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해외출장중 이시고 수요일에 오십니다.
그래서 주일 오전에는 대전에서 오신 김학준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을때 ]
자매님 마음의 간증이 고스란히 느껴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후에는 염진호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 해주셨습니다.
송 호 형제님의 귀한 간증시간 감사합니다.
노영기 형제님의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조만간 떠나는 에스더와
중학교 3학년의 준영이,
홈스쿨링을 하는 13살의 현수.
주님,
어여쁜 우리 주님의 딸들의 찬양 받으시옵소서.
2011-06-27 16:07:43 | 관리자
막중한 임무이다보니
책임감의 무게가 더 컸을 것이 짐작되네요.
정말 한 번 더 하라는 ?
박형제님의 수고 덕분에 많은 유익을 받고 있어요.
이번 기회를 빌어 수고에 감사드려요.
이보석도 요즘 사진 찍어 올리느라 너무 바쁘고
힘든 일을 혼자 하느라 ..
주님께서 건강주시고 은혜를 펑펑 부어주시기를!
보석자매, 너무 예쁜거 아는지 몰라?
2011-06-27 12:34:15 | 이수영
박형제님이 부모님을 골고루 닮으셨네요.
부친님 훤칠하심처럼 성격도 화통하셔요.
모친님도 역시 한마음이시고요.
기초반에서 질문도 잘 하시고
무척 활달하셔서 공부 분위기에 일조하시지요.
바른 성경을 대하시게 된 은혜가운데
주님을 배워가시는
건강하시고 즐거운 노년이 되시기를!
2011-06-27 12:26:11 | 이수영
도성인 붙임성도 좋고 잘 웃고
눈에 띠는 아이지요.
주님께서 온 가족에게
베푸신 은혜가 참 크신 것 같아요.
박형제님 부모님께서도 시원시원하시고
기초반에서도 반응이 제일 좋으신 분들이지요.
자매님의 오랜기도 덕분인 듯 싶어요.
모쪼록 건강하게 온 가족이 주님 닮아가길 바래요.
2011-06-27 12:20:05 | 이수영
박판남, 이명강 어르신입니다.
박진석 형제님이 아드님입니다.
2011-06-27 01:48:10 | 관리자
박진석 형제님과 박진 자매님,
부모님 박판남, 이명강 어르신 입니다.
그리고 도성이 입니다.
2011-06-27 01:45:54 | 관리자
박형제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황이 느껴집니다. 등골오싹 식은땀 주르르르~ @.@
이 심각한 상황에 왜 저는 웃음이 나는지.......저도 죄송합니다. ㅡㅡ;;
이기회에 송호 형제님 간증 한번 더 하시는것도. ^^
2011-06-27 01:09:59 | 이청원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큰 실수를 했습니다.
송호 형제님의 간증과 노영기 형제님의 간증이 중복되는 바람에 녹음이 지워졌습니다.
송호 형제님 과 여러 형제 자매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면서
다음에는 이런 실 수 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2011-06-26 23:17:51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xV44a1ycLQ
2011-06-26 23:11: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경선 자매님. 자매님의 수고로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알찬 모임임을 보게 되네요.
하나님의 영원의 차원에서 현실을 착안하기,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새기기,
선한 삶이 바른 반응과 행함에서 나옴을...
세상이 모르고 있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자매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2011-06-24 23:24:49 | 이춘옥
사모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교제하게 되니.
기존의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돌이켜 보면
진리에 대한 깨닳음이 없이 솔직히 너무 매마른 생활이었어요.
처음에는 열정으로 섬기고, 나중에는 지쳐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지성이면 감천인 것이 아니라 주님을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신
정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적중하는 나의 상태였습니다.
비록 저희 댓글에서 저의 의분과 갈증을 엿보시지만
믿음 생활은 너무나도 박약한 사람이라서
정작 대면하시면 실망이 크실거예요.
근래에 항공료가 엄청 올랐다고들 하던데요.
자세히는 몰라도 왕복 6~7천원(중국 인민페)이 든다고 하네요.
