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가 곧 청장년부가 되니 진작에 만남이 있어야 했네요^^
결혼해서 청장년에 올라가 있는 분들이 많이 반겨주었지요?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우리의 허리가 든든해 지길 바라네요.
2017-10-16 16:21:43 | 이수영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는 월요일 아침에 에너지를 듬뿍받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광경인지요. 고맙습니다 청장년부! 그리고 예쁜 청년부!
2017-10-16 12:19:45 | 이청원
사진을 보기만 해도 너무 아름답고 훈훈한 정이 저의 마음까지 전해지네요.
좋은 모임이 더 활기차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017-10-16 10:45:08 | 김영익
청장년부와 청년부의 만남! 듣기만 해도 벌써 든든해 집니다.
분명한 진리의 말씀이 있고 거기다 이렇게 풍성한 교제가 있으니
우리는 참 복받은 자녀들입니다~
2017-10-16 09:16:29 | 심경아
안녕하세요!
지난 추석 연휴 첫째 주일(10월 1일)에 청장년부 주축으로 청년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급히 청년부와의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교제를 자모실서 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까워지기 바라는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그동안 수줍어하는 마음이 더 컸나 봅니다.
이런 자리로 서로가 더 가까워졌음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가치관과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아가는 청장년부와 청년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과 함께 하는 대화는 언제나 마음을 더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청년부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먼저 청년부 부회장 박주영 형제님
김도일 형제님: 친구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후 김정호 형제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고등학생임에도 혼자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는 어엿한 청년부가 된 짧은 간증을 들었습니다.
유지영 자매님: 교회 온지는 몇 개월 되지 않았지만 청년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있음을 짧게 알려주셨습니다.
김달해 자매님: 방송실 막내로 섬기고 있는 방송실 선배들로부터 이쁨을 독차지(?)하고 있는 자매님입니다.
송혜민 자매님: 일명 딸기 자매님(?)이라 불리는... 우리 교회 주일학교에서 자주 가는 딸기밭 농장을 송자매님 가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소희 자매님: 기도회를 비롯해 교회에서 틈틈이 반주로 섬기고 있는 자매님입니다.
이샤론 자매님: 지방에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기 위해 이사와 직장까지 옮기는 희생(?)을 기쁨으로 하신 자매님입니다.
장미 자매님: 샤론 자매님과 더불어 이름을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자매님이십니다.
김태연 자매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영찬 형제님: 영찬 형제님은 청장년부 형제 중창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병우 형제님: 청년부를 총 대표할 수 있는 형제님이네요.
조예성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간증해주셨습니다.
청장년부와 청년부의 건강한 교제를 통해 교회의 튼튼한 허리와 젊은 교회의 모습이 많이 풍기길 기대해봅니다.
2017-10-15 18:05:49 | 이성준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의 소망이 청장년들에게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을 갖고 힘을 다해 교회를 세우기 바랍니다.
앞으로 교회가 확장될 때 질서 있게 교회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좋은 리더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12 14:46:01 | 관리자
사랑교회 청장년부 휴양회의 가족동반으로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여러가지로 활동하기에 쾌적한 장소로 보이네요.
사진을 보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내실이 튼튼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청장년부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공감할 수있도록 휴양회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8-11 21:17:00 | 김상희
2017 새롭게 출발한 청장년부가 교회 허리 역할을 튼튼하게 해서 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데 중심이 되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데요^^
2017-08-10 23:51:39 | 오광일
보기만 해도 흐믓한 사진들입니다.^^
2017-08-10 18:34:06 | 김현숙
이광호 회장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7-08-10 13:20:15 | 김삼호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모두 다 주님의 품안에서 즐거운 한 때를 지냈네요.
함께 수고한 어른들도 아이들도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에요.
여름마다 물놀이 가는 것이 정례가 되는 거 아닌지^^
2017-08-10 12:16:44 | 이수영
맨 아래 사진은 어떤 영화 포스터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애쓰는 부모의 마음을 우리 아들딸들이 알고 효도해야 할텐데 말이죠.
