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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시간을 귀중하게 사용하는 자매모임이  아름답습니다. 사진과 후기를 올려주어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로 섬겨주는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
2019-06-14 06:50:32 | 이수영
 제법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 날씨에 자매님들의 옷차림이 밝고 가벼워졌네요. 찬양하다 담소나누다 차마시다 식사준비하다.... 교제를 위해 모인 채리티지만 모두가 또 각자의 역할과 섬김에 충실한 자매모임입니다. '미혹을 뛰어넘어서' 라는 책의 제목처럼 매주 '한계를 뛰어넘어서' 까지 우리 목요자매님들의 교제에 임하는 열심과 노력을 또 재확인하며 다짐도 합니다.  교제를 나누던중 한 자매님의 이야기끝에 찬송가 265장 "눈과 귀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라는 찬양으로 다시금 우리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에 기뻐 고백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식사는 부평지역 박금숙 자매님과, 서창지역 최영혜자매님께서 포근한 햇 감자와 하얀속살이 먹음직한 닭복음탕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친정엄마처럼 남는 고기 없나 싹싹 긁어 봉지봉지 담아 주시는 자매님들덕에 불혹을 갓넘은 젊은 자매들은 여전히  쑥쑥 크고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열심히 먹고 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우리 자매님들 또 칼을 들고 무엇인가 썰기 준비를 하시네요. 맛깔스럽게 무쳐진 오이지의 출처가 궁금했는데 바로 안양에서 오시는 김봉숙 자매님께서 자매모임과 주일 밑반찬으로 쓰시도록 오이지를 잔뜩 보내주셨습니다. 입맛돋는 오이지 하나면 다른반찬 필요 없지요! 오이를 써는데 여념이 없는 우리 자매님들중,  브이v~~ 해주시는 센스쟁이는 한분^^ 뿐이네요 ㅎ   미혹을 뛰어 넘어서   10_보는 것이 실재로 믿는 것인가?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20:29   참된 믿음은 보는 것을 의존하지 않으나 불신앙은 압도적인 실체적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강하게 버틴다.   하나님의 계시는 반드시 그분 자신으로부터 와야만 하며 인간은 그 자신의 상상이 그 과정에 개입됨으로써 자신을 속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상상은 하나님께서 그분자신과 그 뜻을 나타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성령의 순전한 교통을 우리 자신의 생각으로 오염시킨다.   * 나의 상상과 구상으로 무엇인가를 실현코자 하는 것은 잘못됐다.   * 믿음의 대상이 주님이 아니라 내가 되는 가르침이 너무 많다.   *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게 된다. 기진하지 아니하고 넘어지는 가운데 다시 일어남을 반복하며 신실하게 가는 나의 모습을 주님은 아시리라 믿는다.   *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성령님이 나와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른다.   * 하나님의 ‘뜻’ 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 우리는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각자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잘못표현하거나, 말씀을 근거해서 정립되지 않는 경우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다.   * 바른 교리를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인내’가 필요하다.   * 작은 거 하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 성경 안에 있는 우리가 곧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에게 보여짐으로 유익하지 않기에 보여주시지 않는다.   * 얼마나 주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나를 내려놓느냐의 문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믿음 안에서 순종과 성숙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 세상의 흐름, 사탄의 원하는 데로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역행하고 있음을 느낀다.   * 적시에 수시로 깨어있는 우리들은 상상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맑은 정신으로 말씀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 있다.   * 교회에서 얻는 많은 수혜들 가운데서도 균형을 잡는 것은 각 성도의 몫이다. 신앙의 밸런스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 독서의 유익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통해 ‘진리’를 보는 시야를 갖게 되었고 생각이 확장되고 깊이 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생겨났다.   * 열심히 생활하는 일상 속에서 지력이 넓어지고 성장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무척 감사하다.   * 생각 할 수 있는 사고와 고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목사님의 목회관이 귀하다.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나 믿으며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으로 기뻐하나니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베전1:8-9     샬롬!        
