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귀한 모임이네요.
자꾸 모여서 주님의 것을 추구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8 09:57:39 | 관리자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저희 '제 2청년부'에서는 금주 주말에 인천 용유도에서 송년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며 마무리를 잘하고,다가올 한 해의 날들에 대해 주 안에서 마음과 마음을 모아 의지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분주한 연말이지만, '제 2청년부' 성도분들께서는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돈독한 '제 2청년부'를 만들어 가는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제 2청년부'를 처음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반갑게 환영하오니, 어려움 마시고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제 2청년부'는 오고감이 자유로운 모임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장소 : 카페오라(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773-61) ▶ 해송쌈밥(인천시 중구 남북동 16-33) 문의 : 이웅재 형제(010. 9239. 2381)
2015-12-07 23:23:57 | 이웅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시험 제도에 대해 불변하는 규정을 만들어 알려드리려 합니다.
원칙적으로 재시험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며 일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어쩔 수 없이 재시험이 허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혹시라도 재시험으로 인해 마음이 느슨해지면 안 되므로 2015년 학생들과 그 이후 학생들부터는 1과목 당 4번 시험에서 1번만 재시험을 허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과목별로 적용하면 특별히 어려운 과목으로 인해 탈락하는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험을 보는 모든 과목 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하겠습니다.
i. 첫째 해 과목: 창세기, 계시록, 마태복음, 조직신학 1, 조직신학 2ii. 둘째 해 과목: 성막(교리 중심), 로마서, 설교와 설교자, 예레미야, 필수 설교 40선(설교/강해 중심)
총 10과목 중에서 둘째 해의 3과목(설교와 설교자, 예레미야, 필수 설교 40선)은 시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치르는 과목은 총 7개이므로 모든 과목을 통틀어 재시험 수가 7번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신학원을 그만두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재시험 문제로 서로에게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게 이런 조치를 취하였으니 입학할 때에 이에 대해 동의함을 서명하여 제출한 뒤 수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3 17:09: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제2쳥년부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며 성장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2 12:03:33 | 관리자
귀한 분들의 열정이 빛을 발하는 귀한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영과 육이 강건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2 11:52: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벌써 1년중 1달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주님 오실 날 기다리는 마음은 어르신도, 다른 형제 자매님들도 마찬 가지지만,
어르신들을 뵙고 있자니 가는 세월 조금 늦출수만 있다면
나무에 꽁꽁 묶어 잡고 싶은 계절입니다.
오늘도 내내 비가 오고 한겨울 추위에 어르신이 모이시는것이 걱정되고해서
어르신 모임은 12월 9일을 끝으로 방학에 들어갑니다.
개학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꽃피는 춘삼월 따뜻한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르신 모임은
12월 9일 수요일 10시 30분까지 예전처럼 교회로 오시면
목사님댁에 어르신들 모시고 방문하려 합니다.
자식, 가족과 식사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 가정 어르신들께 꼭 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5-12-02 10:46:32 | 관리자
청년들이 점점 더 활기가 생기고 끈기가 생겨서 교회의 기초에 단단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함께 해 주는 형제 자매님들이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2015-12-01 23:14:07 | 오혜미
색감과 디자인이 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수고해 주신 이웅재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30세 이상 청년 성도들이 오고 싶어 하고
또 찾아와 기쁨과 영적 유익을 누리며 성장하는
귀한 모임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2015-12-01 20:09:18 | 김대용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재정비 후,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제 2청년부'에 대해 소개 및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2청년부'는 사랑이 넘치는 모임이 되기를 바라고, 각자 맡은 일을 충실히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의 공동체입니다.
멤버의 대부분이 직장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연령은 30대 초반에서 40대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참석하는 20대 후반의 직장인분들도 계십니다)
주일 오전예배를 마친 후, 11층 행정실 맞은편에 위치한 '제 2청년부 친교실'에서 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기도 및 교제, 성경공부 등을 통해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도교사 부부(이승훈 형제님 & 배신영 자매님)께서 함께 하셔서 청년들의 생활 중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조언을 통하여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제 2청년부'를 처음 방문하고자 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 중
① 남성분께서는 이웅재 형제 : 010-9239-2381 ┃ 이승훈 형제님 : 010-3354-6256
② 여성분께서는 배신영 자매님 : 010-9870-8078
③ 이메일 : woongjae0428@hanmail.net
으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제 2청년부'가 겸손과 신실함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11-30 23:27:55 | 이웅재
12월 정기산행 안내
1. 일시 : 12.19(토) 11:00시
2. 산행지 : 과천 매봉산
3. 모임장소 : 지하철 4호선 서울대공원역 2번출구
4. 산행코스 : 대공원입구- 매봉산- 인덕원(산행시간 약 3시간30분)
(육산이며 숲속을 걸으며 완만하여 최적의 등산코스임)
5. 중식 : 하산후 형제님 식당에서 식사(회비: 식비 등 1만원)
6. 기타 : 가. 행동식 및 식수
7. 산행시간 변경: 산행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출발하오니 착오없도록
하여 주시고 점심은 하산후 14:00경 칼국수로 송년산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따라서 간식정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8. 식사준비관계로 반드시 신청바랍니다(문영석:010-5359-9803)
2015-11-24 22:30:36 | 문영석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이 널리 확산하고 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던 성경 신자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가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런 모임들이 활성화되어 결국 지역 교회가 형성되면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목사가 있는 교회도 가능하고 없는 교회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목사가 있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이런 교회의 목사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 교회들은 목사가 있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목사라고 함은 선한 양심으로 양들을 신실하게 인도하는 좋은 분을 말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신학원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 신학원은 목사를 양성하는 곳이 아니고 저희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 학교입니다.
