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86장 말씀을 가지고 자매님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시편 제 86편 다윗의 기도
1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2
내가 거룩하오니 내 혼을 보존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신뢰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
3
오 [주]여, 내가 날마다 주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4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오니 주의 종의 혼을 기뻐하소서.
5
[주]여,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을 풍성히 베푸시나이다.
6
오 {주}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7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8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9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10
주는 위대하사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 홀로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고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오리니
13
나를 향하신 주의 긍휼이 크사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셨나이다.
14
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폭력배들이 모여 내 혼을 찾으며 자기들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내게 선하심의 증표를 보여 주사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다윗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 긍휼, 진리, 전지전능하심, 불변하심을 찬양하는 기도를 잘 묵상하시며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기도라 좀 황당한 면도 있지만 순수한 면도 있네요.^^
(Dear God,) 하나님께,
ya gotta love kids!!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 하시게 되겠죠!
Instead of letting people die and having to make new ones, why don't you just keep the ones you got now? Jane
사람들을 죽게 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대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을 계속 살아있게 함이 어떨까요? 제인드림
I went to this wedding and they kissed right in church. Is that ok?Neil
내가 결혼식에 갔는데 교회에서 신랑 신부가 키스를 했습니다. 이래도 괜찮아요? 닐 드림
I think the stapler is one of your greatest invention. Ruth
저는 스테이플러가 당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룻드림
In Bible times did they really talk that fancy? Jennifer
바이블 시대에도 정말 그렇게 우아하게 말했나요? (thee, thou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 저의 의견) 제니퍼 드림
I think about you sometimes even when I'm not praying. Elliot
내가 기도하지 않을 때에도 가끔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엘리옷 드림
I am American. What are you? Robert
나는 미국인인데 당신은 어디 사람이죠? 로버트 드림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I bet it is very hard for you to love all of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There are only 4 people in our family and I can never do it. Nan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는 것은 너무 힘드시죠? 우리 가족은 네 명뿐인데 저는 절대 할 수가 없거든요. 낸드림
If you watch in church on Sunday, I will show you my new shoes. Mickey
주일날 교회에서 저를 보고 계시다면, 저의 새 신발을 보여드릴께요. 미키 드림
if we come back as something, please don't let me be Jennifer Horton because I hate her. Denise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내가 절대로 제니퍼 호턴으로는 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왜냐면 내가 그녀를 미워하니까요. 데니스 드림.
I would like to live 900 years like the guy in the Bible. love, Chris
나는 성경에 나오는 남자처럼 구백년을 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크리스 드림.
If you give me genie lamp like Aladin, I w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except my money or my chess set. Raphael
만일 당신이 나에게 알라딘과 같은 지니 램프를 주신다면 내 돈과 나의 체스 셋트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다 줄께요. 라파엘 드림
We read that Edison made light but in Sunday school they said you did it. So, I bet he stole your idea. sincerely, Donna.
주일학교에서 에디슨이 빛을 만들었다고 읽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가 당신의 생각을 훔쳤다고 생각해요. 도나 드림
If you let the dinosaur not extinct, we would not have a country. you did the right thinkg. Jonathan
당신이 공룡을 소멸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나라도 갖지 못 했을 거예요. 당신이 바른 일을 하셨어요. 요나단 드림
please send Dennis Clark to a different camp this year. Peter
데니스 클락을 올해는 다른 캠프로 보내주세요. 피터드림
Maybe Cain and Abel would not kill each so much if they had their own rooms. It works with my brother. Larry
가인과 아벨이 각자 자기의 방들이 있었다면 죽이기까진 않았을텐데.. 저에게는 그게 해결책입니다. 래리 드림
Please put another holiday between Christmas and Easter. There is nothing good in there now. Ginny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사이에 다른 공휴일을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사이에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니 드림
2011-10-06 14:45:43 | 관리자
[학습목표]
-포로귀환 및 성전,성벽재건
1차 스룹바벨 성전재건, 2차 에스라 율법회복, 3차 느헤미야 성벽건축
<유치부>
▶…주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매..(라1:1)
▶ 너희 모든 사람 가운데 누가 그분의 백성이냐?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니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라... (라 1:3)
<초등학년>
▶ 왕들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편지를 보내노니…(라7:12)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법들을 아는 자들을 행정관과 재판관으로 세워 강 건너에 있는 온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가르치라. (라 7:25)
▶그러므로 내가 성벽 뒤 낮은 곳과 높은 곳에 백성을 세우되 곧 내가 그들의 가족대로 그들의 칼과 창과 활을 가진 채 서게 하고 내가 살펴본 뒤에 일어나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아들딸과 아내와 집을 위해 싸우라, 하였노라. (느 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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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다음주에는 구약 총정리 및 구약 종합퀴즈를 하므로 공과는 없습니다.
