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목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방신들을 섬김으로 인해 왕국의 분열과정 이해- 우상숭배의 경계- 누구와 어울리며 어느 조언에 귀 기울일 것인가
<유치부>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초등저학년>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초등고학년>
▶ 만일 너희 곧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명령과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준 땅에서
친히 그들을 끊을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도 내 눈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왕상 9:4~7)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고후 6:14-
<초등저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초등고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2011-08-13 16:51:29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기도
<유치부>
▶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초등저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초등고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왕상 3:9 -
<초등저,고학년>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
- 왕상 3:9 -
2011-07-30 13:07:38 | 관리자
은탁이가 빨리 완쾌되서 다행입니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1-07-25 18:33:59 | 김지훈
저도 사랑침례교회 멤버로서 무언가 바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가 정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친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주변인으로 주위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바라지 않는 그런 믿은자의 열매맺는 삶을 저도 묵묵히 실천해 보려 합니다.
서로가 그런 마음으로 대하면 행복이 오래 유지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미자매님!
은탁이 돌잔치를 특별히 하지 않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려 했는데 은탁이가 아파서 토요일 당일날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그냥 돌잔치 없이 넘어가려 했는데 부모님의 권유로 19일(은탁이생일), 화요일 당일에 이러쿵 저렁쿵해서 양가가족들중에서 시간이 되는 형제들만 식사를 가졌습니다. 다행히도 17일(주일)저녁 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화요일날 모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희 자매님
2011-07-25 15:03:22 | 노영기
은탁이가 아팠었군요~ 구내염이면 열도 나고 많이 아파 보챘겠네요.
지금은 괜찮아 진거죠? 다음 주일엔 예쁜 현빈이를 볼 수 있겠네요.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2011-07-25 13:13:15 | 김상희
노영기형제님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주셨네요
작은 일이라면 작은 일일텐데 또한 별일아니라 생각할수도 있는 일일텐데
이렇게 관심과성의를 가지고 임하는 성도들이 있어
건강한 교회로 자라나는 것같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수 있다는 것도 기쁨이고 선물이라 여겨지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5 07:47:23 | 정혜미
지난주에는 은탁이가 구내염 때문에 못 가고 오늘은 제가 시험이 있어서 예배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빈이가 2주나 주일학교에 참석을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은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가르치는 일이 생각처럼 잘 안되고 말씀으로 훈육하는 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은근히 주일학교에서 말씀과 이와 관련된 놀이, 프로그램, 사귐 등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유익한 성장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부모가 못하는 것을 다른데서 기대는 그런 심리라고나 할까요?
다음 주에는 올라오는 말씀 구절 암송시켜서 주일학교에 보내겠습니다.
애써 주시는 형제님과 교사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2011-07-25 00:20:04 | 노영기
[학습목표]
- 다윗도 죄를 지음(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함
<유치부>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결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초등저학년>
▶그가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맹렬한 싸움의 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사무엘기하 11:15)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켤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초등고학년>
▶ 그가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맹렬한 싸움의 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사무엘기하 11:15)
▶ 어찌하여 네가 주의 명령을 업신여기고 그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족속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으며 암몬 자손의 칼로
그를 죽였느니라. (사무엘기하 12:9)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켤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고전 15:34-
<초등저학년>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였노라. -히12:4-
<초등고학년> 너희가 사람의 외모에 관심을 두면 죄를 범하고
율법에 의해 범죄자로 확정되리라. -약 2:9-
2011-07-23 14:11:20 | 관리자
헉! 프로젝트까지...ㅎㅎ
다음주자 부모님께서 부담이 안될정도로만 해주시면 문안하겠지요.
아이들이 이제 점심시간이 기다려질것같아요. 고맙습니다.^^
2011-07-18 10:56:05 | 이청원
이렇게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이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가르칠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절도 매주 한개씩 외우다 보면 일년에 52절은 술술 나오겠네요
덩달아 엄마인 저도 함께 암송하면서 말씀에 더 큰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다음주 점심시간에 아이들과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준비해 가겠습니다. 혹시 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한지요?
