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떡이라도 할까요? ^^
2011-07-13 21:43:49 | 이청원
아버님들도....형제님들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
2011-07-13 21:40:47 | 이청원
별말씀을요 ^^. 자주좀 오셔서 소식 전해주세요. ^^
2011-07-13 21:39:38 | 이청원
나는 달리다가 어디쯤엔가 서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이 시대에 절실한 메세지네요.
잘 봤습니다.
2011-07-13 18:55:30 | 김상희
방가방가 요즘 장마에 잘 지내고있지요 주님의 은혜를 누리니 넘 행복해요 전요즘에요한계시록에 폭빠져살았지요 일가친척들에게 킹제임흠정역과 말씀을 알리려구 노력중 ''' 청원자매님 늘 답글감사해요
2011-07-13 18:49:52 | 임정숙
무엇보다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400주년 기념판 성경이 기다려집니다.
2011-07-13 18:45:42 | 김상희
털털하고 상냥하고 정많은 자매님!
키우시기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렇게 함께하니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아이들이 주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반듯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7-13 18:38:08 | 김상희
김정호 형제님, 아주 잘 하셨어요!!
어른들 모두가 내 아이처럼 여기고 바르게 훈계하고
고쳐주는 것이 옳은데
혹시 관계가 나빠질까봐
말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김정호형제님, 아주 바른처리를 하신것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바른 교회와 거룩을 위해
온 성도가 협조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07-13 13:14:17 | 이수영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기쁜 경사네요. 사랑침례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7-13 12:49:43 | 김영익
저번주에 주일학교 예배가 궁금해서 살짝 올라가서 어떻게 예배 드리는지
영광이가 떠들고 장난치지는 않는지 보았지요~
헌데 오~ 주일학교 예배가 수준 있던걸요? ^^
우리 아이들이 예배에 집중도 잘하고 질문을 해도 잘 맞추더라구요.
간혹 몇몇의 아이들은 힘들어하기도 하고, 선생님의 감시를 피해 장난도 치기도 했지만요. ^^
저도 주일학교 교사를 10년정도 했봤었는데 정말 아이들 챙기며 가르치는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요~ 사랑을 듬뿍 주면 그만큼 알고 따라주기도 하지만
한 아이 한 영혼에 맞춰서 돌아봐야하고 준비해야하고 싸우면 중재해줘야하고
마음 달래줘야하고 가르쳐야하고....한순간도 쉴 틈이 없지요~
제가 교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마음속에 남아있는 기쁨은
한 아이를 위해서 지극히 쏟은 사랑과 애씀이 10년이 지난 지금
매일 말씀을 읽고 자기전 기도한다라고 부모님께 전해 들었을때
얼마나 큰 감동이 밀려오는지....
교사는 현재의 모습보다는 미래의 아이를 보면서 말씀으로 잘 양육할때
변하는 모습, 또 그 열매를 보며 가르칠때 보람 느끼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들도 수시로 아이를 돌아보고 잘못된 모습을 선생님과 함께
바로 잡아가고 또한 믿음안에서 더욱 온전한 자녀들로 자라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지난주 몇몇 아이들이 유아실에서 아이 음료를 다 쏟고 아기 침대 고장내고
장난감을 이리저리 던지고 놀아서 우리 김정호형제가 나서서 아이들을 혼냈지요~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했으니 아이들도 어른의 훈계에 잘 따라주길 바라고
잘못된 것은 누구라도 나서서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보이면 따끔히 타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한주동안 말씀 암송하면서 즐겁습니다~
선생님 매주마다 말씀 암송 체크 부탁드리고 많은 격려해주세요
주일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1-07-13 10:40:06 | 주경선
도성이와 지온이가 남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생기발랄 씩씩한 도성이는 웃음을 주는 친구지요...
2011-07-13 10:22:01 | 고영빈
자매님 따님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넘 든든해 보여요.
예쁘게 자란딸들 보니 부럽기도 하고요...^^
2011-07-13 10:04:42 | 고영빈
주님도 기뻐하시겠지요?
그간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신 열매가 아닐지요?
누가 뭐라든 묵묵히 주님만을 의뢰하는 일이 선지자의 마음 같았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주님은 씨실과 날실을 사용해 아름다운 무늬를 짜시는 분 같아요.
계속 기도하고 새 성경을 기다릴게요.
2011-07-13 00:12:15 | 이수영
글 잘 쓰는 사람은 여기 못 들어오게 합시다!!!
나도 주자매와 같아요.
남아서 교제를 못나누니 엄청 궁금하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새벽형 인간과 살다보니 점점 새벽사람이 되가는 듯-
누가 귀찮게 하지도 않고 급한 일도 없어
찬송듣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그리고나선
홈피에 먼저 들어가 보고 keepbible들어가 보죠.
매일 매일 거의 똑같은 반복이라서
작은 글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는게 낙이랍니다.
그런데
댓글이 어느새 하나씩 줄더만...
이렇게 확 대자보를 쓰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요 우리.
