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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월 19일에는 어르신들과 봄 나들이를 다녀오려 합니다.   1. 제목 : 사랑침례교회 어르신 봄 나들이 2. 대상 : 사랑침례교회 회원 어르신중 60세 이상              그외 도우미. 3. 일시 :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아침 9시 30분, 교회에서 출발,              6시 교회도착예정 4. 장소 : 임진각 ▶ 제3땅굴  ▶산정호수(점심식사) ▶ 월정리역 ▶ 백마고지 5. 회비 : 10,000 원     *******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외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참여 의향이 있으시면 나들이 참가 신청서를 첨부하오니 인원충원을 고려하여 다음주 내로 교회뒷편 참가 신청서에 미리 성함과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5-04 12:54:16 | 관리자
KJB산악회의 5월 정기산행을 안내합니다   1. 산행일시 : 5.16(토) 오전 10시 2. 장소 :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2번출구(안양산본신도시) 3. 산행코스 : 수리산역 - 임도오거리 - 슬기봉 - 만남의 광장 -                   피크닉장 - 수리산역(6Km:3시간):원점산행 4. 준비물 : 점심, 행동식, 식수 등 5. 비교적 거리가 짧은관계로 숲속 산림욕장에서 자유로운 교제 예정 6. 산책을 원하는 분들도 가능하므로 많은 참석 요청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7-17 17:36: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5-05-03 21:41:12 | 문영석
우리는 그동안 말씀을 배우며 좋은 옷을 많이 입었지만 솔직히 속옷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종교적인 위선과 가식이 내게 있는 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만 판단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보기도 힙니다.사람의 한계와 속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강의도 훌륭했는데 노트도 훌륭하네요.
2015-04-25 06:15:38 | 오혜미
이번 목요모임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시는 이정원 자매님을 모시고 사람의 성격유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프로이드, 에릭슨, 융과 같은 심리학의 대가들이 말하는 성격형성의 이론적 배경과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이러한 이론들을 올바르게 취사선택하는 요령에 관하여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약한 내용을 짧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격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다만 서로가 다를 뿐입니다.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성격 형성과정과 이론들을 공부하는 이유는 먼저 우리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성격은 영어로 ‘personality’ ‘나다운 것’ 혹은 ‘그사람 다운 것’을 뜻합니다.   <성격형성의 이론적 배경> 1. 프로이드 프로이드는 유대인이지만 그의 이론적 배경은 반기독교적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뇌는 30% 정도가 의식에 지배를 받고 나머지 70% 정도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우리가 수면 중에 꿈을 꾸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발달과정을 5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구강기(생후 1년 6개월): 구강기에서는 입으로 빠는 행위에서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항문기(2세~3세): 항문의 배설하는 행위에서 쾌락을 형성하고 성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항문기라고 부른답니다. ▶남근기(4~5세): 생식기 영역에서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남근기라고 부른답니다. 정말로 생식기에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이나 '성역할'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 는 뜻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이 시기에 형성 될 수 있습니 다. ▶잠재기(6~7세): 보통 초등학교 시절인 6~13세의 시기는 아무런 심리성적 발달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잠복기라 부른답니다. 이때는 앞선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에서 겪었던 고착들 을 모두 숨기고 있는 시기입니다. ▶생식기(사춘기에서 성인): 13세 이후부터 평생의 기간 동안은 이성적인 사랑행위에서 만족 을 느끼는 시기기 때문에 성기기라 부른답니다. 각 시기별로 욕구불만이 있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성격에 다양한 결핍의 고착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항문기에 원활한 배변습관을 들이지 못해서 인색함과 소유욕에 집착을 보이기도 하는데, 양육에 있어서 구강기, 항문기인 1~3세 까지의 시기가 특히 중요하며 이 시기에 결핍이 없어야만 성인이 되어서도 다양한 콤플렉스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원리입니다. 2. 에릭슨 에릭슨은 성장과정을 8단계로 구분하고 있는데, 각 단계별로 극복해야 할 위기(developmental crisis)와 발달 과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 동안 발달 과업의 성취여부를 양극(polarity)의 개념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발달과업의 성취여부에 따라 발달의 위기 극복의 여부가 좌우됩니다. 1단계(1세) : 신뢰감 vs 불신감 2단계(1~3세): 자율성 vs 의심 및 수치심 3단계(3~5세): 주도성 vs 죄책감 4단계(6~11세): 근면성 vs 열등감 5단계(청소년기12~18세): 자아정체감 vs 혼돈 6단계(성인초기까지): 친밀감 vs 고립감 7단계(중년기, 완전한 성숙): 생산성 vs 침체감 8단계(인생의 황혼기, 자아통찰): 자아통합 vs 절망감 3.융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였던 융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프로이드 정신분석학파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프로이드의 초기학설인 성욕중심설의 부적절함을 비판하여 독자적으로 무의식세계를 탐구해 분석심리학을 만들게 됩니다. 