2011-07-18 10:29:15 | 주경선
[학습목표]
요나단과의 약속을 지키는 다윗믿음이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라고 여기는것.
<유치부,초등저학년>
그가 절하여 이르되, 주의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나같이 죽은 개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사무엘기하 9:8)
므비보셋에 관하여는 왕이 이르기를, 그가 왕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처럼 상에서 먹으리라,하였더라(사무엘기하 9:11)
<초등고학년>
주께서 다윗의 원수들을 지면에서 모두 끊어 버리신 때에도 또한 내 집으로부터 네 친절을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하고(사무엘기상 20:15)
그가 절하여 이르되, 주의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나같이 죽은 개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사무엘기하 9:8)
므비보셋에 관하여는 왕이 이르기를, 그가 왕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처럼 상에서 먹으리라,하였더라(사무엘기하 9:11)
그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요한1서 2:25)
- 금주 암송구절-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분께서 또한 능히 이행하실 줄로
온전히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롬 4:21-22)
2011-07-16 21:01:23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이번주 주일학교 성경암송구절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말씀을 메모지로 전달했습니다.
부모님과 우리아이들과 함께 암송해보세요.^^
2011-07-14 23:43: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오후(7월 3일)에 많은 분들이 남아 진지하게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드린 대로 교회 학교에서 일차적으로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들의 태도입니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권위에 순종할 줄 아는 아이들을 만드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그 기초 위에 다른 지식들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을 집에서 잘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특히 교회에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늘 주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해서 단정하게 입히기 바랍니다. 단정하게 말하도록 가르치기 바랍니다. 인간의 기본 소양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갑니다.
이곳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 네 아이 가리지 말고 아이들의 언행이 바르게 되도록 격려하고 세워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될 때 교사들의 부담도 많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사무엘기상1-3장을 보면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나오는데 그들은 제사장이면서도 벨리알의 아들들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식으로 말하면 ‘개망나니’(혹은 개차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재앙이 우리 모두에게 생길 수 있습니다. 목사인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을 공경하고 권위에 순종할 줄 아는 아이들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부디 저의 진심을 이해하시고 교정할 것은 교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7-05 10:38:23 | 관리자
휴대폰과 TV와 MP3를 꺼라?여러분은 하루종일 휴대전화를 켜고 있지 않나요? 늘 TV, MP3, 컴퓨터, PMP 등과 함께 지내십니까? ...그 모든 것을 한 번 꺼 보시기 바랍니다. 좀 지루하고 따분하겠지만,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런 고요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시간은 영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머리로 들어오는 해로운 메시지도 막을 수 있지만, 고요하게 자기 자신과 삶의 이유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인간은 어떻게 와서 어느 곳으로 가는 것인지, 예수님은 왜 믿어야 하는지, 나는 구원 받았는지...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또 하나님께 진지하게 묻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내일을 보장 받은 이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영혼의 구원 문제를 미뤄둔 채 성공하기 위해, 욕망을 위해 불속으로 날아드는 나방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종종 모든 기계와 복잡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세요. 여러분에게는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한 순간들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의 놀라움각 종교에는 경전이 있지만 성경과 같이 놀라운 책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책은 역사서, 문학서, 예언서, 삶의 지침서임은 물론, 과학적 사실까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경은 수천 년 동안 만난 적도 없는 40여 명이 각기 다른 장소, 다른 기간에 쓴 것인데도 정확히 들어맞고 있습니다. 온 땅을 뒤덮는 거대한 퍼즐이 있다 해도 성경의 구조보다는 훨씬 덜 복잡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신데, 마치 각기 다른 색연필처럼 특성이 다른 사람을 도구로 쓰였습니다. 성경은 세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성경의 모든 단어는 하나님의 숨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이 말씀들이 곧 예수님입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요한복음 1:1~3)말씀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킵니다. 성경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십니다. 말씀을 사랑해 보세요.