2019-06-14 00:17:50 | 장영희
반가운 형제 자매님들 얼굴이 보이네요. 6월 호국영령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용사들을 기리며, 서울지역의 형제 자매님들의 고상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 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곳으로 모이게하시고 즐거운 교제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흥지역 연합 모임도 기대되며, 주일날 반갑게 만나요. 샬롬~    
2019-06-08 18:22:38 | 주덕수
서울지역은 워낙 방대하기에 모두가 모이기 힘들지요. 그래도 이렇게 모인 것을 보니 참 보기에 좋습니다. 참여 못하신 분들도 마음은 함께 했을 거에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 모이면 할 말들이 많지요. 시간 가는 것이 아쉬웠을 듯-
2019-06-08 17:10:50 | 이수영
서울지역은 4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금일 연합모임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충원에서 가졌습니다.   약 55명정도의 형제,자매님들이 각자 가져온 식사와 과일 등을 나누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서울지역 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상곤형제님이나 박계순자매님 또는 가까운 서울지역 형제/자매님께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맛있는 식사와 음료수 및 과일로 배불리 먹여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뵈요~~)                  
2019-06-08 16:34:05 | 조성재
꾸준히 공부하며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목요팀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영적인 성장과 내면의 성숙 그리고 지체들과의 돈독함이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사진과 기록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애써 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2019-06-05 11:03:23 | 오혜미
바쁜 5월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참석하지 못한 자매님들이 많으셨네요. 모처럼 오붓한 분위기 가운데 자매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난과 갈등, 문제를 통해 비로소 나의 질긴 자아를 직시하게 됨을 서로의 삶가운데 확인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파릇파릇 여린 상춧잎을 한가득 따오신 금손 농부 이종희 자매님과 보기에도 정갈하고 예쁜 음식만큼 맛도 일품인 김혜옥 자매님의 섬김밥상이 준비되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봄날의 최고의 만찬이였습니다! 열심히 쌈에 집중하느라 정말 말이 없어진 우리 자매님들^^ 자매모임 막내 지혜자매는 어느새 한접시 뚝딱 하고 홀연히 사라졌네요ㅎ   미혹을 뛰어 넘어서 9_ 자아 고양과 겸손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였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 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5-11   -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고난은 내게 유익이며 축복이다.   - 진리를 잘 분별하고 각자의 처소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의 형태일 것이다.    - 사도바울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로 임했을 때, 스스로를 보게 되었다. 큰 내가 아니라 부족한 나일지라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그것이 우리의 가치관 정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앞선 분별이 필요하다.   - 우리 인간의 타고난 기본 값은 좌파적 사고이다. 냉철하고 냉정히 바른 잣대로 상황을 직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죄성 마저도 미화시키며 합리화 시키는 형태의 표현에 사람들은 호응한다.   - 교회 안에서 때로는 교만가운데 그 의도가 악할지라도 때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볼 때가 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의 의와, 자만이 시작이 되었더라도 성도들 의 합심과 또 자부심으로 선하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 세워가는 것을 느 끼게 된다.   - 자녀 양육을 하며 나의 자아는 많이 죽이는 훈련이 된 듯 하다. 그러나 아 이들에게 보상으로 이끌어 왔던 시간들에 있어 이제는 정확한 교리로 서 있는 교회와 진리 가운데 바른 기준을 가지고 아이들을 이끌 수 있어서 감사하다.   -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바른 이해와 가치를 알고 그 기준안에 있으니 깊은 평안함이 삶 가운데 있다.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오롯이 주님 안에 속 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평안 속에 거하는 것임을 안다.   - 목사님의 말씀이 퍼즐과 같이 모든 상황에 맞추어 적용시켜 실천할 수 있 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 같은 말씀을 들어도 각자의 마음 밭에 따라 자유의지에 의해서 다양한 성 화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 내 속에서 발견된 ‘자아’는 세겹줄 보다 더 강하고 질긴 것 같다. 각자의 질긴 부분을 끊어내고 부셔야 하는데, 그것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 곧 각 자의 ‘자아’ 가 아닐까 싶다.   - 물질 앞에 열등감을 갖던 시기가 있었다. 세상의 정욕 앞에서는 끝없는 갈 급함과 또 허무함이 교차함을 경험한다. 지체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케 하시는 요즘 감사하다.   - 세상에 머무는 동안 어렵지만 우리 자신을 더욱 낮추고 부수며, 지체들 각 자의 연약함을 서로 채워가며 함께 하길 소망한다.   “십자가는 내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보혈을 생각할 때 결코 자랑이 아닌 수치라는 본문의 내용을 상기합니다. 우리 주님이 대속하신 나의 가치가 그만큼 커서가 아니라 나의 죄가 주님이 감당하신 그 고난만큼 컸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6월 6일은 현충일로 자매모임을 한주 쉽니다.“     샬롬! 
2019-06-04 09:15:22 | 장영희
주변의 야외는 누리는 사람이 주인인 것이 사진으로 보니 확실하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공원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교회의지체로서 교회의 화평한 교제와   이모저모를 볼 수 있도록 사진과 기록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9-05-31 11:51:32 | 오혜미
가슴 뭉클한 동영상에 다시한번 말씀의 중요성과 우리의 사역을 생각하게 됩니다~~ 야외에서 진행해서 인지 더욱 화기애애 보이네요 예쁜 꽃들과 아름다운 자매님들. 멀리서 응원합니다~^^
2019-05-31 08:22:09 | 김세라
성경에 대한 가치관도 풍광이 아름다운것도 보이좋은 먹거리도 아름다운 사람들과 교제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같이 성장해가는 자매님들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2019-05-31 00:13:18 | 이청원
골고루 채워지는 시간이었군요. 자매님들의 꽃보다도 더 환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는군요. 새로운 교재는 또 무엇으로 하시는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하는 귀한 마음들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주렁주렁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2019-05-30 23:52:0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