융의 이론은 나의 성향과 내 안에 감추어진 성향을 잘 알아야 원만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모든 사람은 집단 무의식을 가지고 있으나 반대성향이 잠재되어 있고 20대 때 자기의 뚜렷한 성향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내 속의 열등과 반대 성향이 중년기에 통합이 되어 원만한 성향을 이루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중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유형지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MBTI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먼저 MBTI를 신앙 안에서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든 답은 이미 성경 안에 있습니다. 비록 인본주의에 기본한 이론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믿음으로’ 라고 이야기하며 신앙 뒤에 숨어 버리면 결코 솔직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 중에서도 우리는 가끔 ‘왜 저 사람은 인품이 저모양인가?’ 하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 때로는 크리스천이기는 하나 어린 시절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힘을 가진 자’의 원리로 하나님을 잘 못 이해하기도 합니다. 심리학은 분명 인본주의가 맞지만 이를 지혜롭게 잘 사용한다면 우리안의 굳어진 돌들을 치우고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MBTI는 인간을 4가지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MBTI는 4가지 기준을 가지고 성격유형을 위의 16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MBTI는 그 중 하나로 서로 다른 영역의 성격을 파악함으로 좀 더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부간에도 대화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큰 상처는 가족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갈등의 해결 방법 중 하나로 학자들이 연구한 사례를 하나 소개 하자면 한 번 상처를 주면 1:5의 법칙 즉 다섯 배로 값아 주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나름 일리가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먼저는 자신을 올바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또한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혹은 교회 안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은 현실적인 도움을 줍니다.   ----------------------------------------------------------------------------------------------   ** 첨부파일을 보시면 더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2015-04-24 23:30:49 | 관리자
^^지난주 청년부 오후 모임 시 돌발 질문에 대한 답을 지면화 하여 올립니다. 청년들은 약간의 참고 바랍니다.^^       질문1. 기독교계에서 행해지는 엑소시즘(구마 의식/마귀를 몰아 내쫓는 행위)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나요?   결론: 결론적으로 엑소시즘은 불신자나 믿는다고 하는 준準신자(행26:28/'거의 그리스도인' )나, 참된 신자 모두에게 어떤 영적 유익도 주지 못 합니다. 다만 엑소시즘을 연구, 훈련, 집행하는 종교 집단(로마 카톨릭, 유니테리언, 오순절파 등) 및 기관이나 이를 실제 실행하는 엑소시스트(일명 기독교 퇴마사, 기독교 무당, 은사주의자, 성령운동가)들에게만 물질적 미신적 유익이 주어지는데……, 그 결과물들이란? 바로 돈과 교만과 및 그들을 칭송하는 추종자들만을 단단하게 양생해 내는 것뿐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타락케 한 그 마음속 스스로 높인 교만(사14:12-20; 딤전3:6)으로 인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지도 믿을 수도 없으나, 다만 알고는 있어, 하나님의 사역자들(사도와 대언자들)이 하나님 말씀의 확증의 필요를 위해 주로 각 시대 경륜의 과도기에 간헐적 부연적 표적을 보인 것을, 사탄도 사탄 자신의 인격(체)을 이루는 죄를 따라 무질서 무차별 무시로 흉내 냄(쇼를 함/예로 악한 영 들린 사람을 대상으로 마귀들이 ‘예수’만 주문처럼 되뇌는 예수 주의자들과 엑소시스트들과 짝하여 그 사람에게로 ‘들어갔다 나갔다’ 연출하고 연기해 줌/행19:15-16)으로서 사람의 혼들을 끊임없이 미혹하여 자기의 지경인 세상에 단단한 차꼬를 채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피로 열어 주신 이 신약교회 시대(마26:28), 더욱이 성경 기록 완성으로 완전히 성경이 주어진 AD90년 이후로 방언 및 병 고침, 마귀들 내쫓기 등의 표적과 은사, 지식, 대언(직통 계시)등이 그쳤기에, 앞서 거론한 불신자들과 준準신자들은 이제 마귀와 마귀들과 그의 사역자들의 헛된 번복의 일들에서 또 그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사람의 창조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즉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소유물(혼의 구원을 받고 자녀가 됨)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들이 그분 안에서 구원의 기쁨과 확신과 그 구원의 취소가 없는 보장의 약속을 굳게 잡고 평강할 수 있도록, 참된 성경 신자들(특히 청년 성경 신자들)이 복음 선포의 사역과 사랑의 권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길 원합니다.   ㅁㅁ요한복음 10 : 28, 29(kjb)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ㅁㅁ엡1:13,14(kjb)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ㅁㅁ롬8:38, 39(kjb)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      질문2. 사람이(내가) 죄인임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결론: 사람이 사람들의 양심을 취합해 이성을 다해 만든 사회 규범과 인본적 법규(대체로 사회집단의 다수인들에게 적정한 준칙과 법)조차 완벽히 준수, 준법할 수 없다는 사실은....., 사람의 모든 법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이)이 입법취지자로서 제정한 엄중한 율법(최소 도덕 율법/신5:22; 마5:17-18; 눅10:26-27)의 요구 또한 도무지 지킬 수 없음을 도식적으로 보여주고 뜻하며, 이 결론만으로도 오히려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유죄로 드러나 정죄 받을 죄인임을 인지하게 합니다. 한편 이 사실이, 사람은 죄와 사망과 불 호수로부터 구출 받아야 할 구원받을 대상임을 시사해 줍니다. 모든 혼들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믿음으로, 죄인이기에 죄들을 짓는 일로 받는 삯(품값), 그 영존하는 불에 던져지는 형벌로부터 구출 받길 간구합니다.     ㅁㅁ롬1:18, 19(kjb)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ㅁㅁ롬2:12~15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
2015-04-24 09:10:11 | 나서일
유튜브영상을 보고 경악스럽네요 주님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내한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그공연이 한국교회에 어떤 씨앗이 될지 근심거리가 될것같네요. 점점 악과 거짓진리가 이땅을 어둠의 그림자로 덮고 있습니다.