2011-09-28 08:42:30 | 관리자
금전, 물질, 명예, 지위... 의 유혹으로부터 얼굴을 돌릴수 있는 능력은
오직 나님의 말씀빢에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한 삶이야 말로 진정 성화되어가는 삶이겠죠.
2011-09-18 18:37:55 | 이춘옥
정말 신자(성도)의 중요한 자세(마음가짐)에 대해서 상기시켜 주는 글에 감사하구요.
평생을 주님 앞에 이러한 자세(마음가짐)로 삶을 영위한다면 대단한 칭찬과 보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네기에 관련된 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카네기의 성공 원칙이나 인간관계 원리들을 배워서 실천하려고 하는 데 모두 인본주의적 가치관에 기초한 성공이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크리스쳔도 카네기 관련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기 하기 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지요.
2011-09-17 21:32:58 | 신대준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
▶ 다른 사람의 눈치 보며 사는 인생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보느냐, 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변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존재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행동을 잘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죄를 지을 확률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옆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도 시험감독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많이 알고 있는 지역과 모르는 지역에서의 행동에 차이가 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대도시에서는 시골보다 더 많은 범죄가 저질러진다.
▶ 신앙생활의 대 원칙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는 예수님의 말씀은 좁게는 산상설교 마태복음 6장12~18절 나오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항목인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행할 때의 원리다. 구제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구제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라. 기도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라. 금식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앞에서 금식하라. 마태복음 6;1절의 말씀은 넓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대 원리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 되라" 이것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라", "24시간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 "하나님을 유일한 나의 관객으로 모시고 살라"는 등의 여러 가지 말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 강철왕 카네기의 일화
19세기 미국의 전설적인 갑부였던 강철왕 카네기는 본래 스코틀랜드인이었다. 카네기 가족은 스코틀랜드에서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하여 고향 던펌라인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카네기는 주당 1달러 20센터를 벌던 피치버그 직공생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런 약속을 했다."언젠간 부자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멋진 사두마차를 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여기서는 그렇게 해야 아무 소용이 없어. 던펌라인 사람들이 우릴 볼 수 없다면 말이야" 그래서 카네기는 고향 던펌라인 사람들 앞에서 멋진 사두마차를 타고 행진할 것을 굳게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갑부가 되었다. 카테기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땅으로 금의환양을 했다.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에서부터 특별 제작된 황제용 마차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북상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영국, 미국 국기를 흔들며 카네기의 마차를 환영하는 가운데 카네기와 그의 어머니는 고향의 오두막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향도시에 멋진 도서관을 지어서 헌증을 했다. 고향사람들 앞에서 카네기 어머니는 자신들의 집안이 성공했음을 보여줄수있었다. 카네기 어머니와 카네기의 평생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고향마을 사람들앞에서 자신들이 성공했음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카네기 일가의 소원이 달성된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자신의 고향사람들, 자기 친척들, 자기 지인들에게 자기의 성공을 알리고 싶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신자들이 자신의 삶의 성공을 보여주고 싶은 분은 단 한분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신자들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관객이 되시는가?
신자들은 자신의 평생의 삶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관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왜 그러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24시간 다 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 관객은 언제나 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사람은 부분밖에는 보지 못한다. 인간이 설치한 기계도 마찬가지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는 정해져 있다. 또한 감시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항상 작동하는 24시간 밀착 카메라와 같다. 우리의 모든 삶이 24시간 하나님의 비디오에 녹화 되고 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속마음과 동기까지 보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다. 자신의 마음을 숨긴 체 얼마든지 마음과는 다른 말, 다른 행동을 연기할 수 있다. 인간들은 모두 거짓말의 명수들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주 어릴 때부터 거짓말에 능한 존재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존재다. 따라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동기와 속마음까지 완전히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신다. 우리의 외형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속마음도 보신다. 우리 행동의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 행동의 동기까지 보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감출 수가 없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평가와 책임을 물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운동경기에 있어서 반칙에 대한 판정을 하는 사람은 심판이다. 운동선수 자신이나 관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심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운동 경기에 있어 심판이 판단의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심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모두 마치고 반드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오게 된다. 그때에는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의 사활을 좌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다.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께 하듯 하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은 모든 행동을 숨어서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사람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는 말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는 말은 결코 모순되는 말이 아니다. 우리 행동의 동기와 목적자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로 삶을 살게 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결국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다. 나의 명예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구하는 삶이다. 나의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실까?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은 당연히 대중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다. 유행과 시류에 민감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의 예배에 적용해보자. 예배는 한 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는 것이다. 즉 예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관객이 된다. 그러나 예배는 한편 내가 드리는 예배행위를 하나님께서 관람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배의 유일한 관객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오늘 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 매일의 삶 속에 적용해보자. 나의 가정생활, 나의 학교생활, 나의 직장생활 모두에 있어서 내가 잘 보여야 할 분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관객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심판관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삶의 모토를 라틴어로 코람데오! 라고 표현했다. 코람(앞에서)+데오(하나님)="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글/ 백금산
2011-09-17 21:06:07 | 관리자
[학습목표]
-다니엘과 세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포로생활 알기
<유치부>
▶이제 그때에 다니엘은 그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모르)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닫)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드리더라. (단 6:10)
<초등저학년>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정해 준 음식이나 왕이 마신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하였으므로..(단 1:8)
▶그러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은 아옵소서, 하니라. (단 3:18)
▶이제 그때에 다니엘은 그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모르)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닫)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드리더라. (단 6:10)
<초등고학년>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정해 준 음식이나 왕이 마신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하였으므로..(단 1:8) ▶그러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은 아옵소서, 하니라. (단 3:18) ▶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공경하노라. 그분의 일들은 진리이고 그분의 길들은 공의이니 교만 속에서 걷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단 4:37) ▶이제 그때에 다니엘은 그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드리더라. (단 6:10)
2011-09-17 19:52:06 | 관리자
아래글은 유머같지만 원숭이가 인간의 진화설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내용입니다.
