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께서 자매모임에 참석 못하는 제가 불쌍해 보인걸까요..자매님들 후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이 느끼신걸 소중히 생각하며 저도 뒤따라 온전히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무지 애쓰겠습니다.
2014-11-21 09:58:28 | 목영주
맞아요. 우리 육신은 자기 중심이라 늘 걸림돌이 되지요.
그래도 함께 같은것을 나누고 넘어진 것도 공유하면서 느림보같지만
성화를 위한 목표가 있고 완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지요~
표정으로 봐서 진솔한 나눔이 있었던 시간이었지 싶네요^^
위로도 격려도 도전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요~
2014-11-21 08:20:24 | 이수영
성령의 열매 다섯번째ㅡ율법을 주신 목적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지난주에 이어 오사모님과 함께우리 삶 가운데 말씀과 율법,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서로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내적 열매ㅡ사랑,기쁨,화평*인간 관계 열매ㅡ오래참음,부드러움,선함*하나님을 향한 우리 안에 열매ㅡ믿음,온유,절제
몇분 되지않지만 표정으로 봐서 엄청 진지하죠^^
모임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준비한 반찬들그리고 즉석에서 따뜻한 밥을 해서 함께 나누는 식사시간 ㅡ행복의 시간^~^
시흥에서 오신 김현숙 자매님ㅡ첫방문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자매님들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오혜미 사모님 - 아침에 정신없이 어질러 놓은 부엌을 치우고 못다한 소식을 전하고 이제 오늘의 모임에 관해 반추하고 있습니다.특별한 정보나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 아니지만 소소히 나누는 일상과 말씀안에서 같은 믿음의 지체들을 만나기 위해 원근각처에서 오는 자매님들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교회가 있어서 만날 수 있는 지체가 있고 하고 싶은 얘기 자유롭게 하고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며 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영적인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던 시절을 생각하면 어느 듯 그렇게 바라던 꿈이 실현된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누구에게 사랑받을 때 보다 내 자신이 누구를 사랑할 때 더욱 흥분되듯이 우리가 우리 지체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조용히 이루어가는 우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임연수 자매님 - 자매모임에 다녀온후, 마음이 평안해지기에 몇자 올립니다..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항상 말씀과 교리만을 나눌수는 없는거 같아요..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하는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방해물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 윗층 아줌마, 아래층 아저씨가 아닐까요?^^구원이 전부라면 마음대로 살다가 죽기직전에 구원받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겠지만,구원 이후의 성화라는 긴 여정이 삶에 주어졌기에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자발적으로 행할 수 있을 때까지 율법이라는 도구도 사용하시고.. 주님께서 우리 생애 가운데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정성 가득한 푸짐한 식사, 감사합니다..사실 오늘 빈손으로 갔었어요^^빈손이기에 더욱 죄송하고 감사했어요..값없이 받은 은혜이기에 더욱 감사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김경민 - 준비하신 음식도 너무 감사했지만 나눠주신 삶의 고백과 이야기들도 참 영을 살찌게 하니 감사하네요^^여기 모이신 모든 자매님들이 사모님이 이야기 하신 영적인 외로움의 경험들을 다 한 번 쯤은 겪어보셨을 것 같아요^^그 때는 참 어두운 터널이었는데 그 뒤에 이런 광명의 시간들이 있네요..이다음 천국에서 주의 얼굴을 뵐때면 그 기쁨이 얼마나 더 클까요^^
최정래 자매님 - 저도 참석은못했지만 이번장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같이 하려구요.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이유는 우리의 사악함 때문일겁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우리의 본성을 아시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안전장치를 제시하신것 이죠. 하지만 이 율법을 온전히 지킨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거룩하신이, 그분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율법을 온전히 지키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그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의를 믿는 우리에게 전가 시킴으로 율법의 속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지난번 장과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너무도 광대하셔서 성경안에 써있는 사랑이란 단어만봐도 이제는 그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여한숙 자매님 - 우리가 듣는것으로 만족한다면 삶은 편해지겠지만 우리에겐 그다음에 주어진 남은 삶을 살아내야하는 성화의 과정이 있기에...내 마음대로 살지않기 위해 내자신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야 하겠지요.삶은 현실이기에 모든 일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보네요.영혼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지 않고는 터널의 어두움을 모르듯이 우리 모두가 겪는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에 주신 숙제라 생각하시고..그다음 발자국을 떼는 우리 자매님들이 되셨음 합니다. 육과 영의 만찬으로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만든행복한 자매모임 였습니다. 샬롬.
2014-11-21 00:06:38 | 관리자
전 저 약식을 만든 쉐프가 누군지 알지요.
얼마전 사모님 댁에서 가진 40대 자매모임에서 맛있게 먹었거든요.
궁금하신가요? 궁금하시면 주일날 저에게 물어보세요.^^
자매님들의 멘트를 달아주시니 더욱 자매모임이 가깝게 느껴지네요.