분명 멋진 엄마 아빠로 비쳤을겁니다. 청장년부,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2017-08-09 23:56:24 | 이청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든든하네요.
2017-08-09 22:50:56 | 김혜순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점점 더 번성하는 청장년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17-08-09 22:13:39 | 오혜미
시간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청장년부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2017-08-09 18:58:14 | 조성재
휴양회 숙소에서 바라본 저녁 달...
2017년 사랑침례교회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그 순간을 잠시 나누어볼까 합니다.
어른들은 도착해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합니다.
아이들은 역시 물놀이가 최고!
이레와 이광호 형제님
(이광호 형제님은 안전요원을 가장하여 아이들보다 더 물놀이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부모와 함께 찾는 보물찾기!
보물을 찾은 자들의 여유~
아이들은 다시 물 속으로!
막내 택수가 즐거운 이유?
역시 물놀이!
이인이와 이령이가 다이빙도 해봅니다.
안전요원도 다들 즐겁습니다.
중고등부처럼 땡볕에 축구를 도전해봅니다.
(축구 후에 다들 쓰러졌습니다)
자매님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밖에서는 음악회 준비를...
안에서는 휴양회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즉 BBQ 준비가 한창입니다.
BBQ TIME~!
이제 해가 지고 음악회를 기다리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음악회 시작에 앞서 보물찾기 상품 수여식이 거행됩니다.
음악회 사회를 맡은 청장년부 리더 이광호 형제님
줄을 서시오~!
최영도, 김은아 자매님 가족
최재원, 최정래 자매님 가족
정진철, 강화영 자매님 가족
음악회 시작은 윤상현 형제님의 '주께 가오니'
자매님들의 중창 '날마다'
김혁 형제님과 우리 교회 스타 송연이의 '주의 은혜로', '감사해' 앵콜
김형수, 김혜령자매님 가족의 찬양
청년 형제 자매님들도 찬양하며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김정호, 정진철 형제님의 찬양 솔로와 듀엣곡
목사님의 격려말씀과 신청곡 '주님여 이 손을' 다 함께 찬양~
이렇게 음악회와 함께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도 막을 내립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다 아이들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의 허리를 굳건히 잘 감당할 수 있는 청장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7-08-09 17:32:04 | 이성준
청장년부의 참석 나이를 보니 교회의 허리 맞네요.
몸 어디든 다 중요하지만 특히 허리가 심하게 아프니 온몸이 꼼짝을 못하게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후 허리의 중요성을 통감했었답니다.
교회의 튼튼한 허리가 되기위해 서로를 더욱 알게되며 지체애를 돈독히 하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많이 참석하셔서 기쁨을 나누며 한마음 되는 휴양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7-07-23 03:50:19 | 김상희
캠프때는 날이 좀 시원하길 바래요.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형제우애가 돈독해지겠지요~
2017-07-21 20:02:0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중복을 향하여 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희 청장년부(30세~50세 미만)에서는 이번에 하계 휴양회를 갖고자 합니다.
날짜: 2017년 8월 5일(토) 13:00 ~ 6일(일) 09:00 1박 2일
장소: 강화 불은 농촌문화센터
그동안 청장년부 내에서 교제를 나누지 못했던 분들과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 좋은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모처럼 아이들이 공기 좋은 장소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시간과 어른들도 얼굴을 마주하며 즐거운 교제를 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는 다 같이 한 목소리로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시간과 간구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교회의 튼튼한 허리(?)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청장년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7-07-21 10:56:38 | 이성준
다들 여러일들로 쉽지만은 않은 한해였지만 믿음의 지체들과
나누니 기쁨은 두배가 아픔은 반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교제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지고 풍성하게 보낸 시간이였습니다.
2017년도에도 한마음으로 같은 짐을 지고 함께가는 청장년부가 되길...
2017-01-06 11:51:31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