형제가 와도 너-무 심심해서 못 참고 하산할 듯!
그런데 잘 맞으면 뛰어난 유머감각에 놀라곤 해요.
비극은 남들은 다 웃는데 나만 안우스운거에요.
고-지-식한 집안에서 살았던 터라 잘 적응이 안돼선지?
***
이춘옥자매님, 4녀1남 중 둘째시고
외아들을 두고 있고 -아들이 몇살 쯤?
모친까지 진리를 듣는 귀가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복음 전도가 가족들이 제일 어렵지요.
기도 밖에는 첩경이 없는 듯해요.
우리도 기도로 도울께요.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족들이네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지만 진리에 반응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니
자매님 많이 축하드려요.
부럽슴다!!
2011-07-13 00:06:35 | 이수영
홍자매!! 땡큐!! ^.~
2011-07-12 22:50:47 | 이청원
수시로 홈피에 들락(?)거리는 맛이 납니다.ㅎㅎㅎ
진솔한 이야기마당에 이렇게 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
우리, 간만에 덧글 기록세우고 있습니다 ^^
2011-07-12 22:49:47 | 이청원
저의 자매들은 경자 돌림입니다.
저는 둘째이고 위로 언니 한분, 밑으로 여동생 둘, 남동생 하나인데
동생이 주의 사랑으로 큰 언니를 권면하여 함께 모였고
언니도 진리를 받아들여 한 마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동생과 잠시 인도에 가있는 여동생도 다 신앙인이고요,
앞으로 저들도 진리안에 들어와야지요.
연노하신 친정어머님도 동생과 함께 진리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신앙가족 파일(?)을 공개함.
저의 가정은 남편과 아들까지 세 식구이구요.
한 공간에서 같이 밥먹고, 의사소통도 하고 살지만
저들은 왜 내가 믿는 하나님을 그리도 모르는지?
강퍅한 저들의 마음이 부드럽게 풀리여
진리의 복음을 받아 들이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진실한 관심에 감사드려요.
쬐꼼 많은 이수영 자매님,
오늘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의 교제로
행복이 찰랑찰랑, 평안하세요.
2011-07-12 22:39:44 | 이춘옥
애들 재워놓고 왔더니만 벌써 이렇게 많은 덧글이?????? ^____^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여기 와서 글이 올라와있나? 확인하는 것이랍니다
그만큼 형제,자매님들 소식이 궁금하고 글이라도 하나 올라오면 관심있게
읽게 되고 공감도 되고 기도하면서 감정교류도 되지요.
또 찬양을 들으면서 곡조있는 기도에 은혜도 누리고 사진보면서 웃기도하구요.
글을 못쓰는 저같은 사람도 그저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으니 글을 보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도 함께 동참해서 출~석 체크라도 하심이....ㅎㅎ
성도칼럼이 생겼으니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고 어려움도 같이 헤쳐나갈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음을 열고 글쓸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이수영 자매님~ 저희 남편을 형제님께로 데려갈테니 과묵 좀
가르쳐주세요~ 하루종일 저와 얘기하고 싶어서 절 잡아두어요. 하하
늘 저희 가정에 관심과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여행가서 밤새 얘기하고픈 나의 지체...자매님들....
어서 휴양회를 갔음 좋겠네요~
2011-07-12 22:25:44 | 주경선
대한민국에서 성경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여럿 있는데
생명의 말씀사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를 대표 출판사 중의 하나로 인정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bible_company01.asp?c_code=0005222
(왼쪽 중간 쯤에 대표 출판사 명단이 나옵니다).
그 동안 말씀보존학회로 인해 킹제임스 이단 누명을 썼지만
그것을 벗기 위해 10년 동안 낮은 자세로 조금씩 조금씩 진리를 알린 결과
이제 경쟁사들도 인정하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400주년 기념판을 냅니다.
예전처럼 한영대역, 스터디, 큰글자와 함께 작은 성경(115mm*165mm)도 검정, 자주, 파랑색 지퍼로 출간하여
어린이들과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큰글자도 지난 번보다 책 사이즈를 크게 하여 스터디 성경 사이즈로 만들어서 정말 진하고 보기 좋게 했습니다.
기대해도 됩니다.
9월 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같이 힘써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bible_company01.asp?c_code=0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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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바이블 글을 인용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
2011-07-12 22:12:16 | 이청원
맞아요.
뉴스를 보면서 우리가 나들이를 가면-교회 다니는 것들이-어쩌고 저쩌고-
남편이 뉴스를 보면서 이럴때는 우리의 즐거움이라도 자제 하는 것이 덕이 된다고
말하는 데 저도 동의가 되더라고요.
휴양회가 있으니 아쉽지만 다음에 갈 곳이 있으니 감사하고
아래 쪽이 비피해가 너무 심해 너무 마음이 안쓰럽고 짠하고
논이 모두 물바다가 된 것 보면서 저걸 어쩌나 싶고...
또 물가에 급하게 반영이 되고 있어...
2011-07-12 22:00: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