두 마리의 원숭이가 떠돌고 있는 얘기에 대해 코코넛 나무에 앉아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말하기를, "글쎄, 이것 좀 들어봐. 이런 소문이 있던데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구먼. 인간이 우리의 고귀한 씨족으로부터 왔다고 하네. 어쩜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매우 치욕적이네! 우리 원숭이는 누구도 아내를 버린 적도 없고 아기들을 굶긴 적도 그녀의 삶을 망치지도 않았어. 엄마 원숭이는 아이들을 다른 집에 보내 자도록 내버려 둔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어미가 누구인지 알기 전에는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내어주는 일도 하지 않았지 않는가?
그리고 네가 결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것은 원숭이가 코코넛나무 주위에 울타리를 만들어 코코넛이 썩어 낭비되게 하거나 다른 원숭이들이 와서 먹는 것을 금하지도 않았지. 지금 와서 내가 이 나무주위에 울타리를 짓는다면 다른 이들이 기근이 와서 내게 와 훔치게 될 거야. 원숭이가 하지 않는 또 다른 것이 무엇이냐면, 한 밤중에 밖에 나가 논쟁을 벌이거나 총, 클럽 또는 칼을 사용해 다른 동료를 죽이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거야. 맞아, 인간은 성질이 고약한 놈에서 나왔어!! 그러나 친구여, 그는 우리에게서 나오진 않았어." (작자 미상)
2011-09-13 21:13:45 | 관리자
[학습목표]
-남 유다의 멸망 과정이해-대언자들의 경고-우상숭배의 경계
<유치부>
▶그가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건축하고 바알들을 위해 제단들을 세우며 작은 숲들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겼더라.(대하 33:3)
▶주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이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니라.(대하 33:10)
<초등저학년>
▶그가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건축하고 바알들을 위해 제단들을 세우며 작은 숲들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겼더라.(대하 33:3)
▶주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이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니라.(대하 33:10)
<초등고학년>
▶그가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건축하고 바알들을 위해 제단들을 세우며 작은 숲들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겼더라.(대하 33:3)
▶주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이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니라.(대하 33:10)
▶주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거하는 곳을 불쌍히 여기사 자신의 사자들을 통해 그들에게 말씀을 보내고 늦기 전에 일어나 보내셨으나 그들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들을 멸시하며 그분의 대언자들을 학대하여 마침내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향해 진노하사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더라.(대하 36:15~16)
- 금주 암송구절-
속지 말라.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느니라. -고전 15:33-
2011-09-04 00:20:44 | 관리자
중고등부 기초성경공부
- 목적 : 믿음의 교리적 기초를 확립하고 믿음의 뿌리를 견고하게 한다.
날짜
주제
강의 목표
제1강
구원의 기초 1
성경에 근거한 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제2강
구원의 기초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다시 오심 그리고 천년왕국과 영원세계에 대해 알 수 있다.
제3강
믿음의 기초
믿음의 대상과 개념에 대해 알 수 있다.
제4강
침례의 기초
성경이 말하는 침례의 의미와 누가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제5강
교회의 기초
성경이 말하는 교회란 무엇인지 바르게 알 수 있다.
제6강
기도의 기초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언제 기도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 수 있다. 성령의 역할과 은사주의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다.
제7강
생활의 기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와 복음의 의미와 전도의 필요성,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대해 알 수 있다.
제8강
성경의 기초 1
성경이 우리 손에 쥐어지게 된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 수 있다.
제9강
성경의 기초 2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이 우리에게 최종권위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제10강
성경 바로 보기 기초
성경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해석의 토대에 대해 알 수 있다.
(*) 이것은 일방적/주입식 강의가 아니고 먼저 주제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의문점을 물으면서 내용을 파악하는 성경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초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누구나 참여해도 됩니다. 이번에는 김성조 형제가 성경공부 반을 이끕니다.
