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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3 수험생 명단표> 안녕하세요?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주 목요일(11월 17일)에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8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이 아이들이 수년간 공부한 것의 열매를 잘 맺도록 맑은 정신을 가지고 시험을 치를 수 있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김하빈/ 김영식(부), 심경아(모)/부천  2) 윤성현/ 윤혁(부), 강수정(모)/서울 3) 김성현/ 김수영(부), 신혜연(모)/서울 4) 정솔/ 김미수(모)/서울 5) 차승진/ 차종현(부) 최지나(모)/의왕 6) 이예진/ 주민영(모)/부천 7) 심하민/ 심동주(부), 김유라(모)/하남 8) 권순호/ 권혁준(부), 고은희(모)/서울 참고로, 본 수능생 명단은 본 교회 주일학교를 출석하는 아이들에 한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이들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 그런 아이들이 있으면 각 지역 인도자께서 지역 카톡방에 올려서 같이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2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니라.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축복하며 그들에게 말하되, 24 주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주께서 자신의 얼굴로 네게 빛을 비추사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고 26 주께서 자신의 얼굴을 네 위로 드사 네게 화평을 주시기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6:22-26).
2022-11-15 13:59: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19일(토) 오후 5시에 고양시 행신동에서 출석하는 박기창형제님과 이자미자매님의 딸 박신영 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 22년 11월 19일 오후5시  * 장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 셀럽앤어셈(디 아이올라 홀)건설회관 2층.   국민 : 5171020 1115878 (예금주 : 박기창 / 010-3202-1158)  [모바일청첩장] 이병세♡박신영의 모바일청첩장입니다 (bojagicard.com)
2022-11-10 10:56:24 | 관리자
<10월 30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4년 동안 40억 원 이상의 빚도 갚았고 미디어 강당 등도 증축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 방역도 완화되어 매주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려 외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몸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0월 30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하튼 많은 분들의 협조로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저희 교회 사역을 돕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시면 상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경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말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10-10 08:21: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김명 형제(김애경 자매)님의 모친(故 안인준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김명 형제님, 김애경 자매님   [모바일 부고장] https://samga.co.kr/obituary.do?bn=280275 * 빈소: 고대안산병원장례식장 111호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123 * 발인: 2022년 10월 09일 05시 30분 *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부의금】 새마을금고 3904-10-022515-0 (예금주 : 김명)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7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10-08 09:06:51 | 관리자
<예배 시간에 박수 치는 것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릴 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도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박수를 칠 수도 있고 손을 들 수도 있고 ‘아멘!’하고 소리를 크게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였고 얼마간 실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개개인이 원하는 것이 교회의 질서와 상충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현실은 늘 이러합니다. 특히 찬송 시간에 박수 치는 것이 요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건의함에도 들어옴). 피아노 반주가 나오기가 무섭게 크게 박수를 치는 일이 매우 빈번합니다. 이것을 분석해 보면 거의 무의식중에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특성 중 하나는 늘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의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이 나오면 이것은 개인만의 감정의 표출로서 공적인 예배에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부터는 찬송을 인도하는 분이 박수를 치면서 하자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배 시간에 박수를 치지 말기 바랍니다. 혹시 그래도 치기를 원하시면 조그맣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손을 들고 찬송하는 것 등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은 괜찮고 ‘아멘’도 습관적으로 하지 않고 감동이 되어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두 달 전에 타악기인 팀파니를 오케스트라에 가져다놓았습니다. 타악기도 밝은 찬송, 확신의 찬송, 행진하는 찬송 등에는 꼭 필요합니다. 메시아 등 고전 음악에도 필요한 때에 이 악기가 있어야 음악이 삽니다. 그런데 팀파니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악기 소리가 들리지 않고 성도들의 찬송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것도 앞으로는 밝은 곡 등 꼭 필요한 부분에서만 연주할 것입니다. 초창기라 이런 일이 있지만 잘 정착되리라 믿습니다. 음악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경건하게 예배드리며 악기와 목소리가 우리의 감정과 잘 조화를 이룰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14년간 이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박수 문제 등은 이렇게 하려고 하니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샬롬 패스터
2022-10-05 11:08: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유재근 형제님의 부친(故 유선종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청기와장례식장(인천동구송림동) 201호 * 주소: 인천 동구 방축로177번길 23 (송림동) * 발인: 2022년 10월 03일 07시 20분 * 장지: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신한은행 110314469053 (예금주 : 유재근) 【모바일 부고장】 https://choomo.app/999901?seq=2485101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6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10-01 16:56: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9일 일요일 2시에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김희분 자매님의 아들 우동철 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10. 9 일요일 14:00 장소 : 더루체 웨딩홀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29 농협 216014-51-284299 (예금주: 김희분) [모바일 청첩장] https://pickc.co.kr/27231/rew889
