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CCTV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커다란 화면에 방영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생각의 동기까지 다 아시는 그분께 숨겨질 것은 없죠.
거룩을 지켜야 하는 우리가 더 각성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2025-09-24 15:48:57 | 이수영
우리 자신의 죄의식을 감지하는 양심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25-09-24 11:11:33 | 김지훈
(기본,바른가치,감사함)나라를 다시 세워주시는 긴터널 시간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계심을 깨닫게 해주시는 섭리에 감동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열매를 생각하며 건강지키며 잘 살아내겠습니다~^^ 예수님! 오늘도 저는 순종할 마음만이 있습니다..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실 것을 내가 아노라.내 살갗이 없어진 뒤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19장 25,26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9-24 09:12:25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주신 지금 이 시간, 평안히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주일에 *찰리 커크(Charles James Kirk)*와 스데반의 죽음에 관한 설교를 곱씹으며 한 주를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9월 10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 찰리 커크가 본인의 경주를 다 마치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의 죽음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삶이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도전이 되고, 그의 죽음은 전 세계 보수 진영에 트리거가 당겨져 많은 이들이 “We are Charlie Kirk!”를 외치게 합니다. 사탄이 가장 힘들어하던 그의 목소리는 이제 하나님 품에 안긴 후에도 더 크게 세상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보며 저는 다시 한 번 성경 말씀의 진리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양심이 점점 사라져 가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고 담대히 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두 번째 소주제인 *영혼의 자동 경고 장치*를 함께 읽고 나누었습니다. 많은 내용을 나누기보다는 깊은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성도님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2장 영혼의 자동 경고 장치
46p 무엇이 양심인가: 양심은 결점이나 장애는커녕 우리 자신의 죄의식을 감지하는 능력으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나게 놀라운 선물이다.
:그리스도인이 비그리스도인보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양심 덕분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선물로 여기지 않고 불편한 것으로 여겨 귀 기울이지 않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51p 양심이 재판을 열다: 양심은 우리 모든 은밀한 생각과 동기까지도 다 알고 있다. 따라서 양심은 영혼의 법정에서 외부의 어떤 방청자보다도 더 정확하고 무섭고 강력한 증인이다. 고소하는 양심을 그럴듯하게 얼버무리는 자들은 상담자의 안심시키는 말에 힘을 입어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양심에 귀 기울이면 유익이 되지만, 그것을 억누르고 악한 것으로 여기면 곧 죄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려주시지 않았다면 양심 때문에 심판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을 구원(단번 속죄, 또는 죄들에서) 안에서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61p 누군가가 당신이 자유를 행사하는 것 때문에 양심의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유를 자제하라. 연약한 양심을 가진 자들은 너무 쉽게 상처를 받고 자주 걸려 넘어진다(고전 8:13 참조). 그들은 자주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비판한다(롬 14:3-4). 지나치게 예민한 양심을 하나의 자랑거리로 여기는 자들은 믿음 안에서 성숙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곡해한 자들이다. 진정한 영적 성장은 생각을 비추고 믿음 안에서 마음을 강하게 한다. 그것이 연약한 믿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실제로는 누가 나보다 더 연약한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나 스스로 바리새인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지 날마다 점검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4p 양심이 너무 쉽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 양심을 어기지 않도록 하라. 양심의 소리를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죄의 깨달음을 무시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진짜 죄를 깨달았을 때로 그것을 무시하게 만들 것이다.
:제 경험을 예증으로 삼자면, 저는 분리수거에 강박이 있어 완벽히 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가 분리수거한 것들이 결국 한데 모여 쓰레기장으로 간다는 뉴스를 보고, 배신감에 아예 분리수거를 포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은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같이 세상의 법을 따르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죄책감이 아닌 시민의식으로 적절히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66p 우리는 양심을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으로 주의 깊게 교육시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양심이 더러워지지 않고 순결함을 유지하도록 지켜야 한다. 그것이 경건하지 않은 세상 앞에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최근에 찰리 커크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이 청년처럼 정직하게 하나님을 전해야, 세상이 우리를 손가락질하다가도 결국에는 예수님 말씀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내가 양심대로 살지 않는다면, 과연 상대방이 그 복음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한 번은 무단횡단 충동을 억누른 적이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만약 그 순간 제가 무단횡단을 했다면, 그 아이에게 어른으로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도 본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전에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 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 성도들의 단정한 복장을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정말 순수한 양심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요.
