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근수 형제님이 등장하시니 반갑네요. 어려운?? 가운데 신앙생활 하시는 형제님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2-10-23 17:34:34 | 허광무
모든형제.자매님들이.열심히히전도하는모습이.넘보기좋습니다...공예배도참석치못한.사람으로써.정말부끄럽기짝이없네요.
2012-10-23 11:15:09 | 신근수
아이들은 데리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행동으로 가르칠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서라도 메세지를 다 읽고 가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우리 애들보기에 바빴지만 마음에 기쁨이 넘쳐서 쉽게 잠에 들지 못했지요..
한주동안 더 말씀가운데 거하며 승리하겠습니다. ^^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2012-10-22 12:26:53 | 주경선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한 모습이 더욱 보기에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켓에 적힌 글들을 보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죽음이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곰곰히 생각하고 주님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주님께서 일하여 주시겠지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10-22 10:03:16 | 석혜숙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몇몇 분들이 헌신해서 일을 하고
또 성도들이 성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회에 구원 받은 이들이 더 넘쳐서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하며
불신 세상에도 빛을 전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22 09:59:16 | 관리자
어른 아이 할 것없이 한마음이 된 조용한 전도였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축복같습니다.
공원이 굉장히 복잡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헐-렁하네요.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거두실 것을 믿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우셨지요?
2012-10-22 09:42:01 | 이수영
짧은 시간동안
환한 미소로
우리 예수님을 당당하게 들어 내는 귀한 시간였습니다.
가끔이 아닌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우리 예수님을 소개하기로 해요.^^
2012-10-22 05:24:30 | 박진
부지런히 사진을 올렸네요 .
저는 솔직히 노방전도에 회의적이었는데 오늘은 교회를 힘입어 내가 믿는 예수님과 말씀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일을 통해 다시한번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를 공중앞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였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어느새 우리 사랑교회가 이만큼 커져서 5개조로 나눌 수 있었다는 것도 새삼 놀랄 일이었고요. 어린아이로 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이 되어 같은 일을 했다는 것은 우리끼리만 좋았던 시간이었다 할지라도 충분히 의미와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혹시라도 우리의 소리없는 강력한 메세지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되는 뭇 영혼이 있기를 마음 속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을 마감합니다...
2012-10-21 23:21:30 | 오혜미
아침부터 인천대공원으로 걸음하기위해 준비를 합니다.
Room At The Cross For You 피어스선교사님 부부께서 찬양드렸습니다.
주님앞에 나올때 ....이곳이 우리가 쉴곳입니다. 아멘!
오후예배를 마친뒤 100여명의 형제자매님들과 아이들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5조로 나누어 조용히~ 아주 조용히 ....
마음은 확성기를 대고....^^
핏켓 전도를 했습니다.
먼저 [예수님 만이 구원자 입니다] 조 모습입니다.
주황 단풍이 참 아름답지요.
노란 단풍도 빠질수 없지요.
[당신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조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영광이가 사진을 찍고 이렇게 편집까지 해주신채로 전달받은 사진입니다.
다 함께 하는 우리들 모습 너무도 멋집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조 입니다.
잠깐의 시비행인이 있었지만 우리 어르신들, 아이들, 꿋꿋한 모습. ^^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조 입니다.
미스코리아 조 이기도 하지요.ㅎㅎ
우리 아이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자랑했기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가장 서쪽에서 마지막 조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이 구원의 때 입니다]조 입니다.
시간날때마다 이모습으로 허광무 형제님 이곳에서 전도하셨음 좋겠네요.^^
해가 뉘엿뉘엿 질무렵 우리의 허기를 채워줄 식당으로 향합니다.
발걸음이 가볍겠지요? ^^
함께 하는 즐거움도 마음 한가득~
별 탈 없이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2-10-21 22:23:11 | 관리자
마지막 사진 에 담긴 형제님들이 주일저녁 특별식을 마련한 세프들 입니다.
집에 가서 10시쯤 되면 배가 고파지는데 오늘은 안 그럴것 같다는^^
우리 형제님들 대단하죠?
감사 드립니다.
2012-10-16 16:09:34 | 이수영
와우~ 정말 대단한 하루였네요.
주의 만찬으로 주님 사랑 다시 확인하고 형제님들의 우렁찬 찬양 정말 좋았고요
늦은 시간까지 곳곳에서 알차게 채워진 하루였네요.
