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보다 주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청년의 고백에 저까지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너무 감사한 고백입니다.
장미 자매님 말씀대로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한 번 방문왔었는지 궁금하네요^^
2018-03-15 13:05:28 | 이지혜
빛을 찾는 성도에게 주님께서는 더 큰 빛으로 응답해주심을 믿습니다.
좋은 형제자매님이 더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이런 소식들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2018-03-15 12:59:54 | 이지혜
형제님께서 글 안에 마음을 잘 담아주셨네요~
읽으면서 동감이 되니 역시 한 믿음안의 성도네요^^
몸은 멀리 계시지만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해나가길 기도합니다.
2018-03-15 12:55:55 | 이지혜
나는 지금 성장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작년에 올라온 글이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된 시기가 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올해도 말씀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요~!!
2018-03-15 12:45:49 | 장미
미국에도 좋은 지역교회가 세워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한 가정, 두 가정 모이다 보면 세워지겠지요?
2018-03-15 12:38:14 | 장미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부족한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그 분의 계획대로 세상 역사를 완벽하게 척척 이뤄 나가시는 하나님..
형제님의 글로 인해, 깨끗하게 비우지 못하고 내 인생인 것 마냥 세상것을 꽉 움켜지고 있는 저를 깨닫게 되네요.
종종 이곳에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3-15 12:26:01 | 장미
형제님에 귀한 간증에 감사드리고 어느 곳에 있으시던 주님에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2018-03-15 12:02:17 | 김석종
세계 각처에서 들을귀를 갖고있는 분들의 소식이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기쁜소식이 됩니다.
한국에서 에배하는 날이 오면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지요^^
2018-03-15 11:58:29 | 이수영
귀한 진리의 말씀을 찾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에 말씀속에서 항상 주님에 은혜와 평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8-03-15 11:52:25 | 김석종
아멘! 저도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기 전 까지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소대언서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교회에 갈 때 들고가야만 하는 지참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에 은혜로 말씀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2018-03-15 11:48:18 | 김석종
"저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인생입니다." 라는 말씀에 저도 올인 동감입니다. 항상 낮은 곳에서 섬기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던 예수님의 본을 따라 이 짧은 인생을 살다가 우리 같이 하나님의 완전한 본성에 참여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18-03-15 11:29:38 | 이명석
진리를 찾은 성도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바른 말씀과 바른 성경 해석은 우리 속사람의 뼈대를 바르게 맞추어 주는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2018-03-15 11:27:03 | 이명석
브라질, 호주,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해지길 기도 드립니다.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5 11:23:22 | 이명석
샬~롬
참으로 기쁜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 역시 유 튜브를 통해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닫게
된것에 무한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앞으로도 더 많은 혼들의 구원에
힘쓰며 영적으로도 갈급한 성도들이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길 바랍니다..
멀리 브라질과 호주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03-15 11:06:59 | 이명숙
짧은 글들이지만, 가슴이 울컥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모하는 사랑침례교회 예배 현장에 지체로서 참여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더욱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힘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018-03-15 11:06:14 | 장용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며칠 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들어온 글을 소개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와 선교의 수고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삶에 변화를 받고 은혜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교회에도 방문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통해 오직 주님과 성경만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1. 브라질에서 목사님을 만나 바른 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미디어선교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엉뚱한 길에서 헤매고 있을 저를 상상하면 아찔해지곤 합니다.사랑침례교회 성도들과 목사님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호주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OOO에 살고 있는 이OO이라는 사람입니다.몇달 전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혹시 OOO에 목사님과 같은 신앙적 철학을 가진 목회자가 담임하는 교회가 있는지요?그리고 개인적으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확고한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한국 방문 때 목사님을 한번 개인적으로 뵙기 원합니다. 3. 미국에서 정말로 우연히 목사님 설교와 계시록 강의를 듣고 참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미국에 1985년에 큰 꿈을 가지고 왔는데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는 삶.곧 처음으로 한국에 갑니다. 첫사랑을 기억하고 또 다시 찾고 싶어서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예배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기도해 주세요켈리포니아 OOO에서
2018-03-15 10:51:57 | 관리자
그동안 씨를 열심히 뿌리고 이제 거두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니 앞으로 좋은 열매맺는일이 곳곳에 많이 일어나리라 생각되어지네요ᆢ 우리의 믿음도 더욱견고하고 담대하게 성장해서 도움이 필요한곳마다 잘 감당할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1-14 01:04:55 | 박정숙
믿음이 같은자 모두에게 힘이될 은혜로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넘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더 많은 좋은소식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기도드리고 소망합니다.
2018-01-11 18:28:52 | 어수석
기쁜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곳곳에서 바른성경관을 깨닫게 하시고 바른신약교회를 세우는 아름다운 일들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8-01-11 17:28:43 | 김영익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목사님 한 분이 바른 믿음으로 돌아 섰다는 것은 따르는 양들도 함께 올바른 하나님을 알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바른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섬겨주시기를 바라며 이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018-01-11 16:54:14 | 이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