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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에서 2월에 할 말씀주제와 활동계획입니다. 참고하세요~ 유치부 2월 교육 계획안 2013년 2월 2월 주제 : 순종하는 아이가 될래요 활동   내 용 활동 내 용 준 비 2/3 말씀 제목 부모님께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2부 활동 따라따라 자동차 만들기 우유곽 1000ml, 스티커, 사진 2/10   말씀 제목 설 명절 2부 활동 .  2/17 말씀 제목 선생님 말씀에 순종해요 2부 활동   나의 약속 쓰기 (유치부에서 지킬) 약속 글씨 붙일 판, A4용지 2/24 말씀 제목 웃어른께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요 2부 활동 점토로 예쁜 내 얼굴 만들기 클레이 점토 이달의 찬양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콩콩콩콩 예수님 따라 쿵쿵쿵쿵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말씀따라 걸어가요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순종하며 걸어가요 이달의 암송 말씀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말씀:정승은 자매님 • 찬양:정지영 자매님 • 반주:김현진 자매님 • 2부활동 : 김부미/ 박정원/ 주경선 자매님(순서대로) •간식:기유경 자매님
2013-01-31 12:44:03 | 정지영
엄마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유치부가 채 한달도 안되서 이렇게 자리매김 해가고 있는게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민혜영자매님같은 톡톡튀는 밝은 목소리가 더해지면 아이들이 너~~무 신나할 것 같아요 엄마선생님들의 수고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놓으신 선배 엄마선생님들의 적극참여를 기다립니다~~
2013-01-29 14:42:51 | 이주옥
첫 시작을 하는 유치부의 진행과정을 파일로 올립니다. 처음이라 세 주동안 한것을 한꺼번에 올리지만 앞으로는 한주한주 따끈따끈한 모습을 올릴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찬양이나 유치부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려드리고자 올리니 주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찬양과 말씀 풍성히 나누시길 바랍니다. 1월 한달 암송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말씀 드립니다. 유치부 교사로 봉사해주시는 분이 다 아기엄마들이다보니  어려운점이 많답니다.   한시간 반동안 애기 업고  힘들게 도와주시는분도 있고, 다른아이 챙겨주고 있으면 우리애가 와서 샘내고, 화장실 가는 애 한명 데리고 나가면 그 선생님 아이도 덩달아 따라나가고...엄마가 있으니 말을 잘 안듣는 부분도 있고요,  엄마들은 많이 계시나 아이들이 하나~둘씩 있기때문에 어떤 순간에는 정말 준비할 손이 부족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유치부에 자녀를 두고 계시지 않는 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니 자원하실분은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3-01-28 10:58:10 | 정지영
  2월부터 학생회 교안은 상세 교안 대신 교사들이 중점적으로 가르쳐야 할 내용 목록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각 소제목들을 읽어보시고, 나름대로 자기 반 수준에 맞추어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도움이나 자료가 필요할 경우,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형제 올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3 09:48:56 중고등부에서 이동 됨]
2013-01-18 13:51:28 | 관리자
중고등부, 유년부, 초등부가 함께 설교 노트를 쓰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설교 노트를 나눠 줄 예정이오니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설교 제목과 날짜, 설교 내용을 요약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뒷 부분에는 잠언 영어 성경도 있습니다.   한 권당 3,000원을 받고자 하니 아이들 편에 보내 주십시오. 아이들이 지닌 용돈 중에서 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유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주고자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12-30 09:48:19 | 송호
김정호 형제님, 나창주 형제님, 조양교 형제님, 이주옥 자매님 네 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중고등부 학생들을 지도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송 호 형제입니다.   예배당을 송내에서 소래로 옮기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진만큼 중고등부 학생들도 많아져서 기쁘기도 하면서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희 중고등부는 12층 중등부, 고등부실 2개의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몇몇 자매님들께서 자리 정돈과 함께 실내를 예쁘게 꾸며주셔서 중등부실은 교육하는 분위기, 고등부실은 원탁이 있는 친교 분위기로 변하였습니다.   주일 점심 시간에는 고등부실에서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합니다. 학생들을 보내고자 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후 학생 모임 시작 시간은 1시 30분부터입니다. 20분 정도 찬양, 광고를 한 후, 30분~40분 분량으로 중고등부 전체대상으로 잠언 영어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이후 3시 10분까지 중1, 중2,3, 고등부 세 파트로 나누어서 창세기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 쓰시지만 잘 작동되는 노트북, CD 플레이어가 있으시면 기증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고등부실에서 식사할 때 찬송가를 틀고 합당한 영상을 내보내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해서 상의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등부실을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010-3077-3844(송호 형제) 또는  010-3308-7204(이주옥 자매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1-12 01:35:10 | 송호
한눈에 봐도 유익한 시간이었음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또 하자'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소리없이 배시시 웃음도 나고요. 주님을 알아간다는것에 이렇게 한발짝 뛴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도 사랑스럽네요. 늘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11-02 12:11:52 | 이청원
  학생회 성경캠프를 시작합니다~~~ 10월 27일 토요일 12시 집합~~ 주제 : 내 손안에 있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김 문수 목사님의 말씀으로 개강예배를 시작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설명하고 계신 송 호 선생님 장장 3시간에 걸친 강의에도 조는 사람 하나 없이 열~~심히 들었답니다. 영국의 역사와 관련하여 어떻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존하셨는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 시간 주방에서는 학생들의 저녁준비로 분주한 우리 어머님팀들의 노고가 있었지요^^   야호~~~ 즐거운 저녁식사 너무 푸짐하고 다양해서 우리 아이들의 함성이 11층을 가득 메웠답니다.         기나긴 열공 뒤에 오는 꿀맛같은 식사~~     식사 후에는 킹제임스 성경 주 번역자이신 정동수 목사님을 모시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것들을 묻고 답하는 목사님과 함께~~~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의 진지한 질문에 저희 교사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히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었고 이 학생들이 미래의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지켜나갈 일꾼들이라는 기대와 희망의 눈빛이 담겨있었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꼬옥 목사님의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총 16명 참가로 5~6명씩 조를 나눠 3개조로 조별활동을 시작했답니다 활동명은 - 우리가 배운 킹제임스성경을 자랑하는 포스터 만들기~~         선생님께 중간평가도 받고~   선생님들과 맛있는 야참(치킨)을 먹으며~~진로에 대해 그리고 신앙에 대해 진지한 대화도 나누고~       깊~~은밤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답니다^^   남학생들은 유아실에서 여학생들은 이주옥선생님네로 ~~ 잠깐의 취침이 있었지만   어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유금희 자매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아침식사도 하고    폐회예배까지 ....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해서 학생들과 뜨거운 박수를 나눴답니다 짝짝짝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 했답니다. 기간도 너무 짧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다시 뭉치기로 하며 아쉬움을 뒤로 했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raise  The  LORD !!!   캠프 참가자  16명 전원 단체사진 찰칵~~  (한명은 머릿카락만 보이네요 ^^; ~~~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이 가영이라고 안밝히겠습니다^.~)            
2012-11-01 20:53:46 | 이주옥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부장님응 비롯해서 수고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들이야 말로 말없이 어려움을 지고 가시는 분들입니다. 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들 교육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큰 발전이 있을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5-28 23:04:4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