죽음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쉽게 세상을 등지는 사람들은 죽으면 이 모든 괴로움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으면 다 끝일까요? 마음을 칼로 벨 수 있습니까? 혼은 몸과 함께 늙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른들에게 물어보세요. 여러분과 마음은 늘 똑같답니다. 죽음은 사라짐이 아니라 '분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가족과, 육체와 분리되는 것입니다. 몸이란 일생 동안 사용한 장막, 즉 집입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 있고 그것을 만든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옥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것이 둘째 사망이며 영원한 불 속의 고통입니다. 여러분이 뭔가 만들었다가 실패하면 태우거나 버리게 되듯이 창조에는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왜 사람만 옷을 입을까?모든 동물은 자기 옷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사람은 옷을 입어야 하지요. 단지 가장 문명화된 존재라서 몸을 가릴까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왜 인간이 원숭이보다도 불편하게 진화됐는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왜 옷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까요?사람도 원래 옷이 없었지만 에덴의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지은 후 부끄러움을 알게 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됐지요. 하나님은 인간이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고 죄의 몸으로 영원히 살까봐 동산에서 내쫓으셨습니다. 그때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주셨는데, 육신을 보호하는 목적 외에도, 누군가의 희생과 피 흘림이 없이는 부끄러움을 가리거나 죄를 덮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지요.
그 후 인간은 정결한 동물의 피를 뿌려 죄를 속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죄를 덮을 뿐, 아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깨끗한 피만이 죄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희생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상징했던 것입니다. 이제 옷을 입을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왜 죄인이야?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인간의 상태'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왜 멀쩡한 사람을 '죄인'이라고 하느냐고요? 크게 잘못한 것도 없다고요?조금 더 착한 사람도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결점이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것입니다. 한 번도 부모를 거역하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남을 시기 질투하고, 험담하고, 미워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런 일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운 사람은 없지요. 마음속으로 저지른 것도 똑같은 죄입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려면 사람은 그 영이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도 죽을 때까지 사소한 죄를 짓지만 속사람은 하나님의 티켓을 받은 의인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유명한 사람도 티켓이 없으면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그를 위한 좌석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규칙입니다.
마음을 열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잘못한 일들이 떠오르지요? 그리고 앞으로도 스스로는 죄를 피할 능력이 없음을 아는 것, 그것이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어린양을 통한 시청각 교육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흠 없는 짐승을 바친 것인데요, 칼로 찔러 피를 내서 뿌리고, 불에 태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가 당할 일을 짐승이 대신 당하는 것을 눈으로 보며 죄를 일시적으로 용서 받는 것입니다.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짐승이 자기를 대신해서 고통당하는 것을 보며 죄에서 돌아서고자 다짐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예비하신 어린양인 메시아의 약속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죄를 단순히 가리는 것이 아니라 없애려면 흠이 없는 완전한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의 깨끗한 피가 필요합니다.