2011-08-28 23:16:49 | 관리자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 24:15)
The Bible furnishes ample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making a right choice. Wrong choices can lead to a life of utter ruin, while right choices will lead to eternal rewards. Joshua and Caleb made the right choice when they spied out the land of Canaan and told the nation of Israel that God would help them take the land. Ten spies saw themselves as grasshoppers compared to the giants. Joshua and Caleb had faith in God and made the right choice. (Num. 13) Ten spies perished in the wilderness; only Joshua and Caleb entered the land of milk and honey.
성경은 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잘 못된 선택은 완전히 망하는 길로 가게 되지만 바른 선택은 영원한 보상의 길로 안내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정탐하러 갔을때 바른 선택을 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 그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자신들을 메뚜기로 보고 상대방을 거인들로 비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이 있었고 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민 13) 10명의 정탐꾼들은 광야에서 멸망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젖과 꿀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Abram and Lot
When the flocks of Abram and Lot became too large for them to live together, Abram offered Lot the first choice as to which part of the land he would live in. (Gen 13) Lot made the wrong choice when he chose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that led the way to Sodom. It can safely be said that Lot chose grass while Abram chose grace. Lot and his family ended up in disaster and shame. Whatever choice Lot may have made, you can be sure that Abram would never moved down into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where Sodom was located.
아브람과 롯의 가축들이 너무 많아져 같이 살 수 없게 되자, 아브람은 롯에게 땅의 어느 부분으로 갈 것인지 먼저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창 13장) 롯은 소돔 쪽으로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를 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롯은 풀을 선택했고 아브람은 은혜를 선택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재앙속에서 수치와 함께 끝나졌습니다. 롯이 어떤 선택을 했던지간에 당신은 아브람이 소돔이 있었던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로 내려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겁니다.
It's likely that Lot had worshiped at the altars of Abram, but there is no record that Lot ever built his own altar of worship. Abram kept on building altars and worshiping God, while Lot moved closer and closer toward Sodom, until he finally sat in the gate of Sodom as an official of the city. This is the way of compromise that has devastated many believers. If we read Genesis alone, we would think that Lot was not a saved man, but Simon Peter told us otherwise.
롯은 아브람의 제단에서 경배 드렸던 것 같으나 롯이 자신 스스로 제단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람은 계속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롯은 소돔을 향해 그 도시의 공무원으로 자리 잡기까지 하며 더욱 가까이 갔습니다. 이것이 많은 믿는 자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타협의 길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만 읽는다면 롯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베드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음 구절에서 말해줍니다.
2 Peter 2:7-8
7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Lot was vexed, but he made no attempt to leave that wicked area. 롯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악한 장소를 떠날 시도를 안 했던 것입니다.
Lot came from the same family background as Abram, but Lot's life ended in shame, while Abram went on to become Abraham - father of the nation of Israel, and shared a place in the human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difference was the power of the choice they made.
롯은 아브람과 같은 家系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롯의 삶은 수치로 끝나게 되고 반면 아브람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로서 아브라함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족보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이 선택한 것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Ruth and Orpah
They were both Moabitess widows who had married Hebrew brothers who had died leaving them childless. They were fortunate to have a widowed mother-in-law by the name of Naomi who was going back to Bethlehem (the house of bread). They both had the opportunity to go with her to Bethlehem, but Orpha turned back to Moab while Ruth chose to go with Naomi. Orpha made a wrong choice and is never heard from again.
둘 다 히브리 남자에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던 모압의 과부들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베들레헴 (빵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던 나오미라는 과부된 시어머니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둘 다 그녀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갈 기회가 있었으나 룻이 나오미와 가는 것을 선택한 반면 오르바는 다시 모압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오르바는 잘 못된 선택을 하였으며 그 후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The little book of Ruth is filled with teachable truth that can be applied to life in any generation. Ruth made the right choice and received the greatest blessings imaginable. She met a wealthy ma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y ended up marrying. To me, this is one of the greatest love stories ever written. When you come to the end of the book, you find that she bore a son by the name of Obed, who would be the father of Jesse and grandfather of King David.
이 작은 룻기는 어떤 세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교훈의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룻은 바른 선택을 했고 상상 너머의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유다 계열의 부유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게는 이것이 이제까지 쓰여진 것중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보면 그녀가 오베드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는데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이며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This lowly Moabitess widow became the great-grandmother of David, the mighty king of Israel. This puts her in the royal lin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이 미천한 모압 과부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왕,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see
Matt.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Luke 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This is one of the examples of the power of making a right decision. Could anyone even imagine that this maiden of Moab would be an ancestor of Israel's greatest king, and in the family line of Jesus Christ, the Saviour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flesh, this could never happen, but the grace of God made it possible. She made a choice that changed her life and her offspring forever.
바른 결정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누구라도 이 모압여인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의 조상이 되며, 이 세계의 구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보에 들어가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육신적으로 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삶과 그녀의 자손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던 선택을 한 것입니다.
