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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중고등부 아이들이 먼저와서 유니스 자매님과 함께 이렇게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순간입니다. 두둥~!! ^^   간식 많이 준비해온 유니스누나와 아이들이 함께 이렇게 지내고 있는것만으로도 그저...그저, 좋습니다. ^^     아이들이 모일동안 김준회 집사님과 김애자자매님의 닭볶음탕은 이렇게 잘 끓고 있습니다. 엄나무를 넣은 닭볶음탕,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 이 닭볶음탕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     저녁시간이 되어 기도 모임전에 이렇게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사모님도 돌아오셨고      다른곳에서 책을 구입하기 위해 잠시 들르신 성도님과 모두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성도님들과 잘먹었습니다.     중고등부와 함께 한 이번 금요모임은 정말 풍족하군요.^^      신명기는 잠시 접어두고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는 누가복음 15장,16장 말씀을 배웠습니다.      이재식 집사님께서 오늘 인도로 출장을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네요.부디 몸건강히 잘 계시다 돌아오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1-02-19 18:58:03 | 관리자
우리 교회 지체들의 간증은 누구하나 빠질 데 없이 마음을 울리고 훌륭하게 피력되는 것은 인간승리를 말하며 은근히 자기를 드러내는 간증이 아니라서 인 것 같아요. 그 자리에 나가면 다 신앙여정을 그렇게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는 건지 너무 신기한데 진솔한 마음이 그렇게 인도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보았어요. 다른 교회는 간증자를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우리 교회는 밀려있고 넘쳐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살아 있는 말씀 ,생기있는 성도들이 있어 주일이 기다려지지요.
2011-02-19 07:40:54 | 정혜미
주부들의 취미와 여가선용 그리고 기분전환 ,자기계발 ...이런 일에 분주하지 않아도 즐거움과 감사와 의미와 가치를 듬뿍 누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성실하게 임해야겠네요...
2011-02-19 07:27:56 | 정혜미
오늘은 오랫만에 정백채자매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점심은 이정애자매님께서 정성껏 마련해주셨네요. 북어와 멸치로 육수를 우려내서 얼마나 진국인지  그맛이 사랑이 깊어지는 자매님들 마음과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햄들어간 칼국수 맛을 보실분은 목요일에 자매모임에 맛보러 꼭 오십시요. ^^     여러자매님께서 가져오신 간식으로 후식도 굿!   자매모임에서는 시편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편90편부터 110편을 함께 읽었는데 언제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말씀 한장 읽어 본적이 있나싶더군요. 매주 목요일 11시에 모임을 갖습니다.^^    
2011-02-18 16:46:11 | 관리자
정말 사람이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힘든 여행에서 정착하고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를 세워가려는 마음들이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보여요. 정말 주님은 놀라우셔요. 참 좋으신 주님!!! 다양한 모습의 놀라운 성도들 보내주시고 감사해요.
2011-02-17 18:00:28 | 이수영
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나서 조금 놀란 분도 계시지요? 모든 분이 성실하게 주님 섬기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성경적인 믿음 생활 할 수 있는 교회를 남겨주고 가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절박한 심정! 이 말 기억합시다. 성경적 교회를 유지하는 것은 피를 흘리는 전투입니다. 같이 도우면서 앞으로 나아가요. 샬롬. 패스터
2011-02-16 05:46:17 | 관리자
2월 13일 사랑교회, 주일학교아이들의 음성으로 시작합니다.     봄날 병아리처럼 너무도 귀엽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어른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날라다주어 너무도 고맙습니다.     1부 말씀으로 김성조집사님께서 말씀전해주셨는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중고등부 여자친구들과 초등부인 현수가 유니스자매님 반주아래 좋은 찬양들려주어 감사합니다.     라색수술로 아직 눈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어린친구들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자매님.      남윤수자매님의 생신축하떡을 어머님이신 한숙향 어르신이 해오셨습니다. 나누어 먹는 기쁨은 언제나 큽니다. 귀한떡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영호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yeongho.wmv (22)     박영학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Bakyeonghak.wmv (13)   두분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돌이 지나 이제 뛰어다니는 의진이의 표정은 ....정말 개구장이!! ^.~     찬양연습중인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 김정호형제님의 아드님들  영광이와 영민이.     역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박노칠 형제님의 따님 지온이.       찬양하는 성도님들의 새얼굴이 보이지요. ^^     오늘도 변함없이 유금희 자매님의 감잎차는 인기가 좋네요.     산과 들의 시골이 들기름과 함께 옮겨져 왔지요? 김애자 자매님께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저녁을 마련해주셨습니다.     형제님들께서 허광무형제님 병문안 가신동안 자매님들과 이 귀한 나물을 볶았네요.     계란후라이 한개 넣어서 고슬한 밥에 나물 듬뿍 넣어 비비니  입 하나에 대한민국 산천이 다 들어있습니다.     고단하실텐데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교회 성도님, 주님안에 함께 하는 삶 누리시고 한주 평안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2-15 17:46:10 | 관리자
금요모임에는 신명기 말씀을 공부합니다.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고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시간은 8시부터입니다.      저녁시간 조금 일찍 오셔서 식사하시며 그간의 근황을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습니다. 대략 7시부터 7시50분까지 식사를 마칩니다. 모임을 준비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은 또 왜이렇게 즐거운지요. ^^        
2011-02-15 16:14:12 | 관리자
이주 목요자매모임은 한숙향어르신, 이명자어르신, 남윤수, 이정애, 박성애, 최병옥자매님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지 못해 성함을 적어봤습니다. ^^     점심을 함께하고 난뒤 3층 게시판을 사진으로 꾸며봤네요.     점심메뉴는, 설날 만들어놓은 만두를 가지고 와서 튀기고     지난주 자매모임에서 광고(?)했던 청국장찌게 였습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지만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과 이렇듯 소소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2011-02-15 15:57:47 | 관리자
유니스가 만든 쿠키는 정말이지 일품이었어요.. 제가 구운 쿠키는 넘 쫄깃거리는데.. 유니스의 쿠키는 바삭바삭~~ 유니스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맛난 쿠키를 먹었다는... 여명이와 자매님께서 많이 힘드셨군요..저희는 시골에 내려가셔서 못오셨다고만 생각했어요.. 빨리 쾌차하시고 이번주에 뵈어요.. 점심식사를 위해서 애쓰시는 자매님들과 그것을 씻어주시는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간식을 생각해 챙겨주시는 분들로 인해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디서도 먹을 수 없는 맛난 점심식사와 때마다 적절한 간식으로 풍성해 집니다.. 캄솨합니다~~~
2011-02-09 13:01:42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