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안녕하세요? 2019년 12월에 사랑침례교회 7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샬롬. 원윤범/김현숙(부부) 김현숙 김종오 오민숙 이복순/심동주/김유라(가족:장모님/남편/아내) 김윤희 박상선 이수용/임지연(부부) 박명희 이선희/김두희(부부) 박명훈 임상권/박귀례(부부) 김혁 차대욱/진미희(부부) 조영태/김은주(부부) 김경한 신동권/장민경(부부)    
2019-12-25 11:21:29 | 관리자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교회 음악회는 모두가 즐기는 찬양활동 같은 느낌이지요~ 게다가 풍성한 음식도 항상 맛이 좋구요^^ 오늘은 모두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되겠네요ㆍ 항상  함께 찬양하는 우리 문화가 정착되어 가길 바랍니다.
2019-12-25 07:37:46 | 이수영
드디어 8회 체리티 음악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서창으로 교회가 이사온 이후로 벌써 음악회를 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도 기대가 많이 되는 음악회입니다. 다같이 보시죠 :)   이번 음악회의 사회를 맡은 박주영형제님과 김태연자매님 입니다. 재치있고 센스있는 멘트로 음악회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이번 음악회의 15번의 순서가 있습니다.   첫번째 순서부터 보시죠 ! 음악회 첫번째 순서는 유치부입니다! 유치부에서는 성경암송과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김송연 김이레 학생의 이중창   최정민 학생의 비올라 연주   최정윤 학생의 비올라 연주   우소원 자매님의 독창   박형욱 김달해 이승혜 형제 자매님들의 피아노 3중주   권효재 정이건 김현준 김현재 학생들의 합주   한륜기 형제님의 색소폰 독주   한륜기형제님과 교회 악기팀 챔버와의 합주   이 시간 주방에서는 60대 자매님들의 식사준비가 한창입니다.   진수성찬...   맛있는 음식을 뒤로하고 다시 음악회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채리티 혼성중창단   김미향자매님의 독창       장민경 자매님의 비올라 독주   박영학 김정호 형제님의 이중창   음악회의 전통에 따라서 마지막으로는 체리티 콰이어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온 성도분들과 함께 기쁘다 구주 오셨네 천사 찬송하기를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세곡을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음악회를 마치고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음악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음악회를 마치고 모두 함께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식후에는 식혜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좋은시간 갖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다운 음악회로 내년에 뵙겠습니다. 샬롬.       8회 음악회 까지 준비된 많은 손길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4 22:38:49 | 관리자
아~ 어제 일들 같것만 1달전이고, 이제 19년 달력에도 1장만 남겨두었네요. 교회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뭔지 느껴져요. 말씀, 기도, 찬양에 힘쓰면서 국가를 생각하고, 결혼에 또 새생명까지 태어나 참 풍성하네요. 주님앞에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칭찬받는 저희와 우리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9-12-05 22:23:25 | 주경선
한 달을 돌이켜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무엇보다 새 가정이 탄생한 것과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직접나서서 온 몸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뒤에서 기도하고 후원하는 모든 분들께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굽어 살피시고 속히 바로잡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마라나타!
2019-12-04 09:29:52 | 이수영
11월도 아름답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다 아름답고 감사함이 묻어나오는 건 그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기때문이겠죠? 우리의 모든 평범한 일상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란 생각이 드네요.
2019-12-03 18:30:24 | 심경아
지난 사진과 영상들을 다시보니 11월에도 나라와 교회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렇듯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시고 아름답고 은혜로왔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추억케 해주시니 감사뿐입니다.
