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삶의 결과를 세상에 보여 주는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에 있는 '환경과 상관없이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평안할 때 나태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2025-07-10 19:08:23 | 김지훈
날씨도 견디고 눈앞의 (매일 새로운)불의를 보는 것도 참아내고..천성이 잘 견디는 편이라 다행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염려가 많은 편인 저는 말씀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바로 찾아오고 걱정은 감사한 마음이 진심으로 들게 하지 않게 하네요..
-내 형제들아,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장 2~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09 23:26:18 | 목영주
사실 모든 상황은 주님의 허락하심에 일어나는 것을 알지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주님께 순종해야 하고요.
작금의 사태가 오히려 더욱 더 주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것에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니
그분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예배란 것이 감사합니다.
2025-07-09 21:16:3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어제와 오늘, 유난히 기온이 크게 올라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열사병은 물론 냉방병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880년 대비 약 1.2도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 더 더워지는 것 같다"는 우리의 체감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기후 변화의 결과인 셈입니다.
성경은 주의 날, 즉 환란의 때에 강한 열기와 가뭄이 있을 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기온 상승의 흐름도 단지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해되는 일입니다. 지금은 무더위와 여러 상황으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던 자들조차도 결국 하나님의 영광 앞에 엎드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지만, 동시에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 또한, 성도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함께 나눈 내용을 성도님들과도 공유드립니다.
Part 14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법
261p 예배는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실제적이고 역동적이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비극은 예배의 개념이 퇴보하도록 방치해 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교회들이 이 책을 읽고 예배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갖게 된다면, 분명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262-263p 하나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거나 일상의 시련을 견딜 수 없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고전 10:13).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의심과 염려를 작은 죄로 여긴다. 그런 무례함은 근본적인 잘못과,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가증스러운 죄를 범하게 한다.
:인류가 죄 가운데 놓이게 된 것은 이브가 하나님을 의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의심과 염려가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의 몸을 입고 살아가기에 염려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건한 서적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을 배울 때, 결국 하나님께서 선하신 길로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더욱 굳건해집니다.
264-265p 누가복음 17장에는 나병환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눅 17:11-18). 매우 슬프고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열 명이 평생의 질병과 수치심에서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찬양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릴 생각을 한 사람이 단 한 사람뿐이었다니 말이다.
:예수님을 믿은 후 신앙이 미숙하던 시절에는, 어려운 상황이나 급한 일이 생길 때에만 간절히 기도하곤 했습니다. 문제 해결만을 구했죠. 그런데 상황이 나아지고 삶이 평안해지면, 어느새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 자신이 부끄럽고 비참하게 느껴져 회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7p 죄들을 자백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결백하심을 밝히고, 악을 심판하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징계할 때 비난받지 않으시도록 보호하는 것이며, 그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어릴 적, 억지로 죄를 끄집어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게 했던 극단적인 교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서 때때로 죄로 인해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를 얽어매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69p 영적인 열매는 순종하는 삶의 결과를 세상에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우리가 맺는 열매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준다.
:예수님을 믿은 후 성품이 변화되었다면, 그 변화는 삶의 외적인 모습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의 선한 성품이 흘러나와,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위선자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종교적인 생활이나 외적인 수양으로 꾸며낸 모습이 아니라, 진짜 삶의 변화가 흘러나오는지를 늘 분별해야 합니다.
:일부 교회의 목회자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성령의 열매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데려왔는지, 혹은 헌금의 액수 등으로만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가르침입니다.
272p 참된 예배자는 환경과 상관없이 만족하는 삶을 산다. 만족은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을 증거하며, 그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된다고 믿습니다.
275p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때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런 부담감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하나님을 전하려고 애쓰는 삶 말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더욱 정확하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교리적으로 바르게 알고자 노력하며, 올바르게 전달할 것을 다짐합니다.
2025-07-09 19:33:37 | 박수현
2025-07-05 20:58:14 | 고승훈
우리 모두가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기를 원하고
실천하며 살면 시기와 질투같은 인간적인 부분들은 점점 줄어들겠지요.
우리의 삶이 곧 예배라는 것을 마음 속에 장착해야 겠어요.
2025-07-02 12:30:20 | 이수영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홀로 모든 영광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2025-07-02 10:51:39 | 김지훈
카레는 벌써 (눈으로) 퍼서 많이 가져왔습니다아~^^
오늘 유난히 십자가에 (제가)못박힌 위치에서 십자가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살아있는 헌물>이란 단어와 함께 <인내>라는 단어가 오늘 제 맘속에 들어왔습니다..마지막까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구요......아버지는 계세요.아버지가 기뻐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눈물 흘립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나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 6장1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01 23:14:26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장마철이라 많이 습하고 더우실 텐데,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는 자매모임에서 함께 나누고 있는 책 [예배]를 중심으로, 목사님께서 각 파트를 설교로 풀어주고 계십니다. 책을 읽고 모임에서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배 시간에 다시 말씀으로 들으니 ‘예배’에 대한 성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자매모임 글을 정리하며 이 책을 계속 읽어오던 중, 어느새 바쁘다는 이유로 형식적으로 글을 써내려가고 있었던 제 모습을 깨달아 회개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부족함과 죄까지도 다양한 방식으로 섬세하게 일깨워 주시는 분이심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예배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함께 이 책을 읽고 있는 성도님들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충만히 느껴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번 자매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은 자매모임 후 식사를 위해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주신 자매들의 사진도 담아보았습니다.
