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9일 (주일오전)
https://youtu.be/kzay99LVvlM
2021-05-11 20:58:49 | 관리자
샬~롬
아침을 준비하며 자매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아침 너무도 은혜로운 자매님 간증 때문에 가슴이 뭉쿨해졌습니다. 친정 가족 구원을 위해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모습과 말씀을 더 알기위해 신학원 공부를 시작하신 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 자매님을 좀 더 알게된거 같아 무척 기쁨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21-05-11 07:42:59 | 이명숙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ZQzfNvSLmOg
2021-05-11 00:52:31 | 관리자
밎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위기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얼마나 믿음이 없었는지를...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견고해지듯이
말씀으로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겠습니다.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않는 견고함에 서도록
부지런히 뿌리를 내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2021-05-10 20:38:28 | 김경애
안녕하세요?용인에서 오시는 전병만형제님과 김명자자매님의 따님인
전소정 자매의 결혼식이 5월 23일에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신랑과 신부께서 교회예배에 참석하여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NewFamilyPhoto06/View/1Te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잘 세워지는 한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모바일 청첩장https://mcard.barunnfamily.com/SS3107692?b81c
일시 : 21년 5월 23일 오후 3시장소 : 아모리스 역삼 GS타워 1층 아모리스
애경사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1-05-10 17:17:19 | 관리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참 사랑은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한다는 성경 말씀처럼
결국 정치적인 면에서 까지 자기를 부인하고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우선시 하는 자매님이
사랑을 제대로 깨달은 분이시네요.
신학원 마치시는 그날까지 시누이 분들과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라며 주 안에서 세 분 응원합니다.
2021-05-10 17:17:17 | 이남규
맞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고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긴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문제는 먼저 조용히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데 그게 영 쉽지 않습니다.
유튜브 볼 시간은 넘쳐나는데 성경 읽을 시간은 만들기 어려운 이 부끄러운 현실~~.
그래도 이 글 읽었으니까 오늘 저녁에 또 도전합니다.
2021-05-10 16:57:14 | 이남규
안녕하세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교회는 절기를 지키지 않다 보니 1년에 하루 있는 이런 귀중한 날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어버이날을 언급하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려야 함을 언급하지 못해 오늘은 일단 글을 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여러 층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계층 간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교회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70세 이상 어르신들도 참 많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코로나 19 역병 때문에 노인들이 교회에 나오기 어려운데도 70세 이상 성도님들이 여러 분 교회에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로 인해 저는 목사로서 큰 기쁨을 누리고 있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갈렙이 누렸던 육신의 건강을 우리 주님께서 풍성히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믿음의 귀감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편지로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노래 가사를 같이 음미해 보려고 합니다.
검색을 해 보니 '어머니 마음'은 일제시대에 음악가 이흥렬이 양주동 박사의 시에 곡을 붙여 지은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유래에 얽힌 이야기도 가사만큼이나 감동이 됩니다.
당시 음악에 남다른 재능이 많았던 청년 이흥렬이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피아노가 없으면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어머니, 피아노가 없으니 음악공부를 더 이상은 할 수 없어요.음악에는 피아노가 필수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소자는 음악공부를 이만 접고 귀국하려고 합니다."
한편 어머니는 혼자 몸으로 유학간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가진 것도 없는 데다 빚만 늘어난 형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새벽부터 땅거미가 질 때까지 동네 근처부터 원거리 산이란 산을 모조리 뒤져 쉼 없이 솔방울을 긁어모았습니다.
불쏘시개로 화력이 좋은 솔방울을 팔아 거금 400원 (1930년대 쌀 한가마는 13원)을 만들어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그 돈으로 피아노를 사서 작곡 공부를 계속함으로 당대의 훌륭한 작곡가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1930년대 이흥렬, 그가 처음으로 작곡한 노래가 작곡 이후 지금까지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의 마음>
1.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 어려서는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서는 문에 기대어 기다리는 맘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에는 주름이 가득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3. 사람의 마음속엔 온 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요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없어라.