행복했습니다.
2012-10-16 11:09:09 | 김혜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고, 이 험하고 악한 세상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 하시고 지켜 주셨다가 오늘 주님을 바르게 예배 할 수 있는 자리에 불러 주시니 무한 감사 합니다. 우리는 의로움이 전혀 없는 자 들이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의롭다함을 인정받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 과 진리로 예배 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고, 영감주시고 보존 해주시고, 해석 해주신 바른 성경을 우리 손에 들려 주셨고, 바른 교회에서, 바른 말씀을 가지고, 바르게 예배하고자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한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예배 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만 경배 드리기를 원하오니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거듭난 주님의 자녀들로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명령 하셨지만,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행동하지 못한 죄, 이 시간 자백하오니,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로 다 씻어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말씀 주실 때에 더 다짐하고 결의하는 시간 되어, 깨어 있어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제 12월이면 우리나라를 5년 동안 새로 이끌어 갈 대통령을 새로 선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역차별과 계층간의 갈등, 잘못된 사상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의로 정치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셔서 그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며, 쓸모없는 이념 논쟁과 반대를 위한 반대도 끝내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도 버리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섭리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안정되고 강성하여 남북한이 자유 시장 경제원칙에 의한,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자유하게 전파 될 수 있는 복지 국가로 통일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교회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아름다운 소래 예배당을 마련해 주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셔서, 주님의 순수한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식구들이 모여 찬양하며, 순수한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며, 경배 드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군들을 양육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새로 이주해온 성도들 바른 성경으로 바른 말씀으로 바르게 예배드리고자 머나먼 길을 헤매이다가 바른길을 찾은 자 들이오니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말씀안에서 하나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진리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게 인도 하시옵소서. 또한 우리교회 안에 성경신학원을 세워주셔서 많은 사역자들이 양성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그들이 주님이 보내시는 각처로 보내져서 우리의 많은 선진들이 목 잘리고 화형당하며 사자밥이 되어 순교하면서 지켜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순수한 말씀을 바로 전할 수 있는 바른 교회들을 많이 설립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보급이 확산되어지고 죽어가는 수많은 인간들을 구원하고 바른 교리로 양육하여 인본주의, 교권주의로 쓰러지고 부패한 교회들을 바로 세우고, 많은 성도를 거룩한 길로, 성화의 길로 인도하여 임박한 주님의 날을 준비 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에 속해 있는 형제자매들 중에 원하지 않는 각종 질병과 고통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 능력으로 고침 받기 원하오니 주님의 그 크신 능력을 오늘도 베풀어 주셔서 깨끗하게 고쳐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들 가정마다 각종 기도 제목들 있습니다. 우리는 공로 없아오나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세워주신 정동수 목사에게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족과 자녀들 늘 성령님이 보호 하시고 인도 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넘치며, 날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도록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성령님께서 온전히 붙잡아 주시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순수한 말씀만을 전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사용해 주시기를 원하며, 말씀을 받은 우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사랑침례교회에 맡기신 큰 사명을 깨닫고 말씀대로 실천할 용기를 갖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학업 중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도 함께 해주셔서 귀를 열어 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들을 마음판에 새겨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며, 받은 말씀을 원수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항상 그 말씀을 모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서 지혜롭게 되어지며,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가고 성화 되어 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Keepbible.com을 통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하여 주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아 가며, 바른 교리가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자 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그 들에게도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온전한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를 돕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알게 모르게 수고한 형제자매들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일이 기억하여 주시고 위로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2012년 10월 14일 오전 기도문에서
주의 만찬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3040형제님들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오늘은 멀리 시에틀에서 자매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고 가시면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 향하게 될까요?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과 함께 자매님의 마음에 위안 되셨었기를 ......
오늘은 형제님들께서 확실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일류요리사 주방도 울고갈~
이렇게 귀한 재료들로 무엇을 만들어 주실까요? ⊙.⊙
칼질이 시작되며 주방이 한층 분주해집니다.
때가 되도 끼니 걱정없는......
이 시간 우리 자매님들은 우아하게~ 찬양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의 쉐프 손발 척척!
순식간에 배급시작!!
오고가는 음식속에 싹트는 우정~
샐러드 소스도 이렇게 훌륭할수가!!
짜잔~~~ 까르보나라 탄생!!
