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을 주님의 시간으로"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의 형제,자매님의 기도와 관심으로 중고등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주님안에 휴식과 교제, 그리고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되새기고자 하계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이레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성장기 중요한 시기에 “주님께 드리는 소중한 시간”에 대하여
되짚어 보고자합니다. 또한 생활미션 ‘시간지키기’를 통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격려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과 육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시간 : 2017년 7월 30일(일) 13:00 ~ 31일(월) 13:00 (1박2일)
▢ 장소 : 강화도 불은마을 청소년수련원(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16)
▢ 회비 : 1인당 2만원(회비는 수련회 당일 납부)
▢ 준비물 : 성경/찬송가/성구카드/필기구/A4 용지,
세면도구(수건등),물놀이 복장(반팔셔츠,반바지 형태)/여벌옷/예배복장점잖게
* 세부일정은 첨부파일 확인바랍니다. -중고등부교사일동.
2017-07-17 12:08:15 | 홍성호
청년의 때에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며
그분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 것은
가장 소중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시기를 주님안에서 보내시는 모든 청년 형제 자매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7-07-17 11:11:08 | 박정수
나중에 교회에서 인물 퀴즈 한 번 해 보도록 해요.
샬롬
패스터
2017-07-17 10:56:59 | 관리자
정답은 파일 마지막부분에 있어요. 그리고 문제번호랑 정답번호가 달라요. 정답은 옆에 작은 번호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주는 구약인물 중반부 올릴게요^^ 샬롬
2017-07-17 08:15:00 | 오광일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가 2017.7.30(오후)~7.31까지
강화도에서 여름 수련회를 하게 됩니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중고등부 부장 선생님께서 올려주실거에요.^^
당일날 성경인물퀴즈 대회를 위해 2주간 걸쳐서 공부할 수있는 성경인물퀴즈 문제와 정답지를
올려드립니다.
다운받으셔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시면서 창세기를 다시 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혹시 특별한 이유 없이 참석하기를 꺼려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도 해주시구요.^^
수련회 주제가 "시간"에 관한 것이에요. 너무도 바쁜 일상들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가운데 어떤 것에 더욱 가치를 두고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여러 교사분들이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어요
[수련회 참석 원칙]
1. 모두가 100% 참석을 목표로 한다.
2. 천재 지변, 휴거 이 두 가지 경우만 예외^^
히10:25
[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2017-07-17 00:44:53 | 오광일
안녕하세요!
청년 웹진 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당초 약속 드렸던 시기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청년들이 힘을 모아 마침내 웹진 2호를 발행하였습니다.
청년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
다음호에서는 보다 풍성한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물은 현재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일 경우 하단의 'PC버전으로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2017-07-16 00:56:05 | 황지연
이 찬송가도 익숙한데 가사의 배경을 알게 되니 앞으로 더욱 마음속에 그 의미를 되새기며 부르게 될 거 같아요.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강과 힘과 의지가 오로지 나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하신 일에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 나가야겠구니 하는 다짐을 이 아침에 해 봅니다.
2017-07-15 08:06:12 | 오혜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힘써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14 22:56:37 | 장용철
영문 가사
1. Stand up, stand up for Jesus! ye soldiers of the cross;
너희 십자가 군병들아 주님을 위해 일어나자.
Lift high His royal banner, it must not suffer loss:
주님의 기를 높이 들고 앞서 나가 담대히 싸우라
From vict’ry unto vict’ry, His army shall He lead,
그의 군대가 승리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며,
Till every foe is vanquished, and Christ is Lord indeed.
모든 적을 물리치시니 그리스도께서는 참 주님이십니다.
2. Stand up, stand up for Jesus! The trumpet call obey:
주님을 위해 일어나자! 나팔소리도 순종하고
Forth to the mighty conflict, in this His glorious day;
주님의 영광스러운 날에 강력한 전투를 위해 나가자
Ye that are men now serve Him against unnumbered foes;
너희 남자들은 수를 셀 수 없는 적들을 향해 주님을 따라 나가자
Let courage rise with danger, and strength to strength oppose.