Part 13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245p [소요리문답](The Shorter Catechism)의 첫번째 질문과 답은 이것이다. "사람의 첫째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의 첫째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요즘 제 마음속에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모임이 정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는가?" 그래서 성도님들과 함께 모이는 시간이 더욱 기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중심이 되지 않고, 비본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 모임은 하나님도, 하나님의 사람도 기뻐하실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구원을 받은 이후 삶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전에도 교회 일에 열심을 다하긴 했지만 그 열심이 ‘나의 의’를 위한 것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이 열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행동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마음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고, 하나님께서도 그 중심을 아실 거라 믿습니다.
247p 하나님의 영광은 그의 본성에 포함된 본질적인 것이다. 그것은 없앨 수도 없고 더할 수도 없다. 줄어들 수도 없는 온전한 영광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곧 하나님의 존재다.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는 데 있어 무엇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존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영광 자체가 하나님의 것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나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50-251p 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가: 첫째,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만물을 만드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기에 창조물에게 찬양과 경배를 요구할 권리가 있으신 것이다. 결국 모든 개개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살든 죽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의인들에게 받으시는 영광은 특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물론 우리의 육신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과녁에서 벗어나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태도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정말 의인으로서 행동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죄를 짓더라도, 그 모든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에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가!"라는 감탄이 마음 깊이 일어났습니다.
253p 4장에서 우리는 요한계시록 14장 7절에 묘사된 천사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그는 영존하는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의 메시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왔으니"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요한계시록 강해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두려우신 심판자 되심에 깊은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엄숙하고 진지해야 하는지를 다시 깨달았고,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예배드리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56p 당신의 동기가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켜 개인적으로 칭찬 받기 위함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의 노력을 진실로 축복해 주실 수 없다. 우리 자신을 위해 약간의 영광을 훔치려 하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축복과 기쁨을 빼앗긴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나 자신이 그 영광을 취하려는 유혹이 끊임없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마음이 괴롭습니다. 제 안에서는 옛사람과 새사람이 계속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흔히 검은 개(옛사람)와 흰 개(새사람)의 싸움에 비유하듯, 결국 어떤 개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따라 승리와 패배가 결정되겠지요. 그래서 더욱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258p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상처에 민감하다. 그러나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이 비방당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이 인정받지 못할 때 아파한다. 하나님이 그의 고통을 함께 느끼신다는 것을 기뻐하기보다는, 하나님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권을 기뻐하는 것이다.
:최근 나라의 상황이 점점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며, 저도 여러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목회자들과 믿는 이들이 앞장서긴 했지만, 하나님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보다는 오히려 밥그릇 싸움처럼 비춰지는 모습들이 있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까지 비방하게 만드는 현실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회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롭게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이런 혼란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다는 확신에 큰 위로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2025-07-01 19:34:10 | 박수현
2025-06-30 18:52:38 | 박정미
2025-06-30 16:24:57 | 심동휘
2025-06-29 21:45:54 | 변시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번역본을 보다가
KJV으로 보니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예배 역시 형식도 갖추어야 겠지만 구원받은 자들이 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런 행동이 예배인 것을 생각할 때
"삶이 곧 예배" 일수 밖에 없음을 새삼 인정하게 됩니다.
2025-06-25 16:47:01 | 이수영
하나님 말씀에 충성스럽게 헌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겨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한때는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다행스럽게 여길 때가 있었지만, 온 마음과 온 삶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좋은 글 요약과 자매님들의 의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25 16:34:30 | 김지훈
아이들 잘못을 판단할때도-죄성,교만스런 마음에서 오는 것인지,육신의 연약함에서 온 과오인지 잘 생각해서 보게 돼요. 전자라면 무게있게 혼내고 예수님께 같이 회개해야겠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위하는 마음의 언어로 전달해야 받아들여지는 우리들입니다.또한 천성이 걱정이 많고,능력부족으로 겁이 많은 저의 시각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거나 편안한 언어로 전달을 못할때가 많구요.. 오늘도 나라걱정을 주인이신 예수님께 맡기고 하루 잘 살아내겠습니다아~~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2,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6-25 09:25:50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우리가 자고 일어난 사이에 많은 일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최근 12일간 이어진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이란의 항복으로 인해 휴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비록 많은 나라들이 타락했을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나라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강력한 힘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평화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의 타협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그분을 두려워하게 될 때 지켜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아래 세워진 대한민국도 이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타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들이 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간 듯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저를 포함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찾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자매모임에서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라는 주제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책을 나눌수록, 우리 자매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귀한 나눔을 성도님들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Part 12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226p 그리심 산에서 드린 예배는 열광적인 이단이었다. 예루살렘에서 드린 예배는 메마르고 생명이 없는 정통 신앙이었다. 참된 예배의 두 가지 적은 그리심 산과 예루살렘이다. 진심과 열정과 적극성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진리에 기반을 둔 것이어야 한다. 또 진리가 기초가 되지만 그것이 간절하고 열정적인 마음을 일으키지 못한다면 부족하다.
