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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 많이 답답하시고 지루하시겠어요. 이재식 형제님과 찾아뵈려 했었는데 저희도 계속 몸이 안좋아 미루다 보니 가뵙지 못하고 인도에 가게되었네요. 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기도할께요.
2011-02-22 12:42:16 | 김상희
몸이 아파 금요기도회도 몇 주 결석을 했어요~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덕분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도의 용사가 있음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이번주 모임엔 다른 기도제목을 들고 출동합니닷.ㅎㅎ 금요일에 뵈요~~
2011-02-22 12:31:55 | 김상희
귀여운 공주 성주와 탱글이 왕자 의진이 까진 확실히 기억했는데.. 그 후 태어난 동생들의 이름과 모습을 기억해야겠어요.ㅎㅎ 아기들의 일대기가 교회의 역사와 함께 펼쳐지겠네요. 귀한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만큼 교회의 내적 성장도 이루어지겠죠. 사랑반 화이팅!
2011-02-22 12:27:07 | 김상희
임성희 자매님!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점점 형제님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너무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와 건강을 허락하셔서 앞으로도 자주 모여 교제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서로를 잘 이해하는 시간들이었겠지요?
2011-02-22 11:48:31 | 이수영
아기들 너무 너무 예뻐요. 너무도 신기한 하나님의 역사!! 울어도 웃어도 무엇을 해도 이쁘게 보려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도 주님이 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지금까지 지키시고 어여삐 보시는 것을 생각하면 감격이에요!!! 아이들을 보면 늘 마음이 어려져요. 아기들아 튼튼하게 잘자라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꾼들이 되거라.
2011-02-22 11:43:20 | 이수영
진리를 알면 알수록 답답해지는 현실속에서 그저 우리의 의무만 행하자는 형제님의 묵상나눔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태도이고 위로의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예민하지 말고 우리의 말할 바와 할 바를 행한 후에 무익한 종일 뿐이옵니다 ...하라 하시네요...
2011-02-22 11:30:32 | 정혜미
아기얼굴사진을 보니 우울하고 어둔마음이 환해지네요. 이 아이들은 부모로 인해 이렇게 교회에 와서 예배에 참석을 하는데 이런 시간과 기억들이 장차 우리의 믿음과 교회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 이기에 더욱 이 순간이 귀해집니다. 제가 지난 주일저녁에 이렇게 교회에서 아기들을 뱃속에서부터 돌이 되기까지 지켜보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는데 그러고 보니 제가 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이곳 사랑침례교회가 가장 오래된 곳이라는 겁니다.(구원받은 이후에...)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 말이었지요. 이 아이들이 이 교회의 리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을런지....
2011-02-22 10:54:24 | 정혜미
(눅 17:5) 사도들이 주께 이르되, 우리의 믿음을 증대시켜 주옵소서, 하니 (눅 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만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너희가 이 뽕나무에게 이르기를,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겨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 17:7) 그런데 너희 중에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가축을 치는 종이 있으면 그가 밭에서 올 때에 그가 즉시 그에게               이르기를, 와서 앉아 음식을 먹으라, 하겠느냐?(눅 17:8) 도리어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저녁을 먹도록 준비하고 또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기까지 나를 섬기며              너는 그 뒤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아니하겠느냐?(눅 17:9) 그 종이 명령받은 일들을 했으므로 그가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노라.(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일들을 다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오늘 아침에 읽은 성경 말씀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오늘 뜨문 뜨문 묵상을 하였읍니다.   믿음을 증대시켜 달라 하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 명령받은 일을 다한 뒤에 단지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십니다.   믿음을 이야기하는데, 예수님께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겨자씨만 한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를 뿌리재 바다에 심기라 하면 뽕나무가 순종하신다 하시면서,  믿음을 키우는 방법이 주인을 섬기고, 묵묵히 내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라 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란 생명과도 같은 것이 아닙니까? 누구든지 믿음이 큰 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믿음이 커지면, 산도 옮기고, 무언가 빛나는 일을 하고, 많은 사람 위에 설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수님은 거꾸로 말씀하십니다.   (눅 22:26) 너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가장 큰 자는 어린 자와 같고 으뜸인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또한, 너희 가운데 가장 큰자는 어린자 같고, 으뜸인자는 섬기는 자와 같으라고 하십니다.   생활을 하면서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 불같이 내가 왜 이것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끓어오를 때가 많이 있읍니다. 나는 남들보다 힘들게 사는 것 같고, 회사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 있으면, 내가 왜 을이 되어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 내가 태어날때, 내가 편하게 잘 살거라고 누가 약속한 사람도 없고, 내가 주인과 종 중에 주인이 되어 살라는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러한 권리를 주장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 편합니다.   이게 믿음입니까? 잘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내가 섬김을 받을 자가 될 거라고  나에게 약속한 사람은 없읍니다. 나보다 앞서 이땅의 것을 소유한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뒤늦게 태어나 이 땅의 것이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없읍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이땅의 모든 것은 알고보니 하나님의 것이였읍니다.   오늘 누가복음의 말씀을 묵상하면서,몸은 무척 힘들었고, 시간에 엄청 쫓기는 하루였지만, 편안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너무 엉뚱한 말을 게시판에 올리나요? 그냥 쓰고 싶었읍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31: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2-21 22:59:30 | 홍승대
지난 토요일, 김영삼,임성희 자매님댁인 평촌집에서 형제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더욱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이라 그때 그맛을 제대로 살릴순 없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멀리서 많이 와주셨네요.     아이들도 함께 하고       자매님들도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21 22:38:18 | 관리자
사랑반 아기들중 맏언니 성주. 성주와 더불어 아기들은 정말 지난 몇달새에 폭풍(?)성장을 하고있습니다.   저와 눈을 마주칠때 이표정이었는데요,     누굴 보고 이렇게 이쁜 미소를 보여주는걸까요??     성주 아버님, 김지훈 형제님을 보고 이렇게 함박웃음을 짓네요. 아빠를 향하는 이모습에 아빠는 힘이 백배나겠지요. ^^     다음 타자(?)는 의진이. 성주 다음으로 나이가 있는...ㅎㅎㅎ     성주와 여섯달 차이나는데 역시 육개월차이가 참....ㅎㅎㅎ     이번에 돌을 맞이한 김정호,주경선자매님의 토실이 막내아들 영진이 입니다.     영진이 친형님, 영민이. 표정은 영감님, 그저 웃음만 나는 어여쁜 얼굴입니다. ^^     요 땡글이는 누구??     노영기, 김부미 자매님의 현빈이 동생, 은탁이 입니다. 장군이 따로 읎지요. ^^     어디서 무척 많이 본얼굴.     김지훈!!김지훈!! 얼른 달아나야겠지용 =3=3=3     성주동생, 명준이 입니다. 위에 은탁이와는 2개월 차이지요.     핑크드레스의 공주님 도이와 이제 사랑반을 막 졸업한 하람이 입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왜이렇게 웃음이 나든지요. ^^
2011-02-21 18:01: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