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저도 끼고 싶어요. 제2청년...ㅎㅎ
이렇게 청년들의 사진만 봐도 좋아하시는 그 마음이 뭔지..,,,,
이젠 저도 알듯해요... 참 좋기 좋네요.
여기 청년 형제,자매님들이 모두 10년후에 다시모여 지금을 추억하는
시간들이 오길 바래요.
각선미+균형 사진에 한분이 중심 못잡으신거 다 이해해드려야지요~ ^^
올해는 이분들 좋은소식 넘쳐나기를 바래봅니다!!
(축가 몇곡 뽑아 놓을께요~~~)
2018-05-29 12:46:36 | 주경선
사진이 그림같이 나왔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2018-05-29 11:43:54 | 김세라
형제자매님들의 표정으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가늠이 됩니다~
각선미+균형 사진에 눈이 한참 머물러 있었다는~
(댓글달고 또 보려고요 ^-^)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8-05-29 10:41:16 | 장미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과 가까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지요.
앞으로 곧 좋은 소식들이 있겠네요^^
제2청년들이 더 번창하면 좋겠습니다.
2018-05-29 09:18:58 | 이수영
인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꿀 떨어지는 커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작품 많이 나오게요 ^^;;
2018-05-29 09:05:40 | 이청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곳에서 그의 작품이신 2청년모임!!! 사진만으로도 흐뭇함이 묻어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청년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석양과 함께 울려퍼졌을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시간되심 나이드신 분들도 초청해 주시면
언제든 달려갈것 같습니다.우리도 그런시절이 있었다고...
2018-05-29 08:32:27 | 김경애
이런 청년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주님 제 짝은 어디 있는걸까요? 기도도 참 많이 했는데...ㅎ
올라온 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보입니다.
2청년 모임 화이팅~
2018-05-29 00:48:39 | 김혜순
5월 날씨 좋았던 셋째주 토요일, 목사님 근무하시는 인하대학교 교정에서 2청년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2청년이 많지 않아 개인적으로 연락이 닿아 시간이 되는 1청년들과 장용철 형제님 가정도 함께 하셨습니다. 대다수 스물 다섯 이상의 선남선녀들이 푸르른 대학 교정에서 먼저 모여 티타임을 가졌네요~ '하이데거 숲'이라는 곳에서 좋은 날씨에 핸드메이드 간식을 나누며 교제의 꽃을 피웠네요~ㅎㅎ 예까지 왔으니 너른 잔디밭에서 한껏 포즈를 취해 봅니다. 목사님과 같이 찍자니 형제님들의 포즈는 한결같고...자매님들은 손이라도 잡아봅니다 각선미 좀 살려보려는데 어느 한 분이 균형을 잡지 못하시네요~^^자매님들은 역시 어떻게해야 예쁘게 나오는지를 아네요~^^같이 딸려온 아이들도 목사님과 기념사진 한 방! 좋은 날씨탓에 교회 근처 야외로 2차(!)를 갑니다. 바다 건너 소래가 보이는 이곳은 시흥의 배곧신도시 해변공원입니다. 비가 많이 온 탓에 시흥시가 의욕적으로 조성한 음악공원 피아노가 한 껏 물을 먹어 아래쪽 건반이 주저앉았음에도재즈피아니스트 박형욱 형제님의 세레나데는 그윽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형욱형제님의 열성팬 한 분이 카메라에 연주 모습을 담습니다.(사인은 못받으셨다는...ㅋㅋ) 석양을 조명삼아 카메라에 추억을 넣습니다. (아오~ 예쁘다들)분명 디렉터가 있는 컨셉인데... 디렉터는 자발적으로 DSLR을 챙겨와 좋은 사진 찍어준 박명훈 형제님입니다~ ㅎㅎ곧 있으면 가정을 이룰 커플입니다.곧 있으면 가정을 이룬지 35년(?)이 될 커플입니다.석양이 지는 아쉬움을 달래며 한 컷 더~ 공원에서 마지막 단체 컷~ 월곶 앞바다의 뷰와 송도의 멋진 야경을 재산권으로 소유하고 계시는정윤재 형제님, 김귀숙 자매님 가정의 초대로 야경과 차를 대접받으며 2청년 피크닉을 마무리하였습니다.초대해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늘 청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우리 청년들이 교회와 사회안에서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되고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05-28 22:32:51 | 정진철
청년부가 서로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지금 되돌아 보면 가장 귀하게 뜻깊게
보낼수 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인솔해 주신 교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02-26 12:22:50 | 김세라
청년시절을 주님안에서 보내는 젊은 형제자매님들을 보니 부럽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아름답고 기쁘네요.