In my years in the ministry, I have seen people ruin their life by making a wrong choice. Early in my ministry, I saw an example of the ruin that can happen by a wrong choice. A young couple with a family were gloriously saved and became very active in the Church. They were there for every service, and he was faithful in visitation. One day he came to me and said that they were moving to another state. I asked him why, and he said he was going to make a few more dollars a week doing the same kind of work he was presently doing. When he told me the town where he was moving, I told them there was no sound Church there. He hadn't even considered that, but he reasoned with me that surely they could find a good church. Against my advice, they went ahead and moved. Years later they moved back to Lubbock, but they had descended into the minefield of forsaking God. In spite of all efforts, we could never get them back to serving God. They were just one of many families that made a wrong choice.
내가 사역 초반부에, 나는 잘 못된 선택을 함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젊은 부부인데 구원받고 교회에서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예배에 참석했고 심방하는 일에도 매우 신실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나 내게 와서 다른 주로 이사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만 일주일에 몇 달러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가 가는 지역의 도시를 알았을 때 제가 거기에는 좋은 교회가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고려조차 하지 않으며 자기네는 좋은 교회를 찾을거라며 저의 충고를 무시하고 떠났습니다. 몇 년후 그들은 다시 루벅으로 이사 왔으나 하나님을 버린 삶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잘 못된 선택을 했던 많은 가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When you are in a good Scriptural church, you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moving away. Make sure it is God's will beyond a shadow of doubt. I have received many letters, emails and phone calls from people looking for a good Church, most of the time I cannot find a church for them. The church and the teaching and preaching of God's Word should be preeminent in our lives.
만일 당신이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에 있다면 이사 갈 때에도 매우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이 올 때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교회를 찾아달라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편지와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그들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교회,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 설교가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Lot made a wrong choice, but he could have corrected it if he had wanted to. Ruth could have made the same choice that Orpha made, but she did not. Instead she went on to experience the power of grace. Follow the example of Abraham, Joshua, and Ruth who made the right choice that led to the glory of God.
롯은 잘 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가 원했다면 고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룻도 오르바와 같은 선책을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은혜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되어지는 바른 선택을 했던 아브라함, 여호수아, 그리고 룻의 본을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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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 윗글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를 읽고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프린트는 이청원자매가 해올것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나누실 말씀 생각해오시기 바랍니다.^^
2011-08-23 16:42:42 | 관리자
잘 읽었습니다.
너무 흔하고 요즘은 더욱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하찮게 여겨지는 물건인데..
연필에 이런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보니 우리에게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8-22 12:41:44 | 김상희
As you look at all these pencils, remember that a each is just a block of wood with something special inside.
이 연필들을 바라보면서 각각의 연필이 내부에 뭔가 특별한 것을 가지고 나무 뭉치로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At the end you will learn that each of us is "just a pencil" that has something special inside as we go through life.
끝에가면 당신은 우리 각자가 삶을 영위해 나가면서 뭔가 특별한 무언가를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연필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THESE ARE JUST PENCILS! PLEASE READ THE PARABLE AT THE END!!
A PENCIL MAKER TOLD EACH PENCIL 5 IMPORTANT LESSONS JUST BEFORE PUTTING IT IN THE BOX:
연필을 만든 자는 각각의 연필에게 상자에 넣어지기 전에 5가지 레슨을 줍니다.
1.) EVERYTHING YOU DO WILL ALWAYS LEAVE A MARK.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자국을 항상 남길 것이다.
2.) YOU CAN ALWAYS CORRECT THE MISTAKES YOU MAKE.
너는 네가 한 잘못을 언제나 고칠수 있다.
3.) WHAT IS IMPORTANT IS WHAT IS INSIDE OF YOU.
중요한 것은 네안에 있는 것이다.
4.) IN LIFE, YOU WILL UNDERGO PAINFUL SHARPENINGS,
WHICH WILL ONLY MAKE YOU BETTER.
너의 인생에서 고통스러운 깍임을 당해야 하는데 그것은 너를 더 낫게 하는 방법이다. (제 생각 인데요, 연필은 다 닳으면 계속 칼이나 연필 깍는 기계 속에서 깍여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만 연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한 은유법인 것 같아요.)
5.) TO BE THE BEST PENCIL, YOU MUST ALLOW YOURSELF
TO BE HELD AND GUIDED BY THE HAND THAT HOLDS YOU.