2022-09-26 10:51:51 | 관리자
<토요일 청지기 스쿨 10주>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는 다른 생각하지 않고 성경과 교회를 세우는 일에만 매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와 제 아내를 보니 이미 60대 중반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이제는 일을 더 벌이지 않고 하던 있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요즘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미 작업했고 12,000여 쪽의 책들을 교정하는 최종 작업도 1년 안에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교회인데 교회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목사들은 어떻게 하든지 정년을 연장하고 은퇴 이야기는 거론도 하지 못하게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저희 부부가 건강해서 누가 되지 않으며 교회가 원하면 그때까지 목회를 할 것이지만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을 사랑하는 분들이 원근각처에서 옵니다. 그러다 보니 주일 외에는 다른 날 모이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 제가 영혼의 자유를 강조하다 보니 심지어 교회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도 금요 모임에 잘 나오지 않다 보니 겨우 40명 정도가 참여합니다. 주일에도 오후 예배 뒤에 남아서 교제하고 가라고 부탁을 드려도 교회의 대다수 리더들을 포함해서 남아 있는 분들이 적습니다. 이러다 보니 세대 간의 소통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5-60대 성도들과 2-30대 형제자매들과의 만남이나 교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교회는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위대한 가치 때문에 세워졌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나 제 아내가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이 대주제이고, 교회 성도들은 다 이 성경과 이 성경의 가르침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로서 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즉 저희 부부는 왔다가 사라질 수 있어도 성경과 신약 교회를 해 보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남아서 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요즘 제게 주어진 큰 숙제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며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10주 정도 토요일 오후 4시에 청지기 스쿨을 해 볼까 합니다.  대상은 20-50대까지의 청년들과 부부들입니다.    모여서 성경, 교회, 섬김, 주요 교리 등에 대해 50분 강의를 듣고 20분 정도 서로 허심탄회하게 토론도 하고 함께 섞여서 식사하며 교제하다가 가려 합니다.  강의는 성도들 가운데서 몇 분이 할 것이고 저도 가능하면 토요일 설교 준비 후 참석해서 같이 교제 나누다가 가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해야만 이 교회가 제대로 설 것 같아 이번 가을에 청지기 스쿨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참석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일에 오시거든 3층 게시판에 성함과 참석자(아이들 포함)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을 보고 그 다음 것을 계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히브리서 10장 23-25절 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가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24 서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를 하도록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더 그리하자.
2022-09-23 15:29:45 | 관리자
<믿음이 다른 분들 권면해서 내보내기> 안녕하세요? 요즘 교회가 커지다 보니 우리와 믿음이 다른 분들이 교회를 방문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믿음이 다른 분들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교리를 가지고 와서 우리를 가르치거나 그것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고 묻기에 오늘은 성경적인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한두 번 해 보고 상대방이 성경대로 바뀔 사람인지, 자기 것을 끝까지 고집할 사람인지 분간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진리의 영께서 계시면 이 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분별이 서지 않아 절대 바뀌지 않을 사람한테 목소리를 높여서 설명해 보아야 시간 낭비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교회의 리더로 일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것을 신속히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붙잡고 시간 낭비하며 다투지 말고, 그런 믿음을 가진 교회로 가서 평안히 믿음 생활하라고 권면하고 다시는 우리 교회에 와서 논쟁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기 바랍니다. 디도서 3장은 이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며 헛되니라. 10 이단인 자는 한두 번 훈계한 뒤에 물리치라. 11 네가 아는 바와 같이 이러한 자는 타락하여 자신에게 정죄를 받아 죄를 짓느니라. 이런 기준에 따라 우리는 무익하고 헛된 이야기는 피해야 합니다. 여기서 이단이라는 말은 다른 교리를 말합니다. 오순절 은사 운동(신유, 방언, 신사도), 불량한 복장, 성경에 대한 확신 부정, 공산주의 사회주의 , 낙태 찬성 등의 교리를 가지고 오는 분들은 한두 번 훈계한 뒤에 물리쳐야 합니다. 교회가 이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입니다. 그렇다고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다 우리 교회의 믿음과 동일한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으면서 우리 것들을 배우려고 하는지 관찰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대로 두고 그들이 물으면 성경대로 권면하면 됩니다. 신약 성경의 지역 교회는 교리가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특히 교회 리더들은 다른 교리나 불량한 복장 등으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분들을 분간해서 성경대로 치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즉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공의와 거룩함(교리)이 먼저입니다. 이 문제를 잘 판단해서 성경대로 치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교회 예배에 방해가 되는 분들이 있는지도 눈여겨보고 시정하게 권면해야 합니다(운동모자, 등산복, 반바지 착용, 시도 때도 없이 큰소리로 아멘을 자주 하는 것, 피아노 반주가 나오면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박수하는 것 등).  목사 부부가 일일이 이런 것까지 신경 쓸 수 없으니 이런 사례가 발견되면 교회 리더들에게 알려서 잘 시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와 특히 목사의 설교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모두가 늘 이런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9-23 15:24:55 | 관리자
