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351개
이** 자매님 반갑습니다. 커다란 눈을 가진 동생 자매님도 건강하시죠? 자매님의 글을 읽다보니 이라는 책이 생각나요.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 자는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을 느껴요. 매번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서 절로 아멘이 나와요. 한국 뿐 아니라 온세상이 풍족한 -많은교회들- 가운데 참 진리를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듣고 반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교회는 멀리서 1시간, 2시간 걸려 오는 성도들이 많지만 중국에 비하면 너무 감사하지요. 주일마다 만날 수있고 직접 말씀을 듣고 예배드릴 수 있어서요. 자매님 앞으로는 교회 사이트에도 등장 해 주세요. 설교에 댓글 다시고 성도칼럼에도 들어와 주시면 성도들의 교제가 좀 더 풍성해 질것 같아서요. 자매님 강건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운데 살아감을 감사드려요.
2011-06-22 11:58:30 | 이수영
광고 한번에 열리게 된, 처음 열린 바자회가 부띠끄처럼 옷걸이에 걸어 진열해 준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푸짐하게 열렸어요. 우리도 4개나 횡재했어요.^^ 벌써 가을 바자회가 기다려져요. 아이들용품 뿐 아니라 어른들 것도 나와서 가을에 겨울용 품들도 많이 나오리라 기대하면서 일석이조의 계속 이어 졌음해요. 다음주엔 우리 아이들 헤어밴드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겠네요. 근데 광주 자매님 도자기가 안보이네?
2011-06-22 11:35:34 | 이수영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21 23:59:11 | 관리자
6월 12일 김진희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드렸던 시편 23편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오전예배 마치고 오후에는 전병국 형제님께서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전병국 형제님의 아드님입니다. 형제님의 가족 모두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녀교육세미나가 있는동안 우리 자매님들은 바자회를 준비합니다.     세상에....바자회 소식 공고한후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량(?)의 사랑이 모아졌네요.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두시간 걸렸나 봅니다. 김진희 자매님은 아동복 판매원?? ^^     김영호 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사랑의 손길 입니다. 밤새 준비해오신 정성에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이제 모두 진열종료 되어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사랑교회 장터마당을 감상하실까요.     집안살림 장만 제대로 하셨기를....^^     시골장터 부럽지않네요. 물건을 대하는 표정 사뭇 진지, 함박웃음, 굿입니다~ ^^         이곳에서 입으신것인데 입고 오신것처럼 자연스럽지요. ^^     아이들 스커트와 와이셔츠는 금새 동났네요. 일명 [교회복장]이라 해야 하나요.^^     역시 핀과 머리띠는 최고의 주가가!! ^^   모두 사랑 한바구니 가져가신것 같아요. ^^   처음 바자회를 열었는데 이만하면 성황리에 마친것 같지요? ^^ 다음 장은 가을 시작할때 가질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전 예배때 자매님들 찬양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자녀교육세미나에서 처럼 자녀 교육에 힘쓰시고 교회 살림을 해주시며 바자회에 힘써주시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칠수 없지요. 해서... 저녁도 해결을....^^     이렇게 많은 양의 쫄면 보신적 있으신지요. 이렇게 두번을 했답니다. ^^     사진처럼 계란은 없었습니다.ㅋㅋ 이사진은 지지난주 사진컷이었네요. ^.~   ------------------------------------------------ 이번주에는 예레미야 20-32장까지 읽어보시고, 이번주 금요일에 목사님께서는 캐나다에 출장을 다녀오십니다. 여정을 기도해주시고 바르게, 열심히 사시는 성도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6-21 18:22:18 | 관리자
구령의 나팔소리! 성령님의 대언!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귀를 기울이고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살기 위하여 돌아서고 벗어나고 도망쳐 달려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성령의 탄식과 간구에 둔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13:10:06 | 이춘옥
지난밤 자유게시판 정리를 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기존글들이 삭제한것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십시요. ^^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안부글이라던가 이모저모 고민많이 하셔서 쓰신글은 커뮤니티 성도컬럼에 이동했습니다.   외부의 지체들의 글은 그대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고 지속적으로 성도들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의 찬양은 모두 커뮤니티 찬양쉼터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 찬양과 우리교회성도님들 찬양으로 주로 구성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찬양을 올릴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는 차원에서 글을 모았으니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계속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2011-06-21 10:01:44 | 관리자
우리 교회는 남편을 세우는 현명한 아내들이 참 많아요. 자매님의 포스와 역량이 많아 보이는데도 남편의 뒤에서 조용히 따르는 분위기라서 참 보기 좋아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형제님이 먼저 등장하시고 다음은 자매님이...ㅎㅎ 이렇게 진솔한 사귐이 우리 안에 있으니 홈페이지를 애독하게 되지요. 좀 더 많은 지체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
2011-06-20 22:20:42 | 정혜미
저도 얼른 들었어요. 좋은 메세지 였어요. 혹시 우리와 같은 교리의 교회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니 그곳도 물에 잠기는 침례와 주님의 만찬을 지킨다고 명시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성경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킹제임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음악에 있어서도 ccm 이 농후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거죠? 전 담대하게 세상의 기준으로 부터 구별되라고 외치는 설교자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기대를 더 하는 거 같아요.
2011-06-20 22:11:14 | 정혜미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어쩜 내옆에 자는 분이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다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멀리멀리 갔다가 돌고돌고 돌아서 주님이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바른 주님의 성경말씀과 바른교회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닫고 걸어갑니다. 목사님과 많은 자매님들이 한지체가 되어서 한교회를 이룰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011-06-20 19:43:14 | 임정숙
우리 교회가 자유를 선언한 교회여서 모든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자고 하면서 오신지도 얼마 안된 형제님에게 까지 설겆이를 시킨 것 같네요. 설겆이 양이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곱게 (?) 사신 분들이 동원되어 일을 도우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교회를 아껴주시고 또 마음의 사랑을 이렇게 글로 나타내 주셔서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2011-06-20 17:58:33 | 정혜미
설거지가 이것이 그렇게 큰일(?)이 될줄 몰랐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주님께 대한 프로포즈를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한지체로써 덧글 다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꾸준히 함께 성장되어가요우리.^^
2011-06-20 16:46:16 | 이청원
형제님 이렇게 참여해 주시니 너무 반가와요. 이젠 우리홈피에 자주 참여해주실거죠? 유학 가있는 자녀들이 들어오면 온가족사진 남겨 주세요. 막내와 자매만 봤을 땐 아이가 늦구나 했네요. 자매님도 식사당번에 참여 해 기대가 됩니다. 밝은 가정을 이끌고 계신듯- 주님 안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대환영이에요.
2011-06-20 16:01:53 | 이수영
4월 사랑침례교회를 첫방문하고 이제야 흔적을 남김니다.  김영익형제가 인사올립니다.   긴여정을 여행한것처럼 돌아돌아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목마른 꽃사슴이 그리던 생수를 찾은것처럼  벅차오르는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예전에 몸은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면서도 늘  머리속에는 풀리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와 기독교와 신앙에  대하여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사랑침례교회에서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달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세상에 있을까요. 이 감격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은 갓난아기 같은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주안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려 봅니다.   참고로 6월 5일 설겆이를 도왔는데요, 비록 여러 형제자매님에게는 웃을 일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사건이었답니다.ㅎㅎ ㅎ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신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너무 부족합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이 분명 있을진대 그 소명을 위해  조그만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그리고 이교회에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34: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6-20 15:16:29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