더구나 저는 여권도 장만해놓지 않은 상태이고
또 여행비자라도 갖추어야 하니까,
한국에 다녀 온다는 것이 쉽지않은 발상이지요.
비록 함께 있지 않아도 같은 언어로 교제하면서
한 공간에(우주적인)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신비에 가까운 기쁨과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버림받은 자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주일마다 홍목사님과 우리 세 자매가
함께 예배드릴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진리의 편에 선것을 확신하기에 평안하고 자유합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6)
주님의 평안이 목사님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4 22:12:36 | 이춘옥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강의가 끝나고 전병국 형제님 아드님이 나와서 오카리나로 연주했던곡은 1980 년대 nhk 다큐멘터리 "대황하" 주제곡으로 소지로 라는분이 작곡한 연주곡인데 이곡은 뉴에이지곡의 대표곡 입니다. 교회에서 연주하기는 부적합한 곡이죠 모르고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1-06-24 12:03:21 | 송재근
오늘 자매모임은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소책자를 읽고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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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 28
우리가 ①알거니와 ③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④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②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좋아하는 구절로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며 좋아하는 구절이지만 하나씩 살펴보자~
①알거니와 :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8장 21절 :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 => 땅 저주 All 것이
22절 :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 사회도 저주 저주 아래
23절 :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 몸도 저주 있음
26절 :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
신음과 고통과 산고와 썩음을 이야기하다가 왜 우리가 알고 있다라고 강조하는가?
바로 세상은 모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는 것이다.
세상은 모르기에 헛된 것을 추구하며 쾌락, 헛된 욕망, 돈 등을 바라며 죄를 짖지만 우리는 그분의 목적과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빌 1:27~30
27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에 대한 일들 곧 내가 가서 너희를 보든지 떠나 있든지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에 속한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28 어떤 일에서도 너희의 대적들로 인해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곧 [하나님]의 증표라.
29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분을 대신해서 너희에게 주셨나니
30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 지금도 내 안에 있다고 듣고 있는 그 동일한 싸움이 너희에게도 있느니라.
낙심하지 말 것은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이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다
평안할 때 형통할 때 주님을 사랑한다라고는 누구든지 할수 있으나 아무런 간증이 없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런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②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모든 것이 잘못되어 가지만 그 모든 것들 뒤에 있는 것은 “선”이다.
즉 빌 4:8 진실,정직,의로운 것, 순수, 사랑스러운,좋은 평판,덕,칭찬이 있다
창 2: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바른것과 잘못된 것을 알고 있었다.
악은 잘못된 행동의 결과이고 선은 바른 행동의 결과이기에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살며 바르게 반응하면 그 행동의 결과로 선하게 올 것이라는 것
바르게 반응하라(마5:40) -> 그 결과는 :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
③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의미(특징)
ⅰ) 요 5:40~43 우리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고 생명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오기를 원치 않는다.
ⅱ)요일 4:19-21,마 22:37-40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해 주셨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
ⅲ)요일 5장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고, 교제를 나누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리고 싶어한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라고 거짓말하는 것은 쉽다.
기쁨과 자원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명령이 무겁지 않다.
④그분의 목적에 따라 : 고난과 고통의 목적이 무엇일까?
ⅰ) 롬 8:29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원하신다
히 5 : 8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을 받고 순종하셨다
사 53:3 예수님도 바르게 사셨으나 멸시, 고통을 당하셨다
엡 1 장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처럼 만드는것이다
ⅱ)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을(현재) 염두하시는것이 아닌 우리의 “영원”을 염두해 두신다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보고 계신다. 나의 시간표에 의하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엄청나게 큰 문제일수 있으나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하면 그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는 “영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큰 그림(영원)을 봐야 함
ⅲ)요일 3:5~8 마귀의 일들을 멸하려 하심
다시금 말씀으로 돌아가보면
롬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단순히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모든 것들이 이생에서의 안락과 편안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이 합력하여 선(이것은 결과이고 앞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을 이루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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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모임에서 말씀 한절 한절을 찾아 읽으면서 부족하지만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분은 교재로 보았던 책자를 자료로 올리니 참고하세요.
