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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주일, '저녁식사'를 우리 청년들이 준비했습니다.메뉴는 '짜장밥'..맛은 별 다섯 개!!!(어디까지나 자체 평가임돠^^ㅋㅋㅋ)매주일 점심 저녁으로 수백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임을 실감하며.. 이 일에 매주 점심, 저녁 주님 안에서 '성도 간의 교제의 애찬'을 위해 애쓰시는 자매님들의 섬김의 사역에 대한 감사와 노고를 깊게 생각하는 저녁이었습니다^^또한, 정말 주방의 실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고 일사불란하게 기쁨으로 임해준 우리 청년들....모두들 충성스러운 일꾼의 모습이었다는....^^     ㅁ청년식당에 잘 오셨슴돠^^꾸뻑^^      ㅁ청년들이 들어서 있는(?) 식당이지요..ㅎㅎ      ㅁ요리 중, 몰래 난타 공연하다가.....................................................   ㅁ다시 집중!!!!!!!!!!!!!!!!!!!!!!!!!!!!!!!!!!!!!!!!!!!!!!!!!!!!!!!!!!!!!!!!!!!           ㅁ짜장 무형문화재들의 손놀림*^^* 콩 고르기 얼추 25년, 칼갈기 26년, 큰 주걱 젓기 23년..^^;    ㅁ두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배식 시작이요!!   ㅁ다행스러운 완제품 이미지^^;          ㅁㅁ베드로전서 4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2015-03-16 17:34:42 | 백민아
양이 돌아다니는 공원이 인근에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 날도 따듯해져 가는데 사진을 보고있자니 저도 막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나누는 담소... 너무 좋습니다.
2015-03-12 10:45:57 | 이정희
청년들의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회 안보다는 더 자유로운 생각의 나눔이 야외에서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의 앞 날을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15-03-11 10:54:48 | 한원규
교회 근처에 이런 곳이? 초등부도 나들이를 계획해봐야겠네요^^ 청년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풋풋함.. 사진으로 보아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미 논산에 있을 영찬형제의 모습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휴가 때는 더 멋진 모습이 되어오겠군요.
2015-03-11 09:35:45 | 윤영원
  지난 주일 청년 1부, 오후 2시 모임을 교회 인근에서 가졌습니다.햇살 좋은 곳에서 산책하고, 운치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제 속에서 서로의 취향과 아름다움을 알아가고 지체됨의 기쁨을 '주님의 하루' 속에서 만끽하는.. 그 자체로 열린 모임이었습니다.       ㅁ 늘솔길 공원(소래도서관 쪽) 양떼 목장에서 거닐다~       ㅁ 방울방울 추억을 만들어요~*       ㅁ 봄을 여는 미소들^^     ㅁ 수산동 기독교 카페(?)에서..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주님의 청년을 얘기하다*^^*         ㅁㅁ 디모데후서 2 : 2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015-03-11 00:07:52 | 나서일
모두 침례자 요한처럼 쓰임을 받으며 살고 싶어 하지만 실상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요한의 고난은 거부하거나 제발 그 고난만큼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최고의 모순입니다. 그렇다면 김영익 형제님의 귀한 댓글처럼 최소한 하나님의 사역자와 자가 발생 사역자를 잘 구분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많은 그리스도인이 패착을 두는 대단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선명한 광야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0 12:51:53 | 김대용
나서일 형제님,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경 시' 잘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나 형제님에게 멋진 은사를 허락하셔서 같은 교회 지체로서 멋진 '성경 시' 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청년부를 신실하게 섬겨주심에도 늘 감사합니다.
2015-03-10 11:31:09 | 한원규
형제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지독하게도 고독스런 사슴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외치는 많은 사역자들중에 자기 배를 섬기는 일과 광야에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역자를 잘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2015-03-10 11:11:25 | 김영익
      탐욕으로 입맛을 정한 목구멍과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땅의 왕들은 그들이 사들인 종교인들과 함께식민지 안에서 무척 부산하다.생애의 안락을 위한건강돈형통을 거둬들이기 위하여입에서부터 독사의 소화기관이 길게 있노라 엄포를 놓는다.갑자기 끼얹은 찬물에 부르르 떠는 아이처럼사람들의 혼과 들을 귀가 여위고 피폐하다.더는 궁정에서 성전에서 거리에서 들을 수 없는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무인지경으로부터 살아돌아온 것 같은 한 사람이 걸어들어와날것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목청에 두어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다.   침례자 요한.온몸을 목청으로 삼고목청으로 인해 대언자의 목을 내민앞서신 분의 종.종.   이전의 생각들로부터 이전해 온다.                       ㅁ 눅3:1,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카이사르 티베리우스의 통치 제십오년에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사분영주로, 그의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사분영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사분영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니라.   ㅁ 로마서 16 : 18(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2015-03-10 06:24:01 | 나서일
MSG가 첨가된 유기농 조미료로 만들어서인지 떡볶이의 비쥬얼이 찬란하네요^^ 청년들의 밝은 얼굴이 보기좋고 흐뭇합니다. 군대가는 형제님은 건강히 군생활 잘 하시고 대학에 갓입학한 새내기 형제 자매들은 대학생활 맘껏 누리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철철 넘치는 청년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03-05 12:47:22 | 이정희
돌도 씹어 삼킬 수 있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식욕을 잠재운, 대략 두 솥 가득 떡볶이와 후원해 주신 여러개의 케잌 등으로, 우리 청년들 정말 풍성한 야전 즉석 취식(^^?)과 교제를 나눴습니당*^^*   이번 특별한 점심과 교제의 주인공은 오는 3월 9일 입대를 앞둔(--;) 정영찬 형제님과 두 명의 생일자 형제,자매님..그리고 여러 명의 대학 신입생들입니다.   이들의 환송과 축하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들을 보고 생각하실 때마다  우리 교회의 믿음의 여정의 동행자요, 동역자라 여겨주시는 가운데서 장성한 성도님들의 기쁨의 교제와 사랑의 지도..항상..부탁드립니다^^           ㅁ유기농 조미료들로 맛을 냈어용^^     ㅁ군 유경험자들과 함께~*      ㅁ케잌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의논 중(^^?)     ㅁ유치부 원생의 갑작스런 난입--;     ㅁ뽀너스 컷^^ '이름 모를 인천 앞 바다 에서 찬란한 청년들과 함께'         ㅁㅁ시편 119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뻬트)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2015-03-03 19:07:27 | 백민아
샬~롬 ^^ 출근해 처음 열어보는 홈피에 젊음의 열정이 팍팍 느껴지는 '청년'이란 단어에 필꽂혀 들어와 보니 오는 주일 청년부에서 아주 재미난 이벤트 행사가 있다는 광고 였네요~^^ 형제님과 함께 어린 제1청년부를 사랑으로 잘 섬겨주시는 자매님의 열정에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짝 짝~~~~~ 몸은 함께 못해도 마음은 늘 그곳 청년의 자리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어린 청년들이 하나님의 바른 자녀로 부끄러움 없이 잘 성장해주기를 또한 바라며~~~~ 나서일 형제님,백민아 자매님,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제1청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 119:9) 아 멘!
2015-02-25 09:13:19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