위험 가운데 용기를 내고 힘에 힘으로 대항하게 하시네.
3. Stand up, stand up for Jesus! Stand in His strength alone,
예수님을 위해 일어나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
The arm of flesh will fail you, ye dare not trust your own;
네 힘은 부족하니 너 자신을 믿지 말라,
Put on the gospel armor, and watching unto prayer,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 하면서
Where calls the voice of duty, be never wanting there.
직무가 주어지면 결코 부족함이 없도록 충성을 다하라
4. Stand up, stand up for Jesus! the strife will not be long;
예수님을 위해 일어나자! 싸움은 길지 않을 것이니,
This day the noise of battle, the next the victor’s song;
오늘은 싸움이 있지만 곧 승리의 노래 부르리라.
To him that overcometh a crown of life shall be;
승전한 군사에게는 생명의 관이 주어질 것이며
He with the King of glory shall reign eternally.
그는 영광의 왕과 함께 영원히 치리하리라.
곡의 배경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는 노예제도 폐지를 주창하고 있었기에 늘 반대파의 암살 위험 속에 있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용기 있는 목사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29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설교로 놀라운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켰던 그는, 1858년 3월 30일,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1,000명 이상의 결신자를 탄생시킬 만큼 뜨거운 생애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지만, 4월 3일 뜻 밖에도 집 근처에 옥수수 터는 작업을 보러 나갔다가 양곡 터는 기계에 옷자락이 말려들어가는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이 잘린 후, 과다출혈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죽음은 “나는 주인의 심부름꾼이요, 도구일 뿐입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 심부름 시키신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의무를 다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내 오른쪽 팔이 잘리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하는 내용의 생애 마지막 설교를 예언처럼 만들어 버린 죽음이었습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는 숨이 멎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임종을 지켜보던 이에게 “우리 모두 예수님을 위해 일어납시다.”(Stand up, Stand up for Jesus)라고 속삭이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그의 절친한 친구 죠지 더필드(G. Duffield; 1818-1888)목사는 타잉(Dudley Tying) 목사의 생애와 그의 마지막 설교(출 10:11 너희 남자들만 가서 주를 섬겨라), 그리고 임종 시에 남긴 말로 설교를 했고, 친구를 위해 ‘십자가 군병들아’를 작시합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의 마지막 설교는 출애굽기 10장 11절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내리신 7번째 우박과 불의 재앙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을 내어주지 않고, 아내와 자녀와 부모와 가진 재산은 모두 볼모로 잡혀두고 너희 남정네들만 나가서 주를 섬기다가 가족과 재산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다시 노예가 되어 일 해야 할 것이라는 파라오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리할 수 없나니 이제 너희 남자들만 가서 {주}를 섬기라. 그것을 너희가 구하였느니라, 하니라. 이에 그들이 파라오 앞에서 쫓겨나니라. (출 10:11)
하지만 타잉(Dudley Tying) 목사는 이 본문을 가지고 당시 가장(家長)이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역설하며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성년이 된 남자가 가서 주를 섬기라는 온 가족의 구원을 선포하였습니다.
죠지 더필드(G. Duffield) 목사는 이 곡의 가사를 통하여 우리의 삶 자체가 악한 영과 싸워야 하는 것임을 일깨우면서 그 싸움은 우리에게 힘과 능력과 권세를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우는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또 늘 이김을 주시는 복음의 승리를 맛보고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하되, 충성을 다한 후 승전한 군사로 영생을 얻어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 할 것을 기대하라고 권면합니다.
