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권병연 자매님 입니다.
2024-12-18 09:46:08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 오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혼란의 시기에 진리 안에 굳게 서서 주의 화평을 누리고
성도 간의 교제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8:28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 간의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6:26 | 이남규
반가운 두 분의 사진이 올라왔네요.
자주 뵈어서 더욱 반갑고 친근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12-17 09:32:39 | 이남규
두분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도 함께 해 주시고
늘 밝고 환하게 인사해 주셔서 오래된 사이같아요.
주님께서 늘 평안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12-16 13:36:51 | 김영익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시는것 같습니다.
교제도 많이 하시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 되시길 바래요
2024-12-16 13:30:00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해서 기쁘고
주님안에서 서로 섬기며 성장해 가요..
2024-12-16 13:27:37 | 김영익
조숭환 형제님, 이시우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믿음과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4:14 | 김지훈
육일성 형제님, 성향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11월에 침례받으시고, 두 분이 함께 계신 사진을 보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항상 인자한 미소와 함께 인사 나눠 주시는 두 분 가정에,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0:08 | 김지훈
반갑습니다 안무준 형제님, 하복남 자매님^^
형제님의 위트로 인해 교제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2:55:10 | 김지훈
고양시 덕양구에서 오시는 조숭환 형제님, 이시우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15 18:22:51 | 관리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육일성 형제님, 성향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15 18:10:11 | 관리자
인천 서창동에서 오시는 안무준 형제님, 하복남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15 18:02:57 | 관리자
최기택형제님 ,노은영자매님 우리교회에 오신 지 얼마 안되시지만
수년이 지난 저보다 적응을 잘 하시고 교제에 힘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감사해요~~^^♡
같은 지역에서 함께 신앙 생활 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기도로 응원합니다 ~~^^♡
2024-12-03 18:55:47 | 나은영
형제님 자매님 현우 연아 우리 교회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안진메이 자매님 처음 신앙생활이라서 낯설고 불편할텐데 현우 연아랑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멋져요.
조준혁 형제님, 조금 외로울것 같은 우리 자매님을 위해 세상 어느 모임이나
단체 보다 먼저 교회를 알게 하고 싶으시고,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을
물려주고 싶으셔서 우리교회를 택하시고 신앙생활을 시작 하신 만큼
우리 교회 잘 적응 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합니다. ❤️
2024-12-03 18:36:05 | 나은영
반갑습니다. 단란한 가정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네요~
아이들도 우리 교회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즐겁게 교회생활하길 바랍니다~
2024-11-28 16:02:29 | 정진철
교회에서 오래 뵌 것 같은데 가족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믿음에 믿음이 쌓여 더욱 견고해지는 가정이 되시길 비랍니다.
2024-11-28 08:05:07 | 정진철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교대근무하면서도 시간될 때마다 예배드리려는 마음이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흐뭇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젊은 때 믿음의 경주를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8 07:43:08 | 정진철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저희 교회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두 아이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7 16:53:3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자매님
사진으로 먼저 인사를 하게 됐네요.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자매님 신앙생활이
전보다 더 풍성해 지기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11-27 16:50:1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