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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년 8월 19일 ~ 8월 20일 1박2일간 청년부 하계 MT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주었는데요~ 선발대로 출발한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현수막도 멋지게 준비해주었네요~     윷놀이 컨텐츠와 여러 컨텐츠를 엮어서 참신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의 즐거움이 느껴지시나요~?     비누방울 놀이도 했네요~ 오랜만에 해서 어렸을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잠시 포토타임~ 20대 초반 형제, 자매들도 많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레크레이션을 하다보니 슬슬 허기가 집니다. 엠티는 역시 고기가 빠질 수 없겠죠?     여러 형제님들께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다시 힘을내서 교제를 해야겠죠? 조별로 나뉘어 믿음, 진로, 연애, 말씀 등  다양한 주제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각 조별 모습을 살펴볼까요?   1조의 모습입니다.   2조의 모습입니다.   3조의 모습입니다.   4조의 모습입니다.     5조의 모습입니다.     6조의 모습입니다.     청년부 회장이신 신상호 형제님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들의 모습입니다. (반석형제님, 소원자매님 안계셔서 아쉽습니다~)     1박 2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던 MT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교제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길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MT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 더욱더 풍성한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08-28 15:27:50 | 관리자
청년과 청년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 우리교회 늠름한 청년들을 보니 뿌듯합니다. 지도해주신 형제자매님의 노력도 보이고 함께 하는 젊은이들 한사람 한사람 참 귀합니다~  시간과 젊음과 용기가 있는 이토록 아름다운 시절을 귀하게 사용해서 하나님앞에서도 칭찬받는 우리교회 청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12-07 23:05:14 | 백윤정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우리 교회에 았다는 사실이 꿈만 같네요  제대로 관심을 가저주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인원도 늘고 사진을 보니 다 선남선녀만 모였네요. 내년에는 우리.청년들하고 친해지고 싶어요. 우리 집에도 놀러오고 서로 교제하며 우리 교회의 미래를 노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노력합시다.
2019-12-06 04:44:48 | 오혜미
우리 교회 청년들이 참 많네요~ 아마 못오신 청년까지 하면 2배는 되겠죠? 믿음 안에서 같이 나누고 알아가면서 믿음안에 굳건하게 잘 나아가시라 믿어요. 한커플 나왔으니 바톤 이어서 쭉~ ^^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힘이 솟네요~ 청년들 곁에서 응원합니다~
2019-12-05 22:11:44 | 주경선
세월 참 유수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해서 이렇게 청년부에 몸 담고 있다는것이  참 감개무량합니다.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젊은 날,  잘 누리시고 최선을 다해 사는 청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12-04 23:41:58 | 이청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청년부입니다. 저희 청년부에서는 지난 11월 24일 채리티 홀에 모여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갖는 청년부 송년모임은 참 의미 있고, 귀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김혜영 자매님의 피아노 & 이승혜 자매님의 첼로 연주, 신현서 자매님의 피아노 & 한륜기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   두 팀의 멋진 콜라보로 저희의 귀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다과가 더해지니 추운 몸도 따뜻하게 녹이고, 마음도 한결 가볍게 풀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정돈한 뒤, 최근 새로 오신 형제자매님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못해 잘 모르던 형제자매님들의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궁금한 형제자매님을 지목하여 쭉 이어지다 보니, 거의 모든 분들의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후 정진철 형제님께서 청년부가 이 곳에 모인 목적을 나눠주시고, 2020년 청년부의 계획을 설명해 주셔서 저희는 사랑침례교회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부는 앞으로 분기별 제비뽑기로 형성될 조별모임을 통해 형제자매님들의 교제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매월 넷째 주, 주일 오후에 진행될 전체모임을 통해 교회와 지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방안이 세워졌습니다. 12월, 1월, 2월. 한 분기를 함께할 6개의 조가 형성되었는데요.  앞으로 각 조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새로운 조가 또 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청년부의 귀감이 되어주신 반가운 얼굴의 두 분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아, 먼저는 여기 두 분이 계십니다. ^^ 따뜻한 차 한 잔에, 따뜻한 마음까지.   같은 믿음 안에서 한 마음으로 지체들을 섬기며, 그리스도인으로써 성화되는 삶을 배워나가는 풍성한 청년부가 되기를.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 청년부에는 출석하지 못한 청년 형제자매님들도 하나둘씩 더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12-04 20:13:41 | 박하늘
와~멋진 우리 청년부네요♡ 역시 젊은 이들이 움직여야 교회에 활기가 느껴지는듯해요 청년부 활동을 볼수 있어서 기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청년부에대한 마음까지 더해집니다~!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2019-07-05 07:33:10 | 주경선
요목조목 청년부의 소식을 알차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청년의 때에 지체의 하나됨과 삶가운데서 주님을 드러내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를 애쓰는 청년들과 함께 교제나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3사분기때에도 아름다운 교제의 꽃을 피우도록 소망합니다.
2019-07-04 10:29:45 | 이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