<교회에서의 섬김 사역을 위한 필수 강해 지정>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5-6년 전에 논현동 소래 예배당에서 워렌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 <On Being A Servant of God>(하나님의 일꾼과 사역)을 가지고 14회에 걸쳐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강해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회원이 되려면 모두 필수 설교 40선을 들어야 합니다. 내년부터 우리 교회에서 섬기는 일을 하려면(집사, 지역 인도, 교사 등 교회에서 섬기는 일) 모두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 강해를 들었음을 말이나 서면으로 알려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2022년 섬김 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섬김 부서 교회가 커 가면서 신약 교회의 섬김 사역 원리를 모르고 섬기면 문제가 생기므로 이것을 원칙으로 정하여 실행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주일에 2개씩 올릴 테니 섬김에 동참하려는 분들은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2개가 올라가고 오늘 1번을 올렸습니다. 1. 위어스비 목사의 사역 경험: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 사역 01 이번 시리즈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 사역)은 총 14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영상은 30분 정도이니 듣는 데 큰 무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 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사역의 추억 2. 사역자는 누구인가? 3.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 4. 사랑의 통로가 되는 사역 5.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 6.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 7.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사역 8.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 9. 인격을 통한 사역 10. 성숙함의 사역 11. 포용하는 사역 12. 웃음과 사역 13. 다리를 놓는 사역 14. 전환기의 사역 15. 이동기의 사역 16. 실패와 함께하는 사역 17. 나이든 세대와 사역 18. 젊은 세대와 사역 19. 독서와 사역 20. 가정과 사역 21. 기쁨의 사역 22. 성경과 사역 23. 복음과 사역 24. 신실한 사역 25. 고통과 영광의 사역 26. 심판대와 사역 27. 내키지 않는 날의 사역 28. 용서와 사역 29. 돈과 사역 30. 미래와 사역 특히 목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구매해서 부부가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 건강한 사역자입니까? 1장 사역의 기초는 인격이다 19 2장 사역의 본질은 섬김이다 35 3장 사역의 동기는 사랑이다 51 4장 사역의 척도는 희생이다 67 5장 사역의 권위는 복종이다 81 6장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99 7장 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다 115 8장 사역의 특권은 성장이다 133 9장 사역의 원동력은 성령이다 149 10장 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163 주님께 영광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9-07 09:48: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17일 토요일 2시에는 아산에서 출석하시는 김두진 형제님과 박정은 자매님의 딸 김아름 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9. 17 토요일 14:00 장소 : 천안 비렌티 웨딩홀 신관 3층 루체오홀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1198-30 국민은행 201-24-0392-463 (예금주: 김두진) 새마을금고 9003-1988-3973-5 (예금주: 박정은)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fromtoday.co.kr/w/wqBCzN/?80f
2022-09-06 10:05: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 송내에서 출석하시는 김장수 형제님, 권기안 자매님의 장녀 김송현 양의 결혼식이 9월 17일 토요일 12시 10분에 있습니다.     권기안 자매님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9. 17 토요일 12:10 장소 : 웨딩여율리5층 라온제나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26 농협 142-1262-4284 (예금주: 김장수) [모바일 청첩장] https://barunsonmcard.com/m/aasysc612638
2022-09-05 16:22: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출석하시는 임준식 형제님과 이옥연 자매님의 딸 임초롱 양의 결혼식이 9월 17일 토요일 낮 12시에 있습니다.   임준식, 이옥연 부부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9. 17 토요일 12:00 장소 : 시엠프레 화성안산점 7층 주소 : 경기 화성시 꽃내음1길 5-14 송산엔터타워 7층 농협은행 207022-56-010325 (예금주: 이옥연) [모바일 청첩장] https://mcard.fromtoday.co.kr/w/YL2m8Z/?751?751?751
2022-09-05 13:46:00 | 관리자
0. 살롬! 대구에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단 1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1:34 | 이창훈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한 자매님이 유방암으로 인해 국립 암센터에서 절제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이 잘 진행되고 회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형제님이 이명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주님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어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여러 명의 유방암 수술 받은 분들, 폐암 수술 받은 분, 혈액암 치료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이봉구 형제님은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지역에 사셔서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은 늘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26:3-4 주께서 생각을 주께 고정한 자를 완전한 화평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어제 잠언 강해는 우리 교회에서 어떻게 믿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으니 시간을 내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듣고 대화를 나무면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우정을 쌓는 교제의 중요성_잠언 강해 28> 내일은 계시록 11장을 강해하니 한 번씩 읽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8-27 15:42: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출석하시는 최응회 형제님의 부친(故 최면욱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모바일 부고장 http://funeralhelper.co.kr/?d=trPFQm    * 빈소: 경기도 의정부의료원 장례식장 제1호실 (4층)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33 * 발인: 2022년 08월 12일 12시 00분 【부의금】 기업은행 586-026892-01-017 (예금주 : 최응회)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08-11 09:17:25 | 관리자
김도균, 최유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 '하임'이 도착했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 더해진 하임이가 주님의 뜻안에서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2-07-18 10:05:11 | 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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