<어머니의 마음>https://www.youtube.com/watch?v=Blhb4Z1YMEM
저도 이 노래 가사를 읽으면서 어머니와 아버지 생각을 해 봅니다. 참으로 모든 것이 궁핍하던 시절에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시던 두 분을 기억해 봅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한 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 교회에 오셔서 어르신들을 만나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하고 감사와 사랑의 표시를 하면 좋겠습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또 너희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육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1-4).
우리 교회 성도님들, 영육의 모든 일에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5-10 15:55:01 | 관리자
위기 때, 본색이 드러난다!
1. 바닷가에 진을 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
출애굽기 1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막 탈출하여 바닷가에 진을 치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경우 배수의 진을 쳤다고 말한다. 바닷가에 진을 치는 것은 오늘날 군대 상식에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추격하는 이집트의 파라오와 그의 온 군대로 인하여 영예를 얻고 내가 {주}인 줄을 이집트 사람들이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2. 믿음 없음을 드러내는 이스라엘 자손들
이집트 사람들이 추격하여 바닷가에 진을 친 이스라엘을 따라잡게 되자, 이스라엘 자손은 심히 두려워하여 {주}께 부르짖으며,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라며, 믿음 없음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3. 모세의 대응방식
모세는 믿음이 없음을 드러내는 백성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 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모세는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고 한다. 모세는 보이는 위기 앞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본 것이다.
4. 몇 가지 질문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를 탈출하기 바로 전에 하나님의 10가지의 재앙을 눈으로 직접 봤다. 재앙도 기적이다.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기적을 보고도 못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이 다를까? 오늘날 우리에게 이와 같은 진퇴양난의 위기가 닥치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드러낼까? 아니, 나에게 닥치면 나는 모습을 보일까? 결코 이스라엘 백성보다 낫다고 말하기 힘들 것 같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더 많은 기적을 봐야 할까?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에게, 그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 앞에 나간 에스더에게 물어보면 대답해 줄까?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히브리서 11장 6절)
2021-05-10 15:05:41 | 이규환
감사합니다.
2021-05-10 09:43:14 | 김경애
안녕하세요? 5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고린도전서1. 바울이 사람을 영적인 상태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누어 일컫는 말은?(2~3장) 1)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영적인 것들을 분별하는 사람 = ? 2) 구원받지 못하여 영이 죽은 상태인 사람 = ? 3) 구원받았으나 어린 아기 같은 영적 상태로 육신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 = ?정답: 1) 영에 속한 사람 2) 본성에 속한 사람 3) 육신에 속한 사람
2. 교회 안에 파당을 짓고 사람을 따르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은 위의 세 부류 중 어디에 속한 자들인가?(3장)정답: 육신에 속한 사람(고전3:3~4)
3. 바울은 교회의 주 건축자로서 자신이 놓은 유일한 기초가 누구라고 말하는가?(3장)정답: 예수 그리스도(고전3:11)
4. 교회 시대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인가?(3장)정답: 성도의 몸(고전3:16, 고전6:19, 고후6:16)
5.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영적 선물(은사나 능력)을 자신의 뜻에 따라 교회에 주신 목적은?(12~14장)정답: 그것(영적 선물)들로 말미암아 온 교회가 유익을 얻고 다른 성도를 세우려고(고전12:7, 고전14:26)
6. 대언은 교회를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는 표적인 반면 타언어(방언)들은 누구를 위하여 표적으로 주신 영적 선물인가?(14장)정답: 불신자(고전14:22)
7. 그리스도께 멸망 받을 가장 마지막 원수는?(15장)정답: 사망(고전15:26)
8. 빈칸 채우기고전15:33 속지 말라. ( )은 선한 습성을 ( )시키느니라.정답: 악한 사귐, 부패
고린도후서9.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 한 일정대로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는?(1장)정답: 가서 고린도 교회의 변화가 없는 상태를 보면 바울이 너무 심하게 책망할 것 같아서 일부러 방문 연기(고후1:23)
10.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에서 말하는 ‘장막 집’과 ‘영원한 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정답: 썩어 없어질 현재의 몸과 부활하여 갖게 될 영생의 몸
2021-05-10 09:10:31 | 관리자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2TuqrJqwx-E
2021-05-10 06:40:06 | 관리자
2021년 5월 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gLG4VigUGqM
본문 : 로마서 12장 1~2절 [킹제임스 흠정역]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2021-05-09 09:00:27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오전)
https://youtu.be/ZF1bt02tOB4
2021-05-07 18:04: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성경 인쇄에 들어갑니다. 교회 사이트의 목사 컬럼을 보면 6년 전에 마제스티 에디션 교정을 시작하면서 남겨 놓은 글이 있습니다.
