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는 날을 갖게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마음을 지켜나가는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8 08:11:23 | 정진철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때 하신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교회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믿음의 고백에 따른 열매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4-11-25 10:37:11 | 이남규
오늘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침례받기전날 너무 감격해서 한숨도 못주무시고
오셨다는 어느자매님
오늘의 믿음의 고백을 하신 형제자매님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4 23:00:08 | 김경애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셋째 날 다시 일어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의 고백을 청중들 앞에서 나누신 34분의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감동을 이어,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의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4 22:18:15 | 김지훈
2024.11.24
침례받으신 3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지원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금순 자매님
동탄에서 오시는 김명옥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민영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민지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김서영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소영 자매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김영옥 자매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류종옥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배유진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봉성진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성향숙 자매님
서울 강동구에서 오시는 손창애 자매님
안산에서 오시는 이시언 자매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이정옥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임효정 자매님
여주에서 오시는 장기옥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장영미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최나윤 자매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강현범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김두천 형제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영규 형제님
서울 중구에서 오시는 김성호 형제님
서울 강남구에서 오시는 김종훈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희동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박봉주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서근진 형제님
수원에서 오시는 송한민 형제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오규원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육일성 형제님
부천에서 오시는 이승수 형제님
화성에서 오시는 이현덕 형제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정원조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1-24 20:08:45 | 관리자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자유 대한민국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미래 청년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신앙, 바른 가정, 바른 사회를 위해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2024-10-21 17:56:02 | 박수현
생생한 스케치 감사합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잘 진행되도록 섬겨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존된 주 하나님의 말씀이 많은 청년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즐거운 신앙 생활을 하길 소망합니다!
2024-10-21 13:46:48 | 김지훈
귀한 모임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네요.
이 기회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훈훈합니다.
2024-10-20 20:09:04 | 김혜순
지난 10월 12일에 외부청년방문 행사가 있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모여 풍성한 교제를 나눴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다면~ 그 설레는 현장을 사진과 함께 보시죠!
참석 인원수 만큼이나 교회건물 전체를 모두 사용하는 스케일이 큰 행사였어요~
미리 준비된 이름표와 일정표를 받았습니다!
교회를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청년들~
반갑습니다 :)
일찍 도착한 청년들은 청년부실에서 간단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긴장도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반가움과 설렘으로 청년부실이 가득 찼습니다.
오후 4시 미디어실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쁘게 맞아주신 목사님의 환영 인사,
김홍석 형제님의 신약 교회 및 킹제임스 성경 소개,
나얼 형제님의 신앙간증이 차례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믿음을 더해주는 유익한 강의와 진솔한 간증이었습니다.
조편성을 하고 저녁 식사하러 이동~!
1층으로 내려가면서 교회 곳곳도 살펴보았습니다.
라온이도 교회 탐방중~
우리 교회의 식사는 맛있기로 유명하죠?
혹시 맛보고 싶으시다면,, 다음기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다들 감탄하며 받아갔던 저녁 식사!
조별로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 교제를 나눕니다.
목사님, 사모님도 찰칵~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멋진 식사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동입니다..
식사에 이어서 조별로 흩어져 보다 깊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같은 믿음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간의 교제는 언제나 즐겁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청년 형제자매님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함께 모여 Q&A 시간과 마무리 인사를 하였습니다.
떠나기가 아쉬운지 남아서 자유롭게 교제를 나눈 형제자매님들이 한가득~
너무나 아쉽지만 오늘의 모임은 여기서 마무리되었네요.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교회 외부의 청년들도 함께 모여 함께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
큰 행사를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10-20 01:10:51 | 관리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침례를 행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08-02 06:35:01 | 조현진
세상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나 한편 하나님의 자녀들은 묵묵히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에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07-31 09:52:23 | 최지나
말씀에 순종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우리 주님의 큰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구원받은 성도들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더욱 큰 믿음의 성장이 있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7-31 02:45:46 | 정진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의 확신을 얻어 침례를 받으신 성도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4-07-30 21:23:10 | 홍성호
안녕하세요.
예전 교회에서 침례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은 세례받으시고 오랫동안 믿음생활 하셨을텐데 침례가 성경적으로 옳다는 것을 인식 하시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새롭게 침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귀한 마음 고이 간직하시면서 앞으로 계속 교회에서 뵐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7-30 20:01:54 | 이옥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한 믿음과 한 소망으로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됨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성도님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원합니다
2024-07-30 17:47:52 | 이상기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려요
바른 말씀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세워지고 성장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4-07-30 13:27:28 | 김현숙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같은 지역 분들과 교제 나누던 분들도 사진으로 이렇게 뵙게 되니 더욱 반갑게 여겨집니다. 모쪼록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24-07-30 12:18:43 | 김지훈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침례를 받으신 모든 성도분들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믿음의 확신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24-07-30 11:46:16 | 장민선
형제, 자매님들 같은 믿음으로 한 교회, 예수님의 몸을 이루어 신앙생활을 같이할 수 있게 되셨으니 참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07-30 11:18:13 | 심동휘
하나님 자녀인것을 한번 더 확인하고 많은 분들
앞에서 신앙 고백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실거 같아요.
2024-07-30 11:15:53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