목요 자매 모임 그 자리에서 얻은 것을 글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 말씀 하나만으로도 이토록 기쁘고 행복할 수 없네요~
자매모임을 통해 나누었던 것들은 또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웠는지....다들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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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00:46:40 | 주경선
이 ** 자매님...반가워요.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 절절히 공감이 가지요.
이렇게 자주 글로나마 교제하니 정말 기뻐요.
자매님의 글솜씨...아니 그 마음의 표현이 예사롭지 않아요.
건강하시고 꼭 뵈었음 좋겠는데 혹시 여음 휴양회때라도 오실 수 있어요?
여비가 얼마나 들지요?...
2011-06-23 22:23:29 | 정혜미
주 예수님 문밖에
주예수님 문밖에 계시는데 너는 왜 지체하나
주없이는 살수가 없는것을 너는 왜 모르는가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주앞으로 한걸음 나아갈때 주님은 손을 펴사
그 넓으신 품안에 품으시고 내맘을 위로하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2011-06-23 16:17:12 | 관리자
새가족사진을 일람하면서 찾아보니 너무 소녀같은 선배네요.
그냥 부담없이 이수영 자매님이라고 부를께요.
밀밭에서 날아예는 비둘기 같은 포즈의 자매님이
이청원님이신 것을 짐작 했어요. 씩씩하고 예쁘고 할력이 넘쳐 보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세요.
2011-06-23 16:12:47 | 이춘옥
수영자매님께서 자매님보다 쬐꼼 연배세요. ^^
2011-06-23 16:03:17 | 이청원
혹시 어르신이 아니신지도 모르고, 자매님이라는 호칭을 쓴것이 아닌지요?
우주적인 교회일원, 우리교회 일원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설레이네요.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만이 참 안식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감추어두신 성도들이 저희 신변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하십시오.
2011-06-23 12:12:47 | 이춘옥
자매님, 주님 안에서 계속 교제케 되니 감사해요.
이미 아시지만 참진리를 찾는 목마른 사람들이
keepbible을 통해 지구 곳곳에서 갈증을 풀고 있고
동생처럼 한국에 올 기회가 주어지면
교회를 방문하곤 하시지요.
자매님도 이러한 우주적인 교회일원이세요.
같은 말씀을 먹는 우리교회 일원이시고요.
삐쩍 마른 양 한마리 라는 표현에 마음이 뭉클해져요.
그곳에 자매님 하나 밖에 없는 줄 알았더니
주님께서 많은 성도들을 감추어 두신것을
훗날 알게 되실거에요.
자매님 오직 주님께만 안식과 참 평안이 있어요.
말씀으로 힘을 얻으시고 함께 주님을 기다려요.
오늘이라는 선물을 값있게 쓰려고 노력하면서.
2011-06-23 11:47:56 | 이수영
이수영 자매님,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당부하신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외우고 있지만
현실속에서의 좁은 길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특정 인물이 우상화 되고 특정 교회가 인기 몰이를 하는 곳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높일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부풀어 오른 누룩이 진리를 덮어버리는 현상이 아닐수 없지요.
부처의 사랑이나 예수님의 사랑이 같은 것이라고 하는 말에 반론했었는데
주님의 위대한 종을 함부로 판단 할 자격이 있느냐! 고 질타를...
도대체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는지... 기막힌 일이지요.
교리상의 모순, 핵심이 없는 설교, 헷갈리는 말씀풀이...
참으로 양분에 목말라 울타리를 뛰쳐나온
삐쩍 마른 양 한마리ㅡ 바로 나의 현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동생을 통해 사랑침교회와 킵바이블을 접하게 되어
목마른 사슴이 옹달샘을 만나 해갈하는 기쁨을 얻었지요!
저희 동생은 만날때마다 사랑교회 목사와 성도들의
진실한 관심과 사랑을, 낯설지 않게 편히 대해주시던 일을
들려주면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설치에 애로가 있어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시로 귀 교회의 소식을 전해주면서 기쁨을 나눕니다.
선한길로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관심하고 위로하고 도움을 주시는
자매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오.
2011-06-22 16:23:49 | 이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