2025-09-23 17:28:14 | 박수현
이 책이 2009년에 발행 되었어요. 이미 16년전에 미국에 만연된 양심실종이 현재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에 탄식이 절로 나와요. 세상의 풍조에 물들지 않도록 성경(기준)을 확실하게!
2025-09-16 21:23:49 | 이수영
세상의 악한 일들에 대해 무뎌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025-09-16 08:30:05 | 김지훈
수현자매님! 잘 부탁드립니당~^^
저의 죄 덜짓는 방법은-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상상입니다(제가 남겨진 이들에게 미안함아쉬움이 덜 들게 행동해야지..에요)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야지..하면 미운짓을 훨씬 덜하게 되더라구요~^^
https://youtube.com/live/4qbNSHrWGxQ?si=iH8BYKg2sKGcdCo5
나라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잠들기전 눈물기도,휴거소망으로 힘얻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2025-09-16 07:59:22 | 목영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난히도 뜨겁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매모임도 여름 동안 잠시 쉼을 가진 후,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며 성도님들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풍성한 위로와 긍휼을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가을의 시작을 여는 책은 지난 7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존 맥아더 목사님의 《양심실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구입해 두었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펼치지 못하다가, 이번 자매모임을 계기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장을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책망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제게 너무나 유익했고, 마치 성경 다음으로 제 양심에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대는 듯한 강렬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게 될 성도님들도 같은 은혜를 경험하시리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매우 기대되고 기쁩니다. 병은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우리의 마음의 병인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이 책 1부의 1장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들어가는 말
9p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는 후기 기독교 사회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이 이 문화를 타락 속에 내버려 두셨다는 것을 많은 증거가 보여 주고 있다.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자 교회의 유일한 합법적 사명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구속하고 세상에서 부르신 각 개인에게 죄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고 기도로 시작된 이 나라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옳은 가치를 지키려 했던 대통령은 감옥에 갔고, 저 역시 큰 낙심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이 마지막 시대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부 죄로 물든 사회
1장 대체 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8P 사실 오늘날에는 온갖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는 얘기를 흔히 듣는다. 그러나 그것은 용서라는 단어를 오도하는 것이다. '용서'는 죄의 인정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오늘날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개인의 죄라는 개념은 철저히 부인한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 일이 잘못된다고 여기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날 범죄자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해 자백한다고 합니다. 결국 "죄의식" 자체를 갖지 않는 것이며, 책 제목처럼 이미 "양심 실종"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21P 사람들은 이제 죄의식을 더 이상 심각한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 몇몇 심리치료사와 정신과 전문가들은 죄의식을 인생에서 모든 즐거움과 재미를 앗아갈 수 있는 근거 없는 감정으로 규정했다.
상담 칼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들은 사람의 내면을 진지하게 다루기보다 돈벌이에 치우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칼럼조차 교회에서도 흔히 보이는 광고성 썸네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패가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5P 오늘날 미국에서는 가장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단순히 정신적, 혹은 감정적 무질서와 혼란에 책임을 돌리면 되는 것이다. 혹은 왜 그 일에 대해 책임이 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고통을 만들어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너무 깊이 썩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를 질병으로 보는 관점이 사회를 이렇게 만든 큰 원인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7p [정신 장애의 진단과 통계를 위한 지침서]라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애' 목록을 열거하고 있다.
·행동 장애-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고 각 연령에 합당한 사회의 주요 규범이나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유형.
·반항 장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며 반항적인 행동.
·히스테리성 인격 장애- 과도하게 감정을 드러내고 관심을 보이는 전반적 장애.
·반사회성 인격 장애- 유년기나 초기 청소년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된 뒤에도 계속되는 무책임하고 반사회적인 행동 유형.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분명히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는 일이 ‘질병’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허용되는 현실은 매우 두렵습니다.
