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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보다는 말씀공부를 통해 받는 은혜가 너무 커기에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광고를 했습니다. 마음이 힘든 이들이 혼자서 앓기보다 하늘나라의 소망을 같이 나누면서 힘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영의양식을 주시면서 힘 얻으라고 하십니다. 그 은혜가 이 시간에 있으니 와서 마음 속에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득 채워서 가셨으면 합니다.
2010-04-13 20:14:40 | 백화자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임을 가진답니다.   김목사님의 지도로 로마서를 공부한 후,   점심을 먹고, 교제를 나눈 후 헤어진답니다.     주중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자매님들이 많지 않아   참가인원이 한 사람만 남을 때면, 가끔은 안 할 때도 있지만요.   그러나,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있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은 하기로 했사오니,   시간이 가능한 자매님들은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낮인데도, 하늘이 캄캄하군요.   시대적 분위기가 너무나 어두운 요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으면서 살아갑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17: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2 16:57:43 | 백화자
저 맨처음에 리네타 한복입은거 보고 완전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잖아요.. 난 이제 너무 커버려서 한복도 깡총해져서 올해 아니면 입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ㅠㅜ 아아 슬프다...이거 할아버지 칠순 잔치 때 마련한 건데.... 올해로써 이제 전 한복입을 운은 다 된거 같네요ㅠㅠ
2010-02-16 21:19:25 | 김준영
한복을 입은 리네타자매 정말 이쁩니다. 이논세 자매님께서 리네타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을 하셨네요. 제가 다 감사한. ^^ 외국인에게 한복은 어색해보이고 맵시가 나지않는다고 하던데 틀린말 같습니다. 제눈에 리네타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아요. ^^     이제 어느덧 리네타가 온지 석달이 되어갑니다. 실은, 리네타가 동생,자매 같다기보다 요즘은 제 자식 같습니다.ㅎㅎㅎ 항상 곁에 있었음 좋겠고 멀리가지 않았음 싶고 한복입은 모습이 새색시처럼 고운모습을 보니 멋진청년 만나 한국에서 시집보냈음싶고. 남은 한달여동안 보람있게 한국생활하고 돌아갔음 싶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0-02-15 00:15:05 | 관리자
이번 주 금요일(12월 18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39: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16 13:53:26 | 관리자
우리 딸을 보는것같내요. 가족을 떠나있으면 가끔식 밀려드는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는데~ 그래도 자유스럽게 예배할수있으니 감사할 일이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면서....
2009-12-03 18:24:38 | 김인숙
아유~ㅋㅋ 아직 어려요.. 하긴 저도 희원이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답니다. 건강히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또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09-12-01 16:48:4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