스테판 포스터의 “어려운 시절은 지나가고”(2015년 7월 15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1c6?page=50
우리 교회의 중요한 모든 일은 거의 다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글을 다시 보니 글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다음 글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주 사역이 성경 사역이므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사역의 목적>(2015년 7월 15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1bu?page=51
이제 저는 과거(성경 교정)를 뒤로 하고 이제부터는 목사로서 할 일을 하고 인생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알곡이 아니라 껍데기 성도를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 때문에 요즘 저는 두렵습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바로 세워야 하는데 저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모양만 그리스도인인 사람이 생길까 봐 심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강해 이후에는 하나님, 구원/성화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10권 이상의 책들을 구매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 성화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들입니다. R. C. 스프로울이라는 분이 지은 책들이 다수입니다. 이분은 존 맥아더와 같은 나이이신데 몇 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요즘 출퇴근하면서 이분 영상을 많이 봅니다. 이분은 맥아더 이상으로 박식하고 하나님을 잘 아는 분인 것 같습니다. 그분의 유튜브 사이트 Ligonier Ministries는 구독자가 30만 4천 명입니다. 이렇게 구독자가 많은 이유를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목사도 배워야 하기에 배우려고 한글 책 그리고 같은 제목의 영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을 주일에 여러분과 나누며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교회의 모토 중 하나입니다.
<교회는 일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2015년 월 19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1bY?page=54
일을 통해 자기만족을 얻거나 자기를 과시하려고 교회에 오면 안 됩니다. 교회는 조건 없이 남을 섬기는 곳이고 성경으로 교육받고 변화된 사람들이 교제하는 곳입니다. 일로써 으뜸이 되려고 하면 교회에서는 반드시 실족하게 됩니다. 왜냐고요?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
이것이 저와 우리 모두의 모토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 마디로 교회와 성화는 자기 부인(self denial)이 핵심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오늘 저녁(금요일)은 7시 45분부터 시작합니다(실시간 영상은 8시부터). 예배 이후에 가까운 장례식장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5-07 14:16:31 | 관리자
안녕하세요?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임정자 자매(김근태 형제)님의 아버님(故임명섭, 81세)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1층 특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44-2)° 발인 : 2021. 5. 8 (토)° 장지 : 인천가족공원묘지 승화원(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온로 61)
임정자 자매 010-5894-5553
김근태 형제 010-2863-6889 / 농협 156-02-289811(김근태)
성도님들께서 기억해두셨다가 개인적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샬롬
애경사위원회 강재구형제(010-3730-6547)
2021-05-06 17:13:46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R1SvK-khso
2021-05-06 09:41:56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EiMorWLfJY
2021-05-06 09:41:14 | 관리자
샬~롬
자매님의 귀한 간증을 이 아침 넘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서 오가며 눈인사만 나누고 자매님과 제대로 교제 한번 못 나눴는데 이런 간증을 통해 자매님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한 교회에서 같은 소망을 가지고 믿음안 형제 자매로 만나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05-06 09:30:47 | 이명숙
샬~롬
반갑습니다~^^
아직 제대로 교제 나눈적은 없지만 우리 교회에 오신것만으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함께 바른성경과 말씀이 있는 이곳에서 한 형제,자매로 귀한 만남을 갖고 영.육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1-05-06 09:18:32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