31p "나는 아프다"는 말은 "내가 죄를 지었다"는 말보다 하기 쉽다. 그것은 결코 치료법이 아니다. 오히려 연약함과 영원한 심판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키는 엄청나게 비참한 속임수일 뿐이다.
:진짜 고쳐야 할 ‘죄 병’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33p 사회가 개인의 책임이라는 개념을 확고히 했던 시절 사람들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국가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물으라는 말을 들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사회주의 체제로 급격히 넘어갈 때 이런 정신들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역시 권리만 주장하려 하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습니다.
38p 우리가 건강한 양심에게서 진심 어린 인정을 받지 않고 어떻게 참된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겠는가?
:‘죄책감’은 ‘양심’이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점점 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없애 버리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39p 매닝거(20년 전 심리치료사)는 복음주의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사회적 행동 문제의 원인을 철저히 도덕과 무관한 것처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명확히 보았다. 메닝거는 그것이 영혼과 사회의 구조를 잠식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죄로 규정해야 할 행동들이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다룬 글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20년 전 심리학자의 글을 여전히 인용한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이제는 양심적인 심리학자조차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 버렸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5-09-15 23:56:59 | 박수현
두루 수고하셨어요
마음으로만 참여 했지만 자매님들의 행복한 표정보니
참 좋네요.
한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가을엔 여러가지로
새로운 분위기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2025-07-23 20:32:46 | 김혜순
방학은 기분 좋은 단어에요^^
쉬었다가 만나면 더 반갑지요.
무더위 잘 보내고 다시 만나는 날 즐거운 해후가 있겠죠~
모두 건강하시길~
2025-07-19 07:13:29 | 이수영
우리 수현자매님도 고생했습니다아~♡스마일~~^^
2025-07-18 16:57:10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이번 자매모임은 소규모 바자회와 조별 식사를 함께하며 방학식을 겸해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비도 많이 오지 않고 선선한 날씨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즐겁게 교제한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공존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시간 동안 충분히 재충전하고 다음 책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나라 상황도 좋지 않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깊은 쉼을 누리시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자매모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025-07-18 13:39:36 | 박수현
일산에서도 오늘 '예배' 책 모임을 끝내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된 많은 내용들 중 지금 기억나는 것은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 받았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성경의 영원한 주제요, 구원 역사의 주제라는 말과 공예배의 중요성과 거기서 다가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목사님의 '예배' 설교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십년 믿음 생활을 해오면서 주일 공예배를 형식적으로, 주일이면 지켜야되는 의무감으로 드렸던 때가 많았음을 느끼며 제 양심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매순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5-07-17 23:05:56 | 이명숙
맥아더 목사님은 주님과 함께 계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거룩한 삶은 성화가 빠질수 없으니 삶이 곧 예배로 나타나야 마땅하다는 확실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2025-07-17 15:10:36 | 이수영
한편으론 모든 시름 내려놓고 하나님곁에 계실 존맥아더목사님이 부러워요..고된일상은 기본, 십자가에 못박혔다생각하며 흘려보내야하는 순간들이 유독 많은 하루여도, 잠자리에 들때면 '아버지 잘못했어요.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기도 드리며 자는 자녀입니다. 예수님이 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당연 해주실거라 믿고 오늘 하루 감사함으로 편안히 보내겠습니다.-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란다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로마서8장 18절부터 25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17 08:30:22 | 목영주
예배는 그 자체로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과 삶을 온전히 드려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니 큰 찔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정결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2025-07-17 07:58:2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오늘은 [예배]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14번에 걸쳐 자매모임에서 이 책을 함께 읽고 깊이 있게 나누며,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세와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지를 통찰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4일, 이 책의 저자 존 맥아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충실히 전하신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목사님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모든 은혜와 깨달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홀로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예배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Part 15 예배의 본래 의미
277p 우리 예배의 대상은 오직 말씀에 계시된 대로 살아 계신 참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밝혔다. 예배는 언제 어디서나 드릴 수 있으며, 특히 구원받은 자들이 함께 모였을 때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예배의 본질을 논하였고, 영과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의 균형이 완벽하게 맞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단순히 가만히 앉아 형식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속에서 그에 합당한 올바른 반응이 따를 때 비로소 그것이 진정한 예배라는 사실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279p 위선은 예배에 치명적이다. 방황하는 마음, 자아도취, 무관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진실하지 않은 마음으로 급히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갈 수 없다.