동물이 아닌 친족, 즉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의 피에는 죄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인정하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납니다. 예수님은 피의 값을 주고 마귀에게 사로잡힌 우리를 사 주신 것입니다.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하려 할 때, 파라오(바로 왕)가 그들을 놓아주지 않자 끝내 그 땅의 처음 난 것이 모두 죽는 재앙이 임합니다. 이 재앙은 모든 집안에 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의 양옆 기둥과 위의 문기둥에 바르는 집은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월절 밤, 주께서 이집트의 모든 처음 난 자식과 짐승의 새끼를 죽이셨고, 그날 파라오의 맏아들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피를 바른 집은 재앙을 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집 안에 누가 있는지가 아니라 오직 피가 있는지만 확인하십니다. 사람도 마음에 참다운 믿음이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그것만을 보십니다.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3)사람의 죄는 주홍색입니다(이사야 1:18). 그것을 덮을 수 있는 것은 붉은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예언 적중예수님은 세상이 있기 전에 예정된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그분은 인류 역사 어느 시점에 보내주시겠다고 약속된 메시아, 즉 구원자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메시아에 관한 많은 예언이 있지요. 이 예언들은 다음 내용들을 비롯해 300여 가지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아기의 모습으로 오심(이사야 9:6, BC 700년경).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미가 5:2, BC 700년경).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것(스가랴 9:9, BC 500년경). 은 30개에 예수님을 파는 가룟 유다의 행적(스가랴 11:12, BC 500년경). 로마 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취함(시편 22:18, BC 1000년경). 십자가 죽으심 후 다리뼈를 꺾지 않을 것(민수기 9:12, BC 1400년경). 우리 죄를 위해 대신 고난 당하실 것(이사야 53장, BC 700년경)이처럼 많은 예언들이 그대로 성취되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룟 유다와 짜고 예언들을 이루기 위해 구약성경대로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유월절 음모설'까지 주장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그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모세의 놋 뱀과 예수님의 십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불 뱀에게 물려 죽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찾아와 살려 달라고 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으로 뱀을 만들어 막대기에 달아 높이 올리고 살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놋 뱀을 본 자들은 살아났지만 듣지 않은 자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도 이렇게 '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3:14).
이것은 예수님 자신도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뱀에게 물렸는데 또 뱀을 보라고 했을까요? 죄로 죽게 되었으니 죄를 보면 산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1)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죄가 되셨고', 그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 죄가 소멸되었음을 믿으면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설화가 아니라고!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어 죽게 되자 구원자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은 장차 오실 구세주를 '여자의 씨', 즉 남자 없이 날 자라고 하셨지요. 왜 꼭 '처녀 탄생'이 필요했던 것일까요?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처녀에게서 태어나신 것을 믿으세요?친족인 인간만이 완전한 대신 속죄를 할 수 있으므로 예수님은 참 사람이 되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부패한 피를 받으면 안 되고, 정결하고 흠 없는 어린양이 되셔야 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통하면서도 죄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몸은 인간에게 받지만 피는 받지 않는 것이었지요. 임신한 엄마는 아기에게 영양분을 공급하지만 피는 단 한 방울도 아이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피는 전적으로 태아의 체내에서 생성됩니다.
이후 태아에게서 피의 순환이 시작되어도 그것은 엄마의 피 순환으로부터 완전히 구분되지요. 마리아도 죄인이었으므로 예수님은 그녀의 몸을 통해 오셨지만 그분의 피는 마리아의 피와 관련이 없는 정결한 것이었으며 의학적으로도 명백한 것입니다.
회개 없이 구원 없다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회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죽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돌이키기를 원하시고 기다리십니다. 흔히 회개라고 하면 매일 짓는 죄들을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털어버리고, 또 일주일을 사는 것으로 이해하곤 하지만 회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주 짓는 죄의 고백도 필요하지만 구원에 필요한 회개는 그 순간 선을 긋고 이전의 삶으로부터 '뒤돌아서서' 걷는 것입니다. 죄를 등지고 반대 방향을 향하는 것이지요. 회개는 울며불며 한탄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눈물로 회개할 수 있지만, 회개(repentance)란 궁극적으로 '돌아섬'을 뜻합니다. 돌아서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때로 다시 실패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사람을 거룩하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된다는 뜻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의 발등을 찍지 않고, 매일 부족한 가운데서도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걷고자 애씁니다. 회개가 삶에서 실천과 행위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뿐인 회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사사로운 죄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요?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요한복음 16:9)
바로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선물을 거부하는 것이 지옥에 가는 유일한 죄입니다. 하나님을 원치 않는 자를 억지로 천국에 데려가지는 않으시며,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삶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내 죄를 씻어주신 분임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여러분, 단단한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보세요. 산소를 마시는 값을 낼 수 없듯이 이 큰 구원의 선물은 아무도 값을 지불할 수 없어서 공짜입니다.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마음의 문은 바깥에 손잡이가 없습니다. 안에서 열어야만 합니다.
