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목요일 교회 11층 식당에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재: 불꽃 목양에 빠져라 (김남준)
제 3장 ; 미완성이기에 아름답습니다.
목회자는 우리의 영혼의 목자이지만, 그가 완전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그를 의뢰하는 대신 하나님을 더 많이 의뢰합니다... 그래서 미완성도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바라보게 되는 까닭입니다. (교재 본문 중)
자매님들의 대화중 몇 구절을 옮겨봤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갈 때,주변의 비난이 따른다하더라도 옳다라고 생각하는 판단아래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영혼의 성숙이라 본다.
●깊이 생각하고 말하기.
●인격적으로 대하는 관계는 위선과 가식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신뢰감이 쌓이는 지속적인 관계이다.
●영-하나님, 혼-우리 마음, 그러므로 영혼의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마음이 같이 갈 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적인 본성은 참된 것과 가짜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좋은 목회자는 성도들로 하여금 영혼의 변화를 가져오게한다.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는 공적인 예배, 말씀으로 양육시키는 목회자,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기도, 자기자신을 내려놓는 교제 등이 필요하다.
●자녀와 말씀을 같이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남편과 성경말씀을 나누고 설교를 같이 듣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은 말씀의 부흥이 있어야하고 맹목적 추종과 성경적 순종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들 역시, 공부하고 기도 하여야한다.
●한솥밥 먹기-신앙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때, 금세 외면하기 보다는 지체 간에 서로 부딪히면서 어려움을 나누고 권면과 사랑으로 문제 해결하며 나아가기
●나의 영혼의 변화는 나의 태도와 행실의 변화를 타인이 느껴야 한다.
●주님께 인격적으로 승복하고 변화 받을 때가 되면 참 말씀이 듣고 싶어진다.
●자신의 지나온 신앙 생활의 잘못 된 점을 점검할 수 있는 교회를 만나서 행복하다.
●목회자도 불완전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실망보다는 받아들이는 친근함이 필요.
●목회자가 지속적인 좋은 말씀을 전해도 성도가 성장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영혼의 변화가 안보이면 목회자도 슬프다.
●신앙생활에 간혹 인간적인 외로움이 찾아올 때,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자.
●부부의 올바른 신앙 교육으로 자녀를 양육시키는 젊은 부부들을 보면 지난 날이 후회스러우나, 잘 자라준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자매님들의 대화로 ‘사랑 침례교회의 명언집’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ㅎ
이외에 예전 종교생활의 어려움등을 나누었고.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자매님 덕분에 복습하는 시간도 가져서 좋았습니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접했으면 지나온 신앙생활이 좀 더 괜찮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
‘양떼들이 목자를 따라 넓은 풀밭을 따라가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양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염원하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는 용감한 목자와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양떼들이 만들어내는 이 아름다운 그림이야말로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고 싶어하셨던 교회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분명한 질서가 있습니다. (교재 본문 중)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바른 분별력을 위해 좋은 책들을 선정해 주는 교회에 다니고 또 그 책을 읽고 교제의 갈급함을 해소시켜주는 자매모임이 있어서 자매님들은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2017-03-24 13:23:08 | 박순호
안녕하세요?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이명석 형제님이 신실하게 녹화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교육/애국 섬김이 귀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16 09:56:23 | 관리자
단순한 코딩교육이 아니네요.
매 번 생각할 수 있는 과제를 주시고 자상하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막극 시나리오 참 기대가 됩니다.^^
2017-03-14 21:38:58 | 김경민
정동수목사와 사랑침례교회 (레고,코딩)
http://blog.naver.com/alkods/220956938963
이 포스팅을 쓰기 위해 2주 동안 블로그지수를 올렸네요.^^
코딩에 대한 바른 글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샬롬~~
2017-03-13 15:20:07 | 이명석
레고 코딩교육(네번째) - 레고 에듀케이션,위두2.0,WEDO2.0
안녕하세요?
네번째 레고 영재 코딩교육입니다
아래는 김수용교수님의 요번 교육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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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개의 마일로를 가지고 연극을 하고 싶습니다.
