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보다는 말씀공부를 통해 받는 은혜가 너무 커기에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광고를 했습니다. 마음이 힘든 이들이 혼자서 앓기보다 하늘나라의 소망을 같이 나누면서 힘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영의양식을 주시면서 힘 얻으라고 하십니다. 그 은혜가 이 시간에 있으니 와서 마음 속에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득 채워서 가셨으면 합니다.
2010-04-13 20:14:40 | 백화자
저도 그 모임에 참석하면 좋겠는데..
늘 마음만 있고, 가슴에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그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4-13 01:25:23 | 이은희
이 모임도 많이 활성화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0-04-12 21:27:01 | 관리자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임을 가진답니다.
김목사님의 지도로 로마서를 공부한 후,
점심을 먹고, 교제를 나눈 후 헤어진답니다.
주중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자매님들이 많지 않아
참가인원이 한 사람만 남을 때면, 가끔은 안 할 때도 있지만요.
그러나,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있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은 하기로 했사오니,
시간이 가능한 자매님들은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낮인데도, 하늘이 캄캄하군요.
시대적 분위기가 너무나 어두운 요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으면서 살아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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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6:57:43 | 백화자
Thank you all. I enjoyed getting to wear the 한복 and I am enjoying getting to know all of you all. It is hard to believe that I have been here for almost 3 months. Time is going by so fast. God is teaching me so much. I am so glad that I had this opportunity here.
2010-02-17 16:49:30 | 리네타
저 맨처음에 리네타 한복입은거 보고 완전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잖아요..
난 이제 너무 커버려서 한복도 깡총해져서 올해 아니면 입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ㅠㅜ
아아 슬프다...이거 할아버지 칠순 잔치 때 마련한 건데....
올해로써 이제 전 한복입을 운은 다 된거 같네요ㅠㅠ
2010-02-16 21:19:25 | 김준영
hi! 린 !
you look so pretty . i will say that you are not American American any more ,you are Koean American . I am happy to see you in this picture. you finally wear a 한복 !
축하해요!
2010-02-16 02:52:19 | 정혜미
Why,it's Lynetta.(어,리네타다)what a nice surprise!([뜻밖으로]와 주셔서 기뻐요!)------------Nice----------Pretty------------------Lovely smile----------That's really something--------------------
2010-02-15 17:15:25 | 나오연
리네타! You look happy.
설빔까지 마련해주신 이논세 자매님께 감사드리고요.
정말 올 한 해 이청원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0-02-15 13:19:45 | 김상희
Wow! 리네타,
한복 looks very very much good on you!!! As like a angel !
2010-02-15 01:30:05 | 이수영
리네타 예뻐요 you are so beautiful~
2010-02-15 00:59:52 | 송재근
한복을 입은 리네타자매 정말 이쁩니다.
이논세 자매님께서 리네타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을 하셨네요.
제가 다 감사한. ^^
외국인에게 한복은 어색해보이고 맵시가 나지않는다고 하던데
틀린말 같습니다. 제눈에 리네타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아요. ^^
이제 어느덧 리네타가 온지 석달이 되어갑니다.
실은,
리네타가 동생,자매 같다기보다 요즘은 제 자식 같습니다.ㅎㅎㅎ
항상 곁에 있었음 좋겠고 멀리가지 않았음 싶고
한복입은 모습이 새색시처럼 고운모습을 보니
멋진청년 만나 한국에서 시집보냈음싶고.
남은 한달여동안 보람있게 한국생활하고 돌아갔음 싶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0-02-15 00:15:05 | 관리자
이번 주 금요일(12월 18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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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3:53:26 | 관리자
혜지, 한나야 언니도 많이 보고 싶다고 하네.. 늘 교회 소식과 너희들 소식을 묻는단다.
2009-12-07 10:59:35 | 김상희
희원이언니!보고싶어용~너무예뻐요
2009-12-06 11:02:01 | 진숙희
우리 딸을 보는것같내요. 가족을 떠나있으면 가끔식 밀려드는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는데~
그래도 자유스럽게 예배할수있으니 감사할 일이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면서....
2009-12-03 18:24:38 | 김인숙
너무나 성숙한 여인(?)이 되어있네요.. 요즘 사진인가요?? 미국에서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 시간으로 여기고 재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요.. 감사~~
2009-12-02 09:47:22 | 정승은
아유~ㅋㅋ 아직 어려요.. 하긴 저도 희원이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답니다. 건강히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또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09-12-01 16:48:41 | 김상희
아름다운 희원에게 좋은 신랑감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해요.
2009-12-01 14:27:38 | 진숙희
청원 자매님 최고! 최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9-11-30 12:27:0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