스파게티 향과 함께 정겨운 대화 소리가 컴퓨터에서 들리는듯 하네요.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덕에 이태리 레스토랑 절대 생각안나게
너무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형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설거지까지 정목사님 인솔하에 형제님들께서 말끔히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파 했어도 결국 목사님 가정을 비롯 다른 성도님들과 함께 가까이 소래축제가 한창인 소래포구에 가셔서
불꽃 놀이도 즐기고 차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했다는 후문이.^^
10월 27일 토요일에서 28일 주일 아침까지 교회에서 중고등부 캠프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는 사무엘기하를 함께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1시간 일찍오셔서 맛이 끝내주는 저녁식사하며 교제 나누시고
혼자 듣고 말기엔 두고두고 후회되는 성경공부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2012-10-16 04:34:08 | 관리자
많은 지체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자매님 글처럼 서로 부담되지 않게
세가정이 준비한 것이기때문에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로 생각해주고 격려해주는 지체들이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2012-10-12 21:58:37 | 김세라
사랑하는 자매님들 축하해주시고 늘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헌데 지금까지 받은 사랑이 너무 큰데 모금(?)하신다고 하니
부끄럽고 너무 송구스러워서 얼굴을 못들겠네요
부디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만 듬뿍 담아서 미소 한박스만 주세요.
그마음은 정말 고맙고 감사하지만 모금은 안해주셨음 좋겠어요.
저는 솔직히 나눔이 부담이 됩니다.
떡해서 부담이 되시면 안되기에 일부러 3집이 아주 작게같이 한거랍니다
그냥 편하게 넘어가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정말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마음 아실거라 믿어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돌떡도 못해요~ ^^ㅋㅋ
자매님들 우리 아기들 믿음안에서 건강하게 잘 크도록 기도해주세요~ 샬롬~!
2012-10-10 09:21:23 | 주경선
오후에 끝까지 남아서 교제하고 돌아가는 분들이 있어서 기쁩니다.
이것도 목사의 기쁨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09 17:39:10 | 관리자
아! 그렇군요.
자매님 이름과 다르게 불러서 궁금했거든요.
이제야 궁금증 해결!
2012-10-09 17:36:13 | 최문선
부모가 기쁨으로 아이들 눈보며 찬양드리는 이 귀함을 아이들이 알까요?
연습할때부터 이 세 가정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아이들 모두 예쁘게 잘 자라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승은 자매님 굿 아이디어예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답니다. 뭐 큰거 하나씩 떠억 안겨드리면
참 좋고 고민할것도 아닌데 ...
인터넷이 안좋은것도 많은데 우리 교회에게는 효자 노릇하네요.
귀한 말씀과 교제 그리고 그 주에 있었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볼수있어서
좋고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분들에게 시간 장소 상관없이 들을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 더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2012-10-09 11:49:51 | 김혜순
사진도 글도 너무 재밌게 잘 올리지죠?
그래서 청보석이라 불려요.
남편이 홍씨라서-
2012-10-09 10:33:43 | 이수영
아기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요.
어릴때부터 바른 말씀이 있는 교회에서 시작하는 아기들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말씀으로 촉촉히 젖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청년들이 되기를 소원해요.
밀려나 형아들이 된 아이들이 한참 더 많은 데
각자 자기 일?로 노느라 불러도 오질 않아서^^
이 아이들을 위한 유아반이 생겨야 될 때가 아닌지?
자원해 주시도록 광고하면 어떨지요?
2012-10-09 10:29:18 | 이수영
알려드립니다!!!~~~
우리 세 아이들이 백일이 되어서 저번 주에 백일떡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의 맘을 담아서 이 아이들의 백일을 축하하려고 해요..
언제나 그랬듯이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더욱더 좋구요,
미처 준비를 못하셨던 분들이나
생각만 하시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제가 이번 주에 모금?을 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끄러워 해서 형제님들께는 못 하구여, 결혼하신 자매님들 위주로 활동?을 좀 할게요..
저를 보시면 맘에 정하신 만큼 제 손에 넌지시 건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가가도 당황해 하지 마시고.. 백일..이라는 말씀을 드리면 아~ 해주셨으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부끄러워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것을 모두 모아서 세 가정에게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수록 더 풍성한 감사의 나눔이 될것 같아요..
이번 주에 뵙겠습니다..
꾸벅..
2012-10-09 09:03:44 | 정승은