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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환영합니다. 제 어머니하고 연세가 같으시네요.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오고가는 길 항상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25-06-05 15:43:33 | 이남규
 만나면 손잡아 주시고 반겨주시는 자매님!!  항상 즐겁고 유쾌하셔서 옆에 가만히 있다보면 덩달아 웃게 되는데  저도 자매님의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네요~
2025-06-04 13:50:59 | 심경아
자매님은 42년생이시니 우리 나이로 84세이십니다. 버스타고 전철타고 어렵게 다나시는데 그 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항상 기쁘다고 하시며 매주 출석하고 계십니다. 늘 오가는 길이 안전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06-04 13:45:47 | 심경아
반갑습니다. 교회에 오시는 귀한분들이 더해짐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고 가시는 모든시간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6-01 19:43:05 | 김경애
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
순천에서 오시려니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오실런지~ 먼거리를 극복하게된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오고 가실 때 두분이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와의 교제도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15:00:30 | 이수영
정윤과 정민도 그렇지만 수현이가 훌쩍 커서 가족사진을  다시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몇년 후엔 또 다시 가족사진 찍어야 될 것 같아요. 수현이 성장 속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외국 생활 적응 잘 하고 있고~ 아이들이 팍팍 크니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25-05-19 14:52:49 | 이수영
참, 애들 크는 것 순식간이에요. 우리 모두 다  키다리 영찬이를  우러러봐야 하니^^ 성품이 워낙 착해서 전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 자랐는데  자매님은 세월이 안갔네요. 형제님 수술 이겨내고 여전히  가늘가늘 하고요~ 몇년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5-05-19 14:46:41 |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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