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03번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샬롬
2014-09-22 10:53:27 | 오광일
우리 교회의 근간을 이루시는 귀한 자매님들의 모임이 우리 주님 안에서 굳게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도 하루 시간 내서 교회에서 같이 교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2 10:01:32 | 관리자
추워지기까지 매주 야외 나들이 하는건가요^^
주님 지으신 자연속에서 갖는 나눔은 더 풍성할 듯~
지식이 체화되어 나날이 성장하는 자매님들이
마냥 부럽네요~
바른 지식이 실제 적용을 통해 좋은 간증도 풍성해지길~
2014-09-22 07:26:48 | 이수영
드디어 사도행전 전체 예상문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총 130문항에 보너스 문제 1문제까지 131문항입니다.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중고등부 아이들에게도 영적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줄로 믿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서
어려운 지명, 이름 등을 암기하는 방법까지 해설지에 넣어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퀴즈대회를 준비해서 온 교회가 영적으로 즐겁고,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p.s. 암기 방법의 예시
문제) 베드로가 마비병 걸린 사람을 고쳐 주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정답) 애니야
암기방법) 나는 베드로 때문에 고침 받아서 더이상 마비병 걸린 사람이 아니야(애니야)^^
뭐 이런 식입니다^^. (발음의 유사성과 그때의 상황을 짧은 유머로 암기하는 방식입니다)
2014-09-22 00:39:22 | 오광일
오늘도 많은 자매님들이성령의 열매 2단원 공부와 서로의 간증과교제를 위해 도시락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곳에 모였습니다.기도와 찬양으로 시흥 갯골 공원에서 2차 자매모임 시작합니다.
성령의 열매 2단원 강사님ㅡ여한숙 자매님^^준비를 위해 일주일 동안 열공하셨습니다.슬쩍 노~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매님들은 공부한 부분들 밑줄 그으며경청하고 계십니다
2번째 도시락 짜잔^^
즐거운 식사를 맛나게 드시고서로 반찬 레시피 물어보고 각자의 주방에서실습하기로~~~
성령의 열매를 공부하는 동안우리 자매님들 영, 혼, 육 속에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겁니다.매주 목요일 11시 기억해 주세요.
2014-09-21 22:58:13 | 관리자
성령의 열매- 갈5:22-23 말씀이 앞으로 제게 체험이 되는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여러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2014-09-13 20:46:53 | 김라연
처음참석한 자매모임인데 모두가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들이 모여이렇게 삶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계셨음을 느끼게 됐습니다
의미와 재미가 함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2014-09-13 10:04:30 | 김미영
모임을 위해 모두 정성어린 마음과 몸을 드림으로 살아있는 돌들로서 교회를 지어나가는 자매님들이 있어 하루를 살더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영이 우리안에서 움직이시도록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는 목요모임에 많은 참여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를 내어주는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해야 할 기도는 .."주님 저를 장악하셔서 주의 통제하에 두시고 저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바 그것을 이루소서" 였습니다.
2014-09-12 17:01:25 | 오혜미
마치 외국영화나 예쁜엽서에서나 볼수있는 풍경같아요
그림같은 자연의 풍경속에 역시나 그림같은 자매님들의 해맑은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보기좋네요.
요즘같이 좋은날씨에 시원한 바람맞으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교재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매모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4-09-12 14:14:22 | 이정희
나무도 푸르르고 자매님들의 미소도 푸르르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제가 부러워 목 빼고 있는거 눈치채시고 이렇게 보기에도 행복한
도시락 배달해주셔서 감동의 도가니탕(ㅎㅎ)곁들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음써주셔서 너무 고맙고 환하게 웃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많은 분들께 기쁨을 전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09-12 10:04:32 | 김혜순
야외 소풍지가 혜순자매 직장과 가까운 곳이었군요~
혜순자매님의 함박웃음~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까지 미소가^^
담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하자는 의견일 정도로 너무 좋았나봐요~
자연과 함께 ~ 너무 부럽습니다~
2014-09-12 09:04:08 | 이수영
추석연휴를 지내고 자매모임은 가을 바람 솔솔 부는 오늘은
15명의 자매님들이 시흥갯골 생태공원으로 모였습니다.
처음 오신 김미영자매님의 찬양인도였지만
오래전부터 교제해온듯한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
첫 단원을 시작하며 임연수자매님이 강사로 나서주셨습니다.
명절연휴 연수자매님은 열심히 공부하셨나 봅니다.
요점정리를 잘해오셔서 우리들 귀에 쏙쏙! ^^
사뭇진지한 모습이지요. 정말 열공 했답니다.
사모님께선 언제나 본(?)을 보여주시며 바른(?)자세로 꼿꼿....(허리가 편찮으신 관계로.)
진지하게 프린트와 책을 보며 자매님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짜잔~!!
이 귀한 음식들 보이시죠?
한분 한분 조금씩 챙겨온 음식을 펼쳐놓으니 근사한 잔치 음식이 되었습니다.
잔치집 결코 부럽지 않지요. 체리티피크닉 답습니다. ㅎㅎㅎ
여고생들이 캠핑온것 같죠.
