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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내립니다. 출근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으로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눈이 내리면 괜스레 좋습니다.^^*   맞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처럼 벌써 출석한지 조금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조심스럽게 출석을 해서는 낯설은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많은 자매님을 알게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단단한 음식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02-15 10:00:34 | 김지원
자매님ᆢ 사진으로 뵙지만 환영해요ㆍ 가까이에서 교제나눈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되면 인사나누고 교제도 나누길 기대해요^^ 자매님의  선택이  날이 갈수록  단단해져  가정과 교회에서 좋은 은혜의 삶을 누리시길  소망해봅니다 ^^  
2019-02-14 23:38:50 | 박정숙
네..... 제가 전에 읽던 성경에서는 못 보던 단어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저는 '영혼의 자유' 이 말씀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와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말씀)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신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요. 너무 감사하답니다.^^
2019-02-14 17:54:41 | 김지원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지체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잘 성장하라고요.^^ 울퉁불퉁 모가난 것, 오기전에 좀 다듬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죗덩어리요, 누더기 같은 인생이라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기도해주세요.^^
2019-02-14 17:45:21 | 김지원
자매님! 예쁘게 뽀샵처리 해주시겠다고 해서 믿고 찍었더니 믿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진 작가로서의 예술인은 자매님이시죠. 사진은 너무 정직해서 머리 수술 후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흉해 새신자 사진을 찍는 것도 거부했었는데 조천옥자매님, 권경임자매님 덕분에 사진을 찍고 그 덕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4 17:25:34 | 김지원
아름다운 사진으로 자매님을 대하니 기쁜 마음입니다 같은 구역에서 진솔하게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무척 감사했었고  뵐때마다 가깝고 친근함이 전해져옵니다 기회 닿는대로 자주 교제 나누며 한 지체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기를 바랄게요^^
2019-02-14 12:16:23 | 형지숙
큰아들이 말을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어떻게 선택에 있어서 항상 안좋은 선택을 합니까?" 사실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갈등하다가 늘 최후에 얼떨결에 결정을 내리고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 아들의 지적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의 선택 만큼은 제일 탁월한 선택을 한것을 압니다. 그것도 맑은 정신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선택이 아니라 은혜라는 걸 알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두팔 벌려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갖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2-13 17:57:06 | 김지원
자매님 안녕하세요?   침례받으실때 인사하고 최근에 또 함께 말할 기회가 있었네요 저도 그렇고 자매님도 그렇고 서로 더 밝은 모습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19-02-13 17:40:14 | 박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