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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1분 1초까지 귀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 더 고상하고 거룩한 믿음의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여러 지체들과 나누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소원합니다.
2017-01-05 12:01:26 | 김대용
송구영신 예배가 없어서 저도 왠지 허전했는데 이렇게들 모여 교우애를 북돋기도 하며 형제사랑을 쌓는 시간을 가졌군요. 사진으로 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현장에선 훈훈한 열기가 모두의 마음들을 녹였으리라 생각되네요. 2017년에 특히 청장년부의 활기 넘치는 활동이 기대됩니다.
2017-01-04 03:12:13 | 김상희
화질이 고르지 못한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너무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열정과 젊음이 부럽습니다. 계획하시는 대로 모임도 단합도 잘 되어 교회에 힘이 되고 가정에도 활력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7-01-03 19:44:33 | 김혜순
교제에 집중하다보니 사진으로 남길 생각을 못했네요~ 사모님께서 찍어주신 몇 컷으로 그 날의 모습을 간략하게 남깁니다. (핸드폰 컷이어서 화질이 고르지 못한 점 이해해 주세요~)
2017-01-03 18:59:27 | 정진철
2016년의 마지막 날.. 정말 오~랜만에 청장년부가 따로 시간을 내어 함께 모였습니다.   2016년 연말은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신정이 모두 일요일과 겹치는 바람에 바쁜 연말 하루 쉴 기회도 없었지만 지체간의 교제가 고파서(!) 교회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모실에서 시작한 모임은, '아.. 더 이상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구나.'하는 깨달음(!)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11층에서 부모들은 그간 못 나눈 교제를 위해 지난 1년의 기억을 더듬어 정리를 해 봅니다. 아직은 냉장고에 리모컨 넣어두고 찾을 나이는 아니건만, 어째 생각이 잘 나질 않습니다. 잊고 싶은건가요? ㅎㅎ 2016년. 요동치는 연말의 상황들이 우리 가정들의 삶을 비껴가면 좋으련만, 여러 가지 다른 이유(건강, 경제적 문제, 진로문제, 양육문제 등)로 지체들도 죄많은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간의 교제가 더욱 갈급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과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모이기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아요~     이 날, 청장년부 성인 22명 + 아이들 23명이 함께 했습니다. 각 가정마다 자발적으로 간식을 준비해 왔고,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사모님, 임정숙 자매님께서 특별식을 원조(!)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나누기에 부족함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교회와, 특별히 저희 청장년부와 함께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7-01-03 18:48:30 | 정진철
안녕하세요?   앞으로 저희 교회는 청장년들이 주축이 되어 끌고 가야할 것입니다.   12월 31일(토)에 다수의 청장년들이 모여 2017년 한 해는 정진철 형제님 부부가 청장년 모임을 이끌면 좋겠다고 결정을 하였음을 통보받아 알려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723   앞으로 홈페이지에 활동 기사와 사진들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젊은 부부들이 신실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애정을 가지고 도우면 좋겠습니다. 이분들과 이분들의 아이들이 이 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7-01-02 12:14:3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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