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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3과 4째아이와 남편을 섬기느라 여력이 없을텐데도 찬양을 부지런히 찾아 올리고 복사하고 전화받고... 주님께서 다 상급으로 갚아 주실거에요.^^ 6월 산모 둘 다 순산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답니다.
2012-03-23 20:06:50 | 이수영
2주를 참여를 못했더니 남편이 먼저 자매모임 참여를 적극 권하더군요. 저도 게으르지 않으려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이사후 혼자만의 첫 가출(?)하여 자매모임에 갔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우리 자매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나누다 보면 여러가지로 얻는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암송은 아이들의 교회 과제로서 함께 했었었는데 자매모임에서 이렇게 모두가 자체적으로 암송하자고 하여 동참하게 되니 기쁘네요 한주간의 삶이 성경 암송과 함께 목요자매모임이 은혜의 간증시간이 될듯 싶네요. 소래로 옮기면 필히 차가 필요하겠지요?? 운전실력을 키워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12-03-22 22:44:03 | 주경선
  자매모임은 뭔가 특별한 내용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알찬 그 무엇이 있는것 같은.....   그런 모임입니다.^^                       오늘은 킵바이블 자유게시판에 있는 김문수 형제님의 글 [성경읽기와 성경공부]    을 읽고 자매님들께서 각자 어떻게 성경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던중 무엇보다고 성경암송하는것이 항상 약하다고 판단,   매주 모임때마다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한구절씩 마음을 움직였던 성경말씀구절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암송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행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구리 고경식, 유금희 자매님댁으로 교회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서   구리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좋은 교제 시간 가지려 합니다.(성경 암송도.^^)   가까운 곳에 사시거나 참여하시고 싶은 성도님께서는 미리 자매모임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딱히 무엇이 있지 않지만  틀림없이 무엇인가 확실히 있는 자매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2 21:53:10 | 이청원
  3월29일 목요일 구리에서 자매모임을 갖습니다. 만연한 봄향기 따라 구리로 방문해주세요. 가까이에는 이수영자매님과 정승은 자매님이 계십니다. 모두 함께 해주실거라 믿고요, 구리모임에 참여해주실 분들은 이청원 010.5191.7168 로 연락주시면 차량배정에 수월하고 인원체크되면 구리에서 준비하는 자매님들께도 도움이 되겠지요? ^^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교회에서 소집, 3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시간내시어 구리로 걸음하여 주셔서 좋은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0 13:51: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청년부 모임 공지 입니다. 3월 24일 토요일에는 예배당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그날은 주일학교 교사대상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었는데 진리침례교회 청년부에서도 오신다 하여  이번에는 세미나 참석과 함께 진리&사랑침례교회 청년부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4시 이전에 예배당으로 오시면 됩니다. 일정은 1부 세미나[김정훈교수-니므롯의 후예1], 저녁식사후  2부 세미나[김정훈교수-니므롯의 후예2]입니다. (세미나1,2부 직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있습니다)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진리침례교회 청년들과 간단한 자기 소개, 간증 시간을 갖겠습니다.(그 전에 처음뵙는 분들과 인사 나누겠지만 공식적으로^^)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지체님들은 모임에 빠지기 없기.^^ 다 같이 모여서 즐겁고 유익한 교제 나눕시다!! 감사합니다.
2012-03-18 00:34:34 | 관리자
가사 문자로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이사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이곳에 올립니다 시간되실때 틀어 놓으시면서 함께 찬양하시다 보면 가사도 저절로 익혀질것 같습니다. 찬양을 할수 있어서 늘 감사하네요.
2012-03-05 23:52:00 | 주경선
http://www.youtube.com/watch?v=FKmBMAj2dHw    [나와 함께 하소서]   이 죄인 구원받은 후 새 생명 얻었네두려움 없어져 새 생명 얻었네바른길을 찾은 후에 내 생활 새로와져빛되신 나의 주님 길이 되신 주님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 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 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내 맘에 근심 쌓여서 주님을 찾을 때에주님은 나의 맘을 위로하여 주시고주님을 바라볼때 희망이 넘치네나에게 믿음주사 주따라서 살며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주여 나와 함께
2012-03-05 23:46:35 | 주경선
우리 유년부 주일학교 아이들 찬양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에 영어로 올라와있어서 첨부해봅니다 동영상 틀어주니 알아서 영광, 영민이가 부르네요. 저도 애들한테 배워서 함께 불러보았네요. 악보도 작지만 첨부하오니 확대해서 보실분 보세요~ ^^    가사입니다   1.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2.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가지인 우리들에게 사랑한다 하시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 날 살아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3.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2012-03-05 23:32:45 | 주경선
유년부에 젊은 인재들이 다 모였네요^^ 이렇게 홈피를 통해 소식을 소상하게 알려주시니 기도하기가 좋네요. 황자매의 달라진 머리모양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 같아요. 유년부 선생님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예쁘고 주님이 수고를 기억하시고 훗날 상급을 주시리라 믿지요. 오손 도손 모여 있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뻐요. 가장 예쁘고 귀여운 시기인 듯. 말썽을 피워도 예쁜...