먹을땐 여고생이 왠말입니까....그냥, 어마무시 합니다.ㅎㅎ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참 좋은날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정성이 듬뿍 담긴 이 도시락은 누구에게로~~
귀가 길에 가까이서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김혜순자매님은 공부안하셔도 '우등생' 맞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것이 <예행연습> 이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이곳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네요.
지금 장난해? 하시는 성도님께서는 사랑의 도시락 꼬옥~ 지참하시고
이곳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목요일에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2014-09-12 01:00:53 | 관리자
이번주는 추석 연휴로 문제풀이는 못했지만
미리 예상문제는 업로드 합니다.
수정할 내용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연휴 가운데서도 성경 읽기에 힘을 내시길 바래요.
샬롬^^
2014-09-11 00:31:45 | 오광일
가을 새로운 학기 시작을 환영합니다.
참았던 교제 많이 많이들 하세요.
조만간 상다리 휘어졌다는 소식도 올라오겠는데요? ㅎㅎ
늘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2014-09-05 11:01:44 | 김혜순
낯이 익지 않은 자매님들이 계시네요. 반가워요! 자매님들!
일요일에 오시면 교제 나누면 좋겠네요. 풍성한 교제가 있을 목요모임이 부럽습니다!
2014-09-05 08:25:14 | 유금희
언제나 그렇듯이 묵묵히 섬겨주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에
사진을 보는 내내 흐뭇함이 느껴집니다.
어느 자리에서건 섬김의 본이 되시는 자매님들을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미정기자님의 섬김도 아름다왔구요..
앞으로 맡은 자매님께 미리감사드립니다.
2014-09-04 17:16:49 | 윤영원
임미정 자매님 그간 성실하게 수고해줘서
참여?한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항상 푸짐한 사진은 침이 꼴깍~넘어가요^^
다음 주 모임이 궁금해지지만 기다려야죠~
2014-09-04 16:48:25 | 이수영
형제 자매님들
무더운 여름동안 평안하셨는지요?
9월을 맞이하며 목요자매모임도 하반기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첫 날로, 앞으로 나눌 교재 선택과 총무 선출, 식사 섬김 순서를 정하기도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매모임을 통해
성도간의 삶이 나누어지고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에
말씀 안에서 모두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모임 풍경을 아래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반기 자매모임의 방향을 결정하였고,
특별히 이번에 자매모임의 총무로 '여한숙자매님'께서 수고하고 섬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여자매님~ 화이팅입니다~ ^^
오늘 이준숙자매님과 김라연자매님도 함께 해주셔서 교제의 풍성함을 더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자매님들끼리 도란도란 그간의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시고요.
고정숙자매님과 조희상자매님께서 오늘 모임의 맛난 먹거리들을 담당해주셨습니다.
매번 귀한 음식들로 섬겨주셔서 먹는 저희들은 입과 몸이 호강을 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드신 흑마늘과 달래, 사과, 오이를 넣은 새콤달콤 무침, 고소한 매생이전,
깻잎과 마늘쫑... 그리고 칼칼하고 시원한 닭개장~~~
시골밥상에 초대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정성스럽고 맛깔나는 음식으로 오늘 우리 자매님들 몸보신 하셨어요.
냠냠냠~ 입과 몸이 호강을 하고~
박진자매님표 '아이스께끼~~'로 시원하게 입을 달래며
다음 모임은 어디서 어떻게 할까... 무엇을 준비할까... 등등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오늘 나눈 이야기 중에
요즘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어색하고 낯설어하시지 않도록 우리 자매들도 적극적으로 다가가 인사하고 환영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2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여건이 되시는 자매님들 모이기에 힘써주셔서
아름다운 자매모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까지만 소식을 전하고
다음주 부터는 다른 자매님께서 해주실거예요.
그간 매주 목요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매모임이 주님안에서 더욱 풍성한 교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샬롬~~~ *^^*
2014-09-04 16:40:51 | 임미정
안녕하세요.
모진 폭우가 지속되더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항상 어르신 나들이는 봄에 추진 했었으나 청남대 나들이가 무산되어
이번 특별히 가을에만 어르신들 모시고 가을여행으로 청남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장소: 청남대
날짜 : 9월 23일 화요일 9시 30분 출발 (최소 출발 10분전 까지는 교회로 소집요합니다.)
준비물 : 모자, 편한복장, 운동화
회비 : 1인 만원
문의 : 032-664-1611
2014.9.4 | 지도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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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인원 미달이 되면 무산될 예정이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옵고
이번 주일 부터 신청서를 본당 뒤에 게시하오니
여러성도님께서 어르신을 도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2014-09-04 16:08:12 | 관리자
샬롬!
중고등부에서 이번주에는 사도행전 8~14장 까지 읽고 문제 풀이를 해보았습니다.
사도행전 8장 9절~24절을 읽으시고, 성도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9번 문항 꼭 풀어보시고 의견 나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방식과 다른 의견을 제시한
분들도 계셔서, 정확하게 어떻게 이해 해얄지 많이 헷갈리네요.
제가 이해한 방식은 39번 해설에 적어 놓았습니다.
말씀을 마치 전공공부하듯, 학생들은 시험 공부하듯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떤 기쁨이 있네요.
많이 격려해 주세요^^
2014-08-31 20:29:15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