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가 청년으로 이어지는 시기이기에 교육의 깊이가 다르겠지요.
화장실도 학생부를 위해 따로 설비를 해줄만큼 교회에서도 배려를 하고 있고요.
든든한 우리의 미래입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하고요.
순종하며 잘 따르는 아이들도 고맙습니다.
2018-09-04 13:19:58 | 이수영
새예배당에서
중등부와 헤어져 언니,형으로 고등부로 새롭게 시작되니
설레임과 의젓함이 동반될듯 합니다. 주의 자녀로
균형잡힌 인격을 소유하는 귀한 학생들로 자라나기를 바램하면서 늘 수고하시고 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09-03 22:03:51 | 김경애
2018-09-03 19:37:07 | 장미
제가 떨리네요~^^
중등부 새로운 선생님도 보이고 5번째 주도 기대가 되구요.
어디에도 없는 우리 교회만의 특색이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준비해주신 만큼 잘 따라가고 성장하길...감사합니다.
2018-08-31 07:49:30 | 주경선
벌써 중등부 계획안이 올라왔네요^^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서 아쉽지만
좀더 수준에 맞춰서 교육할 후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중등부 선생님들 힘내세요!!^^
2018-08-30 13:39:16 | 김세라
학교에서도 국가관을 안 가르치니 이렇게라도 국가관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학생들이
많이 생겨야 우리의 미래가 밝지요.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잘 따라가는 아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2018-08-30 10:18:26 | 이수영
중등부 9월 계획안이 서창에서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구체적인 계획안을 세우고 고심했을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08-30 07:49:26 | 김경애
TT time 이 돋보이는군요.
어렷을때부터 이런 교육을 통해 진리와 교리를 올바로 깨닫고 실제 삶과 가치관에 적용할 줄 아는 지성미넘치는 훌륭한 크리스쳔이 되겠네요.
선생님들의 소신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2018-08-29 23:42:12 | 오혜미
2018-08-29 20:24:42 | 조성재
비록 이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하진 못하지만 글귀 하나하나에...사진 한장한장에...두근두근 감동스럽고 벅참이 가득합니다.
늘 함께 하는것 같은 우리 사랑침례교회..
서창에서도 더욱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멋진 주의 교회 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2018-08-27 14:51:55 | 김남희
추억이 새롭네요^^
아이들이 바르게 건강하게
말씀안에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8-08-27 09:52:13 | 김세라
지금까지 모아온 사진들을 잘정리해 보관해 두었다가 정동수 목사님 훗날에 은퇴하시는날 사랑침례교회 변천사 란 책을 만들때 삽화로 넣어서 선물해 드려도 좋을것 같네요.
2018-08-25 09:34:18 | 오승록
ㅎㅎ 서창 캠퍼스에서 만나요~~^^
2018-08-25 07:51:14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10년의 역사군요.
이제 서창에서의 역사가 시작되겠군요.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서창의 시대가 기대됩니다.
2018-08-25 05:49:36 | 김경애
서창시대를 앞두고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한 주일학교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주셨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쓴 편지들을 보며 선생님들께서 보람을 느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교회의 역사만큼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보기좋고 흐뭇하네요.
감사합니다.^^
2018-08-24 23:56:33 | 김상희
교회 학교 역사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 주셨네요.
아이들의 웃음은 언제나 비타민 같아 좋아요.
2018-08-24 22:39:49 | 김혜순
편지로 마무리를 하니 참 좋네요^^
유년부 아이들이라 미소가 절로 나와요^^
아이들도 우리 교회의 역사를 어른들과 함께 써가고 있어요.
미래도 함께 만들어 가야지요-
기대되는 서창시대가 내일 모레로-
2018-08-24 18:19:23 | 이수영
주일학교의 역사네요.
이교회를 시작했을때 태어나지않은 친구도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이렇듯 생동하며 넘치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18-08-24 16:22:27 | 이청원
8월 19일 소래 사랑침례교회의 유년부 마지막 예배 2부에서는 지난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유년부 모습을 돌아보며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편지 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9월 2일 서창 예배당으로!!.... 아이들과 소래 예배당에서 마지막 기념사진!!!! 또하나의 역사로 남겠지요?
2018-08-24 16:07:31 | 주경선
초등부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선생님들의 수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8-08-01 23:39:4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