가장 좋은 연필이 되기 위해서는 네가 누군가의 손에 들려져서 안내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We all need to be constantly sharpened. This parable may encourage you to know that you are a special person, with unique God-given talents and abilities. Only you can fulfill the purpose which you were born to accomplish. Never allow yourself to get discouraged and think that your life is insignificant and cannot be changed and, like the pencil, always remember that the most important part of who you are, is what's inside of you.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날카롭게 갈아져야 한다. 이 비유는 당신이 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탈렌트와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당신이 태어날 때에 성취 하고자 했던 목적은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절대 낙담 하지말고 당신의 인생이 시시하다거나 변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위의 연필과 같이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2011-08-21 22:41:29 | 관리자
잘 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믿음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08-18 01:24:26 | 신대준
NOW THAT'S GOD
It was one of the hottest days of the dry season. We had not seen rain in almost a month. The crops were dying. Cows had stopped giving milk. The creeks and streams were long gone back into the earth. It was a dry season that would bankrupt several farmers before it was through.
건기가 이어지면서 가장 뜨거운 어느 날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이상 비를 보지 못 했습니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들은 젖도 내지 못합니다. 시내들은 땅속으로 들어간 지 꽤 되었습니다. 많은 농부들을 곧 파산지경까지 끌고 갈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very day,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ould go about the arduous process of trying to get water to the fields. Lately this process had involved taking a truck to the local water rendering plant and filling it up with water. But severe rationing had cut everyone off. If we didn't see some rain soon... we would loose everything.
매일, 남편과 그의 형제들은 들에 나가 물을 얻기 위해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럭을 타고 지역의 물을 만드는 공장에 가서 물을 트럭에 채워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급양이 너무 작아 그나마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습니다.
It was on this day that I learned the true lesson of sharing and witnessed the only miracle I have seen with my own eyes. I was in the kitchen making lunch for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hen I saw my Six-year-old son, Billy, walking toward the woods.
바로 그날 내 눈으로 직접 보게된 유일한 기적을 경험했고 진정한 나눔의 교훈을 배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형제들을 위해 점심 준비를 하느라고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의 6살된 아들, 빌리가 숲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He wasn't walking with the usual carefree abandon of a youth but with a serious purpose. I could only see his back. He was obviously walking with a great effort .... trying to be as still as possible. Minutes after he disappeared into the woods, he came running out again, toward the house. I went back to making sandwiches; thinking that whatever task he had been doing was completed. Moments later, however, he was once again walking in that slow purposeful stride toward the woods. This activity went on for an hour: walking carefully to the woods, running back to the house.
그 아이는 그 나이 때의 아이들처럼 태평하게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는 것처럼 걷고 있었어요. 나는 그 애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지요. 아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수평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걷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가 숲으로 사라진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다시 집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그가 하던 일이 무엇이었든지 임무 끝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쌘드위치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Finally I couldn't take it any longer and I crept out of the house and followed him on his journey (being very careful not to be seen... as he was obviously doing important work and didn't need his Mommy checking up on him). He was cupping both hands in front of him as he walked, being very careful not to spill the water he held in them ... maybe two or three tablespoons were held in his tiny hands. I sneaked close as he went into the woods. Branches and thorns slapped his little face, but he did not try to avoid them. He had a much higher purpose. As I leaned in to spy on him, I saw the most amazing site.
나는 너무 궁금해서 집에서 살짝 나와 그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가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자기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아 그가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그는 걸으면서 그의 두 손을 컵 삼아서 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습니다. 그의 작은 손안에는 2-3 숫갈 정도의 물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숲속으로 들어가자 더욱 가까이 훔쳐보았습니다. 나뭇가지들과 가시들이 그의 작은 얼굴을 때렸지만 더 큰 목적이 있었기에 그는 그들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더욱 가까이 가서 훔쳐보았을 때, 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Several large deer loomed in front of him. Billy walked right up to them. I almost screamed for him to get away. A huge buck with elaborate antlers was dangerously close. But the buck did not threaten him... he didn't even move as Billy knelt down. And I saw a tiny fawn lying on the ground; obviously suffering from dehydration and heat exhaustion, lift its head with great effort to lap up the water cupped in my beautiful boy's hand. When the water was gone, Billy jumped up to run back to the house and I hid behind a tree.
몇 마리의 사슴들이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빌리는 그들에게 바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정교한 뿔을 가진 거대한 숫사슴이 아주 위험하게 아이 옆에 있었어요. 그러나 그 사슴은 아이를 위협하지는 않았어요. 빌리가 무릎을 꿇을 때도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리고 작은 아기 사슴이 누워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탈수와 열로 인한 기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나의 아름다운 아들의 손에 있는 물을 핥아 마시려고 힘들어하며 겨우 그의 머리를 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이 없어지자, 빌리는 벌떡 일어나서 집 쪽으로 다시 뛰어갔고 나는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I followed him back to the house to a spigot to which we had shut off the water. Billy opened it all the way up and a small trickle began to creep out. He knelt there, letting the drip, drip slowly fill up his makeshift "cup," as the sun beat down on his little back. And it came clear to me; The trouble he had gotten into for playing with the hose the week before. The lecture he had received about the importance of not wasting water. The reason he didn't ask me to help him. It took almost twenty minutes for the drops to fill his hands. When he stood up and began the trek back, I was there in front of him.