10대 이상의 마일로를 가지고 '우리 어린이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묘사하는 2 분짜리의
단막극을 만들어 봅시다
* 시나리오가 필요할까요?
이 시나리오를 작성하려면 어떤 지도자가 있어야 할까요.
과연 우리 만의 힘으로 이룰 수가 있을까요?
어떤 회의를 해야 할까요
* 주어진 시나리오에 따른 단막극을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play를 해 보도록 합시다.
구성원 모두가 만족스러웠나요?
그 결과에 따라서 시나리오를 수정해 보며 프로그램도 보완 해 보세요.
* 무엇이 관객들에게 흥미있는 요소일까요?
단막극이 상품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무엇을 준비 할까요?
우리가 만든 단막극은 상품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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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팀별로 짜서 상품을 걸고 레이싱 배틀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샬롬
2017-03-13 15:00:06 | 이명석
변함없이 어르신 모임을 성심을 다해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3일 동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원합니다.
2017-03-09 13:04:55 | 김대용
어르신 모임 3월 이야기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은 언(言)행(行) 의 중요함을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말(言語)의 중요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주 시민은 힘이나 주먹이 아니고 말로 살아가야 하지요.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에서부터 말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이야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으니. 흘러간 세월, 쏘아버린 화살, 뱉어버린 말입니다..
말 한 마디 잘 하고 못 하느냐에 따라서 이웃이 갈라서고 단체가 대립하며 경영이 배신하며 심지어 국론이 양분되고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경우가 요즘 우리의 세태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말에도 뜻이 있고, 힘이 있고, 빛이 있고, 향기가 있어왔습니다. 부드러운 말, 진실된 말, 사랑의 말, 지혜로운 말은 남도 살리고 나도 살리지만. 거짓된 말, 어리석은 말, 비난의 말, 이기적인 말은 남도 죽이고 자신도 죽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7USFeDHVs 그래서 예로부터 ‘입은 화를 불러 들이는 문이요, 혀는 자기의 몸을 찍는 칼이다(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고 했답니다. ‘사람의 혀 아래에 도끼가 있다(舌底有斧)’는 말도 한 번 뱉어버린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고, 남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준 말은 부메랑이 되어 자기에게 되돌아와서 자기 몸을 찍는 도끼가 된다는 뜻이랍니다. 노자는 ‘말을 많이 하면 궁지에 몰리기 쉽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듣기 좋은 말, 아름다운 말이 반드시 좋은 말은 아니랍니다. 침묵도 항상 좋은 것이 아니고 때와 장소, 경우에 따라서 좋은 양약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해로운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의와 불법 앞에서 그것을 말 해야 할 정치적이든, 법률적이든, 업무적이든, 신앙적이든, 인간적이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자가 침묵한다는 것 또한 큰 잘못이요, 자칫 법꾸라지들이 자주쓰는 직무유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말(word)을 잘 하려면 먼저 취해야 할 것 이 있으니 많이 생각하고, 많은 지식도 쌓고, 많은 경험에 의한 견문도 중요하지만 성경에선 지식의 시작을 {주}를 두려워 하는 것부터라고 합니다.(잠 1:7, 킹흠정) ¶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딤후 2:15, 킹흠정)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의 시작이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함에서 출발함이 어찜이뇨 묻는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갈 때마다 겸손해야할 말씀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겨우내 죽은듯 보였던 가지에서 새싹으로 부활을 노래하듯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혀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이유가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고 싶으신 이유와 만나질 때부터 성화의 삶은 이루워져가나 봅니다.