2015-04-17 10:39:48 | 김영익
나서일 형제님, 작금의 재창조 논쟁과 잘못된 언행으로 믿음의 형제들에게 상처 주는 일이 생김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실까? 스스로 자문하며 답답해 하던 중 나서일 형제님께서 성경 시로써 잘 풀어 주셔서 마음에 기쁨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용 중에서...) "신념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녜요. 진리가 사람을 살리는 것이에요. 우리는 사람의 신념에 배반을 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어요." 아멘!! (지구 사진이 황홀하네요!)
2015-04-16 11:18:43 | 한원규
      신념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녜요. 진리가 사람을 살리는 것이에요. 스스로 있는 자에겐 신념 따윈 없어요. 나는 나고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라는 종잡을 수 없는 그분 자존의 사실 그 자체가 그냥 진리이기에 하나님 그분의 창조물로서 아니 새로운 창조물로서  우린 혼란일 수 없는 하나님과 창조자 그분의 섭리로 보존해 주신 말씀들을 진리로 믿어야 산다는 것 밖에. 하여 이 구절들은 서로 소모하다가 다 패배자가 되는 혼돈에 빠지라고 주신 말씀이 아녜요. 어언 지식 쌓기의 시간을 다 마쳤노라고 하는  시간 많은 자들의 우쭐케 하는 신념을 은어처럼 세워주기 위함도 아녜요. 다만 이 구절들은 하나님은 창조자요 그분 입술 아래 지칭되고 질서 된 모든 것들 그래요 시간마저도 바람마저도 그분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환히 드러내지요.   우리 화평의 창시자 앞에서 이 구절들을 다시 낭독해 보아요. 우리 해석하여 뱉은 밀어의 말들이 말씀보다 더 훌륭하였었다는 그 신념을 진리로 심판하실 심판자 앞에서 큰 음향으로 틀어놔 보아요.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그래요 이제 우리 사람의 신념에 배반을 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어요. 낭독하였고 들었고 믿고 있나요?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던 형체가 없고 공허하였던  땅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던 깊음의 표면에 있었던 어둠이 그저 창조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이 잘 기거하고 거처로 삼을 단 한 번 창조된 최초 골자요 토대였다는 것을 더 이상도 아닌 골자요 토대인 것을.             ㅁㅁ시편 146 : 6(kjb) 그분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시고
2015-04-16 06:55:36 | 나서일
나서일 형제님, 이 글을 통해 Hillsong Church에 대한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대형화와 예배의 콘서트화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부흥의 증거로 포장하여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미혹의 영, 마귀의 역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반면에 구원 받아 거룩함을 입은 자는 갓 태어난 아기처럼 말씀에 배 고파하고, 죄에 민감하며,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쏟는 성도 들임을 보며 Hillsong Church와 '사랑침례교회'의 극명한 대조를 확인하게 됩니다.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2015-04-14 15:04:58 | 한원규
지난 4월 12일 주일, 청년 1부(젊은(?) 청년부) 오후 2시 모임 때청년들 각자 한 주간의 삶과 오전 예배의 말씀을 쉐어링 하는 중에이슈 된 질의 두 가지와 응답에 대해 이 지면을 빌어 성도님들과 한 번 더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공감하시는 중에 청년들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와 사랑의 권면부탁드립니다.         1.힐송과 힐송교회가 뭔가요?   v 사전적 소개: 힐송 교회(영어: Hillsong Church)는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점으로 하는 오순절교회로 오스트레일리아 하나님의 성회와 연계되어 있다. 본부는 시드니에 있으며 런던, 키예프, 케이프타운, 프리토리아, 스톡홀름, 뉴욕, 파리, 리옹, 콘스탄츠, 뒤셀도르프,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코펜하겐, 모스크바, 로스앤젤레스에 국제 지부가 있다. 1983년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 바비 휴스턴(Bobbie Houston)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하나님의 성회의 흐름을 이어받고 있다. 2002년 존 하워드 총리에 의해 3,500석 규모의 예배당이 개설되었다[출처: 위키백과]   v 보도 자료: 뉴욕의 진보적인 목사 Carl Lentz는 매주 콘서트와 같은 예배를 통해 저스틴 비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추종자)을 교회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를 비롯한 도덕적인 이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는 그의 태도를 염려하고 있다./ Lentz 목사가 "동성애를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자신은 판단을 내릴 자격이 없다” “예수님의 가장 큰 교훈은 ‘사랑이다’”라는 식으로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 문신을 하고, 가죽 자켓을 입고, 몸에 피어싱을 하고, 펑크 머리를 한 Lentz는 그의 집회가 “대단하다(awesome)”라고 자평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대단합니다. 