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487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진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제대로 구분하여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 주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2-25 10:13:23 | 김지훈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박주현형제님(조향숙자매님)의 모친되시는 김옥선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202호실 * 주소: 인천 남동구 고잔동 310-4 * 발인 : 2024년 12월 25일 08:30  【부의금】 신협 1310 1753 3276 박주현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30분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12-23 11:42: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율법이 선하다고 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 (딤전 1장)  사람이 율법을 적법하게 쓸 때(8절)  2. 바울이 여자가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워야 한다고 말한 근거는? (2장)  아담이 먼저 지어졌으며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13-14절)  3. 감독의 자격으로 초신자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3장)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에 빠질 수 있기 때문(6절)  4. 선한 사역자가 경건의 훈련을 위해 거부해야 하는 속된 것들이란 무엇인가? (4장)  늙은 부녀들의 꾸면 낸 이야기들(7절)  5. 몇 세 이하는 과부의 수에 넣지 말하고 했나? (5장)  육십 세 이하(9절)  6.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되는가? (6장)  돈(10절)  7. 하나님께서 무엇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셨나? (딤후 1장) 자신의 목적과 은혜(9절)  8. 바울에게 새 힘을 주고 그의 사슬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사람은? (1장)  오네시보로(16절)   9. 바울은 속되고 헛된 말장난을 한 사람들 가운데 누구를 예로 들었나? (2장)  후메내오와 빌레도(17절)  10. 진리를 거역하고 모세를 대적했던 사람들은? (3장)  얀네와 얌브레(8절)  11. 성경기록이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3장)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는데 유익함(16절)  12.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킨 바울에게 예비되어 있는 관은? (4장)    의의 왕관(8절) 13.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떠난 사람은? (4장)  데마(10절)  14. 바울은 제멋대로 행하며 헛된 말을 하고 속이는 자들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 (딛 1장)  반드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함(11절)  15. 항상 거짓말쟁이요 악한 짐승이요 게으른 탐식가로 불린 사람은? (1장)  크레타 사람들(12절)  1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우리가 무엇이 되게 하심인가? (2장)  자신을 위한 특별 소유 백성(14절)  17. 바울이 무익하고 헛되므로 피하라고 권면한 것들은? (3장)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9절)  18. 디도서를 쓴 당시 바울이 겨울을 보내기로 작정했던 곳은? (3장)  니코폴리스(12절)  19. 바울이 빌레몬에게 받아들이도록 청원한 사람은? (몬 1장)  오네시모(12절) 20. 오네시모가 진 빚은 누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나? (1장)  바울(19절) 
2024-12-22 10:36:19 | 관리자
-오 나의 하나님이여,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선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시편25편2절 -오 하나님이여,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나이다-시편42편1절 -사람이 자기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라-잠언28장9절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강력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서33장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2-20 22:27:56 | 목영주
가라지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마태복음에는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나온다. 최근 시국을 보면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자꾸 아래 구절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들을 뿌리고 자기 길로 가매 잎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보이므로 이에 그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셨나이까? 그러면 그 밭의 가라지들은 어디서 생겼나이까? 하매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므로 종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가라지들을 모으다가 그것들과 함께 곡식도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들을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3장 25-30절)   본 칼럼을 통해 인간은 위기 시에 본성이 드러난다고 강조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때(비상상황)가 되매 여러 가라지들이 민낯을 드러냈다. 이런저런 모습으로 본색이 드러난 가라지의 모습을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여당은 당 대표부터 앞장서서 자기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동참하는 가라지로 드러났다. 그들은 보수의 흉내만 내고 있었다. 무늬만 보수였다. 흉내 내는 것은 결코 오래 못 간다. 흉내를 내고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야당은 고기가 물을 만난 듯 탄핵 칼춤을 추고 있다. 다수의 의석수를 내세워 의회 독재를 일삼으며 국정을 마비시킬 지경(내란 수준)으로 몰아가더니 이제는 세상을 탄핵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볼썽사나운 수사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서로 수사하겠다며 소환 통보하고, 각 기관이 피의자를 따로 불러 같은 진술을 반복시키고 있다. 심지어 한 사람이 하루에 오전·오후로 나눠 두 기관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 수사기관 역사상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다. 검찰이 수사를 공수처에 넘긴다고 하는데 두고 볼 일이다.   군 수뇌부의 한심함 역시 극치를 이룬다.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것이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왜 말을 못하는가? 그저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비겁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이런 자들에게 국방을 맡겼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어떤 한심한 장성은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을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불다가 제지를 당했고, 어떤 장성은 감성팔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군이 언제부터 이 지경이 되었나? 그저 한 숨만 나온다.   여당과 야당의 모순된 주장에 진절머리가 난다. 어느 신문 사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개시하기 위해 법원이 보낸 통지서를 수령하지 않는가 하면 두 사건 모두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는 방법으로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 불법 대북송금 혐의 1심 재판부에 대해선 기피신청을 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 돌출을 원천 봉쇄하려는 포석이다. 여당은 탄핵심판 재판부 충원은 외면하면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판결은 내년 2월 15일 전에 나와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야당은 이 대표 재판을 늦추려 온갖 편법을 동원하면서 탄핵 결정은 한두 달 안에 나와야 한다고 큰소리다. 둘 다 당리당략적 사고가 습관이 된 나머지 모순된 주장을 하고도 조금의 부끄러움이나 반성이 없다." 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경 구절이 있다.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혹은,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려느냐? 너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마태복음 7장 3절-5절)   이 땅에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라고 성경은 말한다. 가라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우리는 가라지들을 거두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수확 때가 되면 천사들이 알아서 처분할 것이다. 가라지들의 결말은 단으로 묶여서 불에 태워질 것이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지만 가라지들은 그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그것들을 뿌린 원수는 마귀이고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며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그러므로 가라지들을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다.(마태복음 13장 37-40절)   지금 대한민국은 분열의 영들이 활개 치고 있다. 분열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감염시키고 있다. 우리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는 안 된다. 악한 영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줘서는 안 된다.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지금은 눈물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되어 내가 내 백성의 딸의 죽임 당한 자들을 위해 밤낮으로 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예레미야서 9장 1절)
2024-12-19 23:20:16 | 이규환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에서 출석하시는 권병연자매님의 남편되시는 이국환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한림병원장례식장 특7호 * 주소: 인천 계양구 장제로 722 * 발인 : 2024년 12월 19일 10:00  【부의금】 국민은행 8052 4033 1873 권병연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12-18 09:57:45 | 관리자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일까?(저의 대답은)위로입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함께 견디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기 위하여 푯대를 향해 밀치며 나아가노라-빌립보서3장1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2-17 21:35:30 | 목영주
두 분 환영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 오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혼란의 시기에 진리 안에 굳게 서서 주의 화평을 누리고  성도 간의 교제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8:28 | 이남규
First Prev Back 1 2 3 4 5 6 7 8 9 10 Forward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