많은 교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박혀있는 믿음의 현주소를 잊은채 자신부터 죽어져야 산다는 이 벽을 넘지 못하여 돌고돌아 제자리에 머물고 맙니다.(갈 2:20, 킹흠정)
육신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취하듯 영혼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평강이 있을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샬롬 https://youtu.be/QnEhHxOlp2I?list=PLVLbqlZ6C6953OaR9pNAv9hoKNevTKHhO
말의 힘 negative 쏟아내는 배설의 말? 배려의 말에 익숙지 못하면 뱉은 말과 엎지러진 물은 주어 담기 힘들다
당신 몸매 좀 가꿔. 하루 종일 뭐 했어?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내가 눈이 삐었지. 화장하면 뭘해. 그얼굴이 그 얼굴이지. 세수는 했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또 시작이야? 기대한 내가 바보지.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옆집 김 부장은 또 승진했다던데요.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 줄 알기나 해요? 항상 뒷북이쟎아요. 언제는 잘 했나요?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당신은 알 필요 없어요.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당신네 집안이 다 그렇지 뭐. 지 애비 닮아가지고. 피는 못 속여.
말의 힘 ( 말에도 시와 그림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7eWlb_R3Ag&index=6&list=PLVLbqlZ6C6953OaR9pNAv9hoKNevTKHhO말의 힘 positive 쏟아내는 배설이 아닌 배려의 말은 자신도 살리고 남도 살리며 단체도 살린다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당신 음식 솜씨는 언제나 일품이야.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당신, 예뻐졌네 역시 장모님이 최고야.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그래? 대단하네.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 당신은 못하는 게 없어.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당신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당신 안만났으면 어찌되었을까? 아찔해 당신은 안꾸며도 이뻐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한가봐요.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건강도 생각하세요.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여보, 고마워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당신은 남달라요.
https://www.youtube.com/watch?v=GpeEUeXhVCs
2017-03-09 12:28:43 | 윤계영
코딩수업이 어느새 3차시를 마쳤네요.
집에서 아이에게 코딩이 뭐냐 질문을 하니
소프트 웨어를 자기가 직접 조합하여 필요한 로봇형태의 하드웨어를 명령대로 구축.실행하는 것이라고 쉽게 설명해주네요.
맞는 대답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날마다 새로운 형태의 로봇을 들고와 열심히 설명을 해 주는 모습을 보니 분명 흥미로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살 된 둘째 녀석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느라 몸이 달았네요.
어깨너머 배우는 풍월이 앞으로 뭐라도 배울 것 같네요.^^
2017-03-07 22:31:56 | 김경민
안녕하세요?
이명석 형제님께서 매번 동영상 올리느라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수고가 좋은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또 김영삼 형제님을 비롯해서 늘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인재를 키우는 일에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07 11:07:16 | 관리자
정동수목사와 사랑침례교회 이야기
- 영재창의교육영상 세번째 ,KIST김수용교수,마일로,레고위두,WEDO -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영재창의교육 세번째 영상입니다.
사람의 뇌는 무려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모여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창조 하시고 감히 생각치도 못할 엄청난
재능을 주셨지만, 각 사람마다 뇌에 극히 작은 일부의 기능만을 사용하며
살고 있을뿐입니다.
뇌에 주름이 많은 이유도 이 신경이 빨리 정확히 전달되기 위해
설계된 것을, 사람들의 지식인 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요즘,
가만히 하나님을 생각해 보면
상상 할 수도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는
정말 먼지보다도 더 작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무한대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드십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는 컷트라인(cut line)을 긋는다 할지라도
진리를 위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는 컷트라인을 긋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렇듯 뇌의 기능을 사용하면 할수록 창의력과 재능은
늘어 갑니다.
이 풍부해진 뇌의 기능으로 무한대의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인지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7-03-06 13:38:41 | 이명석
KJB산악회 3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3월 18일(토) 오전 10시
2. 산 행 지 : 매봉산(과천)
3. 모임장소 : 대공원역 2번 출구(지하철 4호선)
4. 산행코스 : 대공원역입구 - 매봉1약수터 - 매봉산(369m) - 인덕원
5. 중 식 : 10,000원/1인 지참
6. 준 비 물 : 베낭, 스틱, 등산모자, 물, 간식 등
7. 기 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돋아나는
새싹을 보고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성도님과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2017-03-04 08:22:33 | 주덕수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어르신 여러분 ! 두달간의 겨울방학도 어느덧 마감이네요. 어르신모임 개학을 앞두고 문안 인사를 올립니다. 늘 예수님 안에 계시고 평안하시지요?