깊어가는 가을 좋은 주제로 진지한 모임 가지시는 자매님들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2014-11-10 16:45:27 | 이정희
제가 강사역할은 아니었고요. 그저 진행을 맡았을 뿐이예요.
교회자매님들과 교제하기 위해 먼거리를 운전해 온 젊은 자매님들 덕분에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어요.
교회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하여 그 맥을 이어가는 후배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희생을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요.주중에 여러사람을 만나 삶을 나누고 배우되 특히 믿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가운데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여건이 되거나 만들어서라도 좀 더 자매모임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면 좋겠습니다.^^
2014-11-08 10:39:28 | 오혜미
바른 지식이 생활에 적용이 될 때야말로 주님의 기쁨이 우리안에 넘쳐나겠지요^^
의정부에선 1시간 30분이면 갈수 있군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든든한 기반을 다져가면 좋겠습니다^^
2014-11-07 19:28:52 | 이수영
먼곳에서 제일먼저 11층 문을 열고 들어선 현진 자매님^^
따뜻한 미소로
다음 들어선 자매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
한사람,또 한사람 ~~~
계속 문이 열리고 닫히고~~~
대추,생강,인삼등 각종 귀한 재료
그리고 사랑과 애정을 듬뿍 넣어 푹~~끓인
오 사모님표 한방차 한잔들 마시며 자매모임 시작합니다.
오늘의 강사님은 오혜미 사모님
시선을 모아 모아 한곳으로 집중.
오늘의 식단입니다.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이 함께 이곳에 있습니다.
<4과 : 사랑과 기쁨>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랑이란 결코 느낌이나 감정이 아닙니다. 성경에서의 사랑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자발적으로 희생하는 것을 말합니다.(70p)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위대한 신앙고백을 했을때, 물위를 걸었을때,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노라고 간증했을때 어린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베드로가 주님의 눈을 쳐다보며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입니다.(84p)
오늘 성령의 열매중 사랑과 기쁨에 대해 나눈 말씀들 참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적인 사랑을 뛰어넘는,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내안에 내주하시는 성령하나님께 내자신을 내려놓는 삶을 살 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의 은혜를 깨닫고 모이는 우리 자매모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근황나눔, 식사교재, 말씀나눔 모두 하나님의 그 사랑가운데 있는 교재라 생각하니 더욱 감사합니다ㅡ최정래 자매님
길은 멀었지만 모임을통해 마음만은 부쩍 가까워진 긴밀함이~~^^ 행복하네요♡♡ㅡ오늘 의정부(1시간30분 소요)에서 오신 백민아 자매님
어떻게 하면 더 잘 하나님을 섬기며 함께 좋은 교회의 지체로서 언행심사를 할까 고민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애쓰시는 모든 자매님들 존경합니다. 오늘 목요모임 의미가 깊었어요^^ㅡ황선화 자매님
다들 아이들 키우며 바쁘고 힘든 중에도 모임에 나와 영적인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며 충전을 하는 성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을 살고 있는 모습에 저 또한 도전받고 어느 누구를 만나고 사귀는 일보다 소중하게 여기게 되네요.어떻게 하면 바른 믿음을 갖고 실천하며 살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며 지낼 수 있는 자매들이 있어 너무 뿌듯한 날이었네요.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자기 희생이 있고 정직함이 있는 자매모임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요.^^-ㅡ오혜미 사모님
성경속에서 사랑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자발적으로 희생하는 것을 말한다.깨어지고 부숴져서 새롭게 예수님과 닮은 질그릇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자매모임의 자매님들 ^^ ㅡ멋집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11층에서 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4-11-07 16:19: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일학교 유년부를 맡고 있는 최영준형제입니다
유년부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여러 가지 의견들을 나누고자
다음과 같이 유년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간의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부모님들께 바라는 사항들, 선생님들께 바라는 사항들, 아이들에 대해 얘기해 주실 것들,
기타 여러 가지의 것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 나누시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일시 : 2014년 11월16일 오후 1시20분 ~ 1시50분
2. 장소 : 11층 유년부교실 (or 초등부교실)
3. 대상 : 유년부(초등1,2,3)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2014-11-06 08:21:26 | 최영준
마치 붉은색 융단을 깔아놓은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낙엽이 빼곡히 떨어졌네요.
주제는 자매모임 이대로 좋은가 하고 마치 100분토론을 연상케 해서 바짝 긴장해서 읽어 내려갔더니 결론은 이대로 좋은거네요^^.
이대로 안좋을건 뭐있으며 이대로보다 얼마나 더 좋을 수 있을까요!
기냥 이대로 쭉 가시면 될듯 싶은데요?
2014-11-04 15:16:57 | 이정희
붉은색 낙엽이 완전 예술입니다..
자매님들이 나누었을 풍성한 교제가 표정에서 나타납니다.
더 나은 교제를 위한 고민이 더 나은 모임을 만들리라 기대합니다.
2014-11-03 10:55:11 | 김혜순
주제가 진지한 대화가 있었을 것 같네요.