이후 올개니스트(Organist)이며, 지휘자이고 교회음악의 발전에 이바지 한 영국태생 죠지 제임스 웨브(G.J. Webb; 1803-1887)가 곡을 붙여 우리가 부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 합류하여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기도를 통하여 승리하는 날까지 이런 찬송을 하면서 한마음으로 나가면 그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2017-07-14 22:09:25 | 남윤수
링크 1. 장용철형제님 찬양
https://youtu.be/NKV8iBXZtbo
링크 2. 마제스티 찬양
https://youtu.be/_-_sAHQXYrM
영어를 잘못하지만 올려주신 영어 가사와 해석을 보면서
원곡의 의미를 알아가고 곡의 배경도 이해하면서 부르니
찬양을 부를때 가사가 더 와닿고 힘껏 찬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07-08 23:59:29 | 주경선
자칫하면 말씀만 맑은 정신으로 읽고 찬양은 타성에 젖어 아무 느낌도 없이 따라부를 때가 많은데
요즘은 토요찬양집회를 통해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만 강조하는 교회가 아니라 찬송과 기도에 있어서도 균형을 잡는 새로운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이와 편승해서 찬송가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고 부를 수 있도록 내용을 설명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 맑은 정신으로 해야겠습니다.
2017-07-08 22:53:11 | 오혜미
464장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I don't know about tomorrow
작시, 작곡자 아이라 포레스트 스탠필(Ira Forest Stanphill 1914-1993)
1914년 2월 14일, 뉴멕시코 벨뷰(Bellview)에서 태어난 스탠필(Ira Stanphill)은 복음송 가수이자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복음찬송가 작가의 한사람입니다.
10살이 되던 해에 이미 피아노 오르간은 물론 우크렐레 아코디언 등을 연주하던 음악신동이었고 17세 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하여 각종집회를 참석하며 이를 보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방송복음 전도대의 일원으로 활약하다 목사가 되어 순복음교회에서 목회 하였고, 싱스피레이션(Singspiration)의 작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4백편 이상의 성가를 썼습니다. 뛰어난 설교자였고, 복음성가 가수로 미국 전역과 40여 개 국을 돌아다니며 노래했습니다.
1981년에는 ‘Gospel Music Hall of fame’ 에 등업 되었으며 ‘This side of heaven’(1983)이라는 자서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Mansion Over the Hilltop", "Room at the Cross", "Suppertime", "Follow Me", "I Know Who Holds Tomorrow" 등이 있습니다.
곡 설명
이 곡은 스탠필(Ira Stanphill)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만든 찬양이라고 합니다. 1949년 함께 찬양 사역을 하던 아내 젤마가 시험에 빠지게 되고 그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혼하게 됩니다. 아이 양육권도 빼앗겼고 가정이 무너지는 아픔을 당하던 그 때(1950)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곡은 인간의 삶이 내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있으므로 늘 주와 동행하리라는 신앙고백의 내용입니다.
4분음 3박자의 경쾌한 리듬으로 단지 내일을 아는 유일한 분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 때문인지 의역된 가사에는 “내일 일 난 몰라요“라는 제목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내용 전적인 무능과 온전한 의탁이 강조되어 있지만 원 가사에는 의외로 안다와 확신한다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마제스티 찬송가에는 그런 부분이 잘 번역이 되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내일 일을 알 수 없으니 그저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하늘들이 흐려질지도 모르니 햇빛을 빌리지도 않습니다.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으니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그리고 그분께서 앞의 일을 아시니 오늘은 나는 그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Chorus)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나는 내일에 대한 많은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내일을 주관하고 계시며 또 내 손을 붙잡고 계신 분을 압니다.
2. Eve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내가 금 계단들을 올라갈 때마다 발걸음이 점점 밝아지고
Every burden's getting lighter, Every cloud is silver-lined.
모든 짐들은 가벼워지고 모든 구름이 다 걷혀지네(..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
거기엔 해가 항상 빛나고 있고 눈물이 앞을 가리지도 않겠네.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무지개의 끝자락에, 산들이 하늘과 닿는 그곳에
3.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내일 일을 난 알 수 없네! 내게 가난을 가져올지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그러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은, 내 곁에 서계신 분이라네.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나의 몫이 되는 이 길이 불이나 홍수를 통과해야할지라도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께서 내 앞에 가시며 나는 그분의 피로 덮여있다네.