3월은 8일 수요일 10시 30분 11층 소예배실에서 모입니다. 열두달 중에 가장 짧은 달의 마감일을 지나며 이제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생명에 부활을 연상하듯 새 싹들의 움트는 봄의 전령을 맞이하며 창조주의 질서에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화답하는 계절 봄입니다.
3월 모임은 생각과 말의 전달력에 대해 같이 탐구해 보시는 시간을 갖어 보려고 합니다..
아울러셋째주일 찬양으로 마제스티 찬송가 380장 내평생에 가는길을 선정하였읍니다.잘 알려진 찬양이지요? 이 찬양이 생겨나게된 영어찬송의
유래 (http://blog.naver.com/pastor-jung/220940591515)도 참고로 들어보시고
우리말 가사로 따라 부르실 때에도 영혼의 평안함과의 마주함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3월 8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7-02-28 08:19:19 | 윤계영
정동수목사와 사랑침례교회 - 영재창의,영재교육,wedo2.0,위두2.0,
레고에듀케이션,김수용교수,KIST,한국과학기술원
https://youtu.be/sWMLZqepU-U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가 영재창의교육 프로그램의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내용이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교수님들의 가르치시는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올려 드립니다.
이제 두번째 교육을 했을 뿐인데 벌써 교수님들도 놀랄만한 창의력을 나타내는 아이들을
보고서는 감탄하시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김수용교수님께서 워낙 온유하신 분이시라 감탄사도
부드럽게 하시지만, 내심 많이 놀라셨을듯.....^^
그런데 그런 창의력이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을 가만히 생각 해 보면
정말 영재창의력은 어릴때부터 길러줘야 한다는것을 새삼 느끼는 주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재창의교육은 김수용교수님과 함께 정동수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사랑침례교회에서 계속됩니다.
크리스천 영재 교육과 4차 산업 혁명 대비에 대한 정동수목사님의
블로그를 함께 링크합니다.
샬롬~
http://blog.naver.com/pastor-jung/220945566121
2017-02-28 02:16:16 | 이명석
2017년 2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6KcRF1hHPo
2017-02-22 00:06: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사 가정과 함께 청년부 활동을 잘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와 국가를 위해 기여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2-18 08:14:56 | 관리자
인생의 가장 왕성한 시기를 믿음안에 서서 서로 교제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함께 하신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청년기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영적 성장을 기대합니다.
2017-02-14 08:45:48 | 김영익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 갈 수 있는 나이에
바른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사진과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2017-02-11 20:59:07 | 심경아
박주영 형제의 글과 사진 나유찬 형제의 영상 그리고 황지연 자매의 블로그 포스팅까지
모두 잘 봤습니다. 청년 지체들이 시간을 쪼개어 함께 교제를 나누고 그 모습을
잘 요약해서 성도들과 함께 나누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런 재능을 잘 발전시키면 좋겠네요.^^
성도님들은 댓글로 청년의 시기를 부러워들 하시지만
막상 여러분들은 나름 삶의 고민과 걱정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래도 무언가를 위해 뜨겁게 불태울
젊음과 열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요.
그 고성능 연료는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없어집니다.
세상이 자신의 권능으로 호령해도 보이지 않는 영원한 가치를 위해
맘껏 청춘을 연소시키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2017-02-11 14:04:46 | 김대용
동영상도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요.^^ 조목조목 이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이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이 되고, 나중에 교회 리더로서 섬길때에 좋은 가르침이 되죠.^^
주님 오시는 그때를 기다리며 우리 청년부가 사랑침례교회와 킹제임스흠정역의 다음 세대로 우뚝 서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부의 져니의 블로그도 소개해 드릴께요.^^ 여기서 못보신 다른 장면도 보실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jiyeon501s
2017-02-11 09:48:05 | 이명석
마지막 코고는 소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건강하게 푹 자고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예쁜나날 이렇게 건강한 교제로 보내고 있는 청년부들, 우리의 미래! 잘 성장해주길 바래요! ^^
2017-02-11 08:38:1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