수고해주신 리더형제자매님. 주님의 큰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18-02-26 09:59:42 | 김영익
젊은 날이 꽤나 고단했기에 다시는 그날로 돌아가고 싶지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모임을 보고있다보니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가
콕집어 사랑침례교회 청년부가 되고싶어요.
어디선가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하는것 같네요.^^
돈주고 살수없는 젊은 날, 값지게 쓰는것이 버는거겠죠
항상 주님 보시기에 기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바래요.
2018-02-25 22:57:40 | 이청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 그리고 부러운
모임이 청년부입니다.
서로 많이 알아 교제가 더 활성화되고
어려운 사회 생활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는
형제 자매님들 되면 좋겠어요.
2018-02-25 08:27:46 | 김혜순
여러분은 교회의 기둥이 될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여러분의 좋은 모습 계속해서 바라보고 즐거워하렵니다.앞으로 많은 교제와 친목이 있기를, 더 나이가 들면 자신의 앞길 개척으로 흩어지기도 하겠지만 여기에서의 교제가 여러분의 긍정적인 뿌리가 되고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2-25 08:20:16 | 이현엽
정말 좋네요.~~ ㅎㅎ
젊은 뇌 답게 모든 일정과 기획 그리고 보고서까지 총기와 생기가 있어보여요.
마지막 사진이 그 감동을 더해주었고요.다들 한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나자신을 오픈해서 진정한 성도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와주는 청년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할게요.
2018-02-25 07:06:46 | 오혜미
참 좋네요~ 본보기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아~우리 윤진이 다현이..고등부까지는 안바래도 청년부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넣고 싶네요..예수님..그냥 해주세요..
2018-02-25 06:56:11 | 목영주
♡안녕하세요! 저희 청년부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대부도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청년부 MT의 주제는 "서로를 알아가기"입니다. MT 프로그램도 이 주제에 맞춰 구상하였습니다.MT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비트윈코인 게임이란?!조별로 숙소 곳곳에 숨겨져있는 보물을 찾고 보물에 적힌 내용에 해당하는 상대를 잡아 코인을 뺏어오는 게임입니다.보물에는 "나와 한 번도 이야기해보지 않은 사람", "성경 말씀 잘 알 것 같은 사람", "2월 생일인 사람" 등등 온갖 미션이 적혀있습니다!저녁식사를 위해 다같이 바베큐를 준비하던 중 목사님 & 사모님과 남윤수 자매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청년부와 함께 저녁 식사와 짧은 티타임을 가진 후에 가신 목사님 & 사모님과 남윤수 자매님, 대부도 숙소까지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저녁 식사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MT 프로그램은 "인생 그래프 그리기"와 "뇌 구조 그리기"입니다!"인생 그래프"는 자신의 인생 곡선을 그리며 지금까지의 삶과 미래 계획에 대해 짧막하게 나누는 시간입니다!"뇌 구조"는 자신의 뇌 속을 분석해보며 현재 자신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30명이 넘는 인원이 한 명씩 발표하느라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 가운데 각자의 인생과 고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서로를 알아가고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짧고도 긴 MT 일정은 조별 시상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시상식 상품은 바로바로~ 현금!! 이 현금은 각자 조원들에게 신원(?)을 숨기고 한 명씩 선물을 주는 '마니또 미션'에 활용됩니다.1박2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그 안에서 청년부가 나눈 교제는 풍성했던 MT였습니다!이번 MT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2-25 03:58:11 | 김달해
글쓴이 조은현 자매^^ 중고등부였는데 어느덧 청년부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고 있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7-11-22 23:21:26 | 오광일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 행사를 보니 열심히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 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21 10:27:06 | 관리자
멋져요~
그리고 잘 하고 있어요~^^
2017-11-20 16:20:39 | 정진철
말씀의 진리가운데에서 선한 길을 애쓰며 걸어가는 청년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17-11-20 15:50:41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