교회를 꼭 다녀야 돼요?
"교회 가기 싫고, 재미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착하게 살면 되지, 꼭 교회에 가야 돼요?"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정말로 구원을 받았다면 교회에 안 나가도 됩니다. 하지만!! 정말 구원 받은 사람이 세상 속에서만 살고 싶을까요? 구원 받은 사람은 말씀을 사모하고 세상적인 것을 점점 싫어해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형제 자매들을 만나 교제하고 싶어하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구원 이후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그리고 아직도 육신에 남은 욕심을 떨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지체가 된 이후에는 그분의 몸인 교회, 즉 믿는 사람들과도 한 몸이기 때문에 분리를 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세상이 좋아서 끊임없이 거기 머물고 싶다면 정말 구원받은 게 아니랍니다. 교회도 죄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완벽할 수는 없지만, 바른 교회를 찾아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2011-06-28 01:07:03 | 관리자
아 ~ 저도 며칠전 방송에서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잘됬군요.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관람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겠군요.
거기다가 와플까지~~
여기다 전도대상까지 함께한다면...^
2010-10-05 13:09:30 | 김인숙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간다고 하니 좋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샬롬.
2010-10-05 10:20:36 | 관리자
대학로에 오시면 들를곳이 또 있지요 연극 끝나고 와플먹으러 가요^^ 와플루이 라는 거래처가 있는데 와플맛이 정말 일품인곳입니다.^^
2010-10-04 23:00:10 | 송재근
라는 꽃이 실제로 아프리카에 존재한다네요.
사람이 만지면 죽어버리는 꽃이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계속해서 만져주면 다시 소생한다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공유하는 시간과
교제의 장을 가져보자는 의도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보신다하고, 전도대상자도 많이 데리고 간답니다.
특히 학생부 부모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동생들도 같이 참여하면 좋고요.
2010-10-04 22:18:24 | 이수영
이수영 선생님과 황주영 선생님 지도아래
중고등부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연극관람을 가려합니다.
날짜는 10월 17일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저녁 6시 입니다.
우선 일정은 이렇게 잡았고요,
관람료는 대략 50%할인가로 성인은 1만원, 학생은 5천원으로 예상합니다.
차후 교통편과 인원을 체크하여 원할한 관람을 할수 있도록 추진중입니다.
인원이 확실히 확정되는대로 예매를 하려하오니
중고등부와 부모님, 또는 관심있으신 성도님들께서는
덧글이나 돌아오는 주일에 이수영 자매님께 말씀을 전하시면 됩니다.
기간
2010년 10월 9일 ~ 2010년 11월 21일
장소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
시간
평일 20:00 ,토요일 16:00/19:30 , 일요일 18:00 (월요일 쉼)
등급
8세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줄거리
미국 남북전쟁 직후 태어난 애니는 가난과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결핵을 앓고 있던 동생 지미와 함께 병원에 버려진다. 주위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 동생 지미마저 죽게 되고 애니는 그 충격으로 말작증세를 보이며 모든 이의 손길을 거부한다.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심한 폭력성을 보이는 애니를 세상은 포기한다. 그런 애니를 한 간호사는 사랑으로 끌어 안는데 ...
기획사정보
제작: 극단우물가후원: 극동방송, 컴패션
주님의 손길로 우리의 몸과 맘을 어루만져주시는 청명한 하늘에 가을바람이 부는 나날입니다.
학교시험에 혹사하고 세상에서 너무도 연약하게 지내고있는 우리학생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이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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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22:00:29 | 이청원
이번 주 금요일(12월 18일) 기도 모임부터 아이들은 리네타 자매가 따로 데리고
영어도 가르치고 게임도 하고 놉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걱정 마시고 기도하실 분들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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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3:53: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