2019-12-03 05:54:53 | 김경애
  11월 채리티인들의 사진 일기, 시작합니다.  ^^       2일 토요일, 새신랑 새신부 시집 장가 가는 날이었습니다.             http://www.cbck.org/Photos09/View/4qK 박형욱, 유지영 부부 탄생!! 축복합니다.     3일,  주일 아침 찬양 채리티 콰이어의  주를 이길 자 없도다.       3일 주일 오후 심재범 형제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증거, 빛 가운데 걸으라 https://www.youtube.com/watch?v=JCY8ztcJj5c       건물밖 미니정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 서울.인천.경기 목회자 구국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 정교분리의 참된 의미 설교를 하셨습니다.         11월 7일,  따스한 햇살속 자매님들 모습이 눈이 부시네요.  새로 더해지신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10일 오후에는 김영미 자매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같은 시각, 새가족 오리엔테이션도 시작됐네요.           어여쁜 우리 학생들, 유니티 콰이어의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24일, 주일 모습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       여성중창단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아름다운 선율로 하여금 우리 예수님을 드러내주심에 열심을 다하는 채리티 찬양대의 모습입니다.       1시 30분 부터 침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신 스물두분의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차종헌 형제님의 유다 왕국 멸망의 교훈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야 할 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T_F57xYnP6o       채리티 홀에서는 청년부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았던가요, 우리 청년부가? 홈커밍데이, 너무도 알찬 시간이었네요. 새로나온 청년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사가 났네요.  이기상, 장민선 자매님이 애국하셨습니다. 이 이레.     김이레     신이레   우리 교회 세 이레들 모습입니다. ^^       청와대 앞의 등불은 밤이나 낮이나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30일,  11월의 마지막 날 오전, 우리는 청와대에 단식농성중인 자유우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황교안대표님은 병원에 계셨고       몇분이 단식중인 곳에서 찬양하고         마음으로 합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단식중인 새벽당 박결 대표님 모습입니다. 함께 단식중인 청년들,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마지막주 토요일 기도모임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서명 청원 사이트 개설 안내 우리가 해야할일이 요기에 있군요. http://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한장 남은 1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12-02 17:43:55 | 관리자
    점심 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침례를 진행했습니다.       인천, 한륜기 형제님       안산, 양승웅 형제님       서울, 신현욱 자매님       서울, 김현숙 자매님       서울, 박상선 형제님         천안, 김은주 자매님       천안, 조영태 형제님       인천 용현, 김혁 형제님       인천 신포, 정현식 형제님       서울, 차대욱 형제님       서울, 진미희 자매님       서울, 전인호 형제님       성남, 김종오 형제님       서울, 김석찬 형제님       서울, 김영부 형제님       경기 하남, 이복순 자매님       경기 하남, 심동주 형제님       경기 하남, 김유라 자매님       경기 하남, 심하민 자매님       화성, 홍완표 형제님       화성, 김수희 자매님       11월 24일 침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모두 스물한 분이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11-27 02:10:09 | 관리자
너무나 많은 분들이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저희로선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매주 저녁 늦게 까지 남아 아이디어를 내어 주신 형제님과 자매님들, 결혼식 당일 주차요원으로서 땀흘리며 도움주신 형제님들, 아침 일찍와서 음향과 영상을 점검하시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형제님, 부조금 받느라 정작 결혼식은 보지도 못한 우리 두 청년부 형제님, 식을 위해 예배실의 수많은 의자와 찬송가 책을 옮겨주신 청년부, 청장년부 형제님들.. 그저 넋놓고 바라만 보았던 너무 아름다웠던 축가팀, 멋진 이벤트와 음악회를 기획하여 주신 사모님과 자매님들, 그 밖의 안팎으로 여러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형제자매님, 마지막으로.. 귀한 언약의 말씀으로 주례를 해주신 우리 정동수 목사님께.. 준비하면서 생각치 못한 크고 작은 여러 것들을 하나하나 신경써주심에,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로서 위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른 진리 안에서 교제하고 결실을 맺어 저희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많은 청년 부부가 나오길 바라며 이 모든 것들에 손길을 더하여 주신 우리 하나님께 무궁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9-11-22 23:14:42 | 박형욱
두 분의 결혼식 소식에 너무 기뻐 친동생 결혼 때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뭘 도와야 할 지 몸과 맘이 분주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청년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남은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벌써부터 다음 커플의 결혼식이 누구일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네요.   젊을 때에 주님을 위해 나를 버리고 헌신하려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작지만 이 교회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좀 더 열심을 내고 용기를 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분의 새출발을 축하드리고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2019-11-08 19:20:48 | 김경민
First Prev Back 1 2 3 4 5 6 7 8 9 10 Forward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