우리 모두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우리지만 우리를 붙잡고 모든 것을 치리하고 계시는 분을 믿고 의지하며 순간순간 붙잡고 나가기로 해요!!
https://youtu.be/xWLm3asMiGo 그 말씀자체를 믿고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찬양 모습이 매우 은혜롭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도 가사를 깊이 생각하며 같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장용철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는데 찾지 못했네요. 누군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7-08 17:16:15 | 남윤수
KJB산악회 7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7. 7. 15 토요일 오전10시
2. 산 행 지 : 불곡산(경기도 성남)
3. 모임장소 : 정자역 2번 출구(지하철 분당선)
4. 산행코스 : 정자역-우성A6단지-형제봉-불곡산 정상(336m)-
휘남에고개- 오리역
(약 4Km, 4시간 이내)
5. 중 식 : 개별 중식 지참
6. 준 비 물 : 돗자리, 배낭, 식수, 스틱, 행동식 등
7. 기 타 : 무더운 날씨 관계로 인해 시원한 숲과 흙길을
선택했으며 쉬운 코스로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2017-07-08 07:41:28 | 주덕수
안녕하세요?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이 늘 나오는 시점에
저명하신 김수용 교수님 팀에서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할 수 있는 아이들은 모두 참여해서 사회의 좋은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김영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05 13:08: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영재과학반 운영자 김영삼 입니다.
3월부터 LEGO Wedo2.0 세트를 이용하여
카이스트 김수용 교수님 포함 3분 교수님 께서
우리교회 학생들을 위해 과학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에 2개반 중에 한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LEGO EV3 마인드스톰으로
새롭게 교육을 진행하고,
기존 Wedo2.0반은 신규로 유치부 및 초등 저학년 (7세 이상) 대상으로
신입생을 신청 받으려 합니다.
이번에 Wedo반은 LEGO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외에, 향후 초등학교 코딩교육 선정 언어인
Scratch로도 코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 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07-05 12:47:04 | 김영삼
장영희자매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그날의 나눔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불안하고 두려움과 공포스런 일들이 주님안에서 극복이 되고 받아들이며 지혜롭게 해결해가신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제자신의 일들은 작은 일들중 하나구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세라자매님과 여러자매님들께서 목요자매모임에는 참여하시지 못하지만 이렇게 글로 관심을 갖아주시고 함께해주시니 든든해지고 자매 모임의 일원이 된듯하네요.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회로 마음을 모으는 일들이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17-07-04 19:31:46 | 주경선
고후 13:11 끝으로 형제들아, 잘 있으라.
완전하게 되며 우리로를 받으며 한마음이 되며 형안히 지낼지어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걱정은 하면 할수록 끝이 없어요.
완전하신 주님께 의뢰하고 평안히 지내자구요^^
2017-07-04 10:09:43 | 이수영
흔히들 사람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생각의 대부분은 안 일어날 일들에 대한
걱정인 것 같아요.
자매님 글을 읽으니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생각과
주님만 의지하겠다는 담대함이 두려움을 없애는 정답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2017-07-04 08:38:13 | 심경아
제가 구원 받고 처음 마음속에 새긴 말씀인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네요~
세상의 근심 걱정은 끝이 없지만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오늘도 귀한 글 감사드려요~
2017-07-04 07:28:16 | 김세라
이번 모임 우리는 주제와 관련하여 살아오면서 가장 불안했던 시간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가족과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겪었던 힘든시간들 가운데 피할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한분 한분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지금 지체로 함께 있는 우리 자매님들의 자리가 너무나 귀하고 귀히 여겨질 만큼 힘든 시간들을 잘 버텨오셨다는 안도감과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가슴깊이 느껴져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의 고백은 연약한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엔 없음을...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 되시고 위로자 되시며 육신의 죽음의 공포도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된 우리에게 결코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가슴깊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입이 쩌 억~ 벌어질 만큼 너무나 풍성한 음식들의 향연으로 행복 했습니다^^ 영과 육이 살찌는 자매모임이라지만 이번엔 저녁까지 굶을 정도로 육신을 살찌우는데 너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ㅎㅎ
손맛 데로 입맛 데로 사랑까지 더해져 준비 해 오신 자매님들의 섬김이 있어 더욱 유익한 자매 모임입니다.“
목요일 11시 11층 식당에서 귀한 우리 자매님들 기다릴께요!!^^
2017-07-03 17:27:46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