이 점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9 11:23: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1쳥년들이 이렇게 전도에 나서 주니 기쁩니다.
모임과 개개인에게 큰 영적 부흥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8 13:57: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마제스티 한영찬송가와 함께 성도들의 활발한 교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수고해 주실 남 자매님과 여러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8 13:56:40 | 관리자
주일 오후 전도지를 들고 삼삼오오 밖으로 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든든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부를 통해 흐뭇한 미소를 지울 수 있는 일들이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2015-11-17 16:45:22 | 김대용
마음껏 주님을 찬송할 수 있는 바른 찬송가가 나오게 되니
좋은 교제모임이 따라서 생기는군요.
모임이 활성화되어 주님을 기쁘게 하는 돈독한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11-17 04:35:48 | 김상희
와우 매우 흥미진지한 시간이었겠네요.
식상하지 않게 생기발랄한 청년들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5-11-17 01:07:20 | 오혜미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제스티찬송가(Singalong MajestyHymal)가 출간되면서찬송가의 영어 가사에 관심있는 분들과 새롭게 추가된 곡들을 알고자 하는 성도들이 있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가사를 영어로 부르며 원곡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이해하면서
자연스레 올바른 찬양과 더불어 영어실력도 서서히 향상될 것입니다.
바른 찬양을 통해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임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11월 22일 주일 오전 10:10~10:50 장소는 11층 제2 청년부실입니다.(사무실앞)(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주일에 제2청년부실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샬롬.
2015-11-16 23:21:04 | 관리자
저희 청년들은 지난 주일(11월 15일) 오후 2시 모임을
'전도 교제'의 모임으로 가졌습니다.
청년부 공식 노방 전도로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정중히 예수님을 얘기하고 전도 브로셔(150장 분량/최소 100명의 사람들을 만남)를 배포한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고, 혹시나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거절감에 대한 어떤 우려, 두려움 등이
가뜩이나 우리 젊디 젊어 감수성이 예민한 청년들의 표정에 조금은 역력했으나.......,
우리 청년들은 주일 오전 선포된 말씀(복음 선포의 핵심과 효과-눅 9: 1~9)을 다시 한 번 되뇌이며
보이지 않는 그러나 가장 치명적인 여러 안 좋은 상상들로 인한 그 어떤 우려, 두려움 등을 떨쳐내고,
본문 말씀 중,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파송 받았을 때의 그 동일한 심정을 성령님을 통해 품고 각 조를 이루어
도심 노방 전도를 과감히 실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큰 명령 중 하나인 이웃 사랑의 실행을 이 신약 교회 시대에 맞게 구체적, 정기적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와 증거를 통해 드러냄으로써
더욱 우리 청년들이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또 명료한 정체성을 갖고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다들 잘 자랄 수 있도록
깊게 중보와 권념 부탁드립니다.
---------------------아래/함께 나눈 전도 동원 문구---------------------
2015-11-16 12:23:48 | 나서일
지지난 주 청년부 전체 모임 중 '근래'에 가졌던 청년 본인들의 질문에 대하여
익명으로 작성한 후, 청년들 간에 서로 심도있게 90분간의 토의-토론을 했습니다.
청년들의 생각에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공감해 주시고
이 젊은 세대들(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선물이 될)을 돕는 중보로
더욱 권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들---------------
v 오늘 말씀에서 구원을 받고 나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게 정상이라고 했는데 본인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요?
혹 구원을 받기 전이라면 어떠한 삶의 변화를 원하시는지요?
v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마귀 들림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v '할로윈'이 궁금해요.
v 오늘 꿈에서 타투를 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실 가끔 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문신에 대한 성경의 명확한 구절이 있나요?
v 현시대의 마귀 들린 자들을 어떻게 치유하나요?(예: 목사님 준비하며 신학 공부 하시고 몹시 신실한 아는 오빠의 어머
니께서 마귀 들려서 이상한 돌발행동과 욕설을 하는데 몇 년 동안 아무리 기도해도 치유가 안됨)
가수 태연의 'I' 라는 노래 가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는지요?
v 교회 올 때 옷차림은?
v 오늘 말씀에서 마귀가 순종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가 있지 않나요?
v 발람과 당나귀: 당나귀가 천사를 피하고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동물도 생각을 하나요?, 천사처럼 영적인 존재를
느낄 수 있나요?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어디까지 미워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살인 충동... 말 그대로 사람을 정
말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비정상일까요?
v 마귀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나요?
v 술?
v 인터넷 등을 하다 보면 정말 요즘 크리스챤들이 많은 미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에 대해 한때는 열정적이게 되는 반면에 그러다가 좀 식기도 하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항상 안정적으로 점진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고 싶네요.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알고 성장하려 해도 하나님이 정하고 생각하시는 때가 있는 거 같다고 느낍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나 거부하는 사람이나 결론적으로는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것 같네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여서 성경에 나온 일들을 성취하고 있으니까요.
하나님 앞에 좀 더 겸손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v 죄에 빠지면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지나요?
v 성경에서 마귀 들린 자가 나오는데 지금 현재에도 마귀 들린 자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v 크리스찬으로서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열망하는 것이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세상적인 일 일까요?
v 성도로서 한 명 한 명의 각자의 삶의 무게가 무엇인가요?
2015-11-16 11:01:06 | 나서일
KJB산악회의 11월 정기산행을 공지합니다
1. 일시 : 2015. 11. 21(토) 오전 10시
2. 산행코스 :북악산(김신조루트) 약 4시간소요예상
3. 모임장소 : 지하철4호선 길음역3번출구
4. 준 비 물 : 각자 식수,점심준비 및 등산장비 일체 착용
5. 기 타 : 서울을 전체적으로 조망할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이므로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5-11-05 07:34:00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