나는 그가 다시 집 쪽으로 수도를 잠가 놓은 꼭지로 가는 것을 따라갔습니다. 빌리는 수도꼭지를 최대한 열자 작은 물방울이 새오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물방울이 컵 대신 그의 손안에 받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태양열은 그의 작은 등을 사정없이 내려 쪼였습니다. 그때야 내가 명백히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주전 그가 호스를 갖고 놀았을 때 겪은 어려움, 물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등. 그의 손에 물이 채워지기까지 거의 20분이나 걸린 것 같습니다. 그가 일어나고 다시 왔던 길을 가기 시작했을 때 내가 그의 앞에 있었습니다.
His little eyes just filled with tears. "I'm not wasting." was all he said. As he began his walk, I joined him... with a small pot of water from the kitchen. I let him tend to the fawn. I stayed away. It was his job. I stood on the edge of the woods watching the most beautiful heart I have ever known working so hard to save another life. As the tears that rolled down my face began to hit the ground, other drops... and more drops... and more suddenly joined them. I looked up at the sky. It was as if God, himself, was weeping with pride.
그의 작은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나는 물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니예요”라고만 말했습니다. 그가 걷고 있을 때 저도 부엌에서 작은 물 주전자를 가지고 동행했습니다. 나는 아들이 어린 사슴을 돌보게 했습니다. 저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일은 그가 할 일이니까요. 나는 숲의 가장자리에 서서 다른 생명을 구하기위해 저토록 애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땅에 닿자마자 바로 다른 물방울이..그리고 더 많은 물방울이... 갑자기 서로에게 합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매우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Some will probably say that this was all just a huge coincidence. Those miracles don't really exist. That it was bound to rain sometime. And I can't argue with that... I'm not going to try. All I can say is that the rain that came that day saved our farm.. just like the actions of one little boy saved another. I don't know if anyone will read this.. but I had to send it out. To honor the memory of my beautiful Billy, who was taken from me much too soon... But not before showing me the true face of God, in a little, sunburned body.
어떤 이들은 이것이 다만 우연일 것이라고 말 하겠죠? 그런 기적들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또 비가 오게 되어있겠죠? 나는 그런 것과 논쟁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린 아이의 행동이 다른 생명을 구했던 것처럼 그 날의 그 비가 우리 농장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분이 이글을 읽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나는 써야만 했습니다. 나에게서 너무 일찍 데리고 가셨던 나의 귀한 아들 빌리의 기억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태양빛에 그을은 작은 몸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준 후에 떠났어요..
*^^ That's GOD ^^*
Have you ever been just sitting there and all of a sudden you feel like doing something nice for someone you care for?
그런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당신이 좋아하는 분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픈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까?
THAT'S GOD! He speaks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성령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down and out and nobody seems to be around for you to talk to?
당신은 절망 중에 있는데 주위에 아무도 얘기할 사람이 없은 적이 있습니까?
THAT'S GOD! He wants you to speak to Him.
하나님은 바로 당신과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somebody that you haven't seen in a long time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you see them or receive a phone call from them?
당신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누군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그를 보게 된다거나 그로부터 전화가 왔던 일이 있습니까?
THAT'S GOD! There's no such thing as coincidence.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Have you ever received something wonderful that you didn't even ask for, like money in the mail, a debt that had mysteriously been cleared, or a coupon to a department store where you had just seen something you wanted, but couldn't afford.
당신은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일이, 말하자면 우편으로 돈이 오거나 빚이 놀랍게 탕감이 되었다거나 백화점에서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아 못 샀던 그곳에서 쿠폰이 왔거나 한 경험이 있습니까?
THAT'S GOD. . He knows the desires of your heart..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아십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and you had no clue how it is going to get better, but now you look back on it?
당신은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었고 어떻게 나아지려나 걱정하면서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그 때를 회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That's GOD! He passes us through tribulation to see a brighter day.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 우리가 더욱 밝은 날을 가지도록 하십니다.
DO YOU THINK THAT THIS LETTER WAS ACCIDENTALLY SENT TO YOU? NOPE!
당신은 이 편지가 우연히 당신께 보내졌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Please pass this along and share the Power of God. In all that we do, we need to totally give HIM Thanks and our blessings will continue to multiply.
이 편지를 서로에게 보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며 그리함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NOW THAT'S GOD!!!!!
Don't tell GOD how Big your storm is.
Tell the storm how Big your GOD is!
하나님께 당신의 고난이 얼마나 큰지 말하지 마시고 당신에게 오는 고난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지 말하십시오.
HAVE A BLESSED DAY
GOD LOVES YOU
2011-08-17 21:16:45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방신들을 섬김으로 인해 왕국의 분열과정 이해- 우상숭배의 경계- 누구와 어울리며 어느 조언에 귀 기울일 것인가
<유치부>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초등저학년>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초등고학년>
▶ 만일 너희 곧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명령과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준 땅에서
친히 그들을 끊을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도 내 눈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왕상 9:4~7)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고후 6:14-
<초등저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초등고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2011-08-13 16:51:29 | 관리자
자매님 글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둘째치고, 한 번씩 마음을 쳐주는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네요^^;
마치 가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꺼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1-08-08 07:40:31 | 김지훈
이야기가 공감이 가요.