:정말 시대를 막론하고, 현대 교회 역시 과거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이 애초부터 진리 없이 예배를 드렸던 것처럼, 오늘날 일부 은사주의자들도 진리가 결여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 없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은 자칫 이단으로 빠지기 쉬운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저는 진리 없는 열정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올바르게 알고, 그 위에 예배를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 때 비로소 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29p 그의 회개가 진심이라는 증거는 번제가 아니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었다. 그것은 모든 예배에 적용된다. 진실한 예배의 증거는 마음속에 있으며, 바로 그 마음에서 진실한 예배가 나온다. 다윗의 글은 마음속에 회개와 감사, 찬양이 가득하여 입술로 그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묘사하고 있다(시51:15-17참조).
:이 문장을 읽으며 예전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한 가지 일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에 가면 반드시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지인의 장례식장에 갔는데, 눈물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분을 떠나보내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울어야 한다'는 형식적인 것에만 매달리고 있었습니다. 정작 그분과의 추억과 이별의 슬픔에는 마음이 가지 못했던 것이죠. 예배도 그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그분 자체가 아닌 예배의 형식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회개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230-231p 어떻게 하면 예배하는 영을 가질 수 있을까: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겠는가 이것은 참된 예배의 기초가 구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둘째, 영으로 예배하려면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먼저 구원받은 성도가 되는 것이 모든 것의 기초라는 사실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예수님의 인성에 감동은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영적인 진리는 결코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난 뒤, 공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것을 인지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육신을 가진 존재로서 완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그 마음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게 여겨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233-234p 때로는 우리 삶 속에 고백해야 할 죄가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하나님 보시기에 괜찮을 거라고 우리 스스로 생각할 때가 있다.
:저 또한 때때로 위험한 생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234-235p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내세우면 제대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없다. 우리는 시간이 없다거나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핑계댈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나 활동을 위해서는 시간을 낼 수 있다. 그런 핑계를 늘어놓는 사람의 진짜 문제는 너무 이기적이어서, 즉 너무 게으르고 방종해서 우선순위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이다.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분명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지체들을 대할 때의 태도입니다. 가끔 우리는 어떤 성도가 예배를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마음속으로 그를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먼저 그 성도에게 어떤 사정이 있을지 헤아려보고, 이해하는 마음과 부드러운 태도로 권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41p 예배의 본질은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과 기도, 노래, 헌금, 삶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며,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진리에 기초를 둔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스럽게 헌신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갑자기 제압하여 고개 숙이게 하심으로 드리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계시해 주신 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할 때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다.
:이 글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의 내면과 영혼의 자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헌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교회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의 원리를 강조하기보다는, 성도들 간의 헌금 금액을 매주 주보에 기록함으로써 일종의 경쟁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헌금 금액까지 공개되곤 했는데, 저는 그것이 매우 안타깝고 악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방식은 오히려 성도들로 하여금 헌금의 기쁨을 잃게 만들고, 실족하게 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고백이 되어야 하니까요.
2025-06-24 18:06:01 | 박수현
매주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참여 하시는 분들의 내면이 단단해 지고
흔들림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아직 일희일비 하며 힘겹게 견딥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를 외치며.
2025-06-19 16:58:17 | 김혜순
자매님들과 오붓하게 보셨군요.
영화가 던지는 질문이 묵직하게 와 닿네요.
2025-06-19 16:53:18 | 김혜순
자매님들만을 위해 영화관을 대여한 것처럼 보이네요^^
SBS <성경의 여정>을 통해,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손에 성경이 한 권씩 들려 있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어서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깨끗하고 좋은 교회 건물에서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희생하신 형제자매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화평을 풍성히 주시길 소망합니다.
2025-06-19 09:23:38 | 김지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평안 가운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이번 자매모임에서는 책 나눔 대신, 의미 있는 영화를 한 편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그 감동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본 영화는 [신은 죽지 않았다 2 (God's Not Dead 2)]입니다.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한 여교사가 수업 중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진리와 양심을 지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녀는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담대하게 자신의 신앙을 증언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 ‘신앙을 지킨다는 것’의 무게를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영화는 강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세상이 진리를 외면하고 침묵을 강요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 영화는 우리 모두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까?”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감당해야 할 대가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도, 때로는 신앙 때문에 오해를 받고 불이익을 겪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 영화를 기억하며,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담대한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은 죽지 않으셨습니다.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드러나길 간절히 바라며,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2025-06-17 22:00:25 |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