나는 그것이 좋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우 불완전한데, 그것이 바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이유입니다.”라고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는 힐송 뉴욕처치에서 매주 마다 열리는 “광란의(craziness)"의 집회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5,000명 이상의 교인을 가진 메가 처치(대형교회)의 목사들이 하나하나씩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Rick Warren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The Emergent Church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악마적인 변종인 Chrislam을 홍보하고 있고, 이제는 호주의 힐송 교회가 이에 합류하고 있다./ 힐송 교회의 담임 목사인 Brian Houston의 말을 들어보자: 여러분 그것을 아십니까? 우리가 구약 성경으로 돌아가 보면, 무슬림들과 우리는 사실 동일한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무슬림들에겐 알라로, 우리에겐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으로 알려졌을 뿐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상호간의 생각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 CFR 회원인 릭 워렌이 주도하는 종교통합, 특별히 기독교와 이슬람을 통합하려는 Chrislam 운동에 전 세계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다. The Emergent Church에 이어 경배와 찬양으로 유명한 힐송 처치의 담임 목사인 Brian Houston도 이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만간 한국 교회 안에도 이런 행보에 동참하는 목사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http://blog.naver.com/esedae/] 작년 7월 미국 집회에서 힐송 찬양단이 피라미드 모양으로 꾸며진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하고 있다. 힐송측에선 이것이 시온산(?)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v 결론:                                                                                                                     힐송교회의 힐송예배는 그들 스스로 말하는 바, '넘치는 예배'라 칭하는데,                                                   성경적 범주에서 그들은 사람을 의식한 사람의 감정, 감성, 감상으로만 젖어 넘친....,                                    고로 영광의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한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엡5:19;골3:16/kjb)에서 벗어난                            어떤 음악적 존재(겔28:13~15/kjb)가 기뻐하는 제 멋과 느낌대로의 '사람의 잔치'를 벌일 뿐입니 다.                                            이미 기독교계에 누룩과 기형적인 겨자 나무처럼 확산된 찬송 어디쯤 되는 것으로 둔갑시킨 음악이지만,        우리 성경 신자 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확증케 하시는 인도하심 속에서 능히 이것들을 잘 분별할 줄 믿습니다.         2.구원받은 자(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다시 태어난 이)의 현저한 특징이 있나요? v 결론: 새로 태어난 아기들처럼 말씀에 배고파, 말씀을 필사적으로 구함(벧전2:2,3/kjb).                                                  한 성령에 의해 태어난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뜨겁게 사랑하며, 교회의 교제를 귀중히 여김(고전12:13;벧전1:22/kjb).   죄와 죄들에 대한 민감도가 첨예해짐에 따라, 때론 갈등하나 이내 거룩함을 추구해 나아감(롬5:1/kjb).                      불신자들의 혼을 염려, 사랑하게 되어 하나님과의 화평케 하기 위한 화해 사역자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롬 5:1;고후5:18/kjb).
2015-04-14 07:57:38 | 나서일
안녕하세요? 봄기운에 꽃들이 합창하듯이 방긋방긋 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오전에 목사님께서 광고하신대로 어르신 주중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견인차의 역할을 해오셨던 어르신들을 위해 믿음과 교제의 장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을 더욱 뜻깊고 유익하게 보내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드렸으면 합니다. 주일에는 여러 가지 진행되는 일정들로 인해 분주했지만 주중에 하루 시간을 내서 여유있는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교회 가까이 거주하시고, 오실 수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인근의 형제/자매님들도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임 안내] 1. 일시 :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2. 장소 : 11층 소 예배실 3. 대상 : 어르신 및 함께 하실 형제/자매님
2015-04-08 19:45:21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