어느새 희어진 머리와 희미해지는 기억력,
그렇지만 내 안의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으로 내게 이야기 해 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말씀을 가까이 할 수 밖에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알수 있나요?
주님은 지금도 성경을 통해 사랑을 말씀하시니
믿음으로 반응하지요.
자매님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2011-08-05 15:25:36 | 이수영
The Wicker Basket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매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little house on the prarie"에서 보는 그런 집의 그림입니다.
이런 집에서는 겨울에 난로에 집어넣을 석탄 (혹은 갈탄)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데
그런것을 담는 잔 나무가지로 만든 바구니를 wicker basket이라고 부릅니다.
The story is told of an old man who lived on a farm in the mountains of eastern Kentucky with his young grandson.
이것은 동부 켄터키 산속에서 농장을 하며 그의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ach morning, Grandpa was up early sitting at the kitchen table reading from his old worn-out Bible. His grandson who wanted to be just like him tried to imitate him in any way he could.
매일 아침,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식탁에 앉아 그의 낡아떨어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너무 닮고 싶어 그가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한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One day the grandson asked, 'Papa, I try to read the Bible just like you but I don't understand it, and what I do understand I forget as soon as I close the book. What good does reading the Bible do?'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책을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게 뭐에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The Grandfather quietly turned from putting coal in the stove and said, 'Take this old wicker coal basket down to the river and bring back a basket of water.'
할아버지는 난로에 석탄을 넣다가 조용히 돌아보면서 "이 낡은 석탄 바구니를 강으로 가져가서 물을 담아가지고 오너라" 고 말했습니다.
The boy did as he was told, even though all the water leaked out before he could get back to the house.
아이는 집으로 오기전에 모든 물이 이미 새어버렸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The grandfather laughed and said, 'You will have to move a little faster next time,' and sent him back to the river with the basket to try again.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 너 다음에는조금 더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해 보라고 아이를 강으로 보냈습니다.This time the boy ran faster, but again the old wicker basket was empty before he returned home. Out of breath, he told his grandfather that it was 'impossible to carry water in a basket,' and he went to get a bucket instead.
이번에는 아이가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오기전에 바구니는 비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에게 '이 바구니에 물을 담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대신 물통을 가지러 갔습니다.
The old man said, 'I don't want a bucket of water; I want a basket of water. You can do this. You're just not trying hard enough,' and he went out the door to watch the boy try again.
할아버지는 "나는 물통의 물을 원하는 게 아니고 바구니의 물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네가 최선을 하고 있지 않구나". 그리고 그는 아이가 다시 시도하는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At this point, the boy knew it was impossible, but he wanted to show his grandfather that even if he ran as fast as he could, the water would leak out before he got far at all. The boy scooped the water and ran hard, but when he reached his grandfather the basket was again empty. Out of breath, he said, 'See Papa, it's useless!'
이쯤에서 아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물은 금방 새어버린다는 것을 자기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기 원했습니다. 허리를 굽혀 물을 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왔을때는 그의 바구니는 비어 있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 소용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So you think it is useless?' the old man said. 'Look at the basket.'할아버지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니?'하고 물으며 바구니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The boy looked at the basket and for the first time he realized that the basket looked different. Instead of a dirty old wicker coal basket, it was clean.아이는 바구니를 쳐다보았고 처음으로 달라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석탄바구니였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Son, that's what happens when you read the Bible. You might not understand or remember everything, but when you read it, it will change you from the inside out.' '아들아, 그것이 성경을 읽을때 일어나는 일과 같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으나 네가 그것을 읽을때 그것이 너를 뒤집어 바꾸어 놓는단다'
Moral of the wicker basket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Take time to read a portion of God's word each day;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도록 시간을 냅시다It will affect you for good even if you don't retain a word.
한 단어도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Thought for Today: 오늘을 위한 생각
God's Love is like the ocean, you can see its beginnings but not its end.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아서 우리가 시작부분만 볼 수 있지 끝을 볼 수 없습니다. I really like this story because I don't retain things too well anymore...age may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but I figure my brain just gets overloaded!
God isn't concerned about my brain anyway;He's more concerned about my soul.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마 나의 뇌가 너무 많은 것으로 과부하에 걸렸는지도요!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뇌에 대한 것보다
다만 나의 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2011-08-05 14:52:15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기도
<유치부>
▶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초등저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초등고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왕상 3:9 -
<초등저,고학년>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
- 왕상 3:9 -
2011-07-30 13:07:38 | 관리자
은탁이가 빨리 완쾌되서 다행입니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1-07-25 18:33:59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