교제내용도 올라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여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2014-11-02 07:49:21 | 이수영
알록달록 나뭇잎이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차가운 공기를 온 몸으로 비비며겨울 차비를 하는시간 체리티 자매님들은시야가 확~트인 42층(사모님댁)에 모여 따끈한 차 한잔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제: 목요자매모임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1)왜 모이는가? 2)공동체 속에서의 나의 역활 3)우리가 자매모임에 참여하다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에 대해. 4)자매모임 이대로 좋은가?
위의 주제를 가지고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량진에서 최현진 자매님, 상계동에서 권선미 자매님천안에서 석혜숙 자매님, 그리고 박금숙 자매님새롭게 첫 나들이 하셨습니다.22명이 참석한 오늘 모임은 그 어느때보다 따뜻했습니다.식구도 많았고 대화 내용도 매우 진솔했지요.
한주의 활력소와 기쁨이 되고 생활 가운데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이곳에서 나눌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이쯤에서 배좀 채워볼까요!^^각기 집에서 한가지씩 준비한 맛난 반찬과오사모님이 준비한 반찬으로 근사한 뷔페가 차려 졌습니다
동서양의 모든 음식이 이곳에~~~
자매님들 폭풍흡입(용어가 낮설죠?)포만감을 느끼며 다시 2차 대화에 진입했습니다.
자매모임 이대로.......괜찮겠죠? ^^ 주님께 맡깁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중심이 되는 자매님들이 되도록 노력하고 서로 서로 섬기며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귀한 자매들이 되기로 했습니다.
말씀과 간증 그리고 먹거리가 풍성한목요 자매모임에 자매의 자리 비워두실건가요???
어서 오십시오~ ^^
2014-11-02 00:42:13 | 관리자
지난번 한 형제님이 방문한 목요 자매모임의 점심을 먹으면서도 그 정성에 더없이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성도들과 손님을 잘 대접하기로 사랑침례교회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리라 생각합니다. 김치의 아삭한 헌신을 위해 애써주신 손길에 깊이 감사합니다.
2014-10-24 15:36:53 | 김대용
소수의 정예인원이 김치와의 전쟁을 치르셨군요. 너무들 수고 많으셨네요. 몸살이나 나지 않으셔야 할텐데... 자매님들의 수고로 맛있는 주일식사를 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윤사모님도 자매님들 대접하신다고 정성가득 담긴 점심을 준비하셨네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자매모임 너무 보기좋습니다.
2014-10-24 15:16:54 | 이정희
우리나라 음식은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많아 손이 많이 가는데 비해
먹는데는 금방인것이 늘 불만인데 마찬가지로 애써 담아 주신 김치를
순식간에 해치우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괜한 염려를 해봅니다.
정성껏 담그신 김치 먹을때 마다 수고하신분들 생각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4-10-24 13:48:55 | 김혜순
어설프게나마 시키시는 일만 열심히 했는데 사진을 보니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왠지 김치공장 느낌도 나구요...
올 해는 교회 식구가 늘어서 김장담는 범위도 전년에 비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들으니 왠지모를 기쁨과 감사함과 걱정등 만감이 교차하네요.
체력을 잘 비축해서 김장 때 힘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14-10-24 13:37:17 | 김경민
이번 주에 맛난 김치를 맛보겠군요^^
2014-10-24 09:37:44 | 조양교
손님들께 자신있게
"우리 자매님들 담근 김치에요. 맛있죠?"
라고 자신있게 소개한답니다~
수고한 자매님들 감사해요^^
이젠 집에서 김장도 겁 안내고 혼자 할 수 있을래나?
윤사모님 솜씨는 말안해도 짐작이 가요~ 침이 꼴깍^^
2014-10-24 08:40:11 | 이수영
깊은 가을로 접어들기전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김치를 담궜습니다.
여러자매님들이 모여서 종알종알 이야기도 하고 어느땐 함박웃음으로 대화의 꼬리를 물고가며
친밀한 교제속에 배추를 다듬고, 썰고, 절이고, 버무리고....
또 절인배추 씻고 노오란 배추속잎을 따먹으며 연신 하하 호호!!!!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기냥, 기냥, 배부릅니다.ㅎㅎㅎㅎ
얼마나 또 맛있게 익을까요~ ^^
김치 끄읕~~~!!!!!
배추가 김치로 옷을 갈아입고 통에 들어간뒤
저희는 아주 특별한 가정백반....오우~ NO~
임금님밥상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윤정용 사모님댁으로 향하니
떡~하니 진수성찬이 준비되있네요.
몸에 좋은 텃밭 각종 채소와 영양의 균형을 위해 고기도 푸짐하게~
너무도 근사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윤사모님 이렇게 '김치소녀들'을 위해 섬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는 주일부터는 이 김치 맛을 보시게 되네요.
맛있게 드셔요~ ^^
2014-10-24 02:12:18 | 관리자
저예요. 이제 글을 써 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모여서 진지하게 토론도 하고 많은것을
배우게되는 우리 자매 모임이 참 귀한것 같아요 최상기 형제님을 통해 구원파에 대한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4-10-13 18:28:57 | 윤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