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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연기하는 자들종교성(미신)을 거친 말에 두고 부드러이 긴 의복에 두어 사람들 육체의 맨눈을 즐겁게 하는 이들이야말로바알세붑에 사로잡힌성령이 없는 자들떠도는 별들이성 없는 사나운.   거의 어지간 그리스도의 복음에 자기를 간격 두어 결코 하나님께 소유된 적 없는 사티로스들 같은.이 마지막 때에 증편된 유혹이 세상에 들어와 많다.   어찌하리오?하늘의 왕국을 품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생각했던 자들도 생각하는 자들도생각할 자들도 응답했던 자들도 응답하는 자들도응답할 자들도 보고자 했던 자들도 본 자들도 볼 자들도물로 침례를 줬던 요한도 지옥의 불침례와 이제 아무 상관없는 성령침례 받은 우리도귀에 낭독하라 주신 성경 기록들 안에서 세상이 알 수 없어 줄 수도 없는 그 하나님의 친절과 사랑으로 인해 우린 더욱 샬롬.               ㅁ 눅3:15~1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5 백성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요한에 대해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매 16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7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알곡은 모아 자신의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고     ㅁ아8:6,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6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7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  
2015-03-17 09:17:15 | 나서일
갑자기 성경에 늘 있었던 말씀이었는데도 새롭게 보이네요."불평없이 대접하라" 그런 말씀이 있었나 싶었어요... 이렇게 여러 방법을 통해 말씀을 비춰주고 교회를 세워주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주방장과 요리사들의 합작품이 너무 훌륭했어요. 우리 청년들도 못할 일이 없네요.♥
2015-03-17 07:56:28 | 오혜미
일손을 돕고 싶었으나 청년들의 투합이 너무나 뜨거워 감히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비쥬얼처럼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아이들의 호응도 최고지요^^ 청년부 보기만해도 늘 흐뭇하고 참 든든하네요~
2015-03-16 21:21:04 | 주경선
3월 15일 주일, '저녁식사'를 우리 청년들이 준비했습니다.메뉴는 '짜장밥'..맛은 별 다섯 개!!!(어디까지나 자체 평가임돠^^ㅋㅋㅋ)매주일 점심 저녁으로 수백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임을 실감하며.. 이 일에 매주 점심, 저녁 주님 안에서 '성도 간의 교제의 애찬'을 위해 애쓰시는 자매님들의 섬김의 사역에 대한 감사와 노고를 깊게 생각하는 저녁이었습니다^^또한, 정말 주방의 실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고 일사불란하게 기쁨으로 임해준 우리 청년들....모두들 충성스러운 일꾼의 모습이었다는....^^     ㅁ청년식당에 잘 오셨슴돠^^꾸뻑^^      ㅁ청년들이 들어서 있는(?) 식당이지요..ㅎㅎ      ㅁ요리 중, 몰래 난타 공연하다가.....................................................   ㅁ다시 집중!!!!!!!!!!!!!!!!!!!!!!!!!!!!!!!!!!!!!!!!!!!!!!!!!!!!!!!!!!!!!!!!!!!           ㅁ짜장 무형문화재들의 손놀림*^^* 콩 고르기 얼추 25년, 칼갈기 26년, 큰 주걱 젓기 23년..^^;    ㅁ두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배식 시작이요!!   ㅁ다행스러운 완제품 이미지^^;          ㅁㅁ베드로전서 4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2015-03-16 17:34:42 | 백민아
양이 돌아다니는 공원이 인근에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 날도 따듯해져 가는데 사진을 보고있자니 저도 막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나누는 담소... 너무 좋습니다.
2015-03-12 10:45:57 | 이정희
청년들의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회 안보다는 더 자유로운 생각의 나눔이 야외에서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의 앞 날을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15-03-11 10:54:48 | 한원규
교회 근처에 이런 곳이? 초등부도 나들이를 계획해봐야겠네요^^ 청년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풋풋함.. 사진으로 보아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미 논산에 있을 영찬형제의 모습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휴가 때는 더 멋진 모습이 되어오겠군요.
2015-03-11 09:35:45 | 윤영원
  지난 주일 청년 1부, 오후 2시 모임을 교회 인근에서 가졌습니다.햇살 좋은 곳에서 산책하고, 운치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제 속에서 서로의 취향과 아름다움을 알아가고 지체됨의 기쁨을 '주님의 하루' 속에서 만끽하는.. 그 자체로 열린 모임이었습니다.       ㅁ 늘솔길 공원(소래도서관 쪽) 양떼 목장에서 거닐다~       ㅁ 방울방울 추억을 만들어요~*       ㅁ 봄을 여는 미소들^^     ㅁ 수산동 기독교 카페(?)에서..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주님의 청년을 얘기하다*^^*         ㅁㅁ 디모데후서 2 : 2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015-03-11 00:07:52 | 나서일
모두 침례자 요한처럼 쓰임을 받으며 살고 싶어 하지만 실상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요한의 고난은 거부하거나 제발 그 고난만큼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최고의 모순입니다. 그렇다면 김영익 형제님의 귀한 댓글처럼 최소한 하나님의 사역자와 자가 발생 사역자를 잘 구분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많은 그리스도인이 패착을 두는 대단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선명한 광야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0 12:51:53 | 김대용
나서일 형제님,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경 시' 잘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나 형제님에게 멋진 은사를 허락하셔서 같은 교회 지체로서 멋진 '성경 시' 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청년부를 신실하게 섬겨주심에도 늘 감사합니다.
2015-03-10 11:31:09 | 한원규
형제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지독하게도 고독스런 사슴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외치는 많은 사역자들중에 자기 배를 섬기는 일과 광야에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역자를 잘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2015-03-10 11:11:25 | 김영익
      탐욕으로 입맛을 정한 목구멍과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땅의 왕들은 그들이 사들인 종교인들과 함께식민지 안에서 무척 부산하다.생애의 안락을 위한건강돈형통을 거둬들이기 위하여입에서부터 독사의 소화기관이 길게 있노라 엄포를 놓는다.갑자기 끼얹은 찬물에 부르르 떠는 아이처럼사람들의 혼과 들을 귀가 여위고 피폐하다.더는 궁정에서 성전에서 거리에서 들을 수 없는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무인지경으로부터 살아돌아온 것 같은 한 사람이 걸어들어와날것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목청에 두어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다.   침례자 요한.온몸을 목청으로 삼고목청으로 인해 대언자의 목을 내민앞서신 분의 종.종.   이전의 생각들로부터 이전해 온다.                       ㅁ 눅3:1,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카이사르 티베리우스의 통치 제십오년에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사분영주로, 그의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사분영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사분영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니라.   ㅁ 로마서 16 : 18(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2015-03-10 06:24:01 | 나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