:‘삶을 통해 드리는 예배’에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드린 죄를 가볍게 여겨왔는데,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80p 히브리서 10장 22절의 마지막 포인트는 '순수함'이다. "우리 몸이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그것은 말 그대로 몸을 씻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죄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매일의 죄 고백과 영적인 정화를 뜻하는 것이다. 회심할 때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피뿌림은 삶을 영원히 완벽하게 씻어준다. 그러나 우리의 발에는 세상의 먼지가 묻기 마련이므로 주기적으로 씻어줄 필요가 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때 속죄 헌물을 드리고 물두멍에서 손을 씻은 것처럼,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삶 속에서 회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281-282p 많은 사람들이 몇 년 동안 교회에 다녀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다가오시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예배가 힘들다고 불평한다. 그들의 개인적인 경건생활에서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난 것 같다.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신앙의 길에서 마주하는 장애물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욱 성경 말씀을 바르게 알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사실, 죄를 인정하는 일은 육신을 가진 우리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를 솔직히 인정하는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287p 사실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예배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교회가 성화되는 것이다. 개인으로서 당신이 드리는 예배는 당신의 삶뿐 아니라 온 교회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당신의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라면 교회가 더 강해지고 성화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다면 교회는 더 약해질 것이다.
:이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서 나눈 이야기처럼, 개인이 어떻게 6일을 보내느냐에 따라 주일 공예배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289p 예배는 구원 계획의 가장 큰 목적이다. 예배의 교리는 복음전도의 핵심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와 복음전도를 분리해서 생각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개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미디어 사역을 통해 전도의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개인이 전도에 대해 느껴야 할 영적인 책임까지 줄어든 것은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전도의 사명을 엄중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교리를 잘 익혀 두면, 누군가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할 때 복음의 핵심을 기쁨으로, 그리고 망설임 없이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침례교회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록 마음과 생각과 목소리로: 찬송가와 가스펠송
300-301p 예배를 순전히 감정적인 활동으로 보는 근대적 탈근대적 개념은 교회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그런 반지성주의는 우리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쳐 왔다. 사실 오늘날 피상적이고 경박하고 내용 없는 설교가 성행하는 데 다른 무엇보다 큰 공헌을 한 것이 바로 현대 교회음악일지도 모른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랜 세월 흥과 샤머니즘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에게는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CCM 가사나 비그리스도인의 반주, 혼을 빼놓는 듯한 힐송 음악 등은 분별하며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311p 가장 중요한 것은, 목사와 장로들이 교회음악 사역을 좀 더 세심하고 주의 깊게 감독해야 하며, 의식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노래의 교리적 성경적 내용에 대한 높은 기준을 정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와 찬송의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교회의 리더들이 애쓰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 목사님과 찬양을 인도하는 리더분들께 감사드리는 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서 찬양의 기준을 잘 세워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2025-07-16 17:44:34 | 박수현
순종하는 삶의 결과를 세상에 보여 주는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에 있는 '환경과 상관없이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평안할 때 나태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2025-07-10 19:08:23 | 김지훈
날씨도 견디고 눈앞의 (매일 새로운)불의를 보는 것도 참아내고..천성이 잘 견디는 편이라 다행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염려가 많은 편인 저는 말씀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바로 찾아오고 걱정은 감사한 마음이 진심으로 들게 하지 않게 하네요..
-내 형제들아,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장 2~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09 23:26:18 | 목영주
사실 모든 상황은 주님의 허락하심에 일어나는 것을 알지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주님께 순종해야 하고요.
작금의 사태가 오히려 더욱 더 주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것에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니
그분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예배란 것이 감사합니다.
2025-07-09 21:16:3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