2012-02-10 11:56:42 | 이수영
와~ 뿌듯하고 든든하네요. 자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형제, 자매님의 가정과 자녀와 수고하시는 선생님을 위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2012-02-10 11:24:48 | 윤범용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학교가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계획으로 잘 꾸려져 가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바른 성품의 크리스천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10 09:56:24 | 관리자
선생님들이 이렇게 애써주시고 함께 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날 그날 배운 말씀 외우고 말로 표현하고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즐겁게 잘 습득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잠언을 매일 아침에 해당하는 장을 읽어서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함께 아이들과 자기전 기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집에서 훈련하도록 할께요. ^^ 배우는 찬양 악보가 있다면 한부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영광이 영민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맛있는 간식도 이번주에 준비해봐야겠네요.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12-02-10 09:48:27 | 주경선
  존경하는 유년부 부모님께   주일학교 유년부를 시작하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주일 학교시간에 자녀분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올해부터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어린이들이 주일학교를 즐겁게, 기다려지게, 지루하지 않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콩나물에 물을 주듯 말씀으로 찬양으로 말씀 암송으로 캐릭터 빌딩 스토리로 말씀을 아이의 수준에 맞게 준비하여 말씀이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심겨지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품성을 가진 자녀분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이 준비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일이 생겨서 아이들이 부모 따라 교회 와야 하는데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시다. 교회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이 주일 성수의 개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이기를 힘쓰는 그런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참석하신다면 부모와 자녀들에게도 유익이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경험했으니까요.    저 역시도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었고 무던히도 애쓰던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뒤 늦게 자녀를 말씀으로, 부모의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실수를 하며 키우긴 했어도 알고 나서는 실천하려고 노력함으로 두 딸이 올바른 지각과 판단력을 갖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부모가 원하는 지역교회에 참석하고 직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유년부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이 유연하기에 바로잡고자 한다면 가능성이 많음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는 것이 바쁘고 힘드셔도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늘 대화하고 위험으로부터 멀리 떨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보호의 울타리가 되어주셔야 되겠습니다. 올바른 것을 더 좋아하고 죄악된 것을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도록 입맛을 들이는데 도움의 역할을 부모가 해야겠습니다.   저희 주일학교 유년부에서는 올 한해 새로운 교재로 네 분의 선생님들이 수고하실 것입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면 수고의 칭찬을 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수고해 주실 선생님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1.    유준호 선생님: 말씀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잘 전달해 주십니다. 2.    정아현 선생님: 성경 암송을 담당해 주십니다. 3.    조현아 선생님: 찬양리더로 수고해 주십니다. 4.     황주영 선생님: 교재 번역과 함께 예배를 이끌어가고 캐릭터 빌딩 스토리와 피아노 반주로 수고해 주십니다. 5.     이정애 선생님: 선생님 관리와 유년부의 모든 필요를 점검하고 계획합니다 2달에 한번은 강단에 나가서 그동안 배운것 마무리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발표 끝나면 모여서 과자 파티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참관수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교재는 MAJESTY MUSIC에서 발간하는 pee wee c.l.u.b교재이고 미국에는 침례교회가 전국에 굉장히 많은데 이 교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교재의 주재가 한 달에 한주제로 다양하게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찬양과 캐릭터 빌딩 스토리, 암송, 색칠공부가 일관성 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발표 때는 함께 구입한 선원 모자를 쓰고 발표할 것입니다. 일 년 동안 맡겨진 임무를 온전히 수행하고 신실하게 참석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공급되어질 수 있게 교사 들을 위해 생각날 때 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사들의 영적성장을 위해서도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날들이 악하기에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혜와 명철이 있는 아이로서 자라는데 그날에 해당하는 잠언의 장을 꼭 반복해서 읽어주는 훈련도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하시고 부족한 면이 보이면 언제라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0 00:33:21 | 관리자
주자매님! 몸도 무겁고 세아이를 양육하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덕분에 자매회에서 공부한 것을 동일하게 찾아 보게 되네요. 진솔한 나눔속에 새로 깨닫게 된 일이나 좋은 간증들도 올려 주심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수고 감사 드려요.
2012-01-28 00:35:0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