 목자요, 우리 혼의 감독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심 속에서 적확히 세워진 교사들을 조력자로 삼아, 성도님들의 자녀들과 믿음의 동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품의 자녀들을 맡겨주심으로서 청년부 각각의 모임들을 그리 지지해 주시길......, 기쁨과 설렘으로 요청을 드릴뿐입니다.   성도님들 품의 청년 된 자녀들을 맡겨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동일한 마음으로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조력자 된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ㅁ 이사야 64 : 8(kjb) 그러나, 오 {주}여,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문의/아래....................................................   * 청년 1부(20세~29세): 김상진 교사형제님(010-3328-4950) * 청년 2부(30세~40세): 이승훈 교사형제님(010-3354-6256)
2015-12-28 13:02:27 | 나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